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9 11:14
포항시북구보건소가 지역 청년들의 정신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포항대학교, 포항의료원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력은 대학 생활 중 겪을 수 있는 우울이나 불안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취지다.오는 3월부터 포항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시행하는 마인드 로드맵 사업은 단순 검사를 넘어 실질적인 지원까지 연계한다. 먼저 학생들의 정신건강 상태를 세밀하게 검사한 뒤, 위험 정도에 따라 상담이나 치료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이번에 포항대학교가 사업에 새로 합류하면서 지역 내 청년 정신건강 안전망이 한층 더 촘촘해질 것으로 보인다. 보건소는 학생들이 심리적인 부담2026.02.05 10:28
부여군은 지역 주민의 정신건강을 돌보고 전문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참여하는 상담 시스템 운영을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위촉된 자문의는 마음의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직접 상담하며, 깊이 있는 치료가 필요한 경우 지역 전문병원과 연결해 빠르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상담은 스트레스나 가족 문제, 우울감 등 정신적 고민이 있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해 미리 예약하면 매월 둘째와 넷째 수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무료로 상담을 해준다.유재정 보건소장은 “정신과적 상담이 필요한 군민이라면 누구라도 무료 자문을 제공하고 필요시 정신 건강복지센터와2026.01.27 10:18
정선군이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우리동네 마음건강 Check’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마음건강 스크리닝 검사와 1대1 심층 상담을 통해 개인별 상황에 최적화된 정신건강 서비스를 연결하고, 자살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해 지역사회 전반의 심리적 회복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본 프로그램은 올해 말까지 상시 운영되며, 특히 사업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2026년 2월까지를 집중 사업기간으로 설정했다. 정선군 관내 주민 1,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읍·면별로 5개소 이상을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서비스’ 형태로 운영되어 주민 편의를 돕는다.검사는 우울 척도(GDS2026.01.19 10:26
홍성군이 군민들의 정신건강 증진과 자살 예방을 위해 ‘우울척도검사’를 연중 상시 운영하며 마음건강 안전망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검사는 우울증 건강설문(PHQ-9) 도구를 활용해 누구나 쉽고 빠르게 자신의 마음 상태를 확인하고, 우울감이나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해 전문적인 치료로 연결하는 데 목적이 있다.검사 방식은 온·오프라인을 모두 아우른다. 홍성군보건소와 각 보건지소, 보건진료소를 방문하는 지역 주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대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시간적 여유가 부족한 청년층과 직장인들을 위해 QR코드를 활용한 비대면 검사 시스템을 병행 운영함으로써 보건소 방문 없이도 스마트폰으로 간편2025.11.05 12:03
남원시보건소와 남원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중장년 여성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마음건강 프로그램 ‘봄날의 햇빛’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11월 4일부터 25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봄날의 햇빛’은 중장년 여성이 겪는 신체적 변화, 사회적 역할의 전환 등으로 인한 심리적 불안을 완화하고 우울증과 불안 등 정서적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자들은 집단 기반의 심리·정서 프로그램을 통해 정서적 지지망을 형성하고, 스스로 마음건강을 돌보는 자기돌봄 역량을 기를 수 있다.프로그램은 옴니핏(Omnifit)을 활용한 정신건강검사를 비롯해 스트레스·우울 예방교육, 생명지킴이 양성교육, 힐링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2025.10.30 13:38
평택시 송탄보건소가 지역 청년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2025년 청년 마음 건강 충전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을 대상으로, 일상 속 스트레스와 정서적 피로를 완화하고 자기돌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프로그램은 10월 14일부터 28일까지 매주 화요일 총 3회에 걸쳐 송탄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진행됐다.교육 내용은 청년층 스트레스 관리, 위기 청년 생명존중 교육, 성격유형 이해를 통한 정신건강 인식 개선 등으로 구성됐으며, 공예·푸드테라피·요가·명상 등 체험형 힐링 프로그램도 병행됐다.송탄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청년들에게 심리적 회복의 기회가 되길 바2025.10.20 11:21
대전대학교 대전한방병원은 다음달 6일 오후 1시 30분, 본관 7층 컨퍼런스홀에서 정인철 심신의학센터 교수가 진행하는 건강강좌 “마음을 살피는 시간: 우울과 불면을 이겨내는 지혜”를 연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현대인에게 흔히 나타나는 우울감과 불면을 주제로, 한의학적 관점에서 원인과 해결법을 살펴보고 심신의학 중심의 치유법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방법들을 소개할 예정이다.강연자인 정인철 교수는 한방신경정신과 전문의이자 한의학박사로, 대전대학교 한의과대학 교수이자 대전한방병원 진료부장으로 활동 중이다. 정신건강과 통합치유 분야에서 활발히 진료와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병원 측은 “정신적 스트레스와 불면은2025.09.30 11:17
연수구는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10월 11일 송도트리플스트리트에서 지역 주민 250여 명을 대상으로 ‘마음도 건강하게’ 캠페인을 개최한다고 지난 29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QR코드를 활용한 마음건강 자가검진과 다양한 정신건강 정보 제공을 통해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국립정신건강센터 조사에 따르면 최근 2년간 정신건강 문제를 경험한 비율은 63.9%에서 73.6%로 증가했지만, 정신건강 서비스 이용 방법에 대한 인지도는 27.9%에서 24.9%로 오히려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지역사회 차원에서의 인식 개선과 접근성 확대가 절실하다.연수구는 아동·청소년, 청년, 임산부, 노인 등 전 세대를 대상으로2025.09.26 09:46
서울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지난 25일 청년 정신건강 정책의 방향성과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청년마음건강센터가 지난 4년간 구축해 온 맞춤형 지원 모델이 이날 행사를 통해 처음으로 구체적으로 소개됐다.청년 정신건강을 주제로 한 이번 공유회는 서울 중구 바비엥2에서 열렸으며, 전국 정신건강 관련 기관과 전문가 100여 명이 참석해 청년 정신건강 문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반영했다.서울시는 2022년부터 청년 대상 정신건강 서비스를 본격화했다. 기존 제도에서 놓치기 쉬운 조기 위기, 고립, 응급 상황에 처한 청년들을 위한 선제적 대응 체계를 마련하고, 지역 사회와 연결하는 시도를 지속해왔다.행사에서는 실제2025.09.23 14:29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지난 22일부터 26일까지 ‘마음챙김 위크’를 운영하며 임직원 정신건강 증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계 자살예방의 날’과 ‘정신건강의 날’을 맞아 처음 마련됐다.마음챙김 위크 기간에는 임직원이 직접 만든 ‘감정 몬스터 클레이 작품’ 전시를 비롯해 응원 메시지 이벤트, 도박중독 예방 캠페인, 임산부 명상 프로그램, 스트레스 및 혈관 나이 검사, 심리상담 특강, 알코올 중독 예방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특히, 임상심리 전문가 특강에서는 건강한 수면과 마음 관리법을 다뤄 임직원들의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알코올 중독 예방 캠페인에서는 체험 활동도 함께 진행돼 참여자들의2025.09.23 14:14
인천 미추홀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 최문주)가 청소년들의 심리 건강을 지원하기 위해 ‘제20회 인천 청소년 문화 대축제’에 참여했다. 행사는 지난 20일 인천남동체육관에서 열렸으며, 센터는 ‘마음 지킴이 약국’ 체험 부스를 마련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현장에는 100여 명의 청소년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마음 문진표를 작성하며 스스로의 감정을 돌아보고, 응원 문구가 담긴 간식과 열쇠고리 만들기 활동으로 자기 격려의 시간을 가졌다.참가자 중 한 청소년은 “마음 문진표를 작성하며 스스로 마음을 살펴보고, 만들기 활동도 할 수 있어서 힐링의 시간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센터는 오는 10월에도 연경산 일대에서 청2025.08.27 13:57
서울시는 청년의 마음 회복과 성장을 돕는 ‘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의 올해 마지막 4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오늘 밝혔다.‘청년 마음건강 지원사업’은 심리적 지원이 필요한 만 19~39세 서울 거주 청년을 대상으로 과학적 진단검사를 통해 마음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결과에 따라 맞춤형 심리상담과 후속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이번 모집 인원은 2,500명이며, 신청은 9월 4일 오전 10시부터 11일 오후 5시까지 청년 몽땅 정보를 통해 가능하다. 특히 의무복무를 마친 청년은 조례 개정에 따라 복무 기간만큼 참여 연령이 연장돼 최장 만 42세(1982년생)까지 신청할 수 있다.선정된 청년은 온라인 검사를 통해 마음 건강을 진2025.08.13 11:22
연수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2일 송도소방서와 함께 정신건강 위기 상황 대응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대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 구축, 소방서 직원들의 트라우마 예방 등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목적으로 한다.주요 내용으로는 정신건강 위기자에 대한 긴급 출동 및 대응체계 강화, 소방차 활용 지역사회 마음건강 상담 홍보, 소방공무원 트라우마 예방 및 스트레스 교육과 상담 지원 등이 포함됐다.특히 이달부터 송도소방서의 구급차와 소방차 19대에 ‘마음건강 스티커’를 부착해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을 적극 펼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