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19 10:46
긴 겨울이 가고, 새로운 생명이 탄생하는 봄이 찾아왔다. 봄이 찾아오면서 운동이나 야외활동을 즐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이처럼 따듯한 봄은 운동이나 야외활동을 하기 좋은 계절이지만, 겨우내 굳어 있던 근육을 갑자기 사용하게 되면서 근골격계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서 각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특히 봄철 어깨질환은 가장 조심해야 할 질환 중 하나다.어깨는 360도 회전이 가능한 관절로 움직임이 큰 만큼 활동이 급격히 늘어나는 봄철에 통증과 부상이 자주 발생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최근 1년동안 어깨통증 중 회전근개 파열과 오십견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3월에 가장 많았다. 특히 회전근개 파열은 지...2022.04.18 16:52
삶의 질을 현저히 떨어뜨리는 현대인의 만성적 통증, 질환 가운데 많이들 경험하는 것 두통, 어지럼증 빼놓을 수 없다. 신체 일부의 극심한 통증도 물론 고통스럽지만 머리가 아프고 자주 어질어질 하면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된다. 앉아서 업무에 집중할 수도 없고, 입맛이 떨어져 식사도 하지 못하고, 누워서 휴식을 취할 때조차 눈앞이 빙빙 돌아 일상을 제대로 영위하기가 어렵다.이러한 두통과 어지럼증이 문제가 되는 것은 단독으로 증상이 나타나는 것이 아니라 이명 등 귀와 관련한 증상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심한 경우 돌발성난청이 나타나기도 해 더 큰 위험에 처할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이때 증상을 찾아보니 심혈관질...2022.04.18 10:42
사무직에 종사하거나 공부하는 학생들의 경우 하루에 평균적으로 8~9시간은 계속 앉아서 생활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이런 자세는 허리 하중이 많이 발생되고 서있을 때 보다 2.2배 더 많은 압력이 디스크에 가해져 척추에 다양한 문제를 야기시킬 수 있다. 때문에 앉아있는 시간이 많은 현대인들에게 요통이 고질병처럼 따라오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인지 모른다.척추 뼈와 뼈 사이에는 추간판이라는 구조물이 있다. 흔히 디스크라고 불리는 이 구조물은 충격을 흡수하고 뼈가 서로 부딪히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해준다. 이런 추간판이 본래의 위치를 벗어나 주변을 지나가는 신경을 누르게 되면 허리통증과 함께 다리저림 등의 증상을 보이...2022.04.15 16:12
봄이 되면서 추웠던 날씨가 점차 풀리고 있다. 기분이 좋아야 하는 시점에 날씨가 따뜻해지는 것을 그다지 달가워하지 않는 사람들도 있다. 바로 다한증 환자들이 그렇다. 다한증은 겨울에는 비교적 증상이 덜하다가도 보통 봄이 되면서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더욱 심해지는 경향을 보인다. 그러다보니 땀이 나는 것이나 땀 냄새에 대해서 신경을 쓰게 되고, 이것이 심해지면 대인기피증이나 강박증으로 이환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30대 직장인 김 모씨(시흥, 36세)는 얼마 전 회사에서 발표하다가 긴장한 탓에 땀을 비오듯 쏟아 애를 먹었다. 땀을 뻘뻘 흘리는 자신의 모습 때문에 A 씨는 발표 내용과는 별개로 부정적 평가를 받은 것 같아 마음이...2022.04.15 11:22
나이가 들면 척추의 퇴행이 진행되면서 척추 질환이 발생하기도 하는데, 노년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척추관협착증이 대표적이다. 척추에는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인 척추관이 있다. 하지만 나이가 들면 척추관 주변 조직인 인대나 뼈, 관절 등이 커지면서 척추관이 좁아져 신경을 압박하게 되는데, 이를 척추관협착증이라고 한다.척추관협착증의 주요 원인은 선천적인 원인과 후천적인 원인으로 나뉘는데 후천적인 요인에 의해 발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노화가 가장 대표적인 원인이지만 허리에 무리를 주는 잘못된 생활습관 역시 척추관협착증의 원인이 될 수 있다.척추관협착증은 만성적인 허리통증과 엉덩이나 항문 부위로 찌르는 듯한 통...2022.04.15 10:37
본격적인 봄이 찾아오면서 산책, 등산 등 야외활동에 나서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활동량 증가는 크고 작은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노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50대 이후 노년층의 경우 ‘허리통증’이 나타날 수 있는데, 이를 방치할 경우 일명 ‘꼬부랑 허리병’이라 부르는 척추관협착증으로 진행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척추관협착증은 척추와 주변 조직 퇴행으로 인해 발생하는 질환으로, 자연 회복이 어려우며 방치할 경우 증상이 더 악화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는 단순 허리통증 질환으로 생각하기 쉽지만, 다리가 저리면서 당겨지는 통증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주로 척추뼈 뒤쪽 신경이 지나가는 공간인 ...2022.04.14 17:14
우리 신체 중 ‘무릎’은 30~40대의 젊은 나이에도 수명을 다할 가능성이 큰 신체 질환이다. 노화는 물론 비만, 과격한 운동, 외상 등에 의해서도 쉽게 망가지고 연골이 손상될 수 있는 만큼 관절염을 예방하는 자세가 중요하다.퇴행성관절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평소 무릎 관절의 연골을 관리해야 한다. 연골에는 혈관이 없어 한 번 마모되면 재생되지 않는다. 일주일에 4회 이상의 운동을 통해 관절 주변의 근력을 단련하고, 적정 체중을 유지해 관절에 부하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특히 무릎 관절에서는 실내자전거, 수영 등이 도움이 되고, 양반다리나 좌식 생활 등의 생활습관도 무릎 관절에 부담을 주는 만큼 피해야 한다.예방...2022.04.14 15:04
스포츠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십자인대라는 신체 부위의 중요성을 익히 알고 있을 것이다. 십자인대는 무릎 관절을 연결하는 조직으로 열십자 형태로 생겨 무릎의 앞뒤 움직임을 제어하며 관절 안정성을 돕는다.십자인대는 우리가 신체 활동이 많은 스포츠를 할 때 무릎이 흔들리지 않고 다치지 않도록 안정성을 높여주는데, 갑작스럽게 정지하거나 급격한 방향 전환을 할 때 파열될 수 있다.십자인대 중에서도 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기 쉬운데 축구, 농구, 테니스, 달리기와 같은 운동을 할 때 잘못된 자세나 착지 동작으로 무릎이 꺾이고 비틀리면서 인대가 버티지 못하여 조직이 손상되는 것을 십자인대파열이라고 한다.전방십자인대가 파열되...2022.04.14 14:58
장시간 같은 자세로 앉아 모니터를 들여다보며 일을 해야하는 사무직이나, 엉덩이가 무거워야 결과가 좋다는 수험생을 공통적으로 괴롭히는 문제가 있다. 목 디스크, 허리 디스크 등의 척추 질환을 먼저 떠올릴 수도 있겠지만, 입냄새 또한 많은 사람을 괴롭히는 문제다.긴 시간 동안 입을 다물고 가만히 있어서? 아니면 양치를 바로바로 할 틈 없이 중간에 초콜릿 등의 간식을 자주 먹어서? 커피를 많이 마셔서? 여러 가지 원인을 떠올려 볼 수 있겠지만, 이런 단편적인 원인 외에도 근본적으로 몸 속의 소화기 문제 때문에 입냄새가 발생할 수가 있다.계속 앉아있게 되면 팔다리 근육의 운동도 줄어들게 되지만, 뱃속의 위장관 운동 또한 저하되...2022.04.14 12:08
심한 관절염으로 보행에 문제가 있던 70대 후반 A씨는 수술을 권고 받았지만 무서워 미루고 거부하다가, 80대 중반에는 휠체어를 탈 수밖에 없는 상황에 이르고 말았다. 화장실을 기어갈 수밖에 없고 얼마 전부터는 서있을 수도 없어 보호자 없이는 일상생활이 불가능한 상태가 되었다. 이런 상황을 보면 정말 수술을 무조건적으로 피하는 것이 맞는 건지, 그렇다고 관절염으로 무릎에 문제가 있는 고령의 환자가 수술을 꼭 받는 것이 좋은 건지 고민이다. 고령 환자에서는 무릎 인공관절 수술 시행 전에 무엇을 고려해야 할까?고령 환자에서도 무릎 인공관절 수술을 할 수 있다. 하지만 활동적이고 건강한 환자보다 수술 후 얻게 되는 이점과 감...2022.04.14 11:36
원인을 알 수 없는 두통과 근육통 등이 지속한다면, 잘못된 자세를 원인으로 의심해볼 수 있다. 특히, 목이나 어깨 부위의 잦은 통증과 두통은 목의 변형으로 인해 유발될 가능성이 크다. 스마트폰과 PC 등을 장시간 사용하는 이들이 늘면서, 고개를 앞으로 내밀거나 숙이는 자세로 인해 거북목 또는 일자목으로 목뼈 형태가 변하는 것이 원인이다.거북목, 일자목은 목뼈의 정상적인 형태인 C자형이 변형된 상태로, 정상보다 목이 앞으로 굽어 곡선 전만의 형태가 소실된 형태다. 이러한 변형은 목이 받는 압력을 더욱 크게 만들고, 증상이 점점 심화하면 목디스크까지 유발할 수 있다.목디스크는 지속한 압박, 충격으로 인해 경추 뼈 사이에서 충...2022.04.13 16:44
요즘 같은 100세 시대에는 치아 건강이 노년기 삶의 질을 좌우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평생 내 치아로 음식을 씹을 수 있다면 더 할 나위 없이 좋겠지만 치아는 충치나 각종 질환 또는 사고로 인해 손상을 입을 가능성이 있으며 경우에 따라서 발치를 하게 될 수도 있다.다양한 원인으로 손상되거나 상실된 치아의 치료로 과거 선택하던 브릿지나 틀니치료에서 벗어나, 요즘은 임플란트 수술을 진행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임플란트는 틀니에 비해 자연 치아와 유사한 기능 회복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다만, 이 방법은 약 2~8개월의 기간이 필요하며, 시술 과정 및 시술 후 회복 과정에서 불편함, 통증, 출혈, 붓기, 감각 이상 등을...2022.04.13 16:27
낮에는 한여름처럼 기온이 높게 올라가는 날이 생기고 있으나 이른 아침과 저녁에 해가 없을 때는 겉옷이 없으면 쌀쌀한 추위를 느낄 수 있다. 이런 환절기에는 일교차가 심해서 면역력이 쉽게 약화될 수 있어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우리 몸의 면역력이 약해지면 감기와 같은 바이러스성 질환에 싸울 능력이 약해지고 질환에 걸릴 수 있다.날씨에 영향을 받는 질환으로는 혈관 질환도 있다. 혈관은 외부 기온에 따라서 수축하거나 이완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다리 정맥 내 판막 문제로 발생하는 ‘하지정맥류’는 일교차가 클 때 정맥 순환에 문제가 발생하여 증상이 심해질 수 있다. 종아리에는 심장으로 올라가는 피가 다시 아래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