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30 11:39
좋은강안병원은 지난 29일 병원 대강당에서 ‘2026 부산·울산·경남 유방암연구회 제1회 집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부울경 유방암연구회 소속 유방외과 전문의 30여 명이 참석해 최신 진단·시술 지견과 임상 경험을 공유했다.집담회 좌장은 전창완 좋은강안병원 유방센터 소장이 맡았으며, 의료진이 유방암 F-18 FES PET 영상 임상 활용(이석모 핵의학과 과장), 입체정위 진공보조 유방생검(Stereotactic VABB) 실제 시술(변장무 유방외과 과장), 증례 토론(김윤경 유방외과 과장) 등을 주제로 발표했다. 각 세션 후 질의응답과 자유토론을 통해 진단 정확도 향상과 시술 시 고려사항에 대해 활발히 의견을 나눴다.전창완 소장은 “유방암2026.01.30 11:37
로앤컴퍼니가 AI 기반 통합 법률정보 서비스 '빅케이스'의 유료 구독 상품 '빅케이스Plus' 생애 첫 구독료 지원 프로모션을 통해 서비스 이용 경험 확대에 나섰다. 빅케이스Plus를 처음 구독하는 이용자 모두에게 첫 달 구독료를 포인트로 제공하며 구독자 확보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종합 리걸테크 기업 로앤컴퍼니(대표 김본환)는 올해 첫 이벤트로 '빅케이스Plus 생애 첫 구독료 지원 프로모션'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프로모션은 빅케이스의 유료 구독 상품인 '빅케이스Plus' 이용 경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으며, 빅케이스Plus를 처음 구독하는 회원 대상으로 월 구독료 29,700원과 동일한 금액의 포인트를 결제 전 지급하는 행사다2026.01.30 11:35
대웅제약은 AI 기반 음성인식 솔루션 ‘젠노트(GenNote)’를 활용해 전공의 수련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교육의 질을 높이는 디지털 헬스케어 지원에 나섰다고 밝혔다. 정부의 ‘전공의 수련환경 혁신지원사업’이 본격화되면서, 대웅제약은 정책 현장의 실효성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한다.젠노트는 의료진 음성을 실시간으로 기록하고 문서화하는 AI 에이전트로, 지도전문의에게는 교육 내용 자동화, 전공의에게는 학습 피드백 데이터화, 병원에는 수련 실적 증빙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기존 수기 기록과 사후 입력으로 발생하던 행정 부담을 크게 줄이고, 교육 집중도를 높일 수 있다.전공의는 젠노트가 생성한 기록을 전자 포트폴리오2026.01.30 11:33
바이오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CGBIO)는 의료로봇 전문기업 큐렉소(CUREXO)의 척추 수술 로봇 ‘큐비스-스파인(CUVIS-spine)’에 대한 국내 독점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시지바이오는 국내 영업과 마케팅을 전담하며, 임상과 시장 적용 단계로 협력을 확장한다.큐비스-스파인은 척추경 나사 삽입 수술 시 로봇 팔을 정밀하게 가이드하는 장비로, 고정밀 내비게이션 기반으로 수술 정확도를 높이는 동시에 의료진과 환자의 방사선 노출을 줄일 수 있다. 시지바이오는 이를 기존 척추 임플란트와 골대체재 중심 사업에 결합해 디지털 기반 척추 수술 솔루션을 구축할 계획이다.이번 계약은 최소침습(MIS) 척추2026.01.30 11:31
동화약품은 연구개발본부장에 장재원 전무를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장 전무는 연구개발본부장과 개발부문장을 겸임하며 회사의 R&D 전반을 총괄한다.장재원 본부장은 삼육대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경희대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성균관대 MBA와 연세대 법학 석사까지 취득해 신약 개발 전 과정에서 필요한 경영·법률 전문성을 갖췄다.2000년 한미약품 학술개발부 입사를 시작으로 일화 의약연구실 실장, 유유제약 개발본부장, 대웅제약 개발본부장을 거쳤으며, 최근에는 유유제약에서 개발·영업본부장과 중앙연구소장을 역임했다.장 본부장은 국가신약개발재단 과제 평가위원, 고려대 의료기술지주 자문위원, 과학기술사업화진흥원 전2026.01.30 11:30
CJ바이오사이언스는 선메디컬센터와 장내 미생물 검사 기반 맞춤형 헬스케어 솔루션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장내 미생물 검사 서비스 ‘것 인사이드(GUT INSIDE®)’를 활용해 진단·치료·건강관리 전반의 헬스케어 솔루션을 기획하고, 임상 현장 연계를 통해 활용 사례를 축적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CJ바이오사이언스는 분석 기술과 솔루션 개발, 운영 지원을 제공하며, 선메디컬센터는 임상 현장에서 검사 서비스 운영과 연구·검증, 자료 제공을 담당한다. 양 기관은 실무협의회를 통해 협력 범위와 추진 방식 등을 조율하며, 단계적으로 협력 과제를 확대할 계획이다.‘것 인사이드’는 장내 마이2026.01.30 11:27
바이오노트가 백혈구 6종 감별과 망상적혈구 정밀 분석이 가능한 고성능 혈액 분석기 ‘Vcheck H6’를 출시했다고 밝혔다.Vcheck H6는 기존 5종 감별을 넘어 미성숙 과립구까지 포함한 6-Diff 분석이 가능하며, 다각도 레이저 산란 기술을 적용해 세포 구성 정보를 고해상도로 제공한다. 또한 백혈구 아형과 망상적혈구를 정밀하게 구분하며, 이중 채널 혈소판 측정으로 정확도를 높였다.한 번의 전혈 분석으로 총 35개 검사항목 결과를 제공하며, CBC+DIFF 모드 기준 시간당 최대 60개 검체를 처리할 수 있어 검사 효율성을 높였다. 28µL 소량 전혈만으로도 정확한 검사가 가능해 소형 동물 진단에 유리하며, Sheath Flow 기술을 적용해 장비 막2026.01.30 11:25
프롬바이오가 독자 개발한 무혈청 세포 배양 배지 ‘FB-2’ 개발을 완료하고, 임상 개발과 사업화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FB-2는 기존 혈청 배지 대비 세포 증식 효율이 2배 이상 높고, 장기 배양에서도 91% 이상의 세포 생존율과 고유 특성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를 통해 동일 시간 내 더 많은 고품질 세포를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국산화 배지인 FB-2는 외산 의존도를 낮추고 제조 원가와 공정 안정성을 개선할 수 있어, 세포치료제 핵심 소재 확보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프롬바이오는 FB-2 개발을 바탕으로 향후 외부 판매를 포함한 상용화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한편 회사는 FB-2를 활용해2026.01.30 11:23
현대약품이 대한산업안전협회로부터 무재해 12배수(5948일) 달성 인증패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2006년 무재해 운동 시작 이후 단 한 건의 산업재해 없이 사업장을 운영해온 성과를 공식 인정한 것이다.현대약품은 최고경영층부터 현장 근로자까지 참여하는 자율 안전관리 시스템을 정착시킨 점을 무재해 기록 유지의 핵심 요인으로 꼽았다. 특히 공장 내 잠재 위험 요인을 근로자가 직접 발굴하고 개선하는 ‘녹색지킴이 제안 활동’은 2002년 시작 이후 5만 6,000건이 등재돼 대부분 개선 조치로 이어졌다.또한 ISO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14001(환경경영시스템), KOSHA MS 인증 등 체계적 안전·환경경영 체계를 구축하며 위험2026.01.30 11:20
대웅제약은 M8과 295억원 규모의 멕시코 나보타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나보타는 브라질, 아르헨티나, 콜롬비아에 이어 멕시코 시장에도 진출하게 됐다.멕시코는 ISAPS 기준 중남미 상위 5대 미용·성형 시장 중 하나로, 프리미엄 톡신 경쟁이 치열하다. 대웅제약은 브라질 시장에서 M8과 함께 구축한 경험과 유통 전략을 기반으로 멕시코에서도 시장 진입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특히 피부과·성형외과뿐만 아니라 성장 잠재력이 높은 에스테틱·치과 클리닉 시장을 중심으로 공급망을 운영한다.대웅제약은 2015년 파나마를 시작으로 브라질,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페루, 칠레 등 중남미 주요국에 순차적으로 나보타2026.01.30 11:18
부여군이 오는 2026년부터 의료급여 수급자 선정 시 부양의무자의 소득 일부를 수급자의 소득으로 간주하던 ‘부양비’ 산정 제도를 전면 폐지한다고 밝혔다.기존 부양비 제도는 가족으로부터 실제 경제적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음에도 부양의무자의 소득이 있다는 이유만으로 가상의 소득을 합산해 의료급여 대상에서 제외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를 발생시키는 요인으로 지적받아 왔다.부여군은 이번 조치를 통해 가족의 실제 지원 여부와 관계없이 실질적으로 어려운 가구가 의료급여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하여, 특히 고령의 1인 가구와 취약계층의 의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계획이다. 또한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맞춤형 상담을 강화2026.01.30 11:14
GC녹십자가 코로나19 mRNA 백신 후보물질 ‘GC4006A’의 국내 임상 1상에서 첫 피험자 투여를 완료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19세~64세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안전성과 면역원성을 평가한다.GC4006A는 GC녹십자가 자체 개발한 mRNA 플랫폼 기반으로, 비임상시험에서 기존 상용 백신과 유사한 수준의 항체 생성과 면역 반응을 확인하며 개발 가능성을 입증했다. 회사는 임상 1상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하반기 임상 2상 IND를 신청할 계획이다.정재욱 GC녹십자 R&D부문장은 “자사 mRNA 플랫폼 기반 첫 백신의 임상이 본격 시작돼 의미가 크다”며 “안전성과 유효성을 면밀히 검증해 성공적인 백신 개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2026.01.30 11:11
천안시가 올해 총 86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양육 부담 경감과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2026년 아이돌봄서비스’를 대폭 확대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시는 지난해 약 62억 원이었던 관련 예산을 올해 86억 원으로 약 24억 원가량 증액 편성했다. 이는 갈수록 높아지는 돌봄 수요를 충족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조치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지원 문턱을 대폭 낮춘 소득 기준 상향이다. 정부 지원 대상 소득 기준이 기존 기준 중위소득 200% 이하에서 250% 이하로 상향 조정되면서, 그동안 소득 기준 초과로 혜택을 받지 못했던 가정도 새롭게 지원 범위에 포함되게 됐다.또한 돌봄 안전망을 더욱 촘촘하게 구축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