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5 11:41
동아제약이 보건복지부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제’에서 3년 연속 인정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지역사회공헌 인정제는 기업과 기관의 지속적 사회 공헌 활동을 평가해 공로를 인정하는 제도로, 환경경영, 사회적 책임 경영, 투명 경영 등 7개 ESG 지표를 기준으로 심사한다.동아제약은 다양한 사회책임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기여도를 인정받았다. 유기동물 보호 및 입양 활성화를 위한 ‘동물과 함께 행복한 세상(동행)’과 협약을 체결하고, 반려동물 영양제 ‘벳플’ 판매 수익금 일부를 기부한다. 임직원 봉사단 ‘동아펫트너’는 매월 유기동물 산책과 목욕 봉사 활동을 이어간다.또한 40년 전통의 국2025.11.25 11:39
셀트리온의 만성 특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옴리클로’(오말리주맙, 75mg/150mg)가 독일, 스페인, 영국, 프랑스 등 유럽 주요국에서도 출시를 완료하며 시장 공략을 본격화했다고 밝혔다.옴리클로는 지난해 5월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오말리주맙 바이오시밀러 첫 허가를 받았으며, 북유럽 노르웨이를 시작으로 ‘퍼스트무버’로 유럽 시장에 진입해 경쟁 우위를 확보했다.특히 네덜란드에서는 출시와 동시에 다수 병원 그룹 입찰에 성공하며 전체 시장의 약 70%를 확보했다. 이로써 셀트리온 바이오시밀러의 경쟁력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셀트리온은 국가별 시장 특성에 맞춘 직판과 입찰 전략을 병행하며 유럽 내 출시 지역과 점유율 확대에2025.11.25 11:35
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은 지난 20일 이수경 초록우산 부산·울산·경남권역 총괄본부장에게 산타원정대 소원성취 후원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금은 부산지역 저소득가정 어린이들의 소원성취금, 크리스마스 선물, 동절기 난방비, 학습비, 문화체험비 등 다양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올해로 19회를 맞은 초록우산 산타원정대 캠페인은 경제적 어려움으로 소원을 이루기 힘든 아이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달하기 위해 초록우산과 국제신문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부산 대표 나눔 행사다. 시민과 기업 단체가 함께 참여해 아이들의 소원을 실현하고 따뜻한 기부 문화를 확산한다.구자성 이사장은 “초록우산 산타원정대를 통해2025.11.25 11:33
안성준 한양대학교병원 안과 교수가 지난달 14~16일 인천에서 열린 ‘대한안과학회 제134회 학술대회’에서 ‘한길학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한길학술상’은 2007년 제정돼 안과학 발전에 기여한 회원에게 매년 수여되며, 한길의료재단이 후원하고 대한안과학회가 연구 성과를 심사해 선정한다.안 교수는 망막 약물 독성과 관련한 임상 및 역학 연구를 중심으로 최근 2년간 30편 이상의 논문을 국제학술지에 발표하며 학문적 기여를 인정받았다.수상 소감에서 안 교수는 “영광스러운 상을 받게 돼 감사하며, 연구를 함께해준 공동연구자와 응원해준 가족, 환자분들께도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환자 진료와 임상 연구를 통해 안과학 발2025.11.25 11:31
인하대병원 어린이공공전문진료센터 소속 손혜준 소아청소년과 교수와 권영세 교수(센터장)가 최근 제75차 대한소아청소년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우수초록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손 교수가 1저자, 권 교수가 책임저자로 참여한 ‘청소년 기립성 자율신경장애(Orthostatic Autonomic Disorders in Adolescents)’ 연구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소아신경과를 방문한 10~18세 청소년 16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연구팀은 실신과 어지럼증의 주요 원인인 청소년 기립성 자율신경장애의 분포와 임상 특성을 분석하고, 기립경 검사로 기립성 저혈압, 기립성 빈맥 증후군 등 다양한 자율신경장애를 진단했다.연구 결과, 기립성 저혈압이 가장 흔하게2025.11.25 11:23
박수지 화순전남대병원 신경외과 교수 연구팀이 낭성 전이성 뇌종양 환자를 위한 감마나이프 방사선수술 최적화 전략을 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고 밝혔다. 박 교수는 최근 열린 제24차 감마나이프 방사선수술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연구 ‘낭성 전이성 뇌종양에서 감마나이프 치료 결과’로 최우수연제상을 수상했다.연구팀은 다년간 축적된 임상 데이터를 분석해 종양 내 낭성 비율과 크기, 방사선량이 치료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평가했다. 분석 결과, 충분한 방사선 강도를 유지하는 것이 종양 조절의 핵심이며, 종양이 작을수록 치료 효과가 높다는 사실을 확인했다.특히 대형 낭성 종양은 감마나이프 단독 치료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시술 전2025.11.25 11:21
김영욱 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연구팀이 장무지굴곡건 건초염의 새로운 MRI 기반 진단 기준을 제시했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Korean Journal of Anesthesiology 10월호에 게재됐다.장무지굴곡건 건초염은 엄지발가락 굽힘 근육인 장무지굴곡근 주변 활막에 염증이 생겨 통증과 뻣뻣함을 유발하는 질환으로, 달리기·축구·발레 등 발목을 반복적으로 사용하는 운동에서 흔히 나타난다. 만성화되면 보행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기존에는 힘줄 두께를 기준으로 진단했으나, 비대칭적 비후나 국소 손상 부위 때문에 객관적 진단에 한계가 있었다. 이에 연구팀은 MRI를 활용해 힘줄 단면적을 측정하는 정밀 평2025.11.25 11:19
아이디병원 재생의료연구팀이 서울대병원 성형외과 공동연구팀과 함께 혈장 유래 엑소좀(Plasma-Derived Exosomes)의 상처 치유 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했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는 피부재생 분야 국제 학술지 'Journal of Cosmetic Dermatology'에 게재됐다.연구팀은 엑소좀이 세포 간 신호 전달과 조직 재생에서 핵심 역할을 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인체 혈장에서 직접 분리한 엑소좀을 활용해 세포 실험과 동물 실험을 병행하며, 엑소좀이 염증을 억제하고 콜라겐 생성을 촉진해 피부 재생을 가속화함을 확인했다.동물 실험에서는 8mm 전층 상처를 가진 쥐에게 엑소좀을 피하 주사 또는 도포 형태로 투여했다. 8일째 평균 상처 회복률은 95% 이2025.11.25 11:15
서울대병원 연구팀이 간세포암 환자의 1차 면역항암치료 중, 환자가 느끼지 못하는 경미한 면역 관련 변화가 생존기간과 치료 반응과 연관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기존에 단순 이상 소견으로 여겨졌던 영상 변화가 실제로 치료 경과를 예측할 수 있는 의미 있는 지표임을 보여준다.간세포암은 B·C형 간염, 간경변 등 만성 간질환에서 주로 발생하며 초기 증상이 거의 없어 늦게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최근 면역항암제가 주요 치료 옵션으로 자리 잡았지만, 치료 중 나타나는 ‘면역관련 이상반응(irAEs)’이 실제 예후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는 충분히 밝혀지지 않았다. 특히 환자가 불편을 느끼지 않아도 영상에서 나타2025.11.25 11:13
양희범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교수가 최근 2025년 재난응급의료 종합훈련대회에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양 교수는 국가 재난의료체계 중장기 발전 방안 수립, 전문인력 교육, 중앙응급의료센터 상황의사 근무 등 재난 현장에서의 실무 경험을 통해 재난응급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의정부을지대병원 응급의료센터장으로서 재난 발생 시 초기 대응 프로세스를 고도화하고, 다기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했으며, 모의훈련을 체계화하는 등 환자 안전을 위한 실질적 역량 확보에 힘써왔다.양 교수는 “앞으로도 재난응급의료 역량을 꾸준히 강화해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의료환경을 제공하겠다”고 소감2025.11.25 11:11
삼광의료재단은 지난 20일, WHO와 KOICA 지원으로 동국대 의대 주관 국제연수 프로그램 ‘실험실 관리 및 리더십 교육훈련’의 일환으로 동티모르 보건부 고위 관리자단을 초청해 실험실 견학과 운영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동티모르 공중보건 분야의 실험실 관리 역량과 리더십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 대표단은 한국 민간 진단검사 수탁기관의 첨단 자동화 시스템과 병원-수탁기관 간 검체 처리·보고 체계를 직접 확인하며, 한국형 진단검사 모델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대표단은 Nevio Da Costa Sarmento 동티모르 국립공중보건연구원(INSPTL)의 과학·기술총괄국장, Domingas Da Costa Campos 공중보건검사실 총괄 국장2025.11.25 11:09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의 항암제 치료 효과를 사전에 예측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열렸다.김형범 연세대 의대 약리학교실 교수 연구팀과 정유상·유구상 박사팀은 최신 ‘프라임 편집기’ 기술을 활용해 만성골수성백혈병 세포에서 ABL1 유전자 변이에 따른 항암제 내성 패턴을 모두 분석했다고 25일 밝혔다.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네이처 바이오메디컬 엔지니어링에 게재됐다.만성골수성백혈병은 BCR-ABL1 융합 유전자에 의해 발생하는 혈액암으로, 비정상적으로 활성화된 ABL1 효소가 암세포 성장을 촉진한다. 현재 1세대부터 4세대까지 다양한 항암제가 개발돼 효과를 보이고 있으나, 치료 기간이 길어질수록 ABL1 유전자 변이가 생기면서 약물2025.11.25 10:58
인천힘찬종합병원은 지난 24일, 우즈베키스탄 부하라주 전 바르노예프 주지사의 배우자 자미라 씨와 두 딸 오조다, 페이루자 씨가 병원을 방문해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체험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2018년 양측 간 체결한 의료 협력 계약과 2019년 부하라힘찬병원 개원 이후 지속돼 온 교류의 연장선상에서 이뤄졌다. COVID-19로 전 주지사가 별세한 이후에도 유가족과의 교류를 이어오며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방문객은 병원 종합검진센터에서 정밀 검진을 받으며 병원 시설과 진료 시스템을 직접 경험했다. 첨단 장비와 환자 중심 진료 체계에 대해 높은 평가를 남겼다.인천힘찬병원은 부하라힘찬병원을 통해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