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25 10:12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은 2025년 상반기 연결 기준 당기순이익이 1조508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2% 증가했다고 밝혔다. 은행 별도 기준 당기순이익은 1조3272억 원으로 5.4% 늘었다.미국 관세 불확실성과 경기 회복 지연 등 어려운 대외 여건 속에서도 중소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금융 지원을 지속한 결과, 중소기업 대출 잔액은 전년 말 대비 11.3조 원(4.6%) 증가한 258.5조 원을 기록했다. 이에 따라 시장점유율은 24.43%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며, IBK기업은행은 중소기업 금융 분야에서 리딩뱅크의 위상을 더욱 확고히 했다.고정이하여신비율은 1.37%로 소폭 상승했으나, 선제적인 충당금 추가 적립과 건전성 관리를 통해 대손비용2025.07.25 10:10
신한금융그룹(회장 진옥동)은 임직원의 탄소중립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사내에서 운영 중인 ‘신한 그린 인덱스(Green Index)’ 제도를 고도화해 시행한다고 오늘 밝혔다.‘신한 그린 인덱스’는 지난해 5월부터 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도입된 제도로, PC 전원 관리, 이메일 사용량, 종이 출력량 등 일상 업무 과정에서의 개인별 탄소배출량을 측정하고 등급을 부여해 탄소 절감을 유도하는 시스템이다.이번 고도화는 임직원의 출퇴근 및 일상 속 걷기 활동을 통해 건강 증진과 탄소배출 상쇄 효과를 함께 도모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걷기 활동을 기반으로 ‘상쇄배출량’을 측정하고, 이를 ‘그린 인덱스’에 반영해 임직원들의 환경 기여도를2025.07.25 10:05
우리금융미래재단이 서울역 쪽방촌 주민 833명에게 총 1,948건의 무상 치과 진료를 제공했다. 이는 서울시 및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과 협력해 운영 중인 ‘우리동네 구강관리플러스센터’ 2호점의 개소 1주년을 맞아 마련된 성과공유회를 통해 발표된 내용이다.‘우리동네 구강관리플러스센터’는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삶의 질을 개선하기 위해 설립된 무료 치과 진료소다. 1호점은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에, 2호점은 서울역 인근 쪽방촌에 각각 위치하고 있다.지난 1년간 2호점을 통해 총 833명의 쪽방촌 주민이 보철, 신경치료, 틀니 제작 등 총 1,948건의 진료를 받았다. 이로 인해 주민들은 건강 회복은 물론, 일상생활에2025.07.25 10:03
농협상호금융(대표이사 여영현)은 지난 23일 충남 청양군 대신면 블루베리 농가를 방문해 수해 복구를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최근 쏟아진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이날 현장에는 본부 소속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해 비닐하우스 정리와 토사 제거 작업 등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농협상호금융은 피해 농가가 하루라도 빨리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해 지원했다.여영현 대표이사는 “집중호우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농업 현장을 직접 마주하니 우리 농업인들의 참담한 심정이 고스란히 느껴진다”며, “농협상호금융은 긴급 생활 안정자금과 이자 납입 유예 등 다방면2025.07.25 09:59
iM뱅크(아이엠뱅크, 은행장 황병우)는 지난 23일 국립대구과학관(관장 이난희)에 과학교육 환경 개선 및 과학문화 확산을 위한 후원금 4천만 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공헌과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진행됐다.전달된 후원금은 과학문화 소외지역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과학관’ 운영, 청소년 교육 프로그램 확대, 지역사회 연계 과학문화 행사 등 국립대구과학관이 추진하는 공공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과학문화 접근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이난희 관장은 “과학문화 소외계층에게 많은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청소년의 과학적 소양 높이기에 도움이 되는 후원에 감사드리며, 기업과2025.07.25 09:43
질병관리청은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21일까지 ‘2025 결핵ZERO 챔피언 공모전’을 연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결핵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자 및 의료진의 경험을 공유하는 데 목적이 있다.참여 분야는 영상, 표어, 포스터, 수기 4가지이며, 국민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분야별 중복 지원은 가능하지만, 중복 수상은 제한된다.참가 신청은 공모전 누리집에서 신청 양식과 청렴 서약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콘텐츠와 함께 운영사무국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전문가 심사 후 10월 17일 최종 수상작 11편을 발표하며, 상금 총 700만 원과 질병관리청장상이 11월 4일 평가대회에서 수여된다.수상작은 질병관리청과 결핵ZERO 공식 채2025.07.24 12:21
질병관리청은 여름철 물놀이 사고에 대해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특히, 70대 이상 고령층과 9세 이하 어린이에서 익수사고가 많고 사망률도 높다. 최근 5년간 익수사고로 응급실에 내원한 523명 중 28.7%가 사망했으며, 70세 이상 사망률은 51.7%에 달한다.익수사고는 주로 6월부터 9월까지, 오후 12시부터 18시 사이에 많이 발생한다. 과거 7~8월과 오후 시간대에 집중됐으나, 최근에는 6월과 9월, 오전 시간대 사고도 늘었다. 사고 장소는 주로 바다, 강 등 야외(46.1%)이며, 목욕탕·워터파크(30.2%), 수영장(8.8%)에서도 발생한다.질병관리청은 물놀이 전·중 주의사항과 응급처치법, 체크리스트를 담은 리플릿과 카드뉴스를 배포하며, 안전2025.07.24 10:11
BGF리테일이 한국프로축구연맹, 디즈니코리아와 함께 오는 7월 25일부터 8월 6일까지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지하 1층 이벤트존에서 ‘K리그-주토피아’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이번 팝업스토어는 ‘주토피아 친구들의 K리그 원정 여행기’를 콘셉트로 기획됐으며, 약 100평 규모의 행사장에는 주토피아 캐릭터 피규어 전시(DP존), K리그 유니폼 전시존, 타투 및 캡슐토이 체험존 등 다양한 콘텐츠가 마련된다. 또한, ‘닉’과 ‘주디’ 등 인기 캐릭터를 테마로 한 포토존도 운영된다.팝업스토어 오픈 당일인 7월 25일에는 BGF리테일 민승배 대표, 한국프로축구연맹 권오갑 총재, 현대백화점 정지영 사장, 디즈니코리아 김소연 대표가 참석한2025.07.24 10:05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AI 통합 아동급식지원 플랫폼 고도화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도는 지난 23일 경기도청에서 착수보고회를 열고, AI와 빅데이터를 활용한 차세대 아동급식 지원 시스템의 개발 방향과 추진 계획을 공유했다. 보고회에는 권문주 경기도 아동돌봄과장을 비롯해 시군 아동급식 실무 공무원, 시스템 개발사 및 위탁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전반을 논의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이번 고도화 사업은 급식 품질 향상, 행정업무 경감,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 강화 등 세 가지 핵심 목표를 기반으로 추진된다.우선, 급식 대상 아동과 보호자에게는 AI 기반의 식단·영양 분석 서비스, GPS 기반 가맹점 조회, 실시간2025.07.24 09:59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무릎 연골 재생을 돕는 이식형 의료기기의 제품 개발과 허가 절차를 지원하기 위해 관련 허가 안내서를 발간했다고 오늘 밝혔다.해당 의료기기는 ‘이식형조직재생용지지체’로, 무릎 연골 손상 부위에 삽입되어 조직 재생을 유도하는 고위험 4등급 의료기기에 해당한다. 수술을 통해 인체에 이식되며 이후 분해·흡수되는 특성을 가지며, 동물시험과 임상시험을 통해 장기적인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해야 한다.현재까지는 콜라겐 등 안전성이 확보된 원재료가 주로 사용되고 있으며, 최근에는 새로운 소재와 작용원리를 적용한 제품 개발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이번 안내서는 업계의 개발 초기 단2025.07.24 09:56
파주시는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2025 경기도생활체육대축전 파주’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7월 24일부터 8월 14일까지 3주간 음식점 및 숙박업소에 대한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대회 기간 중 파주를 찾는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음식점과 숙박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사전 조치다. 점검 대상은 영업장 면적 330㎡ 이상 대형 음식점 234곳과 숙박업소 157곳 등 총 391개소에 달한다.점검은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명예공중위생감시원 등으로 구성된 2인 1조 점검반이 현장에 투입되며, 관련 법령 준수 여부는 물론 바가지요금 근절, 고객 불만 사항 대응, 예약 부도(노쇼) 예방 안내2025.07.24 09:54
아산시 인주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신청사 개청식 현장에서 제3차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창구’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상담창구는 개청식에 참석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건강과 복지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현장에서는 혈압·혈당 측정, 건강 상담, 금연 교육, 감염병 예방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큰 호응을 얻었다.현장을 찾은 한 주민은 “개청식도 구경하고 건강 상담도 받을 수 있어 일석이조였다”며 “여러 건강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송경숙 인주면장은 “신청사 개청과 함께 주민들에게 직접 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2025.07.24 09:51
질병관리청은 본격적인 무더위와 열대야가 이어지는 가운데, 온열질환으로 인한 건강 피해를 줄이기 위해 『대상자별 온열질환 예방 매뉴얼』을 개정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개정은 상황별·대상자별로 위험 요인을 확인하고 건강수칙 준수 여부를 쉽게 점검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장애인과 보호자를 위한 예방 수칙과 점검표가 새롭게 추가됐다.질병청에 따르면 2025년 여름(5.20~7.21) 온열질환자는 총 1,71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637명)보다 2.67배 증가했다. 사망자는 9명으로 전년 대비 3배 늘었다.기상청은 8월 말까지도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이어질 것으로 예보해, 민감군의 건강 관리가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개정된 매뉴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