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3 11:53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오는 3일 서울 강남 SC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 및 컨퍼런스’를 열었다고 밝혔다.‘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건강한 일상’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는 전국 시도 및 보건소 등 지역보건기관 건강증진 담당자 약 650명이 참석했다. 1부 성과대회에서는 건강증진사업 우수 지자체 34곳과 우수 기관·단체 및 개인 66명에게 장관 표창이 수여됐다. 2부 컨퍼런스는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기술지원 방향과 우수 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곽순헌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국장은 “국민이 건강하게 오래 살도록 지역 중심 건강증진사업이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며 “2025.07.03 10:50
질병관리청과 대한천식알레르기학회가 지난 2일 알레르기질환의 효과적인 예방과 관리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알레르기질환으로 인한 국민의 건강 부담을 줄이기 위한 양 기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최근 알레르기질환의 발생과 악화 요인이 증가함에 따라,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이 확대되고 있다. 이에 따라 질병관리청과 학회는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 과학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인식 하에, 교육, 정책, 연구 등 전방위적인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알레르기질환 예방과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 및 홍보, 의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교육·홍보자료의 개발과 활용, 관2025.07.03 10:48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식품 표시정보에 대한 청각장애인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식품 표시정보 수어영상 제작 매뉴얼’을 지난 6월 30일 발간·배포했다. 이번 매뉴얼은 식품 영업자가 제품 정보를 수어영상으로 제작할 때 참고할 수 있도록 제작된 지침서다. 앞서 식약처는 2023년부터 시각·청각장애인의 식품 정보 접근성을 보장하기 위한 정책 기반을 마련해 왔다. 점자, 음성, 수어영상변환용 코드(QR코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식품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를 갖췄으며, ‘식품의 점자 표시 등에 대한 가이드라인’도 운영 중이다.이번 매뉴얼은 특히 기존 한국수어사전에 수록된 약 130개의 식생활 관련 표현만으로는 정보 전2025.07.03 10:41
충북 진천군이 ‘제17회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성과대회’에서 통합건강증진사업 종합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진천군은 앞서 2024년 비만 예방관리사업 부문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에는 전반적인 건강증진사업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종합 부문 ‘우수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포상은 지역 건강사업의 성과 확산과 동기 부여를 위한 제도로, 우수사례 공유 및 포상을 통해 건강정책 추진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이번 대회에서 진천군은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 지역사회 자원 연계, 성과관리 체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2025.07.03 10:38
옥천군이 인구감소 대응과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다태아 출산가정과 4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먼저, 군은 최근 난임 시술 증가 등으로 다태아 출생이 늘어나는 현실을 반영해,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조제분유 구입비를 지원하는 제도를 새롭게 시행했다. 대상은 12개월 이하 영아이며, 1인당 월 최대 10만 원, 연 최대 120만 원 범위 내에서 실구매액 기준으로 정산해 지급한다. 최근에는 쌍둥이를 출산한 가정에 첫 지원금이 지급됐다.해당 사업은 ‘충북가치자람’ 홈페이지를 통해 상시 신청이 가능하다.또한 옥천군은 기존의 ‘5자녀 이상 초 다자녀 가정’에만 국한됐던 복지정책의 사2025.07.03 10:34
춘천시가 전통시장과 상점가 내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해 화재 대피용 방연마스크를 설치했다. 이번 조치는 화재 발생 시 시민의 신속한 대피와 생명 보호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마스크는 동부시장, 서부시장, 남부시장, 제일시장, 지하도상가 상점가 등 5개 상권에 총 130개가 배치됐다. 각 장소별 유동 인구, 이용자 수, 건물 구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안전보호구함에 7개씩 나눠 비치되었다.설치된 방연마스크는 15분 이상 착용 가능한 방진·방독 필터와 빠르게 착용할 수 있는 ‘Easy 오픈캡’ 구조로 구성돼 있으며, KS 인증을 통해 안전성과 신뢰성도 확보했다.춘천시 관계자는 “전통시장과 상점가는 화재 시 불길이 빠르게 확산돼 인명2025.07.03 10:30
금산군이 여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자궁경부암 예방 백신을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자궁경부암은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대표적인 여성 암으로, 백신 접종을 통해 예방이 가능한 질환이다.군은 올해 주민등록상 12~17세 여성 청소년과 18~26세 저소득층 여성을 대상으로 무료 접종을 시행 중이다. 특히 사춘기 이전 또는 성 경험 이전에 접종할 경우 예방 효과가 더욱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저소득층 지원 대상자는 접종일 기준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중위소득 50% 이하에 해당하는 차상위계층 여성으로, 별도의 소득기준 확인이 필요하다.금산군이 이번에 지원하는 백신은 HPV 4가 백신(가다실)이며, 연령에 따라 2회 또2025.07.03 10:27
대구 중구가 자살률 감소와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지역 중심의 생명존중 문화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중구보건소와 중구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장성만)는 지난 3월부터 ‘생명존중 안심마을’ 사업을 본격 운영하며, 성내3동을 시작으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5개 분야의 총 9개 기관이 참여해 고위험군 발굴, 인식개선 캠페인, 자살 예방 교육, 맞춤형 서비스 지원, 자살 위험 수단 차단 등 다양한 예방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자살 예방 시스템을 마련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교육 분야 협약기관인 수창초등학교는 지난 7월 1일부터 2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생명2025.07.03 10:22
의성군이 민원 업무로 인한 정신적 스트레스에 노출된 직원들의 심리 치유를 위해 이동형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 군은 6월 30일 오전, 민원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심리상담센터’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상담 프로그램은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폭언이나 폭행 등으로부터 민원 담당자가 겪는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정서적 회복을 도모하기 위한 차원에서 마련됐다.상담은 의성군청 전정과 민원실에서 진행됐으며, 새롭게 도입된 이동형 스트레스 측정기를 활용해 심박 변이도는 물론 뇌파와 맥파 등 다양한 생체신호를 분석해 장소 제약 없이 심층 상담을 제공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이날 상담에는 총 13명의 민원2025.07.03 10:20
청양군이 운영 중인 ‘고령자복지주택’이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실현한 선도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주거와 돌봄, 의료, 여가를 하나로 아우르는 이 복지모델은 단순한 임대주택을 넘어 융합형 복지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전국적으로 벤치마킹이 이어지고 있다.청양 고령자복지주택은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와 연계해 거주 어르신들이 주거지 내에서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현재까지 50여 차례에 걸친 타 지자체 및 기관들의 벤치마킹 사례가 이어지고 있으며, 실효성 있는 운영 방식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지난 7월 2일에는 조국혁신당 정춘생 국회의원이 국회 보좌진 3명과2025.07.02 10:51
포항시가 주거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주거환경 개선 사업인 ‘두꺼비 하우스’ 2호점을 준공했다. 이번 사업은 포스코스틸리온,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민·관·기업이 협력한 대표 복지 모델로, 지난 1일 준공식을 통해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확대 의지를 다졌다.‘두꺼비 하우스’는 지난해 1호점에 이어 올해 2호점까지 완공되며, 포항시가 추진하는 아동 주거복지 정책의 상징적인 사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이번 사업에는 포스코스틸리온이 총 7천만 원의 사회공헌 기금을 후원했으며, 임직원들이 직접 봉사활동에 참여해 대상 가정의 주거환경 정비 작업을 도왔다. 세이브더칠드런은 사업 총괄기관으로서 기획, 대상자 선정, 공사 관리2025.07.02 10:48
경상남도는 소아 야간·휴일 진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밀양시와 거창군에 달빛어린이병원 2곳을 새롭게 지정했다. 이에 따라 도내 달빛어린이병원은 총 9개소로 확대 운영된다. 이번 신규 지정된 병원은 밀양시의 미르아이병원과 거창군의 중앙메디컬병원으로, 지난 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 특히 거창군은 도내 18개 시·군 가운데 군 지역 최초 지정 사례로, 인근 함양, 산청, 합천군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경남도는 이날 거창군 중앙메디컬병원에서 지정서 전달식을 개최했으며, 행사에는 이도완 보건의료국장, 박주언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장, 김현미 거창부군수, 이정헌 거창군보건소장 등이 참석해 병2025.07.02 10:43
진주시가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안정적 운영을 위한 ‘장기요양기관 지정갱신제’ 심사를 본격 추진한다. 지정 유효기간이 올해 12월 11일 만료되는 장기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오는 9월 12일까지 갱신 신청을 접수받는다.장기요양기관 지정갱신제는 지난 2019년 12월 12일 개정된 「노인장기요양보험법」에 따라 도입된 제도로, 유효기간 6년이 도래한 기관은 지정 심사를 통해 갱신 승인을 받아야만 운영을 지속할 수 있다.진주시는 관련 제도의 원활한 시행을 위해 「진주시 장기요양기관 지정 심사위원회 운영에 관한 규칙」을 개정하고, 지난 6월 13일에는 제도 이해도를 높이기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 바 있다.올해 갱신 대상 기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