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9 12:50
네오팜은 자체 공장과 연구소를 기반으로 K-뷰티 시장에서 차별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외주 생산에 의존하는 국내 화장품 업계와 달리, 네오팜은 기획·연구·개발·생산 전 과정을 내부에서 수행하며 독자 기술력을 선보인다.2008년 완공된 대전 공장과 2023년 확보한 음성 공장은 ISO 인증을 포함한 국제 기준을 갖춘 종합 제조 기지로, 연간 약 2100만 개의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 자체 공장 덕분에 생산 일정과 품질, 원가를 직접 통제하며 시장 수요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다.네오팜 연구소(CRID 센터)는 1990년대 유사세라마이드와 MLE® 제형 개발로 시작해, 피부장벽 회복과 항노화 기능을 강화하는 다양한 독자 원료2026.01.29 12:32
동국제약이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 제품의 온라인 위조 유통 사례와 관련해 소비자 주의를 당부했다고 밝혔다.최근 일부 오픈마켓에서 마데카 크림 타이트 리프팅, 마데카 크림 타임리버스, 마데카 크림 액티브 스킨 포뮬러, 더 마데카 크림, 멜라캡처 앰플 프로 등 주요 제품의 가짜 제품이 유통되고 있는 사실이 확인됐다. 위조품은 외관상 정품과 유사해 소비자가 구분하기 어렵다. 성분 확인이 어려운 위조 제품을 피부에 사용할 경우, 심각한 피부 이상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동국제약은 소비자가 정품과 위조품을 구분할 수 있도록 안내 자료를 제공하고, 온라인 유통 채널을 상시 모니터링하며 위조 판매자에 대한 법2026.01.29 12:30
입셀과 가톨릭대학교 공동연구진이 일본 교토에서 열린 세계적 학술대회 Keystone Symposia에서 iPSC 기반 연골세포치료제 MIUChon의 임상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발표는 가톨릭대 유도만능줄기세포 응용연구센터 부소장 임예리 교수가 맡아, MIUChon 개발 배경, 임상 설계, 안전성 및 유효성 평가 결과를 종합적으로 소개했다. 연구는 무작위 대조·위약 대조·이중맹검 방식으로 진행되며, MRI 기반 연골 구조 변화와 통증 감소, 관절 기능 개선 등 주요 임상 지표를 다각도로 평가했다.MIUChon은 iPSC에서 분화된 연골세포를 3차원 구형 집합체 형태로 제조한 주사형 세포치료제로, 관절강 내 직접 투여를 통해 손상된 연골 구조 재생2026.01.29 12:30
겨울철이 되면 감기 환자가 늘어난다. 하지만 단순 감기로 생각했다가 폐렴으로 악화돼 응급실에 실려 가는 사례도 적지 않다. 폐렴은 국내 감염병 사망 원인 1위로, 인구 10만 명당 약 9.4명이 사망하는 위중한 질환이다. 특히 겨울철에는 연간 폐렴 환자의 약 29%가 11월에서 1월 사이에 집중 발생한다. 체온이 떨어지면 면역세포 활동이 둔해지고 대사 방어 능력이 약해지기 때문이다. 문제는 초기 증상이 감기와 비슷해 골든타임을 놓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폐렴은 치료 시기를 놓치면 사망률이 급격히 상승한다. 외래에서 치료받는 경우 사망률은 5% 미만이지만 입원이 필요한 중증 폐렴은 사망률이 12~40%에 달한다. 조기 발견과 적절2026.01.29 12:27
㈜바임 학술 연구 후원으로 진행된 변경희 가천대 의과대 교수 연구팀의 연구에서, PDLLA 성분이 함유된 필러 ‘쥬베룩’이 모발 성장을 촉진할 수 있음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는 세계적인 과학 저널 Cell에 게재됐다.나이가 들면서 나타나는 탈모는 모낭 줄기세포 기능 저하가 주요 원인 중 하나다. 연구팀은 PDLLA 필러가 모낭 줄기세포를 활성화하고, 항염증성 대식세포(M2) 전환과 함께 성장인자(HGF, IGF-1) 분비를 증가시키는 기전을 밝혀냈다.세포 실험에서는 PDLLA 필러를 처리한 실험군에서 모낭 줄기세포 발현과 관련 신호 전달 체계가 강화된 것이 확인됐다. 이어 진행된 동물 실험에서도 필러 투여군의 모낭 수, 두께, 길이2026.01.29 12:21
디엑스앤브이엑스(DXVX)가 상온 초장기 보관이 가능한 mRNA 플랫폼 물질의 라이선스 아웃을 위한 ‘물질 이전 계약(MTA)’을 유럽 소재 바이오텍과 체결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작년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과의 MTA 체결에 이은 두 번째 사례다.계약 상대 기업은 RNA 기술 플랫폼 전문 바이오텍으로, 다양한 라이브러리를 기반으로 커스터마이징 가능한 차세대 LNP 계열 RNA 포뮬레이션을 개발하고 있다.디엑스앤브이엑스의 상온 초장기 보관 mRNA 기술은 불안정한 mRNA를 상온에서 보관할 수 있어, RNA 기반 치료제, DNA 백신, 압타머, 유전자 치료제, 유전자 가위 등 다양한 분야에 적용 가능하다. 지난 1월 중순 JPM/BTS에서 40도2026.01.29 12:19
AI 기반 신약 개발기업 파로스아이바이오(388870)가 난치성 고형암 치료제 ‘PHI-501’의 국내 임상 1상 첫 환자 투약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임상은 PHI-501의 안정성과 내약성, 약동학 및 유효성을 확인하기 위해 진행된다.임상 대상은 BRAF, KRAS, NRAS 돌연변이를 가진 진행성 고형암 환자다. 특히 기존 표적 치료제에 반응률이 낮거나 내성이 발생하는 대장암과 흑색종 환자군에 주목한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이들 난치성 고형암에서 PHI-501의 효능을 입증하고 글로벌 상업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임상은 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칠곡경북대병원에서 진행된다. 파트 1에서는 단계적 용량 증량을 통해 최대 내약 용량(MTD2026.01.29 12:16
글로벌 안경렌즈 전문기업 에실로코리아가 전국 안경사를 대상으로 한 누진렌즈 전문 교육 세미나 ‘바리락스 스페셜리스트’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노안 인구 증가와 다양해지는 소비자 요구에 대응하고, 안경사의 누진렌즈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서울(1월 13일), 대전(15일), 광주(16일), 대구(22일), 부산(23일) 등 5개 도시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됐으며, 약 280여 명의 안경사가 참석했다.교육에서는 중년안 소비자의 시각 환경 분석과 세계 최초 누진렌즈 브랜드 ‘바리락스’ 전 제품 포트폴리오를 체계적으로 소개했다. 특히 지난해 12월 국내 출시된 차세대 누진렌즈 ‘바리락스 피지오 익스2026.01.29 12:14
큐리언트(115180)는 미국 MD 앤더슨 암센터에서 진행 중인 삼중저해제 아드릭세티닙(Adrixetinib, Q702)의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병용 임상 과정에서 특정 환자를 위한 ‘개별 환자 대상 임상시험용 신약 사용 승인(SPIND)’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SPIND는 개발 중인 신약이 특정 환자에게 유익할 것으로 판단될 때, 담당 의사와 개발사의 동의를 거쳐 규제기관 승인을 받는 절차다. 보통 임상시험 후 환자의 예후를 관리하고 치료 효과를 유지하기 위해 활용된다.이번 SPIND 승인은 아드릭세티닙과 아자시티딘, 베네토클락스 병용 요법에서 임상적 유익성이 확인된 환자를 대상으로 했다. MD 앤더슨 임상 책임자 아비셰크 마이티 교수와 코2026.01.29 12:12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 릴리(Eli Lilly)가 유전성 난청 치료제 개발을 위해 유전자 편집 기술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기존 협력사인 알지노믹스와의 협력 관계에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지난 28일 릴리는 독일 재조합효소 기반 유전자치료 개발사 심리스 테라퓨틱스(Seamless Therapeutics)와 연구협력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며 유전성 난청 치료 파이프라인을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업계는 이번 협력을 난청 질환 특성을 반영한 전략의 연장선으로 보고 있다.유전성 난청은 100개 이상의 원인 유전자가 확인된 질환으로, 유전자별 변이와 발병 기전이 달라 단일 치료법으로 접근하기 어렵다. 릴리는 RNA 기반 교정, DNA 편집, 유전2026.01.29 12:09
메드트로닉코리아가 온라인 구매 플랫폼 eStore를 기반으로 리모트 세일즈 채널을 강화하며 고객 경험 생태계를 확대한다고 밝혔다.2025년 업계 중 처음으로 개설된 eStore는 의료기관이 24시간 별도 문의 없이 의료기기 주문, 송장 확인, 출고 현황 조회를 할 수 있는 온라인 구매 플랫폼이다. 이번 강화 조치로 카카오톡 채널 ‘메드트로닉 리모트 세일즈’가 개편돼, 제품 정보 확인, 카달로그 및 데모 신청, 웨비나 안내, 상담 연결까지 한 곳에서 제공된다.아울러 정기 웨비나 ‘리모트 아카데미’를 런칭한다. 2월 11일 첫 웨비나에서는 국립암센터 산부인과 김지현 교수가 메드트로닉 에너지 솔루션을 활용한 혈관·조직 봉합 수술 사례를2026.01.29 12:04
문신을 지우고 싶어도 제거 시 통증에 대한 두려움으로 망설이는 이들이 많다. 아무래도 레이저가 진피층 깊숙한 곳까지 침투해 색소를 분해해야 문신이 제거될 수 있기 때문에 통증의 강도도 심하고 여러 번 시술을 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클 수밖에 없다. 특히 손목이나 발목과 같이 뼈에 가까운 부위는 피부가 더 민감해 자극을 크게 느끼기도 한다. 또 색소가 짙을수록, 크기가 크고 피부가 두꺼울수록 들어가는 잉크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통증이 더 심해질 수 있다. 그렇다면 문신을 제거할 때 통증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걸까? 여러 방법이 있지만 그 중 안전성이 높고 많이 활용되는 방식으로 비수면으로 진행되는 아산화질소마취가2026.01.29 12:01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비만 환자의 간 건강 관리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의료 브랜드 365mc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비만에서 대사이상 지방간질환 예방과 조기 관리를 위한 캠페인을 공동 추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사는 교육·홍보 활동을 공동 기획하고, 고위험 비만 환자를 대상으로 간 질환 조기 진단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해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국내 성인 10명 중 3명은 대사이상 지방간질환을 겪고 있으며, 비만 환자에서는 56.7%, 당뇨병·대사증후군 환자에서는 50% 이상에서 나타난다. 장기적으로 지방간염이나 간경변으로 이어질 수 있어 고위험군 관리가 중요하다.이번 협력을 통해 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