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16 10:36
서울우유협동조합이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와 함께 사회공헌 및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협약식은 지난 14일 서울우유 본조합에서 개최됐으며, 서울우유협동조합 문진섭 조합장과 최경천 상임이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권영규 회장과 윤종옥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공헌 프로그램 공동 기획, ESG 경영 강화, 지역사회 내 동반 성장 등을 골자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서울우유는 오는 2027년 2월까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서울시 내 아동, 청년, 노인을 포함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연간 약 14만개의 멸균우유(200ml)를 후원할 계획이다.서울우유2025.04.16 10:21
롯데칠성음료와 현대건설이 혹서기 건설현장 근로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롯데칠성음료는 지난 15일 현대건설과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 예방을 목적으로 하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고온 환경에 노출되는 건설근로자들의 건강 보호를 위한 본격적인 안전 캠페인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고용노동부가 마련한 ‘폭염대비 안전관리 가이드 및 특별 대응지침’에 기반하여 이뤄졌으며, 롯데칠성음료와 현대건설은 협업을 통해 건설현장 내 체계적인 보건 관리와 수분 보충 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롯데칠성음료는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아이시스, 게토레이 등 음료를 지원하고, 근로자들에게 기초적인2025.04.16 10:18
이랜드그룹이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헌혈증 1,004매를 한마음혈액원에 기부하며 생명 나눔 실천에 앞장섰다.이번 기부는 이랜드그룹이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하는 사내 헌혈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임직원들은 단체 캠페인을 통해서뿐 아니라, 개인적으로 외부에서 헌혈한 후 자발적으로 헌혈증을 기증해 참여의 의미를 더했다.특히 이번에 전달된 헌혈증 가운데는 1980년대 헌혈 내역이 포함된 것도 있어, 이랜드그룹의 오랜 나눔 전통과 진정성 있는 헌혈 문화가 상징적으로 드러났다.헌혈증 전달식은 지난 14일 서울 금천구 가산동 이랜드 사옥에서 진행됐다. 행사에는 이랜드그룹 고관주 전무와 한마음혈액원 송미호 본부장 등 관2025.04.16 10:14
오리온이 8,300억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며 글로벌 생산역량 확대에 나선다.오리온은 지난 15일 이사회를 열고 충청북도 진천군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에 생산, 포장, 물류 기능을 통합한 대규모 원스톱 생산기지를 구축하는 안건을 의결했다. 투자금액은 총 4,600억원으로, 최근 5년 내 식품업계 국내 투자로는 최대 규모다.진천 통합센터는 축구장 26개 크기인 18만 8,000㎡ 부지에 연면적 14만 9,000㎡ 규모로 조성되며, 오는 2027년 완공을 목표로 올해 중순 착공에 들어간다. 센터 완공 이후 오리온의 국내 생산능력은 연간 최대 2조 3,000억원 규모로 확대될 전망이다. 신설되는 통합센터는 해외 수출 물량까지 전담해 글로벌 공급2025.04.15 12:14
서울의 높은 집값에 인근 지역인 ‘옆세권’ 단지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많은 예비 주택 구매자들이 서울의 비싼 집값에 부담을 느끼고 있는 가운데, 교통환경이 우수한 옆세권 지역이 새로운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실제 서울 주택도시보증공사가 발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올해 1월 서울 아파트 ㎡당 평균 분양가는 1,335만원으로 지난해 동월(1,123만4,000원)에 비해 약 18.8%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파른 집값 상승은 서울 내에서 주택을 구매하고자 하는 이들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서울의 치솟은 분양가로 경기도의 분양가 격차는 더욱 벌어졌다. 올해 1월 기준 서울과 경기의 평당 분양가(㎡당)2025.04.14 18:10
부산 사하구에도 ‘포스코 더샵’ 브랜드의 아파트가 들어선다.포스코이앤씨가 서부산 신 주거벨트의 중심인 사하구 당리동에 '더샵 당리센트리체' 821세대(일반분양 358세대)를 4월 분양한다. 사하구 첫 '더샵' 브랜드로, 당리역 초역세권에 친환경 첨단산업단지, 도시정비사업, 우수 학군, 쾌적한 자연환경을 갖췄다. 사하구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더샵' 브랜드의 아파트인 만큼, 명품 주거 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부산광역시 사하구 당리동 54번지 일원에 조성하는 '더샵 당리센트리체'는 지하 4층~지상 최고 29층, 8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821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 중 358세대가 일반에 공급된다. 타입별 일반분양 세2025.04.14 15:56
최근 발생한 경기도 광명시 신안산선 지하터널 공사 현장 붕괴 사고와 관련 ‘예고된 참사’였다는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이미 6년 전 지반 침하·구조 불안 조짐이 감지됐다는 단서도 나왔다. 신안산선 지하터널 공사를 앞두고 진행된 환경영향평가에서 대규모 지하수 유출에 따른 지반 침하 및 구조물 안전성 우려가 강력하게 제기됐던 것으로 드러난 것이다. 1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실이 확보한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환경영향평가(2019년) 보고서’에 따르면, 터널 공사로 인해 계획 노선 인접 관정에 미치는 최대 영향 거리는 388m에 달하고, 지하수위는 최대 12m까지 하강할 것으로 분석됐다2025.04.14 11:08
삼성전자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5년 저소득층 에너지효율 개선사업'에서 4년 연속 냉방기기 공급 사업자로 선정됐다. 이 사업은 기후변화에 취약한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고효율 냉난방기를 지원하는 정부 복지 정책으로, 삼성전자는 제품의 우수성과 체계적인 설치·관리 역량을 높게 평가받아 연속 선정됐다.삼성전자는 올해 4월부터 전국 226개 기초지방자치단체에서 선정한 약 1만8000여 가구에 2025년형 벽걸이형 고효율 에어컨 신제품을 순차적으로 공급할 계획이다. 삼성전자의 누적 공급 규모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6만 가구에 달한다.올해 공급되는 신제품 에어컨은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획득해 전기요금 부담을 낮출2025.04.14 10:52
CJ대한통운이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킨 택배기사 두 명에게 포상을 실시하며 지역사회에 감동을 전했다. 회사는 음주 운전 차량을 추격해 검거를 도운 강경민 씨(34세)와 화재 발생 건물에서 주민 대피를 유도한 최기원 씨(44세)를 생활물류 파트너로서의 귀감으로 인정하고 포상했다고 밝혔다.강경민 씨는 지난 3월 15일 저녁 제주 제주시 노형동에서 귀가 중이던 중, 사이드 미러가 파손된 채 위험하게 운행 중인 차량을 발견했다. 음주운전이 의심되던 이 차량을 추격하며 즉시 경찰에 신고했고, 도주 차량은 인근 호텔에서 경찰에 의해 검거됐다. 강 씨는 "토요일 저녁이라 더 큰 사고로 이어질까 걱정돼 망설일 틈이 없었다"라고 당시를 회2025.04.14 10:15
다이닝 레스토랑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가 지난 3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다일복지재단 밥퍼나눔운동본부에 총 2,500만원 상당의 식재료 119박스를 전달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이번 기부는 아웃백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 ‘러브백(Love Back)’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러브백’은 ‘좋은 음식은 좋은 마음에서 비롯된다’는 브랜드 철학을 기반으로, 정성과 따뜻함을 사회 전반으로 확산하고자 기획된 프로그램이다.기부 전달식에는 정필중 아웃백 사업본부장, 장임선 운영담당 이사를 비롯한 다이닝브랜즈그룹 동반성장팀 임직원이 직접 참여했다. 전달된 식재료는 밥퍼나눔운동본부의 무료 급식 활동에 활용되어 취2025.04.14 09:56
이랜드복지재단(대표 정영일)이 식자재 유통 전문기업 ㈜엘제이농산(대표 이중의)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서울역 무료급식소 ‘아침애만나’에 대한 식자재 지원을 대폭 강화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단순한 급식 지원을 넘어, 서울역 인근 노숙인과 쪽방촌 거주민들에게 더욱 안정적이고 균형 잡힌 식단을 제공하기 위한 식자재 공급망 구축을 주요 목표로 한다. 이를 통해 무료급식소 운영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고, 취약계층의 식생활 개선에도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된다.식자재를 지원하는 ㈜엘제이농산은 연 매출 600억원 규모의 농산물 도소매 전문 기업으로, 서울 가락시장과 경기도 이천에 위치한 가공공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2025.04.11 17:41
시공능력평가순위 7위의 종합건설업체 포스코이엔씨 건설 현장에서 또다시 대형 안전사고가 발생했다.11일 오후 경기 광명시 일직동 신안산선 복선전철 5-2 공사 2공구 현장에서 붕괴 사고가 발생했다. 신안산선 복선전철 민간투자사업 시행사는 넥스트레인이며, 5-2 공사 2공구 현장 시공은 포스코건설이 맡아왔다. 포스코건설은 2023년 사명을 포스코이앤씨로 변경했다. 이날 사고는 오후 3시13분 지하 터널 내부 가운데 기둥에 균열이 발생하면서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에 따르면 이 사고로 현장에 있던 작업자 17명 가운데 도로 위에서 안전진단을 하고 있던 5명이 연락 두절됐었다. 이후 3명의 안전이 확인됐으며, 1명의 고립 위치를2025.04.11 10:35
엘지유니참㈜(대표 김성원)이 ‘쉐어 패드(Share Pad)’ 캠페인의 일환으로 사단법인 한국한부모가족복지시설협회에 총 5,000만원 상당의 위생용품을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쏘피(SOFY) 생리대 10만 개, 마미포코 기저귀 3만6,000개로 구성됐으며, 한부모 가정의 엄마와 아기를 위한 생필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엘지유니참은 지난 2013년부터 생리대와 기저귀를 지역사회에 나누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회사 관계자는 “쉐어 패드 캠페인을 통해 지금까지 100만개 이상의 생리대 및 기저귀를 기부해왔으며, 이번 기부도 여성의 건강한 삶과 사회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엘지유니참 사회공헌 담당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