2025.07.11 11:17
동아제약 이너뷰티 브랜드 아일로(ILO)가 애플사이다비니거(사과초모식초)를 함유한 젤리형 건강식품 ‘아일로 애사비 구미’를 출시했다고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애사비 구미는 사과를 자연 발효한 애플사이다비니거 분말 400mg 이상을 1구미에 담았으며, 1포(5구미) 섭취 시 2000mg 이상의 애사비와 323mg의 유기산을 섭취할 수 있다. 유기산은 식초 품질을 결정하는 활성 성분이다.제품에 사용된 사과는 헝가리산으로, 전통 발효 방식을 적용했다. 당류와 지방 걱정 없이 사과농축액으로 단맛을 냈으며, 젤리 안에 또 다른 젤리가 들어가는 ‘센터필링’ 공법으로 쫀득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구현했다.‘아일로 애사비 구미’는 전국 CU편의점에2025.07.11 11:03
신신제약㈜은 10일 세종특별자치시청에서 세종시와 시민 건강 증진과 문화 향유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이병기 신신제약 대표와 최민호 세종시 시장 등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상호 협력 의지를 다졌다.양측은 ‘신신 라디엔티어링 대회’ 개최, 2027 충청권 하계 세계대학경기대회 홍보 협력, 세종 시민 건강·문화 증진을 위한 다양한 공동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특히 신신제약은 사회공헌 브랜드 ‘신신 H2O Life’와 연계해 세종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상생 활동에 집중한다. 오는 9월 세종 호수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신신 라디엔티어링 대회’는 라디오 생방송과 건2025.07.11 11:00
GC지놈은 다중암 조기진단 검사 ‘아이캔서치(ai-CANCERCH)’의 췌장암 예측 성능을 아시아종양학회 2025에서 발표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혈액 내 세포유리 DNA(cfDNA) 구조와 췌장암 바이오마커 ‘CA19-9’를 AI 기반 FEMS(Fragment End Motif frequency by Size) 기술로 분석해 조기 췌장암을 효과적으로 예측했다.공선영 국립암센터 교수 연구팀과의 공동 연구 결과, 조기 췌장암 환자군에서 최대 87% 민감도를 기록했으며, 전체 환자 기준으로는 민감도 90%, 특이도 98% 이상을 달성했다. 이는 CA19-9 단독 검사 대비 우수한 성과다.공 교수는 “췌장암은 증상 없이 진행돼 조기 진단이 어려운 질환”이라며 “이번 연구는 혈액 내2025.07.11 10:57
바이오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는 의료로봇 기업 큐렉소와 손잡고 척추 수술용 로봇 시스템 고도화를 위한 공동 개발에 나선다고 11일 밝혔다.양사는 최근 큐렉소 본사에서 업무협약(MOU)을 맺고, 수술용 로봇, 척추 임플란트, 내시경 수술 기법을 통합한 척추 수술 플랫폼 ‘큐비스 스파인’을 공동 개발할 계획이다.시지바이오는 기존 절개 중심 수술의 한계를 극복하는 최소침습 척추 수술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자회사 시지메드텍의 고주파 디스크 감압기 ‘엘디스큐(L’DISQ)’와 골형성 단백질 기반 골대체재 ‘노보시스(NOVOSIS)’가 대표적이다.큐비스 스파인은 실시간 영상 내비게이션을 활용해 척추 나사 삽입 경로를 정확히 안2025.07.11 10:55
비보존제약은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 출정식을 11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산 38호 신약인 어나프라주의 출시를 알리고, 비마약성 진통제 시대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였다.행사에는 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장, 전영태 대한마취통증의학회 회장 등 보건의료계 주요 인사와 비보존제약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출정식은 캘리그라피 퍼포먼스, 환영사, 감사 인사, 신약 비전 선포, 출정식 순으로 진행됐다.어나프라주는 수술 후 중등도~중증 급성 통증 완화에 쓰이는 비마약성 진통 주사제로, 지난해 12월 식약처 품목 허가를 받았다. 마약성 진통제의 부작용과 오남용 문제 속에서 부작용이 적은 대체제로 주목받2025.07.11 10:53
빅데이터 분석 기관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지난달 ‘K-브랜드지수’ 제약·바이오 상장사 부문에서 셀트리온이 1위에 올랐다고 11일 밝혔다.‘K-브랜드지수’는 국내외 연구진과 자문위원단의 검증을 거친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으로, 6월 한 달간 1019만 건이 넘는 온라인 데이터를 바탕으로 평가를 진행했다.셀트리온은 알테오젠을 제치고 1위에 등극했으며, 유한양행, 삼성바이오로직스, 대웅제약 등이 뒤를 이었다. 이번 평가에서는 셀리드가 TOP10에서 제외되고 대웅제약이 상위권에 진입한 점도 주목받았다.한정근 아시아브랜드연구소 대표는 “미국의 고율 관세 예고로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가 현지 생산시설 마련 등 중장기 전략을 서두2025.07.11 10:50
남봉길 한국팜비오 회장이 ‘2025 충청북도 중소기업인대회’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이 행사는 중소기업 육성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포상하고 중소기업인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매년 열린다.남 회장은 제약산업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1999년 한국팜비오를 창업한 그는 기술 혁신과 연구개발 투자로 국내 제약산업 발전을 이끌었다. 한국팜비오는 특허 기반 원천기술 확보, 자체 개발 의약품 해외 기술수출, 연평균 15% 이상의 매출 성장 등 성과를 내고 있다.또한, 충청북도 내 일자리 창출과 지역 인재 양성, 소외 계층 지원 등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힘써왔다.남봉길 회2025.07.11 10:48
압타바이오 국가신약개발사업단과 당뇨병성 신장질환(DKD) 치료제 후보물질 ‘아이수지낙시브(APX-115)’ 임상 2상 개발을 위한 연구 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10일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압타바이오는 약 2년간 연구개발비 지원을 받아 국내 약 20개 병원에서 중증 DKD 환자 186명을 대상으로 ‘아이수지낙시브’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는 임상 2b상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연구는 주요 임상 데이터를 확보하고, 후속 임상과 글로벌 사업화 전략 수립에 초점을 맞춘다.‘아이수지낙시브’는 체내 과도한 활성산소(ROS) 생성을 유도하는 NADPH Oxidase(NOX) 효소를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후보물질로, 7가지 NOX 효소를 표적2025.07.11 10:46
난치성 혈관질환 전문기업 큐라클(365270)이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후보물질인 BBB(뇌혈관장벽) 안정화제 ‘CU71’의 물질특허 우선권을 주장하는 신규 특허를 출원했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출원은 지난해 출원한 CU71 특허에 신규 화합물 합성과 전임상 효능 데이터를 추가해 권리 범위를 강화하는 목적이다.CU71은 큐라클의 신약개발 플랫폼 SOLVADYS®를 통해 발굴된 혈관내피 기능장애 차단제 계열의 First-in-Class 후보물질로, BBB 기능 저하를 안정화해 인지기능 개선과 신경 보호 효과를 갖는다. BBB 기능장애는 알츠하이머병 등 퇴행성 뇌질환 초기 병인으로, CU71은 혈관 누수 정상화와 함께 약물 뇌 투과율에 구애받지 않는 효능이 기대2025.07.11 10:36
대웅제약은 오는 14일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복합 건강기능식품 ‘합쎈’을 공개한다고 밝혔다회사에 따르면 ‘합쎈’은 오메가3, 마그네슘, 비타민B군, 비타민D, 비타민C, 유산균, 아스타잔틴 등 7가지 주요 성분을 하루 2캡슐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제품 구성은 혈행 건강 지원 rTG 오메가3 600mg, 근육과 신경 기능에 필요한 마그네슘 157.5mg, 비타민B군 8종 고함량, 항산화 작용 비타민C 100mg, 비타민D 4,000IU, 장 건강 유산균 20억 CFU, 눈 피로 완화 아스타잔틴 4mg이며, 모두 식약처 일일 권장 섭취량을 충족한다.기술적으로는 ‘엑스기스(X-GIS)’ 공법을 통해 여러 성분을 농축하고, ‘베어쉴드(BearSh2025.07.11 10:30
AI 신약 개발 스타트업 히츠(HITS)가 오는 15일 ‘ChatGPT 이후 AI 에이전트가 바꾸는 신약 개발 패러다임’을 주제로 웨비나를 연다고 밝혔다.이번 웨비나에서는 대형 언어 모델(LLM) 기반 AI 기술이 신약 개발 현장에 어떻게 적용되는지 심도 있게 다룬다. 히츠 CTO 임재창 박사가 진행하며, 그는 KAIST 화학 박사 출신으로 Forbes Under 30 Asia 2024 헬스케어 & 사이언스 부문에 선정됐다.단백질 구조 분석, 약물 후보 탐색, 논문 조사 등 방대한 과학 데이터를 다루는 연구자들에게 AI 에이전트가 정보 수집과 해석, 의사결정을 어떻게 돕는지 소개한다.웨비나는 히츠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무료 생중계되며, 사전 등록자에게는 강의 자료와2025.07.09 13:01
한국화이자제약은 (사)생명의숲과 서울 도심 녹지 확대를 위한 ‘서울마이트리’ 프로젝트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협약은 서울시 공원에 나무를 심어 도시 생태계를 회복하고 시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국화이자제약은 ESG 이니셔티브 ‘더 건강한 세상을 위한 움직임(Moves for a Healthier World)’의 일환으로 이번 프로젝트에 참여한다.‘서울마이트리’는 시민과 기업이 함께 나무를 기부하고 식재, 관리에 참여하는 도시숲 조성 사업이다. 한국화이자제약은 2022년부터 ‘그린짐’, ‘숲이 있는 운동장’ 등 다양한 환경·건강 사회공헌 활동을 생명의숲과 함께 진행해왔다.이번 협약으로 회사는 식2025.07.09 12:56
현대ADM과 현대바이오가 사람 유래 췌장암 오가노이드 연구를 통해 암 치료 실패 원인을 세계 처음으로 규명했다고 밝혔다.암 치료가 80년간 실패한 이유는 암세포 유전자 변이 때문이 아니라, 약물이 암세포에 도달하지 못하는 ‘가짜내성’ 때문임을 입증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연구진은 실제 환자의 췌장암 조직으로 만든 오가노이드 모델에 표준 항암제 젬시타빈을 고농도로 투여했으나, 암연관섬유아세포(CAF)가 있으면 약물 효과가 거의 없다는 사실을 확인했다. 반면, ECM(세포외기질)과 CAF를 제거하는 Penetrium을 병용하자 방어벽이 무너지고 암세포 생존률이 0%에 가까워졌다.이는 기존 항암제 반복 투여 시 나타나는 내성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