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9 11:55
비보존제약 관계사 비보존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신약 후보물질 ‘VVZ-2471’의 임상시험계획(IND)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IND 승인은 미국 국립보건원(NIH) 산하 국립약물남용연구소(NIDA) 지원 아래 진행되는 오피오이드 사용장애(OUD) 연구 과제 일환이다. 임상시험은 버지니아커먼웰스대학교(VCU)가 주관한다.임상 1상에서는 VVZ-2471의 반복 투여에 따른 안전성과 내약성을 평가하며, 이를 기반으로 OUD 환자 대상 후속 임상 설계와 용량 설정 근거를 마련할 계획이다.VVZ-2471은 5-HT2A(세로토닌 수용체)와 mGluR5(메타보트로픽글루타메이트 수용체)를 동시에 조절하는 혁신 신약(First-in-Class) 후보물질로, 중추 신경계2026.01.29 11:47
셀트리온이 캐나다 보건부로부터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옴리클로(OMLYCLO, 성분 오말리주맙)’ 300mg PFS(사전충전형주사)와 AI(자동주사) 제형 허가를 추가로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고용량 제형은 단일 투여로 충분한 약물량을 전달할 수 있어 투여 횟수를 줄이고, 환자의 투약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의료진의 투여 효율성과 처방 선택 폭을 넓힌다.셀트리온은 글로벌 임상 3상을 통해 오리지널 대비 유효성과 안전성에서 동등함을 확인했다. 이번 허가로 캐나다에서 오리지널이 가진 75mg, 150mg, 300mg PFS·AI 전 용량 라인업을 모두 확보하며,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 가운데 가장 다양한 제형 구성을 갖춘 사례가 됐다.옴리클로는2026.01.29 11:41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지속가능성 평가기관 에코바디스(EcoVadis)에서 상위 1% 기업에만 부여되는 플래티넘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에코바디스는 전 세계 185개국 15만여 개 기업을 대상으로 환경, 노동·인권, 윤리, 지속가능한 조달 등 4개 분야를 평가한다. 플래티넘 등급은 ESG 정책 수립부터 실행, 성과 관리, 정보 공개까지 전반적인 성숙도를 요구하며, 전체 기업 중 상위 1%에만 부여된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4년 골드 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했다. 이번 평가에서 환경 분야에서는 폐수 품질 관리와 위험 물질 대체 등 체계적 용수 관리가, 노동·인권 분야에서는 안전하고 공정한 근로환경 조성 및 교육 체계 운영이, 윤리 분야2026.01.29 11:37
결혼이 개인의 장기적 자산 형성에 긍정적 영향을 준다는 분석이 나왔다. 독신은 단기적 자산 운용과 소비의 유연성이 장점이지만, 장기 관점에서는 결혼을 통해 안정적인 소득 구조와 재정 관리 습관이 형성되면서 자산 증가 속도를 끌어올리는 요인으로 작용한다.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2023년 가계금융조사(SCF)를 분석한 결과, 30대까지는 독신자의 평균 순자산이 다소 높게 나타났지만, 40대 이후에는 기혼자의 자산 증가 속도가 더 빠른 것으로 확인됐다. 국내 연구에서도 비슷한 경향이 나타난다. 하나금융연구소 ‘금융소비자 보고서 2025’에 따르면, 기혼 가구는 맞벌이와 이중 소득 구조로 인해 가계소득이 상대적으로 높고, 부동산2026.01.29 11:17
거제시치매안심센터가 경상남도 내 지자체 중 최초로 한의학을 활용한 치매 예방 관리에 나선다. 센터는 지난 28일 거제시한의사회와 ‘한의 치매예방관리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시범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치매의 전 단계인 경도인지장애 어르신들의 증상이 중증 치매로 악화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의약적 치료법을 선제적으로 도입하여 고령층의 인지 기능을 유지하고 사회적 돌봄 비용을 절감한다는 구상이다. 협약식에는 김영실 보건소장과 조은태 거제시한의사회장 등이 참석해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약속했다.지원 대상은 거제시에 주소를 둔 만 60세 이상의 경도인지장2026.01.29 11:15
서울시가 운영하는 공공심야약국이 지난 한 해 동안 24만 건 이상의 판매 실적을 기록하며 시민들의 야간 건강지킴이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서울시는 29일, 2025년 운영 결과 총 24만 9,029건의 의약품 판매 실적을 기록했으며, 특히 비처방약 구매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고 밝혔다.현재 서울시는 밤 10시부터 다음 날 새벽 1시까지 운영하는 공공심야약국을 25개 자치구에서 총 39개소 운영 중이다. 이 중 28곳은 365일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11곳은 요일별로 지정 운영되고 있다. 시간대별로는 밤 10시부터 11시 사이 이용률이 39.9%로 가장 높았으나, 새벽 1시까지 전 시간대에 걸쳐 시민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졌다.이용 목적을 분석한 결2026.01.29 11:13
진주시는 난임으로 고민하는 부부들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건강한 자연임신을 돕기 위해 ‘난임부부 한의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한의학적 접근을 통해 신체 기능을 강화하고 임신 가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지원 대상은 진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부부 중 난임 검사상 기질적 이상 소견이 없는 난임부부이며, 부부당 최대 160만 원의 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약 3개월간 침, 뜸, 첩약 등 집중적인 한의 난임 치료가 진행되며, 이후 3~6개월의 추적 관찰 기간을 통해 건강 상태에 대한 지속적인 진료와 상담 서비스가 제공된다.특히 사업의 안전성과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보건소2026.01.29 11:11
청양군이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보장하기 위해 주민 참여형 통합 건강관리 모델인 ‘행복한 4色 건강마을 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마을별 특성과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에 맞춰 네 가지 핵심 요소를 색깔별 테마로 나누고, 전문가 그룹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집중 관리하는 입체적 서비스다.사업은 구체적인 네 가지 테마로 운영된다. 우선 작업치료사와 운동처방사가 근감소증 예방 및 낙상 방지 운동을 지도하는 ‘생생장수마을’과 영양사·치과의사가 식습관 개선 및 구강 보건 교육을 전담하는 ‘영양만땅마을’이 주축을 이룬다. 아울러 한의사가 침과 뜸 치료로 기력 회2026.01.29 11:09
김해시가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건강한 수유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2월 2일부터 ‘유축기 대여 지원 사업’을 전격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5년 실시한 김해시 자체 모유수유 실태조사 결과, 수유 관련 물품 지원에 대한 시민들의 현장 수요가 높게 나타난 점을 적극 반영하여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김해시에 주소지를 두고 보건소에 등록된 출산 6개월 이내의 산모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유축기를 1개월간 무료로 대여해 주며, 위생적인 사용을 위해 깔때기, 호스, 젖병 등으로 구성된 새 소모품 1세트도 무상으로 제공한다. 특히 산모의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직접 방문할 필요 없이 택배를 통해 기기를2026.01.29 11:06
사천시가 신체 기능 저하로 일상생활에 큰 불편을 겪는 저소득 어르신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보청기와 성인용 보행기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이유로 보조기기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여 안전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먼저 보청기 지원 사업은 난청으로 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기초연금수급자를 대상으로 한다. 다만 청각장애인으로 이미 등록되어 있거나, 유사한 지원 사업을 통해 최근 5년 이내에 보청기를 지원받은 경우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 금액은 대상자의 자격 요건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의료급여수급자는 최2026.01.29 11:03
최근 감소세를 보이던 인플루엔자 유행 양상이 다시 소폭 반등하고 B형 바이러스 검출률이 높아짐에 따라 충북도가 주의를 당부했다. 도는 지난 28일, 인플루엔자 확산 방지를 위해 예방접종을 비롯해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강조했다.의원급 의료기관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을 살펴보면, 지난해 47주 차(11.16.~11.22.) 당시 외래환자 1,000명당 70.9명으로 정점을 기록한 이후 꾸준히 하락해 왔다. 그러나 올해 2주 차(1.4.~1.10.) 40.9명으로 다시 고개를 들기 시작하더니, 3주 차(1.11.~1.17.)에는 43.8명을 기록하며 2주 연속 상승세를 보여 각별한 주의가 요구되는 상황이다.특히2026.01.29 10:59
충북 진천군이 관내 임산부들의 원거리 진료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덜고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군지역 임산부 교통비 지원사업’의 제도를 대폭 개선해 시행한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실질적인 이용 편의성을 강화하여 임산부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혜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해당 사업은 진천군에 거주하는 임산부가 타 시도 지역으로 이동해 진료를 받는 경우 발생하는 교통비를 지원하는 제도다. 다만, 관내 의료기관이나 타 군지역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올해부터는 임산부들의 서류 준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증빙 절차를 간소화했다. 기존에는 실제 사용2026.01.29 10:56
예산군이 면역력 저하로 질병 취약 시기에 놓인 중장년층과 고령층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대상포진 및 폐렴구균 무료 예방접종을 연중 실시하며 군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나섰다. 이번 지원 사업은 극심한 통증과 치명적인 합병증을 유발하는 감염병을 사전에 차단하여 군민들의 건강한 노후를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상포진은 발병 시 심한 통증은 물론 다양한 신경계 후유증을 동반할 수 있어 선제적 예방이 필수적인 질환이다. 예산군은 군민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접종비 전액을 지원하고 있으며, 지원 대상은 예산군에 주소를 둔 50세 이상 군민(197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이다. 과거 접종 이력이 없는 경우 생일 경과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