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2 12:54
AI 기반 신약 개발 전문기업 파로스아이바이오가 ‘EW 바이오파마 서밋 2026 서울’의 발표 기업으로 선정돼 주요 파이프라인 임상 성과와 AI 신약개발 플랫폼을 공개한다고 발혔다.오는 3월 9일부터 11일까지 서울에서 처음 개최되는 이번 컨퍼런스는 글로벌 제약사와 벤처캐피털을 중심으로 신약 개발과 사업개발 논의가 진행되는 투자 포럼이다. 파로스아이바이오는 발표 기업으로 참여해 AI 신약개발 플랫폼 ‘케미버스(ChemiverseⓇ)’와 급성 골수성 백혈병(AML) 치료제 ‘라스모티닙’, 난치성 고형암 치료제 ‘PHI-501’의 개발 현황을 소개한다.또한 컨퍼런스 기간 동안 글로벌 제약사 및 투자사와 C-level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하며, 파2026.01.12 12:53
글로벌 바이오센서 기업 아이센스의 혈당측정기 브랜드 ‘케어센스(CareSens)’가 ‘2026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혈당측정기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케어센스는 15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이어가며 브랜드 신뢰성과 기술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은 소비자 투표로 선정되는 국내 브랜드 시상식으로, 케어센스는 장기간 소비자의 선택을 받으며 국내 혈당 관리 시장에서 표준 브랜드로 자리 잡았음을 보여준다.아이센스는 2003년 케어센스를 출시한 이후 정확성과 사용 편의성을 중심으로 브랜드 혁신을 이어왔다. 2023년 9월 출시한 ‘케어센스 에어(CareSens Air)’는 국내 기술2026.01.12 12:50
글로벌 비만 치료 시장에서 치료제 경쟁이 단순 체중 감소를 넘어 복용 편의성과 지속성으로 확대되는 가운데, 프로젠(ProGen)과 라니 테라퓨틱스(Rani Therapeutics)가 공동 개발하는 경구용 비만 치료제 RPG-102가 호주에서 임상 1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RPG-102는 프로젠의 GLP-1/GLP-2 이중 작용제 PG-102를 라니의 RaniPill® 경구 전달 플랫폼에 적용한 제형이다. 전임상 연구에서 RPG-102는 주사제 대비 생체이용률을 높이면서 체중 감소 효과를 유지했으며, 경구 제형임에도 효능이 유사하게 나타났다. 이는 주사제 중심이던 기존 치료 패러다임을 경구로 확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다.이번 임상 1상은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단2026.01.12 12:48
체내 임플란트 연구·제조 기업 시지메드텍(CG MedTech)은 마그네슘 기반 흡수성 정형외과 임플란트 ‘리조멧(Resomet)’의 중국 임상 평가를 완료하고, NMPA 허가 준비를 본격화한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임상은 중국 8개 의료기관에서 진행됐으며, 베이징 지쉐이탄 병원을 중심으로 전체 과정을 마쳤다. 이를 통해 리조멧의 안전성과 임상적 유효성에 대한 근거를 확보했다. 지쉐이탄 병원은 외상, 관절, 스포츠의학 등 정형외과 분야를 선도하는 상급종합병원이다.시지메드텍은 기존 중국 파트너사인 부창제약과 함께 NMPA 허가 신청과 상업화 계획을 논의했다. 부창제약은 중국 내 병원 네트워크와 유통 인프라를 기반으로 리조멧의 판매와 허2026.01.12 12:46
유전체 기반 헬스케어 기업 디엑스앤브이엑스(DXVX)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2026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와 ‘바이오텍 쇼케이스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행사에서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1:1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하며 기술수출(L/O)과 전략적 협력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매년 35개국 이상 투자자와 업계 관계자가 참여하는 글로벌 최대 행사이며, 바이오텍 쇼케이스도 3200명 이상의 업계 관계자와 1200명 이상의 투자자가 모여 다수의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하는 포럼이다.디엑스앤브이엑스는 경구용 비만치료제, mRNA 백신, 항암백신 등 5대 핵심2026.01.12 12:44
네오이뮨텍은 지난 12일부터 15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JPM)에 참가해, NT-I7(Efineptakin alfa) 기술이전을 중심으로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들과 파트너링 미팅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JPM은 매년 약 1만5000명이 참석하는 글로벌 최대 헬스케어 행사로, 기술이전과 전략적 협력 논의가 본격화되는 연초 핵심 무대로 꼽힌다.네오이뮨텍은 CAR-T 치료제와 병용 임상에서 나타난 효능 데이터를 바탕으로, CAR-T 치료제 보유 기업들과 협업 및 기술이전 가능성을 논의할 예정이다. 아울러 T 세포 인게이저(TCE), 종양침윤림프구(TIL) 등 다른 T 세포 기반 항암제 개발 기업들과도 미팅을 진행하며 NT-2026.01.12 12:42
에스티큐브는 지난 8~10일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ASCO GI 2026에서 대장암에서 BTN1A1 타깃 치료 효과를 예측할 수 있는 바이오마커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BTN1A1 타깃 항체 ‘넬마스토바트’의 임상 1b상 데이터를 분석한 것으로, BTN1A1과 핵 내 YAP1의 동반 발현이 치료 반응과 상관관계를 가진다는 점을 확인했다.임상 1b상에 참여한 6명의 환자 조직을 면역화학염색과 다중 면역형광분석으로 분석한 결과, BTN1A1과 YAP1이 동시에 발현된 세포 비율이 높은 환자군에서 부분반응(PR)이 관찰됐다. 분석에서 BTN1A1·YAP1 동시 양성 세포 비율 중위값은 49.89%였다.유승한 에스티큐브 연구총괄 CSO는 “2026.01.12 12:40
휴온스그룹 휴메딕스가 히알루론산(HA) 필러 제품 ‘엘라비에 플러스’ 3종으로 중동 시장 진출을 준비한다고 밝혔다.휴메딕스는 최근 ‘엘라비에 딥라인 플러스 1ml’, ‘엘라비에 울트라 볼륨 플러스 2ml’, ‘엘라비에 라이트 플러스 1ml’에 대한 시리아 공식 품목허가를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는 허가를 받은 제품을 오는 3월 시리아에 출시할 계획이다.제품 공급과 시장 진입을 위해 현지 유통사 탈리아메디칼(Talia Medical LLC)과 협력한다. 탈리아메디칼은 현지 네트워크와 시장 이해를 바탕으로 제품 안정적 공급과 판매 지원을 맡는다. 휴메딕스는 이를 통해 의료 전문가와 소비자에게 HA 필러를 공급한다는 방침이다.엘라비에2026.01.12 12:38
AI 기반 장기 재생 플랫폼 기업 로킷헬스케어가 인공피부 오가노이드 ‘에피템-2(EpiTem™-2 FT)’를 국내화장품 제조사에 정식 공급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연구 단계에서 상업화 단계로 넘어가는 의미를 갖는다.에피템-2는 화장품 효능과 안전성 평가에 활용되는 소재로, 반복적으로 사용되는 소모성 자재 특성을 지녀 향후 안정적인 매출 기반 역할이 예상된다. 글로벌 인공피부 시험·평가 시장은 2024년 약 30억 달러에서 2029년 45억 달러 수준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 시장 규모도 연간 최대 120억 원 수준으로 추정된다.제품은 표피, 진피, 콜라겐 기반 ECM과 섬유아세포를 포함한 전층 피부 모델로 실제 피부 구2026.01.12 12:36
JW중외제약 공익재단인 JW이종호재단은 기초과학 연구자들의 안정적 연구 환경 조성을 위해 ‘2025 기초과학자 장학생’ 13명을 선발했다고 12일 밝혔다. 장학생들은 2026년 1월부터 주거장학금을 지원받는다.이 장학사업은 연구자가 주거비 부담 없이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임차료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국내 제약업계 중 처음으로 시작돼 올해 6회째를 맞았다. 이번 선발로 지금까지 총 69명의 연구자가 혜택을 받았다.장학생 1인당 연간 최대 800만 원, 최대 3년간 총 2400만 원 한도로 주거장학금이 지급된다. 재단은 연간 약 1억 원 규모로 장학사업을 운영하며, 누적 지원금은 약 6억 원에 달한다.재단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국내2026.01.12 12:34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12일부터 15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리는 제44회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프레스티지바이오파마는 이번 행사에서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와 비즈니스 개발을 핵심 목표로, 주요 제약사 및 투자자들과 1:1 미팅을 진행한다. 항암 신약 파이프라인과 바이오시밀러 사업의 임상 진전과 중장기 전략을 소개하며 실행력 기반의 협력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첫 바이오시밀러 Tuznue®(투즈뉴)는 유럽과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을 확대 중이며, 임상·허가·상업화를 연계한 전주기 전략으로 단기 성과와 중장기 성장을 동시에 추구하고 있다. 임상 및 전임상 단계의 바이오시밀러와 항체 신약 파2026.01.12 12:30
GE헬스케어 코리아는 지난 8일, 동탄시티병원을 아시아 지역 레퍼런스 사이트로 공식 지정하고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으로 동탄시티병원은 국내는 물론 한국, ASEAN, 호주, 뉴질랜드 등 해외 고객들이 장비 운영과 임상 환경을 참조할 수 있는 핵심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현장에는 신재흥 병원장, 홍성주 영상원장, 김미영 행정원장, GE헬스케어 이미징 및 서비스 커머셜 AKA총괄 사장 비제이 수브라마니암, GE헬스케어 코리아 김용덕 대표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동탄시티병원 신관에는 AI 기반 영상의학 진단 환경을 갖춘 ‘AI 영상의학센터’를 조성했다. 검사 동선과 장비 배치를 고려한 공간 설계와 AI 기술2026.01.12 12:27
에르네의원이 자가혈 기반 재생의료 장비를 도입하고 PRF 조혈모 활성화 줄기세포 운영 환경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도입은 피부 컨디션 관리 중심의 재생 진료 환경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이라고 병원 측은 전했다.특히 에르네의원은 지난해 첨단재생의료 실시기관으로 선정되며, 재생 시술 운영 절차를 정비하고 시술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편차를 줄이는 방안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환자들이 보다 일관된 재생 관리 경험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에르네의원 관계자는 “의료 환경과 제도적 기준에 맞춰 PRF 조혈모 활성화 줄기세포 운영 환경을 단계적으로 개선하며, 피부 컨디션 관리 중심의 재생 진료 환경을 지속적으로 정비할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