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2 10:40
여주시보건소가 영유아의 언어 및 뇌 발달장애를 예방하고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선천성 난청 검사 및 보청기 구입 비용을 소득에 관계없이 전면 지원한다.보건소는 ‘신생아 청각선별검사 1-3-6 원칙’에 따라 체계적인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이는 생후 1개월 이내 청각선별검사, 3개월 이내 난청확진검사, 6개월 이내 보청기 착용 및 언어치료를 의미한다.이에 따라 여주시보건소는 출생 후 28일 이내 시행한 외래 선별검사의 본인부담금을 최대 2회까지 지원하고, 재검 판정을 받은 경우 확진검사 비용도 최대 7만 원까지 보조한다.또한 청각장애 등급이 없더라도 난청이 있는 만 5세 미만 영유아에 대해 보청기 구입비도 지원한다. 보청기2025.07.02 10:38
유정복 인천광역시장이 여름철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7월 2일 계양구 내 집중호우 및 폭염 취약지역을 직접 찾아 현장 점검에 나섰다.이날 유 시장은 먼저 계양지하차도를 방문해 배수펌프, 전기실, 진입차단시설 등 방재 인프라의 작동 상태를 점검하고, 여름철 도로 침수 시 통제 계획에 대해 관계자들과 점검 사항을 공유했다.1998년 준공된 계양지하차도에는 현재 11kW, 15kW, 22kW 등 3대의 배수펌프와 CCTV 7대, 차량 진입 차단시설 2대가 설치되어 있다. 특히 지난 6월 신규 설치된 진입차단시설은 침수 수위가 15cm를 넘으면 자동으로 차량 진입을 막는 시스템으로, 집중호우 시 신속한 대응을 위한 핵심 장치로 평가2025.07.02 10:33
홍천군이 주거지 중심의 밀착형 돌봄 체계 구축에 나선다. 군은 7월 1일부터 ‘2025년 주거 인프라 연계 돌봄서비스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고령화와 1인 가구 증가 등 변화하는 복지 수요에 대응해, 주민들이 현재 거주하고 있는 주거지에서 지속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밀착형 돌봄서비스를 핵심으로 한다.특히 공용 공간을 활용해 말벗 서비스, 건강정보 제공, 식습관 관리, 가사 지원 등 다양한 실질적 돌봄서비스를 제공한다. 여기에 AI 케어콜을 통한 안부 확인 같은 스마트 돌봄기술과 함께, 보건소·복지관 등 기존 지역 인프라와도 유기적으로 연계해 복합적인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2025.07.02 10:25
시흥시가 경기도 주관 치매관리사업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지난 7월 1일 경기도 화성 롤링힐스에서 개최된 '2025년 경기도 치매안심센터 연찬회'에서 발표되었으며, 2024년도 사업 추진 실적을 기준으로 진행됐다.경기도는 도내 지자체들의 치매관리 수준을 인프라 구축, 서비스 제공, 지역사회 치매관리 등 총 6개 영역, 34개 세부 지표를 기준으로 평가했다. 시흥시는 모든 영역에서 고르게 높은 성과를 기록하며, 특히 지자체합동평가 기준 지역사회 치매관리율 1위라는 탁월한 성과로 정책 실효성과 협업 체계를 인정받았다.시는 복잡한 보건복지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통합적이고 체2025.07.02 09:59
음성군 보건소가 지역 주민의 암 예방 인식을 높이기 위한 건강강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강좌는 7월 2일 음성군노인복지관 대강당에서 열렸다.이날 강연에는 충북대학교 의과대학 예방의학과 임현정 교수가 초청돼 ‘암 발생 최신 정보와 생활 속 슬기로운 암 예방습관 실천’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각종 암의 발병 원인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습관, 건강 관리 방법 등에 대해 폭넓은 정보가 제공됐다.음성군 보건소는 암 발생률 증가에 대응하고 군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다양한 암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 중이다. 1:1 유선 상담, 문자 안내, 우편 발송, 출장 이동검진, 예방 교육 등 다각적인 방식으로2025.07.02 09:55
질병관리청이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2차 감염 사례에 대해 역학조사에 착수했다. 이번 감염은 병원 내에서 발생했으며, 환자의 혈액과 체액에 노출된 의료진 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확진자들은 지난 6월 11일, 청주 소재 상급종합병원 중환자실에서 SFTS 지표환자의 심폐소생술에 참여한 의료진들이다. 환자(69세, 여성)는 6월 2일부터 증상을 보였으며, 6월 4일 보은의 병원에 입원한 뒤 6월 5일 청주 소재 종합병원으로, 이후 6월 9일 상급종합병원으로 전원됐다. 환자는 증상 악화로 같은 달 11일 사망했다.질병관리청에 따르면, 해당 환자의 심폐소생술 당시 의료진 9명이 직접 혈액 및 체액에 노출되었으며, 이 가운데 6월 17일2025.07.02 09:51
서울 성북구 장위석관보건지소가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위해 체계적이고 세심한 건강검진 서비스를 제공하며 보호자들 사이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영유아 건강검진은 생후 14일부터 71개월까지 총 8차례 제공되는 국가 필수 검진으로, 자폐, 비만, 성장 이상 등 주요 건강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또한 어린이집이나 유치원 입소 시 필수로 제출해야 하는 서류로서, 정해진 시기에 맞춰 받는 것이 보호자에게도 중요하다.최근 일부 병·의원에서는 예약이 조기 마감되거나 상담 시간이 짧아 형식적으로 운영된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이와 달리, 장위석관보건지소는 충분한 상담 시간과 예약 부2025.07.01 13:42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비임상시험 분야 종사자의 전문성과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한 ‘2025년 비임상시험 전문인력 양성 교육’을 오는 7월 8일, 8월 12일, 9월 9일 총 세 차례에 걸쳐 비대면으로 실시한다.이번 교육은 종사자의 경력과 숙련도에 따라 기초과정, 실무과정, 심화과정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국내외 비임상시험 규정 및 해설, 최신 비임상시험관리기준(GLP) 시스템 운영체계, 최신 시험법 인증 항목 등이다.특히 올해 교육에서는 동물대체시험 관련 내용이 강화된다. 국제사회에서 동물권 보호에 대한 인식이 확대됨에 따라, 동물실험 감축 정책 동향, OECD 시험 가이드라인에 등재된 식약처 개발 동물대체시험법 등에2025.07.01 13:28
질병관리청은 2024년 ‘아동구강건강실태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우리나라 아동의 영구치 충치 경험률이 최근 10년간 계속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조사는 5세(유치), 12세(영구치) 아동 약 2만 명을 대상으로 치과의사가 직접 방문해 구강검진과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다.조사에 따르면, 12세 아동의 영구치 충치 경험률은 60.3%로 나타나 2021-22년보다 1.9%포인트 증가했다. 유병률(현재 충치)은 7.3%, 1인 평균 충치 경험 치아 수는 1.9개였다. 반면, 유치 충치 경험률은 58.3%로 이전보다 소폭 줄었다.충치 예방 효과가 높은 치아홈메우기(실란트) 경험률은 57.7%로, 전보다 감소했다. 점심식사 후 칫솔질 실천율은 22.6%로 여전히 낮2025.07.01 12:49
보건복지부는 오늘부터 보호 종료된 자립준비청년이 ‘정부24’ 홈페이지를 통해 보호종료확인서를 온라인으로 발급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가정위탁이나 아동복지시설 등에서 보호가 종료된 청년이 각종 자립 지원을 신청할 때 필요한 보호종료확인서를 보다 편리하게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2020년 10월 1일 이후 보호가 종료된 자립준비청년이라면 누구나 정부24를 통해 확인서를 신청하고 출력할 수 있다.정부는 보호 종료 이후 자립을 시작하는 청년들에게 자립수당과 자립정착금, 전국 자립지원전담기관을 통한 상담 및 지원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 모든 과정에서 본인 확인을 위한2025.07.01 12:45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지역 국립대병원을 중심으로 한 ‘지역의료 연구역량 강화 사업(R&D)’을 본격 추진한다. 정부는 이번 사업을 통해 3년간 총 500억 원을 투입하며, 강원대병원, 경북대병원, 전남대병원, 제주대병원, 충남대병원 등 5개 병원을 지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사업은 국립대병원을 지역 필수·공공의료체계의 중추 기관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보건복지부는 교육, 연구, 임상 기능이 균형 있게 발전해야 한다는 판단 아래, 우수인력 확충, 첨단 인프라 구축, 혁신적 R&D 지원, 규제 개선을 포함한 패키지형 지원정책을 추진 중이다.특히 2025년까지 전임교원 330명 증원과 권역2025.07.01 12:36
구리시가 오는 7월부터 임산부 배려 배지의 재사용을 장려하는 ‘다시품은 임산부 배지’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임산부 배지를 단순한 일회성 소모품으로 소비하지 않고, 친환경적 순환 시스템을 통해 출산 친화 문화를 조성하겠다는 취지에서 출발했다.그동안 구리시는 대중교통 및 공공장소에서 임산부가 배려받을 수 있도록 ‘임산부 배려 배지’를 제공해 왔으며, 2022년부터 2025년 5월까지 총 3,371명의 임산부에게 배지를 지급했다. 올해 역시 꾸준한 배지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새롭게 시행되는 이 사업은 사용을 마친 배지를 회수해 세척 및 소독 과정을 거친 후, 다른 임산부에게 다시 배부하는 자원 순환 체계를 마련하는2025.07.01 11:16
부여군이 오늘부터 고향사랑기부제 지정기부 모금에 본격 돌입했다. 이는 주민참여형 기금 운영을 위해 지난 3~4월 진행된 '2025 부여군 고향사랑기금 사업 발굴 챌린지'를 통해 마련된 것으로, 총 8개 부서에서 제안한 15개 사업 중 기금운용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2개 지정기부 사업과 5개 일반기부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이번 지정기부 사업 중 첫 번째는 폭력 피해 여성 긴급 피난처 설치 사업이다. 가정폭력, 성폭력, 성매매, 가출 등 위기 상황에 놓인 여성과 동반 자녀를 위한 숙박 지원 사업으로, 현재 부여군에는 관련 시설이 없어 피해 발생 시 공주시로 연계하는 실정이다. 부여군은 이번 모금을 통해 총 1억 5천만 원을 목표로 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