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06 10:00
와이인터내셔날이 어린이 구강 관리 기준에 맞춘 ‘픽킷 고불소 어린이치약’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영유아부터 청소년까지 연령에 따라 구분해 사용할 수 있도록 개발됐으며, 충치 예방 효과와 성분 안전성을 모두 고려한 것이 특징이다.제품은 국내외 치과학회 권장 기준에 따라 1000ppm 이상의 불소를 함유했다. 6개월부터 5세용 ‘픽킷 1000 고불소 어린이치약’과 6세 이상용 ‘픽킷 1450 고불소 어린이치약’으로 구성돼, 성장 단계에 따라 변화하는 구강 환경을 반영할 수 있도록 했다.성분 측면에서는 핀란드산 자일리톨을 사용해 충치균 활동 억제와 플라그 형성 감소를 돕는다. 또한 카렌듈라 추출물, 유기농 알로에,2026.01.05 16:12
효성그룹이 조현준 회장의 경영철학에 발맞춰 전 임직원이 일상 속에서 친환경 활동을 실천하며 지속가능경영의 고삐를 죄고 있다. 조 회장은 평소 “고객이 요구하는 높은 수준의 환경 의식에 부응하기 위해 모든 구성원이 친환경 활동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며 실천 중심의 ESG 경영을 강조해 왔다.가장 대표적인 활동은 효성티앤씨의 ‘리젠(regen) 되돌림’ 캠페인이다. 사내에서 수거한 폐페트병을 효성티앤씨의 대표적인 재활용 섬유인 ‘리젠 폴리에스터’로 재생산하는 자원 순환 모델이다. 효성티앤씨는 이에 그치지 않고 루프인더스트리, 플리츠마마 등 스타트업과의 협력을 통해 폐섬유를 고품질 페트 칩으로 환원하고 이를 다시 패션2026.01.05 14:51
세계 원유 시장의 변방으로 밀려났던 베네수엘라가 다시 국제 에너지 시장의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세계 최대 원유 매장량을 보유한 국가라는 상징성과 달리, 생산 차질과 제재로 존재감이 약화됐던 베네수엘라 석유가 미국의 정책 변화와 지정학적 계산 속에서 재조명되면서 중국과 아시아 정유 시장 전반에 파장을 일으키고 있다. 베네수엘라는 약 3억 400억 배럴에 달하는 원유 매장량을 보유해 사우디아라비아를 근소하게 앞서는 세계 1위 매장국이다. 그러나 실제 생산량은 하루 약 100만 배럴 수준으로, 글로벌 생산량의 1%에 불과하다. 이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약 8% 수준이며, 생산 순위로는 세계 20위권에 머문다. 매장량의 87%를 차2026.01.05 11:27
현대로템이 지난해 고속철도 차량 전 차종의 초도 편성을 예정보다 앞당겨 출고 및 인도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5일 밝혔다. 현대로템이 지난해 조기 출고와 인도를 마친 고속차량은 총 4종으로, 이는 국가와 차종을 불문하고 국산 고속차량 공정의 표준화와 고도화된 양산 관리 체계를 입증한 결과로 풀이된다.구체적인 성과를 살펴보면, 지난해 6월에는 2세대 260km/h급 동력분산식 고속차량인 EMU-260(KTX-이음)이 예정일보다 140일 일찍 인도됐다. 이어 11월에는 우즈베키스탄 수출용 고속차량(EMU-250)이 약 3개월 앞당겨 출고됐다. 또한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수서고속철도(SRT) 운영사 에스알(SR)로부터 수주한 2세대 320km/h급 동력분산식2026.01.05 10:28
한국앤컴퍼니그룹의 글로벌 선도 타이어 기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국내 덤프트럭 시장의 요구에 부응하는 프리미엄 후륜용 타이어 신제품 ‘스마트워크 DM11’을 본격 출시한다. 이번 신제품은 거친 비포장도로와 정교한 고속 주행이 반복되는 온·오프로드 복합 주행 환경에 최적화된 설계로 개발되었다.스마트워크 DM11의 가장 큰 특징은 한국타이어의 독자적인 최첨단 트럭·버스용 타이어 기술인 ‘스마텍(Smartec)’이 전격 반영되었다는 점이다. 스마텍 기술은 안전성과 마일리지, 칩앤컷 방지, 타이어 재생 성능, 제동력 등 다섯 가지 핵심 요소를 유기적으로 결합하여 타이어의 전반적인 퍼포먼스를 극대화하는 지능형 기술이다. 이2026.01.04 11:19
2026년 초 파두는 기술 기업으로서의 평가 이전에 사법·제도적 판단이라는 변수를 먼저 통과해야 하는 상황에 놓여 있다. 상장 이후 제기된 매출 인식과 공시 적정성 논란은 현재 재판과 금융당국의 판단 절차로 이어지고 있으며, 이 과정 자체가 기업 활동 전반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아직 최종 결론이 나오지 않은 상태지만, 불확실성이 장기화되면서 시장에서는 파두를 실적이나 기술 경쟁력보다 ‘리스크가 남아 있는 기업’으로 먼저 바라보는 흐름이 형성됐다. 이 같은 국면은 기업 가치에 단기적인 압박 요인으로 작용할 수밖에 없다. 재판 결과와 상장 관련 판단이 확정되기 전까지는 주가 변동성이 높아질 가능성이 크고, 기관 투2026.01.02 16:51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2026년 새해를 맞아 '미래 선도 기술 확보'와 '조선 분야 한미 협력'을 그룹의 최우선 과제로 선언했다. 김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AI, 방산 등 핵심 사업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갖춰 글로벌 국가대표 기업으로서의 책임을 다할 것을 임직원들에게 주문했다.김 회장은 "한화는 '마스가(MASGA)'로 상징되는 한미 산업 협력을 주도하며 방산과 조선 분야의 국가대표로 성장했다"고 평가하며, 글로벌 시장 경쟁이 격화되는 시점일수록 미래를 좌우할 원천기술 보유가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특히 방산, 항공우주, 해양, 에너지, 소재, 금융 등 전 사업 영역에서 50년, 100년을 내다보는 선도 기술 확보에 총력을 기울여야2026.01.02 11:16
고려아연이 크루서블 합작법인(JV)을 대상으로 진행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와 관련해 신주 발행 효력이 이미 적법하게 발생했으며, 이를 부정하는 일각의 주장은 사실과 전혀 다르다고 재차 선을 그었다. 회사는 허위·왜곡된 정보가 반복적으로 유포되며 시장에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며, 해당 행위에 대해 강도 높은 법적 대응에 나설 방침임을 분명히 했다. 고려아연에 따르면 이번 크루서블 JV 대상 신주 발행은 이사회에서 결의된 절차에 따라 주식발행대금 납입이 전액 완료됐고, 한국예탁결제원의 전자등록 절차까지 모두 마무리됐다. 이에 따라 미국 정부를 포함한 합작법인 참여 주체를 고려아연 주주명부에 등재하는 절차 역시 정상적으로2026.01.02 10:15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팀 스피리트(Team Spirit)'를 위기 극복의 핵심 키워드로 제시하며 '백년효성'을 향한 대도약을 선언했다. 조 회장은 창립 60주년을 맞는 올해를 다가올 100년의 길을 준비하는 중대한 분기점으로 규정하고, 전 임직원이 하나 된 마음으로 결집할 것을 당부했다.조 회장은 완벽한 팀워크의 본보기로 2025년 메이저리그 월드시리즈 우승팀인 'LA 다저스'를 언급했다. 그는 "끝날 때까지 포기하지 않는 무서운 투지와 개인의 기록보다 팀의 승리를 선택한 자기희생, 그리고 끊임없는 소통이 다저스를 우승으로 이끌었다"며 "이러한 불굴의 팀 스피리트를 우리 효성인 모두가 진심으로 실천해야 한다"2026.01.02 10:12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그룹 임직원들에게 선제적 실행력과 AI 기반의 경영 혁신을 강력히 주문했다. 현 회장은 불확실성이 극대화된 경영 환경에서는 완벽한 정보가 갖춰지길 기다리기보다 먼저 행동에 나서는 적극적인 태도가 성패를 가를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현대그룹은 2일 현정은 회장이 현대엘리베이터, 현대무벡스, 현대아산 등 그룹 계열사 임직원 6천여 명에게 이메일 신년사를 발송했다고 밝혔다. 현 회장은 이번 신년사에서 "시대 전환을 주도하는 의지와 행동을 보이자"고 독려하며, AI 기술의 내재화와 '센스메이킹(Sensemaking)' 경영을 통한 조직 역량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현 회장은 우선 지2026.01.02 09:56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2일 신년사를 통해 "성장과 혁신을 바탕으로 롯데의 새로운 역사를 함께 만들어가자"며 미래를 향한 담대한 도전을 선언했다. 신 회장은 지난해 고금리와 고물가 등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화학, 식품, 유통 등 그룹의 핵심 사업 분야에서 거둔 유의미한 글로벌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신 회장은 특히 글로벌 시장에서의 가시적인 결실을 구체적으로 언급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롯데케미칼의 인도네시아 대규모 석유화학 단지 구축을 비롯해 롯데웰푸드의 인도 푸네 신공장 가동, 롯데리아의 미국 및 말레이시아 시장 진출, 베트남 롯데몰 웨스트레이크 하노이의 성공적인 안착 등을2026.01.02 09:21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인공지능(AI)이라는 거대한 변화의 물결을 성장의 동력으로 삼아 글로벌 시장의 불확실성을 정면으로 돌파하겠다는 의지를 천명했다. 최 회장은 지난 1일 오전 그룹 전 구성원에게 발송한 이메일 신년사에서 "그간 축적해 온 자산과 가치를 바탕으로 새로움을 만드는 법고창신의 마음가짐으로, 다가오는 파도를 헤쳐 나가는 승풍파랑의 도전에 나서자"고 당부했다.최 회장은 우선 어려운 경영 환경 속에서도 포트폴리오 리밸런싱과 운영개선(O/I)을 통해 그룹의 기초체력을 회복시킨 구성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했다. 그는 "SK그룹은 현재 더 멀리, 더 빠르게 도약할 수 있는 단단한 토대를 다시2025.12.31 10:48
삼천리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속 가능한 에너지 리더십 강화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다각적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창립 70주년을 지나 전통 에너지 공급기업을 넘어 생활문화·환경·사회적 가치 창출 기업으로의 도약을 준비하는 삼천리는 올해에도 고객과 시장의 기대를 뛰어넘는 혁신과 성장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삼천리는 1955년 삼천리연탄기업사로 출발해 도시가스와 집단에너지, 전력 공급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에너지 인프라를 구축하며 대한민국 대표 종합에너지기업으로 성장해 왔다. 현재 경기도 13개 도시와 인천광역시 5개 구에 이르는 광범위한 도시가스 공급망을 기반으로 약 3.35백만 가구에 매년 38.5억㎥ 규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