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08 16:07
mRNA 기반 치료제 개발기업 SML바이오팜이 프랑스 바이오기업 Affilogic과 mRNA-LNP 기반 표적 치료제 개발을 위한 기술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SML바이오팜은 자사의 mRNA 및 지질나노입자(LNP) 플랫폼에 Affilogic의 표적화 기술 ‘Nanofitin’을 접목, 다양한 질환에 대한 정밀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공동 모색한다.Affilogic의 Nanofitin 기술은 항체를 대체할 수 있는 고안정성 결합 단백질로, LNP, siRNA, ASO 등 다양한 치료물질과 결합해 특정 조직이나 세포로의 약물 전달을 가능하게 한다. SML바이오팜은 이를 통해 mRNA 치료제의 전달 효율과 표적 정밀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2025.05.08 15:32
AI 기반 신약개발 전문기업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바이오코리아 2025'에 참가해 핵심 파이프라인과 AI 신약개발 성과를 소개했다고 8일 밝혔다.파로스아이바이오는 이번 행사에서 차세대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치료제 ‘PHI-101’과 난치성 고형암 치료제 ‘PHI-501’의 연구 성과를 중심으로 글로벌 기술이전 및 파트너십 확대를 위한 협의에 나섰다.특히 주요 바이오 유망기업에 주어지는 ‘라이징 파빌리온관’에 선정돼 독립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제약사 및 투자사와의 협업 기회를 적극 모색했다. 행사 첫날에는 자사 신약개발총괄 남기엽 사장이 AI 신약개발 전문가 패널토론에 참여해2025.05.08 15:27
의료용 대마의 비환각성 성분인 칸나비디올(CBD)을 활용한 항암 치료 가능성이 실험적 연구를 통해 다시 한 번 입증됐다. CBD 원료의약품 개발을 추진 중인 네오켄바이오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최경철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교수와 공동연구를 통해 비소세포 폐암(NSCLC)에서 항암제 에토포사이드(Etoposide)와 CBD 병용 시 항암 시너지 효과를 확인했다고 8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국제 저명 학술지 Experimental & Molecular Medicine 5월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연구진은 병용 투여 시 세포 생존율이 유의하게 감소하는 것을 확인했으며, 이는 PI3K-AKT-mTOR 경로의 억제 및 자가포식 세포사멸(Autophagic cell death) 유도와 관련이 있2025.05.08 15:22
GC녹십자는 최근 미국 현지에서 면역학 전문가 및 간호사를 대상으로 면역글로불린 제제 ‘알리글로(ALYGLO)’ 관련 학회 발표를 2건 진행하며 제품의 기술력과 우수성을 적극 알렸다고 8일 밝혔다.‘알리글로’는 현재 미국 시장에 진출한 유일한 국산 혈액제제로, 2023년 말 미국 식품의약국(FDA) 품목허가를 획득한 이후 현지 시장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달 초 필라델피아에서 열린 임상면역학회(CIS)에서는 약 1000여 명의 면역학 전문가를 대상으로 알리글로의 CEX(Cation Exchange Chromatography) 기술 기반의 정제 우수성이 소개됐다. 발표는 미국 CRO 기업 플로리틱스(Prolytix)의 최고운영책임자 라이언 도프만 박사가 맡았다.도2025.05.08 15:15
바이오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전문기업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바이오코리아 2025’에 참가해 글로벌 CDMO 사업 확대에 나선다고 밝혔다.올해로 20회를 맞은 이번 행사는 61개국 753개 기업이 참여한 역대 최대 규모의 바이오헬스 산업 컨벤션으로, 국내외 바이오 기업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는 대표 플랫폼으로 자리잡았다.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행사 기간 동안 독립 부스를 운영하며, 세포주 개발부터 임상 및 상업용 생산까지 전 주기를 아우르는 엔드 투 엔드(End-to-End) CDMO 서비스를 선보인다. 고객 맞춤형 전략과 최적화된 공정 기술을 통해 효율적이고 안정적인2025.05.08 15:10
한국다케다제약은 8일 ‘세계 난소암의 날(World Ovarian Cancer Day)’과 어버이날을 맞아,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여성 건강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H.E.R(Hope, Empowerment, Resilience)’ 캠페인을 5월 한 달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가족의 건강을 주제로, 난소암 조기 발견과 맞춤 치료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임직원은 부모님께 감사의 손편지를 쓰고, ‘난소암 자가 체크리스트’를 동봉해 가족의 건강 상태를 함께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해당 체크리스트는 난소암 주요 증상과 위험 요인을 자가 평가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또한, 오는 28일에는 이정원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교수를 초청해 ‘난소암이 무엇인2025.05.08 15:06
신라젠은 개발 중인 항암제 ‘BAL0891’ 관련 연구 2건이 다음달 12일부터 15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리는 ‘2025 유럽혈액학회(EHA)’에서 공식 발표 연구로 채택됐다고 8일 밝혔다.EHA는 미국혈액학회(ASH)와 함께 혈액암 분야 세계 양대 권위 학회로, 신라젠이 EHA 무대에 오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이번에 채택된 첫 번째 연구는 BAL0891의 급성골수성백혈병(AML) 대상 임상시험 개요 발표다. 신라젠은 재발성·불응성 AML 환자를 대상으로 BAL0891의 안전성, 내약성, 최대내약용량(MTD), 권장 2상 용량(RP2D)을 평가하는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며, 약동학(PK) 및 약력학(PD) 데이터도 확보한다.두 번째 연구는2025.05.08 14:58
영진약품은 건일제약의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로수메가연질캡슐’에 대한 공동판매(코프로모션)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를 통해 영진약품은 만성질환 치료제 시장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선다.회사에 따르면 ‘로수메가연질캡슐’은 로수바스타틴과 오메가3를 하나의 연질캡슐로 결합한 세계 첫 복합제다. 이 제품은 LDL-C 감소뿐만 아니라 중성지방(TG) 조절 효과로 심혈관질환(CVD) 위험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며, 특히 고중성지방혈증을 동반한 당뇨병 환자에서 우수한 지질 개선 효과를 보였다. 또한 특허 받은 다층 코팅 기술(Multilayer capsule coating)을 통해 안정성을 높이고, 복약 편의성을 개선했다.영진약품은 이번 계약을2025.05.08 14:33
헬스 테크놀로지 기업 ㈜필립스코리아는 5월 8~9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56회 대한초음파의학회 학술대회(KSUM 2025)’에 참가해 고사양 초음파 시스템 ‘에픽 엘리트 VM 12.0(EPIQ Elite - VM 12.0)’을 공개했다고 밝혔다.‘에픽 엘리트’는 간섬유화 검사 시 전단파 탄성 초음파(SWE) 데이터를 기반으로 최적의 프레임과 관심영역(ROI)을 자동 분석하는 ‘오토 엘라스트큐(Auto ElastQ)’ 기능을 탑재했다. 이 기능은 검사 시간을 최대 60% 줄이고 키 입력도 29% 감소시켜, 의료진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검사 일관성을 높인다.또한 영상의 경계선 선명도 및 대비 해상도를 개선해 미세 조직 시각화 정확도를 높였으며, ‘플로우 뷰어(F2025.05.08 13:25
㈜유영제약은 자사가 국내 독점 개발권을 보유한 골관절염 치료제 ‘오스카(OSCA)’의 임상 1상 결과를 8일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번 발표는 원개발사 강스템바이오텍이 ‘2025 세계골관절염학회(OARSI)’에서 공개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하며, 유영제약은 해당 결과를 토대로 후속 임상 및 상업화 전략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오스카’는 줄기세포 기반 융복합 치료제로, 단 1회 주사만으로 통증 완화와 연골 재생, 관절 구조 개선을 유도하는 근본적 치료제(DMOAD)로 개발 중이다.임상 1상에서는 투약 6개월 시점에 주요 평가 지표인 통증(VAS), 관절 기능(WOMAC), 운동 능력(IKDC·KOOS) 등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개선 효과가 확인됐으며,2025.05.08 13:23
지씨셀은 자사 차세대 면역세포치료제 후보물질 ‘CD19 CAR-NK’가 2025년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 과제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과제 선정은 전신홍반성루푸스(SLE) 치료제 개발을 목표로 하며, 2026년까지 비임상 데이터를 확보하고 임상 1상 시험계획(IND) 승인을 받는 것을 목표로 한다.정부의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가 공동으로 주관하며, 2030년까지 총 5955억 원을 투입해 재생의료 분야 전주기 R&D를 지원하는 대형 프로젝트다. 지씨셀은 이번 과제를 통해 총 12억 5천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받는다.전신홍반성루푸스는 자가항체에 의해 신체 조직이 손상되는 난치성 자가면역질환으로2025.05.08 13:18
온코닉테라퓨틱스(476060)는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2025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 2025)’에서 차세대 이중표적항암제 ‘네수파립(Nesuparib)’ 관련 임상연구 2건이 ‘진행 중 임상(Trials in progress)’ 발표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발표 대상은 전이성 췌장암을 대상으로 한 1b/2상 임상 중 1b 단계 연구, 자궁내막암 환자를 대상으로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와 병용하는 연구자 주도 임상 2상(PENELOPE 스터디)다.췌장암은 치료 옵션이 제한된 대표적 난치암으로, 네수파립은 미국 FDA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된 바 있다. 자궁내막암 병용 임상은 면역항암제와의 시너지 가능성을 확인하기 위한 것으로,2025.05.08 12:42
올해 1월, 한미사이언스 계열사 온라인팜이 선보인 탄산 에너지드링크 ‘스파클링 프리미엄 레시피(스·프·레)’가 약국 드링크 시장을 뒤흔들고 있다. 출시 3개월 만에 무려 140만 캔이 팔려 나간 것. 의약품도, 건강기능식품도 아닌 ‘톡 쏘는 탄산 드링크’가 약국에서 이 정도 성과를 냈다는 건 전례를 찾기 어렵다는 게 한미사이언스 측의 설명이다. 소비자와 약국 모두가 반응한 이 유니크한 제품, 과연 무엇이 이렇게 특별할까? ‘탄산’으로 승부… 제로카페인까지?스·프·레의 가장 큰 차별점은 탄산 에너지드링크라는 신선한 콘셉트다. 약국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던 형태다 보니 처음부터 주목을 끌 수밖에 없었다. 거기에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