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07 10:23
청주시 상당보건소는 청주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운영을 맡을 새로운 수탁기관을 오는 7월 1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청주시는 2003년부터 중독자 조기발견과 상담, 치료, 재활 및 사회복귀 지원 등을 통해 시민 정신건강 증진을 도모하고자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해 왔다. 이번 공모는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적인 중독관리체계 강화를 위한 조치다.선정된 수탁기관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30년 12월 31일까지 5년간 센터 운영 및 관리, 중독자 조기발견 체계 구축, 중독 폐해 예방 교육 및 홍보사업 등을 수행하게 된다.신청 자격은 정신건강증진시설, 고등교육법 제2조에 따른 정신건강 관련 학과 설치 대학, 정신건강증진2025.07.07 10:19
충주시는 건강복지타운 주차장 내 장기 주차 문제 해소를 위해 7월부터 본격적인 계도와 단속에 나섰다고 오늘 밝혔다.시는 그동안 충주시 보건소를 중심으로 ‘민원인 전용 주차구역’에 외부인의 주차를 자제시키는 방식으로 주차 질서를 관리해왔다. 특히 상반기에는 충주시 노인일자리센터 인력 2명을 활용해 계도 중심의 안내를 실시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 속에 민원인 전용 주차공간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그러나 최근 보건소와 무관한 외부 차량의 장시간 주차 사례가 지속되면서, 건강복지타운을 실제로 이용하려는 시민들의 주차 불편이 증가해왔다.이에 따라 보건소는 7월부터 건강복지타운 직원 차량에 주차 스티2025.07.07 09:51
군포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시민들의 정신건강 인식 개선과 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위해 오는 8월 4일까지 ‘마음건강ZONE 방문 인증 및 인스타그램 팔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정신건강복지법과 군포시 조례에 근거하여 추진되며, 군포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군포시 내 설치된 ‘마음건강ZONE’ 30개소 중 한 곳을 방문해 사진을 촬영하고, 정신건강복지센터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한 후 구글 폼을 통해 인증하는 방식이다.이벤트에 참여한 시민 중 일부는 추첨을 통해 기프티콘을 받을 수 있으며, 일상 속에서 정신건강 서비스를 보다 자연스럽게 접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군포시정신건강복2025.07.07 09:41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작년 서울시 정신응급 대응 현황을 시각화한 ‘정신응급 현황 인포그래픽’을 제작해 7일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자료는 서울시 내 정신응급 대응 구조와 특성을 시민과 실무자가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인포그래픽은 서울시 25개 기초정신건강복지센터와 1개 보건소, 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 등 총 27개 기관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작됐다.내용에는 주간·야간 대응 건수를 권역별로 비교하고, 출동 대상자의 성별, 연령, 정신건강 문제 유형 등도 함께 시각화해 서울시 전반의 정신응급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인포그래픽은 서울시 정신건강 통합 플랫폼 ‘블루터치’와 ‘서울시 정신건강 통계(2025.07.04 17:56
화성특례시는 화성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산후우울증 예방 강좌’를 개최하고, 참여를 희망하는 임신부를 선착순 모집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강좌는 임신과 출산 과정에서 겪는 정서적 변화를 이해하고 산후우울증을 예방하기 위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임신부가 산전부터 자신의 정신건강을 살피고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강의는 오는 7월 22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화성시서부보건소 건강증진과 컨벤션홀에서 진행된다. 화성시 서부권에 거주하는 임신부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주요 강의 내용은 산후우울증의 원인과 증상, 감정 조절 및 자기돌봄 방법, 출산 후 심리 변2025.07.04 17:49
익산시가 자살 예방을 위한 지역사회 중심의 협력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있다.시는 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지난해 삼성동에 이어 올해 모현동, 어양동, 웅포면을 ‘생명존중안심마을’로 새롭게 지정했다고 오늘 밝혔다. 이로써 익산시 내 생명존중안심마을은 총 4곳으로 늘었다.‘생명존중안심마을’은 읍·면·동 단위로 지정되며, 보건의료, 교육, 복지, 지역사회, 공공기관 등 5개 분야 기관과 협력해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지원,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목표로 운영된다.주요 사업으로는 자살 고위험군 발굴 및 연계 의뢰, 자살예방 교육, 생명존중 인식개선 캠페인, 위험군 대상 맞춤형 서비스 제공, 자살위험 수단 차단 활동 등이 포함되2025.07.04 17:46
보성군은 직장인의 근력 강화와 근골격계 통증 예방을 위한 ‘맞춤형 바른 자세 교정 운동 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월 9일부터 7월 3일까지 약 한 달간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 저녁 7시에 보성군보건소 3층 보건교육실에서 진행됐다. 총 8회 운영된 이번 교육에는 지역 내 직장인 30여 명이 참여해 높은 호응을 얻었다.교육은 ‘의료600, 100세까지 꼿꼿하게 건강을 세우는 시간’을 주제로, 박사급 운동처방 전문가가 강의를 맡아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방식으로 이뤄졌다. 실생활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이론 수업과 함께 호흡 교정, 자가근막 이완법, 코어 강화, 부위별 스트레칭, 상지·하지 자세 교2025.07.04 17:42
여수시는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 건강관리 강화를 위해 여수전남병원 직업환경의학과 박정훈 전문의를 산업보건의로 위촉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산업보건의 위촉은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및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50인 이상 근로자가 근무하는 공공기관에 직업환경의학과 또는 예방의학과 전문의를 선임하도록 규정된 사항이다.이에 따라 박정훈 전문의는 오는 2027년 7월까지 여수시 소속 근로자의 건강진단 결과를 검토하고 의학적 자문을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정기명 여수시장은 “직업환경의학 전문의로서 쌓아온 경험과 지식을 바탕으로 우리 시 소속 근로자들이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는2025.07.04 17:40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응급환자의 신고부터 병원이송까지 전 과정을 체계화한 ‘전북형 응급환자 이송체계’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오는 7일부터 참여 병원을 기존 24개소에서 32개소로 확대한다고 밝혔다.이번에 새롭게 참여하는 병원은 전주시의 자인플러스병원, 전주기독병원, 익산시의 수사랑병원, 군산시의 누가병원, 정읍시의 한국병원, 김제시의 믿음병원, 고창군의 석정웰파크병원, 남원시의 남원병원 등 총 8개소다. 이들 병원은 병원급 이상의 의료기관으로 진료역량과 지역 접근성 등을 고려해 선정됐다.‘전북형 응급환자 이송체계’는 119구급대원이 현장에서 환자의 중증도와 증상 정보를 119스마트시스템에 입력하면, 다수2025.07.04 17:37
성주군은 고령 산모의 건강한 출산을 지원하고 임신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2025년 7월부터 '35세 이상 산모 의료비 지원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분만 예정일 기준 만 35세 이상 산모를 대상으로 하며, 성주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임신부라면 누구나 지원 대상이 된다. 임신 1회당 최대 50만 원까지 임신 기간 중 발생한 외래진료비와 검사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범위에는 산부인과뿐 아니라, 산모의 건강 상태 확인을 위한 타 진료과의 외래 진료비도 포함된다. 특히 지난 1월 이후 발생한 진료비는 소급 적용되며, 임신확인서와 진료비 영수증 등 구비서류를 준비해 출산 후 6개월 이내 보조금24를 통해2025.07.04 17:35
서귀포시 서부보건소는 2025년 7월 4일 기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자가 600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지정 등록기관으로서, 서부보건소는 관련 상담과 문서 작성 지원, 등록 관리 업무를 연중 상시로 운영하고 있다.해당 기관은 2023년 8월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된 이후, 지역 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며 서비스 접근성을 높여왔다.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본인이 임종 과정에 있을 때 연명의료를 시행할지 여부와 호스피스 이용 의사를 사전에 문서로 남기는 제도다. 이는 19세 이상 성인이라면 누구나 작성 가능하며, 가족이나 타인이 대신 작성할 수 없고 반드시 본인이 직접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야2025.07.04 11:25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대한의학회는 지난 3일 오후 5시, 대한의학회 사무국에서 국민 보건의료 향상과 보건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보건의료 R&D 사업의 기획·평가·관리 과정에 대한 전문성 강화, 보건산업 정책 수립을 위한 인력·정보·교육 분야 협력, 보건산업 생태계 조성과 국내외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차순도 원장은 “정책과 의료현장을 연결하는 데 있어 의료계의 참여는 매우 중요하다”며 “대한의학회와의 협력은 보건의료 혁신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진우 회장은 “대한의학회는 의학 연구와 임상을 선도해온 전문기관으로2025.07.04 10:06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은 최근 「무리한 의대 증원이 의료시스템에 미칠 영향」이라는 정책현안분석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의대 교수 등 전문가 인터뷰를 기반으로 의대 정원 증원의 교육적·사회적 영향을 분석하고 정책 수립에 참고할 자료로 마련됐다.정부는 2024년 의대 정원 증원을 발표했지만, 교육 인프라와 수련 환경 준비가 미흡한 상황에서의 급격한 증원은 다양한 문제를 초래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먼저 의대 교수들은 정원 증원이 급진적이고 비현실적이며, 교원 확충과 교육시설 준비가 부족하다고 평가했다. 교육 인프라와 수련 환경이 악화되면서, 양질의 교육과 수련이 어려워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