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4 16:18
LG전자가 미국 최고 권위의 자동차 전문 매체 모터트렌드(MotorTrend)가 주관하는 ‘2026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이노베이터 어워즈’에서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14일 밝혔다.이번 시상식에서 김경락 LG전자 VS사업본부 상무는 차량용 디스플레이를 지능형 인터페이스로 진화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선구자(Pioneer)’ 부문을 수상했다. 김 상무는 특히 필요할 때만 화면을 펼치고 평소에는 숨기는 ‘샤이테크(Shy Tech)’를 구현한 ‘벤더블 무빙 디스플레이’ 개발을 주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 기술은 향후 프리미엄 차량에 적용되어 공간 활용성과 디자인 완성도를 극대화할 전망이다.LG전자는 이 밖에도 고휘도 영상을2026.01.14 09:21
삼성전자가 지난 9일 삼성 강남에서 갤럭시만의 독창적인 콘텐츠를 제작할 크리에이터 집단인 ‘갤럭시 크루 2026’ 발대식을 개최하고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갤럭시 크루 2026’은 운동, 패션, 게임, 뷰티, 댄스 등 총 11개 분야에서 활동하는 다채로운 크리에이터 70명으로 구성되었으며, 향후 약 1년 동안 갤럭시 팬들을 위한 소통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11개 활동 분야는 운동, 패션, 게임, 여행, 일상, 사진, 리뷰, 뷰티, 엔터테인먼트, 댄스, 영상 제작을 아우른다.‘갤럭시 크루’는 각자의 개성이 담긴 라이프스타일 속에서 갤럭시 제품을 사용하는 경험과 실무적인 활용 노하우를 영상과 이미지 등 감각적인 콘텐츠로 제2026.01.13 11:00
삼성전자가 세계적인 악기 브랜드 펜더(Fender)와 손을 잡고 자사 스마트 TV를 통해 전문적인 기타 학습을 경험할 수 있는 ‘펜더 플레이 TV(Fender Play TV)’ 앱을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플랫폼은 기존 모바일이나 태블릿의 작은 화면이 주는 제약에서 벗어나, TV의 압도적인 고화질 디스플레이와 풍부한 사운드 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실제 강사와 마주 보고 있는 듯한 생생한 학습 환경을 구현한 것이 핵심이다.1946년 미국에서 설립된 펜더는 기타와 베이스, 앰프 등을 제작하는 세계 최고의 악기 명가로, 에릭 클랩튼, 커트 코베인, 버디 홀리 등 전설적인 록 거장들이 애용한 기타 브랜드로도 잘 알려져 있다. 이번에 론칭한 ‘펜더2026.01.13 10:56
LG전자와 주요 계열사의 수장들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6 일정을 마치자마자 멕시코행 비행기에 올랐다. 이들은 현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생산 라인을 점검하며 글로벌 경영 환경 변화에 따른 전략 수립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지난 12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류재철 LG전자 최고경영자(CEO)는 지난주 CES 행사를 소화한 직후 취임 이후 처음으로 주요 경영진과 함께 멕시코 사업장을 찾았다. 류 CEO의 이번 방문은 미국발 관세 정책 등 예측하기 어려운 글로벌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앞서 LG전자는 지난해 8월 발효된 미국의 상호관세 조치에 대응하기2026.01.12 10:37
LG전자가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6에서 글로벌 주요 매체들로부터 최고 제품상과 찬사를 싹쓸이하며 독보적인 기술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조주완 대표이사가 이끄는 LG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주력 사업인 TV는 물론 미래 먹거리인 로봇과 전장 부문에서도 세계 최고의 위상을 확인했다.유력 IT 전문 매체 엔가젯은 “올해 CES 2026에서 많은 TV를 봤지만, ‘LG 올레드 에보 W6’처럼 발걸음을 멈추게 한 제품은 없었다”고 언급하며 이 제품을 이번 전시회 최고의 TV로 선정했다. 지디넷 또한 해당 제품이 믿기 어려울 정도로 얇은 디자인을 갖췄다며 CES 2026에서 단연 주목받은 제품으로 꼽았고, 씨넷 역시 전시회 전체2026.01.09 09:30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공식 파트너인 삼성전자가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동계올림픽·패럴림픽을 앞두고 홍보대사 명단인 ‘팀 삼성 갤럭시(Team Samsung Galaxy)’와 캠페인 메시지 ‘Open always wins(열린 마음은 언제나 승리한다)’를 지난 8일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1998년 나가노 올림픽부터 시작해 약 30년 동안 공식 파트너로 활동하며, 혁신적인 기술을 통해 선수와 팬을 잇고 전 세계를 하나로 연결하는 지원을 지속해 왔다.이번 2026 밀라노 코르티나 대회를 위해 구성된 ‘팀 삼성 갤럭시’는 전 세계 17개국에서 모인 68명의 선수로 이뤄졌으며, 이는 동계올림픽 역대 홍보대사단 중 최대 규모다. 선수단은 ‘Open always wins’라2026.01.08 10:39
LG전자 류재철 CEO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현지시간 7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미래 사업 전략을 발표했다. 취임 후 첫 간담회에 나선 류 CEO는 ‘근원적 경쟁력(Fundamental) 확보’와 ‘고성과 포트폴리오(High Performance) 전환’을 핵심 키워드로 제시하며, 이를 통해 수익성 기반의 성장 구조를 공고히 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류 CEO는 먼저 "지난 수년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체질 개선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만들어 왔지만, 신임 CEO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고 소회를 전했다. 그는 현재의 산업 패러다임이 유례없는 속도로 변화하고 있음을 지적하며, "기존의 관성에서 벗어나 경쟁 생태계를 냉철하게 직시하고, 이를 뛰어넘는2026.01.08 10:00
삼성전자가 연결 기준으로 매출 93조 원, 영업이익 20조 원에 달하는 2025년 4분기 잠정 실적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실적은 전기 및 전년 동기 대비 모든 지표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거둔 결과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4분기 매출은 지난 분기보다 8.0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64.34%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성장 폭은 더욱 가파르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2.71% 상승했으며, 영업이익은 무려 208.17%라는 폭발적인 증가율을 기록하며 수익성이 대폭 개선되었음을 증명했다.이번 잠정 실적은 한국채택 국제회계기준(IFRS)에 의거해 추정한 수치로, 아직 결산이 완료되지 않은 시점에서 투자자들의 이해를2026.01.07 10:30
LG전자 북미이노베이션센터(LG NOVA)가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인 ‘CES 2026’에서 인공지능(AI)을 중심으로 한 미래 혁신 기술을 대거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LG NOVA는 지난 2022년부터 매년 CES 전시에 참가해 왔으며, 올해도 현지시간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유레카 파크에 ‘AI 기반 혁신 선도(Leading with AI-First Innovation)’를 주제로 전용 전시관을 마련했다.이번 전시에서 LG NOVA는 AI, 헬스테크, 클린테크 등 미래 성장 동력 분야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유한 스타트업 11곳과 함께 무대를 꾸몄다. 여기에는 LG NOVA가 직접 인큐베이팅하여 독립법인으로 배출한 스핀아웃 기업들도 포함되2026.01.06 17:18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을 목격했다는 게시물이 중국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다. 이 회장은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방문에 경제사절단으로 동행했다.극목신문 등 중국 현지매들은 이 회장이 지난 5일 오후 2시 쯤 베이징의 징둥(JD)몰에 통역사 등 수행원 6~7명과 함께 방문해 쇼핑몰을 둘러봤다고 6일 보도했다. 징둥몰은 중국의 전자상거래 기업인 징둥닷컴이 지난해 문을 연 오프라인 쇼핑몰이다.보도에 따르면, 이 회장을 목격한 매장 직원은 "당시 우리 가구 매장을 한 바퀴 돌았는데 처음에는 (이 회장을) 알아보지 못했다"며 "다른 점원이 응대했는데 소파나 변기 같은 상품에 대해 물어봤다"고 말했다.또, "이 회장이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2026.01.06 10:17
삼성전자는 6인조 K팝 그룹 ‘라이즈(RIIZE)’와 손잡고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 ‘CES 2026’을 통해 AI 기술이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혁신적인 경험을 전 세계 고객들에게 선보였다.삼성전자의 글로벌 브랜드 앰버서더인 라이즈는 그동안 첫 정규 앨범 ‘오디세이(Odyssey)’ 뮤직비디오를 비롯해 갤럭시 워치8 광고, 스마트싱스 소셜 콘텐츠, 삼성 헬스 글로벌 음원 프로젝트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치며 삼성의 기술력과 브랜드 메시지를 전 세계에 알려왔다.이번 CES 2026 기간 중 라이즈는 삼성전자가 주최하는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의 여러 행사에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멤버들은 지난 4일(2026.01.05 11:40
LG전자가 현지시간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가전 및 IT 전시회인 ‘CES 2026’에서 고객의 삶을 이해하고 조율하는 진화된 공감지능(Affectionate Intelligence) 기술을 선보인다. LG전자는 이번 전시의 메인 테마를 ‘당신에게 맞춘 혁신(Innovation in tune with you)’으로 설정하고, 약 2,044㎡ 규모의 대형 전시관을 통해 집과 차량 등 일상 공간이 AI를 통해 어떻게 개인화되는지를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전시관 입구에서는 9mm 대의 초슬림 디자인을 자랑하는 무선 월페이퍼 TV ‘LG 올레드 에보 AI W6’ 38대가 공중에 떠 있는 듯한 초대형 미디어 아트 조형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이 조형물은 시청2026.01.05 11:31
삼성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전자 전시회인 ‘CES 2026’을 맞아 4일부터 7일(현지시간)까지 나흘간 ‘더 퍼스트룩(The First Look)’ 행사를 진행한다. 더 퍼스트룩은 삼성전자가 CES 기간에 맞춰 실시하는 전시와 프레스 콘퍼런스 등 모든 프로그램을 하나로 통합한 명칭이다. 여기에는 삼성전자의 혁신적인 신제품과 신기술을 전 세계에 처음으로 공개한다는 상징적인 의미가 담겨 있다. 이번 행사를 위해 삼성전자는 윈(Wynn and Encore Las Vegas) 호텔에 업계 최대 수준인 4,628㎡(약 1,400평) 규모의 단독 전시관을 조성했다. 전시 슬로건은 ‘당신의 AI 일상 동반자(Your Companion to AI Living)’로 정해졌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