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5 13:51
레이저 전문 헬스케어·미용기기 기업 라메디텍이 15일 베트남 하노이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대규모 론칭 행사를 열고 베트남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피부미용 의료기기 ‘퓨라셀-MX’와 개인용 피부미용기기 ‘퓨라셀-Mein’의 베트남 공식 출시를 기념하는 자리로, 현지 피부과 전문의 및 업계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한국 피부과 전문의가 ‘퓨라셀-MX’를 활용한 피부 시술과 탈모 치료에 관한 특별 강연과 시연을 진행해 최신 K-뷰티 메디컬 기술을 선보였다.라메디텍은 지난 4월 베트남에서 ‘퓨라셀-MX’의 제조 및 판매 인허가를 받았으며, 현지 유통 파트너사 확보로 론칭과 동시에 매출 발생이2025.07.15 13:48
펩트론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1개월 지속형 전립선암 및 성조숙증 치료제 ‘루프원’ 품목허가를 받았다고 15일 밝혔다.루프원은 펩트론의 장기 지속형 치료제 플랫폼 ‘스마트데포(SmartDepot)’를 적용해 개발한 첫 상업 생산 제품이다. 펩트론은 제조를, LG화학은 국내 독점 판매를 맡아 약 800억 원 규모의 국내 전립선암 및 성조숙증 시장을 본격 공략할 계획이다. LG화학은 성장호르몬 제제 ‘유트로핀’으로 소아 내분비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해 높은 시너지가 기대된다.루프원은 국내 출시된 류프로렐린 제제 중 유일하게 일본 다케다제약 오리지널 ‘루프린’과 생물학적 동등성(BE)을 입증받았다. 일본 외 지역에서는 선진국 기준2025.07.15 13:45
가 글로벌 수준의 지속가능경영 체계 강화를 위해 유엔글로벌콤팩트(UNGC)에 가입했다고 15일 밝혔다.UNGC는 2000년 유엔이 설립한 세계적인 규모의 기업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로, 인권·노동·환경·반부패 등 4개 분야 10대 원칙 준수와 유엔 지속가능개발목표(SDGs) 달성을 목표로 한다. 현재 전 세계 167개국 2만5000개 이상의 기업과 기관이 참여 중이다.JW홀딩스는 이번 가입으로 UNGC 공식 회원 자격을 얻었다. 앞으로 UNGC 10대 원칙과 SDGs를 경영 전반에 반영해 ESG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JW홀딩스 관계자는 “UNGC 가입은 ‘생명존중’과 ‘도전정신’이라는 창업 정신을 바탕으로 글로벌 지속가능성 기준에 맞는 ESG 경2025.07.15 13:42
가던트 헬스(Guardant Health)의 혈액 기반 대장암 검사 ‘쉴드(Shield)’가 미국 종합 암 치료 권위기관인 NCCN(National Comprehensive Cancer Network)의 2025년 대장암 검진 가이드라인에 공식 포함됐다고 밝혔다. 혈액 검사 방식으로는 첫 등재 사례라는 회사측의 설명이다.쉴드는 혈액 속 암 유래 DNA를 분석해 대장암 위험을 비침습적으로 평가한다. 간단한 채혈만으로 검사가 가능해 환자 부담이 적다. NCCN은 45세 이상 고위험군에게 3년마다 한 번씩 쉴드 검사를 권고했다.이번 결정은 1만 명 규모의 ‘ECLIPSE 연구’ 결과에 근거했다. 연구는 뉴잉글랜드저널오브메디슨(NEJM)에 발표됐으며, 쉴드는 83% 민감도로 대장암을 검출했다.2025.07.15 13:34
한국팜비오가 병원 영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JW중외제약 출신 베테랑 임원 2명을 영입했다고 15일 밝혔다.신규 영입된 인사는 구자억 종합병원본부대표와 심승식 상무보다. 두 인물 모두 25년 이상 병원 영업 및 마케팅을 경험한 현장형 리더로, 제약업계에서 실적 중심의 성과를 입증한 인물이다.구 대표는 JW중외제약에서 ETC본부장, 병원사업본부장 등 핵심 직책을 맡으며 전국 종합병원 영업을 총괄했다. 특히 24개월 연속 개인 매출목표 달성, 하위 지역을 전국 1위 팀으로 끌어올린 성과로 주목받았다. 최근에는 고지혈증 복합제 '리바로젯'을 전국 47개 상급종합병원에 성공적으로 입점시켜, 리바로 패밀리를 연매출 2000억 원 규모로 성장2025.07.15 13:25
동성제약은 지난 8일부터 열린 ‘2025 아마존 프라임데이’ 첫날 매출이 평소 대비 3배 이상 증가했고, 행사 기간 평균 매출도 두 배 넘게 늘며 북미 시장에서 경쟁력을 입증했다고 밝혔다.올해 프라임데이는 4일간 진행돼 역대급 규모를 기록했으며, 미국 전체 온라인 매출은 전년 대비 30% 이상 성장한 241억 달러에 달했다. 동성제약은 자사의 프리미엄 염색 브랜드 ‘이지엔(eZn)’과 자연주의 브랜드 ‘허브(Herb)’를 앞세워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허브 스피디 칼라 크림’은 비건 포뮬러와 두피 자극 최소화 효과로 현지에서 호평을 받았고, 재구매율과 리뷰 수가 크게 늘며 브랜드 신뢰도도 향상됐다. 신제품 ‘세븐에이트 새치2025.07.15 13:21
바이오니아 자회사 에이스바이옴(AceBiome)은 중국 인기 쇼핑 플랫폼 ‘더우(DEWU)’에 공식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하고, 대표 제품 ‘비에날씬(BNRThin)’을 통해 중화권 시장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진출은 샤오홍슈, 티몰, 틱톡에 이은 네 번째 중국 내 주요 플랫폼 입점이다.더우는 중국 MZ세대를 중심으로 성장한 패션·라이프스타일 쇼핑 앱으로, 정품 검증 시스템을 바탕으로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최근 건강기능식품 분야로 사업을 확장하면서 젊은 세대의 관심이 크게 늘고 있다. 퀘스트 모바일의 보고서에 따르면, 더우는 중국 19~35세 사용자 선호도 1위 플랫폼으로 꼽힌 바 있다.에이스바이옴은 더우의 커뮤2025.07.15 13:12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기업 ㈜제이시스메디칼이 지난 13일 일본 도쿄 ‘토라노몬 힐스 포럼’에서 열린 국제학술대회 ‘ICLAS in JAPAN 2025’에 성공적으로 참가했다고 밝혔다.이번 ICLAS는 대한레이저피부모발학회와 대한미용성형레이저학회가 공동 주관한 국제 학술 행사로,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의료진들이 다수 참석해 활발한 교류가 이뤄졌다. 제이시스메디칼은 이 자리에서 자사의 대표 의료기기 ‘포텐자(POTENZA)’와 ‘덴서티(DENSITY)’를 전시하며 일본 시장 내 브랜드 위상을 한층 높였다.학술세션에서는 전문가 3인이 연사로 나서 포텐자와 덴서티를 활용한 최신 시술 트렌드와 임상 경험을 발표했으며, 일본 현지 핵2025.07.15 13:09
프로젠과 미국 라니 테라퓨틱스(Rani Therapeutics)가 공동 개발 중인 경구형 GLP-1/GLP-2 이중작용 비만 치료제 ‘RPG-102’의 전임상 결과가 미국 내분비학회 연례 학술대회(ENDO 2025)에서 공개됐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라니의 경구 약물 전달 플랫폼인 RaniPill®을 활용해 주사제 수준의 흡수율과 체중감소 효과를 경구로 구현할 수 있는지를 검증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비글견 모델에서 RPG-102는 평균 111%의 생체이용률을 보였고, 체중은 평균 6.7% 감소했다. 특히 경구 투여군의 체중 감소 반응 표준편차는 1.4%로, 주사제군(5.4%)보다 낮아 약효 발현의 일관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전체 투여군의 90%에서 성공적인 체내 노출2025.07.14 12:35
동아제약은 ‘2025 박카스배 SBS GOLF 전국시도학생골프팀선수권대회’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제주 골프존카운티 오라CC에서 개최돼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14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전국 초·중·고 재학생 2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12세 이하, 15세 이하, 18세 이하로 나뉘어 36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됐다. 단체전은 12세 및 15세 이하부는 2인 1조, 18세 이하부는 3인 1조로 구성됐으며, 성적은 기준 타수를 기준으로 집계됐다.단체전 결과, 12세 이하 남자부는 제주, 여자부는 세종, 15세 이하 남자부는 경기, 여자부는 부산이 우승했다. 18세 이하부에서는 남자 경기, 여자 경북이 각각 1위를 차지했다.개인 성적은2025.07.14 12:30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의료기기 기업 클래시스가 침습과 비침습 방식을 결합한 마이크로니들 고주파(MNRF) 장비 ‘쿼드세이(QUADESSY)’를 출시했다고 밝혔다.지난 13일 서울 CGV 씨네시티에서 영화 시사회 콘셉트로 열린 론칭 행사는 의료 전문가들의 높은 관심 속에 성황리에 진행됐다.회사에 따르면 쿼드세이는 하이브리드 열 전달 시스템을 적용해 진피 상·하층에 열 자극을 분산시키며, 효과는 높이고 통증은 줄였다. 3종의 핸드피스와 9종의 팁으로 다양한 피부 부위와 증상에 맞춘 정밀한 시술이 가능하다.론칭 행사에서는 쿼드세이의 독자적 기술 ‘쿼드퓨전(QuadFusion)’과 임상 사례를 소개하는 학술 세션과 함께, 사전 계약 고객2025.07.14 12:28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멀츠 에스테틱스가 차세대 초음파 리프팅 기기 ‘울쎄라피 프라임™’의 아시아퍼시픽 앰배서더로 배우 전지현과 이민호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행사에서 새로운 캠페인 ‘See My Skin, Lift My Way’도 공개됐다.이번 캠페인은 일시적 아름다움이 아닌 지속적 진화를 강조하며, 소비자가 삶의 모든 단계에서 자신만의 아름다움과 자신감을 찾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행사에서는 아시아퍼시픽 150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 결과도 발표됐다. 응답자의 94%가 맞춤형 시술을 선호했고, 80%는 더 효과적인 초개인형 시술에 추가 비용을 지불할 의사가 있다고 답했다.로렌스2025.07.14 12:18
의료 AI 전문기업 메디웨일이 세계적 의료영상처리 학술대회인 국제의료영상처리학회(MICCAI 2025)에서 머신러닝 모델 대회를 주최하고, 3건의 연구 초록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 중 2편은 임상의사가 주저자로 참여하는 CLINCCAI 프로그램에 선정돼 연구의 임상 가치를 인정받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9월 23일부터 27일까지 대전에서 열리는 MICCAI 2025에서 메디웨일은 다기관 망막 데이터를 활용한 ‘MUCARD’ 대회를 주관한다. 이 대회는 다양한 카메라로 촬영된 망막 이미지 간 품질 차이를 극복하는 머신러닝 모델 개발을 목표로 한다. 전 세계 연구자들이 메디웨일 데이터를 활용해 일반화 성능을 시험하며, 향후 공동 연구 가능성도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