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7 10:35
BGF리테일이 창립기념일(6월 7일)과 세계 헌혈자의 날(6월 14일)을 맞아 ‘2025 BGF 헌혈 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여름철 헌혈 참여 감소로 인한 혈액 수급 불균형 문제를 해소하고, 수혈이 필요한 소아암 환우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BGF리테일은 지난 5월 말부터 헌혈증 기부를 유도하는 나눔 캠페인을 펼쳐왔으며, 지난 16일에는 서울시 강남구 BGF 사옥 인근에 마련된 헌혈 버스에서 임직원이 참여하는 단체 헌혈을 진행했다.BGF그룹 임직원 약 50여 명이 헌혈에 참여했고, 전국적으로 모인 헌혈증은 100여 장에 달한다. 회사는 이 헌혈증에 대해 1장당 2만 원씩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으로 기부금을 책정하고, 추가2025.06.17 10:33
동아오츠카(대표이사 사장 박철호)가 제주특별자치도와 함께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후변화로 인해 빈번해진 폭염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예방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동아오츠카와 제주도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공동으로 기획하고 운영할 예정이다. 더불어 폭염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과 지원 물품도 제공하며, 지역 내 폭염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예방 활동과 솔루션을 함께 추진한다는 계획이다.동아오츠카 관계자는 “기후 위기에 따라 여름철 온열질환 예방이 더욱 중요해진 상황에서, 민관이 협2025.06.13 12:43
충청권 분양시장의 열기가 뜨겁다. 최근 충청권의 신흥 산업벨트로 꼽히는 청주 ∙ 천안 ∙ 아산 등에서 분양한 단지들이 잇달아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완판’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그간 서울 수도권 중심의 양극화가 뚜렷했던 분양 시장에 충청권이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모습이다. 실제로 최근 충청권 주요 도시에서 분양한 단지들은 대부분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다. 청주에서는 지난 4월 분양한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 2차’ 가 평균 109.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2주 만에 완판됐다. 천안에서는 3월 청약을 받은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 이 17.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아산 역시 지난해 12월 공급된 ‘아산탕정2025.06.13 10:35
라이온코리아가 발달장애인의 자립 지원을 위해 1억 2천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 기부처는 밀알복지재단 산하 발달장애인 직업재활시설인 굿윌스토어다.라이온코리아는 최근 굿윌스토어 신규 매장 4곳(주안점, 안산상록점, 대구수성점, 대구엑스코점)의 개소를 축하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이번 대규모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기부 품목은 자사 생활용품인 '에이플러스 랩 블랙빈 탈모 샴푸∙트리트먼트'로 구성됐다. 해당 제품들은 신규 매장을 포함한 전국 7개 굿윌스토어 매장에 진열될 예정이다.라이온코리아 관계자는 "이번 기부를 통해 굿윌스토어 매장 운영과 장애인 근로자의 자립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2025.06.13 10:33
㈜오뚜기 임직원들이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오뚜기는 지난 11일 서울 동작구에 위치한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묘역 정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봉사활동에는 오뚜기 임직원으로 구성된 ‘오뚜기 봉사단’ 20명이 참여했다. 봉사단원들은 먼저 현충탑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어 장병묘역으로 이동해 비석 닦기, 잡초 제거, 쓰레기 수거 등 묘역 정화 활동을 펼쳤다.오뚜기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현충원 정화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봉사활동을 마친 오2025.06.12 12:48
세종아이앤디은 ‘여주역 로제비앙 더센텀’ 이 이달 16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7일 1순위 ∙ 18일 2순위 순으로 청약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달 5일 개관한 견본주택에는 초여름 더위에도 불구하고 개관 첫날부터 견본주택에 입장하려는 대기줄이 이른 아침부터 길게 이어졌다. 현충일과 주말에도 방문객들로 붐비며 총 4일간 총 1만 5천여 명의 인파가 몰린 바 있다. 방문객이 몰린 주요 요인으로는, 신흥 주거지로서의 입지와 희소성 높은 고급 아파트라는 점이 관심을 끌었다는 분석이다. 이와 함께 올 7월부터 시행되는 3단계 스트레스 DSR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규제 전에 분양되는 단지라는 점도 매력 포인트로 작용했다는 평가2025.06.12 11:55
대명소노그룹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티웨이항공과의 기업결합 승인을 받아 경영권 확보를 본격화한다. 그룹 측은 지난 10일 공정위 승인을 받았으며, 6월 11일 이를 공식 발표했다.대명소노그룹 관계자는 “티웨이항공의 항공 안전성 강화와 재무 건전성 제고 등 체질 개선을 추진하고, 기존 호텔·리조트 산업과 항공 산업의 강점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이어 “오는 24일 열리는 티웨이항공 임시주주총회에서 항공, 경영, 재무, 고객 경험 등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9인의 신규 이사회 후보자를 선임하고, 티웨이항공의 경영 방향성을 구체화하는 한편 이를 실행에 옮기기 위한 기반 마련에 본격2025.06.11 11:12
아워홈이 인제대학교(총장 전민현)와 ‘상호 발전을 위한 산학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오늘 밝혔다.아워홈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산학 간 경쟁력 강화와 미래 인재 발굴을 목적으로 추진됐다"라며 "아워홈은 인제대학교 식품영양, 식품공학, 스마트물류학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단체급식 점포와 첨단물류센터, 제조공장 등 현장 및 인프라 견학과 진로 체험 활동을 지원한다"고 설명했다.향후에는 채용설명회 등 취업 지원 활동도 추진할 계획이다.이날 아워홈과 인제대학교는 산학 협력 체결을 기념해 학생식당에서 특식 이벤트도 진행했다.아워홈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질의 식재 유통 서비스 강화를 목표로 삼고, 취업 지2025.06.11 09:13
지난해 민간공원 특례사업 분양 단지들에 청약자들이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R114 자료에 따르면 2024년 부산, 광주, 강원, 경북, 제주 등 5개지역에서 민간공원 특례사업을 통해 총 14개 단지(11,883가구)가 일반에 공급됐고, 이들 단지에 총 33,625명이 청약했다. 반면 같은 기간 같은 지역에 공급된 일반단지는 43개 단지(12,698가구)였지만 청약자는 26,536명에 그쳤다. 이들 지역에 공급된 민간공원 특례사업 단지의 수는 일반 단지의 약 3분의 1에 불과했음에도 청약자는 오히려 7,000명이 더 많았던 셈이다. 단지 수 대비 청약 수요가 상대적으로훨씬 집중됐다는 점에서 민간공원 특례사업에 대한 수요층의 선호도를 확인할 수 있2025.06.05 17:22
전세사기 및 이른바 ‘깡통전세’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면서, 실수요자들 사이에서 비교적 안정적인 주거 방식으로 평가받는 민간임대주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공급 측면에서는 오히려 급격한 감소세를 보이며 수급 불균형 우려가 커지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민간임대주택 신규 등록 물량은 2018년 33만4,685가구로 정점을 찍은 이후 매년 감소해, 2023년에는 6만6,323가구로 줄었다. 이는 5년 만에 80% 이상 감소한 수치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공급 감소의 배경으로 ▲건설원가 상승 ▲부동산 경기 침체 ▲제도적 규제 강화 등의 복합적 요인을 지목한다. 특히 일부 건설사들은 분양 시장 위축과 수익성 저2025.06.02 10:49
삼양그룹의 지주회사인 삼양홀딩스(대표 엄태웅, 김경진)는 바이오 사업 부문을 분할해 새로운 사업회사인 ‘삼양바이오팜’을 신설한다고 지난 5월 30일 밝혔다.이번 분할은 인적분할 방식으로, 기존 삼양홀딩스 주주는 현재 지분율에 따라 삼양홀딩스와 삼양바이오팜 양사의 주식을 각각 배정받게 된다. 분할 비율은 순자산 장부가액 기준으로 산정됐다.삼양그룹에 따르면 삼양바이오팜은 모든 절차가 예정대로 진행될 경우 오는 11월 1일 독립법인으로 공식 출범하며, 같은 달 24일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 상장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신주 배정 기준일 직전인 10월 30일부터 상장 전날까지 삼양홀딩스의 주식 거래는 일시 정지된다.이번 분할2025.05.30 11:35
한화갤러리아는 쌍둥이를 출산한 직원에게 육아동행지원금 2000만원을 지급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해당 직원은 고객지원팀 소속 김건명 대리로, 지난달 25일 쌍둥이를 출산했다.이번 지원은 한화그룹 내 일부 계열사에서 시행 중인 ‘육아동행지원금 제도’에 따른 것이다. 이 제도는 직원들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고 육아 부담을 줄이기 위해 한화 유통 서비스 부문과 기계 부문이 올해 새롭게 도입했다.제도에 따르면 출산 시 횟수에 관계없이 자녀 1명당 100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되며, 쌍둥이 등 다태아의 경우 자녀 수에 비례해 금액이 산정된다. 이번 지급 사례는 제도 시행 이후 다태아 출산에 따른 첫 번째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한2025.05.29 17:54
지방 부동산 시장이 전반적으로 침체된 가운데, 충북 청주만큼은 예외였다.한국부동산원 부동산통계정보시스템(R-ONE)에 따르면, 2023년 청주 아파트 거래량은 1만 1,837가구로, 광역시를 제외한 지방 도시 중 1위를 차지했다. 청주는 창원(1만437가구), 전주(1만392가구), 천안(1만348가구) 등을 제치고 독보적인 수치를 기록했다. 거래가 많으면 가격도 오른다. 청주 부동산 시장은 활발한 실거래에 힘입어 시세 또한 강세다. 대표적 사례는 청주 대장 단지로 꼽히는 ‘신영지웰시티 1차’. 지난해 말 152㎡(전용 기준)가 15억원에 실거래되며, 충북 최고가를 경신했다. 단순한 일시적 반등이 아닌 수요 기반의 실거래 상승이라는 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