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4 11:33
반려동물 전문 브랜드 네츄럴코어가 자사의 대표 인기 간식 제품들을 모티브로 기획한 반려동물 전용 장난감 ‘하이메이(Hi-MAY)’ 시리즈를 시장에 선보였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시리즈는 네츄럴코어의 식품 제조 노하우와 반려동물의 라이프스타일을 결합하여 브랜드 영역을 용품 분야로 확장하려는 시도의 일환이다.하이메이 시리즈는 ‘하루 유산균’과 ‘치즈춥스’ 등 브랜드의 스테디셀러 간식 디자인을 감각적으로 재해석한 노즈워크 장난감 4종과 라텍스 테니스공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제품 기획 단계부터 실제 직원의 반려견이 모델로 참여해 실용성을 높였으며, 단순한 장난감을 넘어 놀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간식을 섭취할 수 있2026.01.14 11:27
제이앤피메디가 고려대학교 기술지주와 바이오헬스 스타트업의 임상 진입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제이앤피메디는 기술지주가 발굴·추천하는 기업에 CRO 특별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우대 조건의 서비스와 전담 A-팀 배정을 통해 전략 수립, IND 준비, 임상 운영 등 전 과정을 지원하며 임상 실행을 체계화한다.또한 전임상·임상 설계, 규제 전략, 품목허가 로드맵 수립 등 전주기 컨설팅을 통해 기술지주 포트폴리오 기업의 임상 가능성을 높일 계획이다.양 기관은 상시 협력 채널을 운영해 유망 기업을 지속적으로 소개하고, 제이앤피메디는 임상 경험과 데이터를 공유하며 공동 파이프라인2026.01.14 11:24
대웅제약은 반려견용 아토피피부염 치료제 ‘플로디시티닙’의 품목허가를 농림축산검역본부에 신청했다고 14일 밝혔다.플로디시티닙은 대웅제약이 자체 발굴한 소분자 신약으로, 국내에서 처음 개발된 반려견용 JAK3 억제제 계열 치료제다. 국제 기준에 맞춘 비임상과 임상 연구를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인했다.임상 3상 결과, 투약 2주차부터 병변 개선 효과가 관찰됐으며, 12주차에는 CADESI 지수가 평균 35점까지 낮아졌다. 중증 반려견에서도 기존 치료제 대비 일정 수준의 개선 효과가 나타났다.기존 약물에 반응하지 않거나 내성이 생긴 반려견에서도 효과가 확인됐다. 플로디시티닙은 JAK3를 선택적으로 조절하고 면역 과잉 반응을 일2026.01.14 11:22
동아에스티가 디지털 펜 타입 성장호르몬제 디바이스 ‘그로트로핀-Ⅱ Pen’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제품은 전자식 구동 방식을 적용해 0.2 IU 단위의 정밀 용량 조절이 가능하며, 1회 최대 15 IU까지 투여할 수 있어 고용량 치료가 필요한 환아까지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안전성과 환아 친화성도 강화됐다. 주사침이 직접 노출되지 않는 안전 덮개와 투약 시작·종료 시 음성 안내 및 진동 알림 기능을 적용해 환아와 보호자가 투약 과정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사용 편의성도 높였다. OLED 표시창으로 설정 용량과 잔여 용량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USB-C 타입 충전 방식을 채택해 일상 환경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그로2026.01.14 11:19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글로벌 톱티어 CDMO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해 생산능력·포트폴리오·글로벌 거점의 ‘3대축’ 확장 전략을 가속한다고 2026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에서 발표했다.존 림 대표는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행사에서, 2025년 인적분할 완료, 5공장 가동, 오가노이드 론칭 등 성과를 소개하며 송도 제3바이오캠퍼스와 미국 록빌 공장을 중심으로 2026년 성장 전략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10년 연속 JPMHC 메인 행사장인 그랜드 볼룸에서 발표하며, GSK, 아스트라제네카, 일라이 릴리 등 글로벌 빅파마와 나란히 무대에 섰다.인적분할로 순수 CDMO로 재편된 회사는 사업 리스크를 해소2026.01.14 11:17
셀트리온이 2026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JPM)에서 글로벌 투자자들에게 성장 전략과 신약 개발 비전을 공개하며 글로벌 신약 개발 기업으로서 입지를 강화했다고 밝혔다.서진석 대표이사와 이혁재 수석부사장은 메인트랙 발표에서 차세대 바이오시밀러와 신약 파이프라인, 미국 생산 시설 경쟁력을 소개했다.서 대표는 바이오시밀러 포트폴리오를 현재 11개에서 2038년까지 41개로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 규모를 400조 원 이상으로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요 신약 후보로는 ADC(CT-P70·CT-P71·CT-P73), 다중항체(CT-P72), 비만치료제(CT-G32) 등이 있으며, 4개 후보물질은 임상 1상에 진입했고 올해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임상 결과가2026.01.14 11:11
황만기키본한의원 황만기 대표원장(한의학박사)이 ‘골밀도 증진을 촉진하는 조성물 제조방법’으로 미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허는 골다공증 치료와 골절 예방을 목적으로 한 식물성 한약 기반 조성물에 대한 것이다.이번 발명은 20종 이상의 한약 성분을 창의적으로 조합하고, 숙성 및 초음파 추출 기술을 활용한 독창적인 제조 공정, 귀리 우유·아마씨 등 특수 부재료를 포함하는 점에서 기존 기술과 차별성을 인정받았다. 핵심 성분으로는 황기, 골쇄보, 우슬, 당귀 등이 포함돼 있다.황 박사는 접골탕 관련 연구를 2018년과 2019년 연속 수행하며 골다공증 개선 효능과 세포 기전을 검증했다. 이어 2022~2024년 관련 저서와 임2026.01.14 11:07
김미리내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안과 교수가 최근 열린 ‘2025년 한국망막학회 총회학술대회’에서 우수구연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은 학술대회 발표 중 성과가 뛰어나고 망막학 발전에 기여한 연구자에게 주어지는 상이다.김 교수팀은 증식성 당뇨망막병증(PDR) 환자의 유리체 출혈과 계절적 요인 간 상관관계를 분석한 연구를 발표했다. 증식성 당뇨망막병증은 망막 혈관 손상으로 약한 신생 혈관이 자라 쉽게 출혈을 일으키며, 심하면 망막박리와 실명을 초래할 수 있는 질환이다.연구팀은 2019~2021년 서울성모병원 환자 안저 사진 4402건을 분석한 결과, 유리체 출혈 발생률이 5월(9.37%)과 6월(8.58%)에 가장 높게 나타나는 뚜렷2026.01.14 11:04
경희대병원이 지난 6일 다학제 기반의 ‘욕창클리닉’을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욕창은 장기 입원이나 거동이 불편한 환자에게 흔히 발생하며, 관리가 늦으면 감염과 재입원으로 이어질 수 있어 예방과 체계적 치료가 중요하다.욕창클리닉은 박준 성형외과 교수를 중심으로 전담 진료지원간호사, 영양사 등 다학제팀을 구성해 입원 시점부터 퇴원 후 관리까지 원스톱 진료·관리 시스템을 갖췄다.퇴원 시에는 표준화된 교육 자료와 영상 가이드를 제공하며, 외래 추적 관찰과 가정간호,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환자가 지속적으로 치료받도록 지원한다. 외래 방문 당일에는 상담, 평가, 처치까지 한 번에 진행해 환자의 편의성을2026.01.14 11:01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과 인천서부교육지원청이 지난해 국내에서 처음으로 시도한 민·관·학 학생 건강증진 모델의 성과를 공개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2025년 7월 ‘건강한 학교 만들기’ 선포식과 함께 ‘읽걷쓰Go’ 캠페인을 시작했다. 초등학교와 중학교 33곳에 건강계단을 설치하고, 걷기 활동 기록지를 제공해 자연스럽게 운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또 모든 학교에 올바른 손씻기 안내문을 부착하고, 교육 영상을 제작·배포해 개인 위생 실천을 독려했다. 물리치료사와 임상영양사가 참여한 월 1회 건강교육 영상은 5분 미만의 실천형 콘텐츠로 제작돼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했다.연구팀은 서구 지역 5개 초등2026.01.14 10:59
김태정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병리과 교수팀이 세계에서 처음으로 AI 기반 FISH 질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KAIT가 주관한 ‘2025 AI 바우처 지원사업’ 최종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매우 우수’를 받았다.김 교수팀은 인공지능 전문기업 모아이스와 공동으로 ‘이미지 품질 관리 기술을 적용한 AI FISH 판독 향상 솔루션’을 개발했다. 이 프로그램은 폐암, 유방암, 뇌종양, 림프종 등 주요 암 치료 결정을 위한 형광제자리부합법(FISH) 검사를 자동 보조한다.기존에는 병리 전문의가 수작업으로 진행하던 FISH 판독 과정을 AI가 자동화하면서, 판독 시간을 약 25% 줄이고 오류 가능성을2026.01.14 10:56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은 2024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7차 병원 표준화 사망비(HSMR) 적정성 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A그룹)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병원 표준화 사망비 평가는 병원 내 모든 원인의 사망률을 분석해 의료 질과 환자 안전성을 평가하는 지표다. A, B, C 그룹으로 나뉘며, 전국 종합병원 378곳이 대상이 됐다.세종충남대병원은 2021년 4차 평가부터 2024년 7차 평가까지 4년 연속 A그룹으로 선정돼, 개원 이후 지속적으로 안정적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보여줬다.박재형 병원장은 “4년 연속 최우수 등급은 환자 안전과 의료 질이 체계적으로 관리되고 있다는 증거”라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진료와 의료 질 향상2026.01.14 10:53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암 환자와 보호자가 직접 쓴 ‘제11회 암 희망 수기’ 16편을 병원 본관 로비와 온라인 게시판을 통해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수기에는 암 진단 순간부터 치료, 회복, 일상으로 돌아가기까지의 과정이 솔직하게 담겼다. 환자와 가족이 겪은 두려움과 고통, 서로를 지키며 버텨낸 하루하루가 기록돼 있다.수상작으로는 다시, 희망을 배우다, 햇님, 달님, 별님에게 두 손 모아 기도 드린 날, 그의 손을 놓지 않기 위해, 따끈따끈한 암환자! 나는 아직 울지 않았다 등 4편이 선정됐다.‘다시, 희망을 배우다’의 배○수 씨는 교장직을 수행하던 중 유방암 진단을 받고 수술과 회복 과정을 견디며 삶의 의미를 새롭게 깨닫게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