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7 09:16
롯데그룹이 부산의 대표 해변인 해운대해수욕장에서 대규모 환경정화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롯데그룹은 지난 5일 부산 지역 내 롯데 계열사 임직원 60여 명이 플로깅(plogging·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활동)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산롯데호텔, 롯데자이언츠, 롯데백화점, 롯데건설, 롯데웰푸드, 롯데칠성, 롯데마트, 롯데슈퍼, 롯데케미칼, 롯데정밀화학, 롯데GRS, 롯데하이마트, 롯데컬처웍스, 롯데벤처스, 롯데피플네트웍스, 롯데월드, 코리아세븐, 시그니엘부산, L7해운대, 롯데면세점, 캐논코리아 등 21개 부산 소재 계열사가 함께했다. 그룹 차원에서 부산 임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진2025.11.06 15:58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올해도 임직원 자녀 수험생들에게 응원 선물을 전달하며 20년째 감성경영을 실천하고 있다.현대그룹은 현정은 회장이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11월 13일) 을 앞둔 전 계열사 임직원 자녀 120여 명에게 초콜릿·카라멜 등 선물과 손편지 형태의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오늘 밝혔다.현 회장은 편지에서 “인생의 첫 관문을 맞이한 여러분께 진심 어린 응원을 보낸다”며 “그간 쌓아온 노력과 열정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현대그룹은 여러분의 새로운 도전이 빛나는 내일로 이어지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현정은 회장은 2003년 회장 취임 이후 2005년부터 매년 수험생 자녀들에게 격려2025.11.06 10:00
음식물처리기 전문 브랜드 린클이 국내 공인 기관의 품질 인증인 ‘Q마크’를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Q마크는 제품 성능, 안정성, 위생, 내구성 등 다양한 품질 항목에서 평가를 통과한 제품에 부여되는 국가 공인 인증마크다. 이번 인증을 통해 린클 음식물처리기가 기술력과 품질 면에서 공인된 기준을 충족했음을 확인할 수 있다.특히 지난 9월 출시된 신제품 ‘린클 이지’ 음식물처리기는 공기 순환 구조를 개선해 탈취 성능을 강화했으며, UL 인증 필름히터 기술을 적용해 안전성과 전력 효율을 높였다. 또한 미생물 분해력을 유지하면서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린클 관계자는 “Q마크 인증은 까다로운 평가를 통과한 제품에 부여되는 공인2025.11.05 10:08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임직원 자녀들에게 직접 격려의 편지와 선물을 전하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5일 한화그룹에 따르면 김 회장은 지난 4일 서울 플라자호텔 베이커리 ‘블랑제리’에서 맞춤 제작한 ‘합격 기원 과제 세트’를 마련해, 올해 수능에 응시하는 그룹 임직원 가족 4300여 명에게 전달했다.이번 선물 세트에는 김 회장의 친필 격려 편지가 함께 동봉됐다. 김 회장은 편지에서 “오랜 시간 수능을 준비해온 한화 가족 수험생께 고생 많았다는 말씀 전한다”며 “결코 쉽지 않은 길이지만 포기하지 않고 달려온 여러분의 발걸음 하나하나가 이미 값진 성과”라고 전했다.이어 “비바람을 이겨낸2025.11.05 09:57
롯데가 그룹 차원의 통합 사내벤처 프로그램을 공식 출범했다.롯데는 직원들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사업화하기 위한 통합 사내벤처 프로그램 ‘롯데 유니콘 밸리(LOTTE Unicorn Valley)’를 출범한다고 오늘 밝혔다.‘롯데 유니콘 밸리’는 미래의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아이디어를 육성하는 프로그램으로, 롯데그룹의 신성장 동력 확보와 본원적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프로젝트다. 롯데는 사내 벤처를 통해 빠른 시간 내에 실질적인 사업화를 추진할 계획이다.롯데는 이번 달 말까지 직원을 대상으로 시니어, 로보틱스, AI, 친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 아이디어를 공모하고 있다. 이후 서류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연말까지 사2025.11.05 09:38
SK그룹이 주최한 인공지능(AI) 행사 ‘SK AI 서밋 2025’가 지난 4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올해 행사에는 전 세계 8개국 78개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며, 약 3만5000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가해 ‘글로벌 AI 플랫폼’으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AI Now & Next’를 주제로 열린 이번 서밋은 AI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조망했다. 3일 진행된 개막 기조연설에서는 최태원 SK그룹 회장을 비롯해 벤 만 앤트로픽 공동창업자, 팀 코스타 엔비디아 반도체엔지니어링총괄, 정신아 카카오 대표 등이 연단에 올라 AI 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최태원 회장은 폭발적인 AI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해법으로 ‘효율 경쟁’을 강조하며, 메모리반도체2025.11.04 15:36
퍼즐코퍼레이션이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열린 AI 마케팅 컨퍼런스 ‘A-DAY 2025’에 참여해 AI와 데이터 기반 마케팅 전략을 소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글로벌 애드테크 기업 아드리엘(Adriel)이 주최했으며, ‘AI의 충격을 끄고, 가속도를 높여라(Accelerated Insight)’를 주제로 변화하는 AI 환경 속 마케팅 산업의 방향성을 논의하는 자리였다.퍼즐코퍼레이션은 행사 부스에서 퍼포먼스 마케팅, 전략형 바이럴 캠페인, 콘텐츠 마케팅 등 세 가지 분야를 중심으로 주요 프로젝트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AI 타겟팅 기술을 활용한 광고 효율 개선 사례와 브랜드 스토리텔링 기반 확산 전략, 사용자 제작 콘텐츠(UGC)를 활용한 크리에2025.11.04 10:15
현대로템이 올해 3분기 해외 수주 확대와 방산 부문의 견조한 성장세에 힘입어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올렸다.현대로템은 지난 3일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6196억 원, 영업이익이 277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8.1%, 102.1%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1984억 원으로 91.2% 늘었다.매출,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회사 측은 “수출 물량 생산 증가로 인한 매출 확대와 이익 개선이 실적 성장의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3분기 말 기준 수주 잔고는 29조6088억 원으로, 30조 원에 근접했다. 이는 전분기 대비 36.8%(7조9720억 원) 증가한 수준2025.11.04 10:12
현대엘리베이터가 안전경영 분야에서의 혁신성과를 인정받아 ‘제24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지난 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은 소방청이 주최했으며, 수상기업과 정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24회를 맞은 대한민국 안전대상은 국내 최고 권위의 안전분야 시상식으로, 안전문화 확산과 재난예방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 개인을 선정해 시상한다.현대엘리베이터는 체계적인 소방안전관리 능력과 스마트기술을 접목한 방재시스템 운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회사는 협력사와 함께 상생형 안전관리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며, 안전 훈련과 컨설팅, 안전용품 지원 등을 통2025.11.04 10:10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일본 도쿄에서 열린 ‘재팬모빌리티쇼 2025’ 현장을 찾아 그룹의 미래 모빌리티 사업 전략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글로벌 무대에서 롯데의 친환경 모빌리티 밸류체인을 알리고, 향후 기술 경쟁력 확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 경영의 일환이다.롯데그룹에 따르면 신 회장은 지난 3일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재팬모빌리티쇼 2025’의 롯데 전시관을 방문했다. ‘재팬모빌리티쇼’는 세계 5대 모터쇼 중 하나로, 기존 완성차 중심에서 자율주행·에너지·물류 등 모빌리티 전 분야로 확장된 일본 최대 자동차 전시회다.롯데는 지난 4월 ‘2025 서울모빌리티쇼’ 참가에 이어 이번 도쿄 행사에도 참여했다2025.11.03 12:19
HS효성그룹이 차세대 배터리 핵심 소재인 ‘실리콘 음극재’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이는 조현상 부회장이 강조해 온 ‘기술과 지적자산 기반의 가치경영’ 전략의 일환으로, 고부가 소재 중심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속도를 내는 행보다.HS효성은 지난달 31일 약 1억 2,000만 유로(약 2,000억 원)를 투자해 벨기에 글로벌 소재기업 유미코아(Umicore)의 배터리 음극재 자회사 EMM을 인수하고, 유미코아와 합작법인을 설립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거래는 각국 규제 당국의 승인을 거쳐 최종 마무리될 예정이다.유미코아는 1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첨단소재 전문 기업으로, 배터리·촉매·반도체·방산·우주항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세계2025.10.31 17:50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APEC CEO 서밋에서 각국 정상 및 글로벌 기업 CEO들과 만나 투자 확대와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글로벌 네트워킹 행보를 이어갔다.롯데그룹은 신 회장이 지난 28일부터 31일까지 경상북도 경주에서 열린 ‘2025 APEC CEO 서밋’에 참석해 주요 국가 정상들과 경제협력 논의를 진행했다고 오늘 밝혔다.신 회장은 지난 30일 베트남 르엉 끄엉 국가주석과 면담을 갖고, 롯데의 현지 사업 확대와 투자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그는 “현재 롯데그룹은 약 40조 동 이상을 투자하며 유통과 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지 고용을 창출하고 신뢰를 기반으로 베트남과의 협력을 지속 강화하겠다2025.10.31 09:18
한화그룹이 누리호 4차 발사를 앞두고 미래 우주세대를 위한 특별한 체험행사를 마련했다. 한화그룹은 다음달 22일 대전 KAIST 본원에서 어린이를 위한 우주과학 체험 프로그램 ‘Lift-off, my NURI(누리)–나만의 우주를 쏘아 올리다’를 개최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는 27일로 예정된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 4차 발사를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으며, 한화그룹이 주최·주관하고 우주항공청(KASA), 한국항공우주연구원(KARI), KAIST가 협력기관으로 참여한다.행사 대상은 우주과학에 관심 있는 초등학교 4~6학년으로, 참가자들은 ‘우주 연구원’이 되어 탐구와 실험을 통해 자신만의 우주를 설계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