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6 12:12
GC녹십자는 한국혈우재단, 서울대학교 약학대학과 함께 혈우병 환자의 관절병증 예측 모델 개발에 착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GC녹십자가 제안하고 두 기관이 참여하면서 본격화됐다. 국내 기업이 혈우병 환자의 삶의 질 개선을 목표로 관절병증 예측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혈우병 환자는 혈액응고인자가 부족해 작은 충격에도 관절 출혈이 잦다. 반복 출혈은 만성 관절 손상과 골다공증, 섬유성 구축 등 운동 기능 저하로 이어진다. 이에 세계혈우연맹(WFH)과 유럽 혈우병 치료 표준화 위원회(EHTSB)는 정기적 관절 건강 모니터링을 권고한다.특히 예방 요법은 관절 출혈을 크게 줄일 수 있다. 3세 이전 시작2025.11.06 12:10
한국GSK는 지난 3일 ‘누칼라 오토인젝터주’ 국내 출시를 기념해 임직원 대상 사내 행사 <N.E.X.T>를 진행했다고 밝혔다.‘누칼라 오토인젝터주(성분명: 메폴리주맙)’는 12세 이상 중증 호산구성 천식(SEA) 환자의 추가 유지 요법과 성인 EGPA, HES 환자의 치료에 사용되는 자가 투여 주사제다. 오토인젝터 제형은 집에서도 편리하게 투약할 수 있으며, 96% 이상의 자가 투여 성공률을 보이며 환자 선호도가 높다.행사 <N.E.X.T>는 ‘누칼라 오토인젝터주(Nucala)’의 쉬운 사용(Easy), 만족 경험(eXperience), 지금(Today) 시작하자는 의미를 담아 기획됐다. 임직원들은 ‘한숨 체험 챌린지’, ‘AI 디바이스 모형 체험’, ‘응원2025.11.06 12:06
글로벌 바이오제약 기업 사노피 한국법인이 임직원 참여형 환경 캠페인 ‘그린산타 그린플래닛(Green Santa Green Planet)’을 론칭하고 다양한 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사노피 글로벌 지속가능성 전략 ‘Sustainability 2.0’에 따라, 기존 사회공헌 프로그램 ‘초록산타’를 환경 중심으로 확장한 사회공헌 활동이다. 임직원들이 환경 보호와 기후 행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와 자연을 보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사노피는 9월과 10월 ‘임직원 자원봉사의 달’을 맞아 하천 정화, 플로깅, 숲 보전 등 다양한 환경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12개 부서, 약 120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양재천·중랑천과 서울숲 등에서 외래식물 제거2025.11.06 12:04
샤페론은 249억 원 규모의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총 1610만주를 모집했으며, 구주주 청약률은 99.68%에 달했다. 이후 발생한 5만 6,86주는 대표 주관사와 인수단이 전량 인수해 일반공모는 진행하지 않기로 했다. 신주는 오는 11월 21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될 예정이다.회사는 확보한 자금을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 ‘누겔(NuGel)’ 글로벌 임상 2상, 면역항암제 ‘나노맙(NanoMab)’ 개발, 알츠하이머 및 폐섬유증 치료제 국내 임상 1상 등 주요 신약 파이프라인 임상 개발과 신사업 확대에 전략적으로 투입할 계획이다.또한 원형탈모 치료제 등 신규 파이프라인 개발과 뷰티·헬스케어2025.11.06 12:02
한국BMS제약은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저소득 암환자의 치료 환경 개선을 위한 사회공헌활동 ‘리커버’ 3기를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리커버는 경제적 이유로 치료를 이어가기 어려운 저소득층 암환자에게 교통비, 숙박비, 식비 등 치료 관련 비용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2023년부터 시행돼 올해 2월~10월 총 10명의 환자에게 인당 130만 원을 지원했다. 참여 대상은 대부분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으로, 거주지 외 의료기관에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 경우가 많았다.리커버 3기에 참여한 한 환자는 “지원 덕분에 치료를 다시 이어갈 수 있었다”며 “햇볕도 들지 않던 고시원 방에서 웅크린 나를 찾아낸 구조대 같다”고 소감을 표했다.2025.11.06 11:59
셀트리온은 지난 3~6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World ADC 2025’에서 항체-약물접합체(ADC) 신약 후보 CT-P70과 CT-P71의 최신 비임상 연구 결과를 공개했다고 밝혔다.월드 ADC는 전 세계 1400여 명의 전문가가 모이는 권위 있는 ADC 콘퍼런스로, 셀트리온은 행사 사흘째 CT-P70과 CT-P71 연구 성과를 포스터 발표하며 주목을 받았다.CT-P70은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NSCLC) 3세대 TKI 내성 모델에서 세포 생존율 감소와 종양 성장 억제 효과를 보였으며, 대장암과 위암 등 다양한 고형암에서도 항암 효능을 유지했다.CT-P71은 요로상피암, 유방암, 전립선암 모델에서 기승인 ADC 치료제 ‘파드셉’과 동등한 수준의 항암 효과를 보였으며,2025.11.06 11:56
닭가슴살 전문 브랜드 인생닭이 ‘단백질 닭가슴살 닭다리살 식단 도시락’ 신제품 10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닭가슴살과 닭다리살을 활용하여 10가지 다양한 맛으로 구성됐다.소비자들은 담백한 닭가슴살 제품과 부드러운 닭다리살 제품 중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용량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240g 라이트 제품부터 한 끼 식사로 든든한 420g 제품까지 출시되었으며, 가격은 1팩당 3500원부터 시작해 부담 없는 가격대로 책정됐다.식단 관리를 하는 소비자들은 물론 고물가 시대 점심값 부담이 커지고 있는 직장인들에게 합리적인 한 끼 식사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베네푸드 관계자는 “다양한 맛과 용량으2025.11.06 11:52
임플란트는 치아 상실 시 심미성과 기능을 동시에 회복할 수 있는 대표적인 치과 치료다. 그러나 모든 이가 동일한 조건에서 임플란트를 진행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잇몸뼈, 즉 치조골의 상태가 충분하지 않다면 임플란트 고정력이 떨어지고 장기적 유지가 어려워진다. 이때 필요한 수술이 바로 상악동거상술이다.임플란트는 기본적으로 인공치근을 치조골에 심어 고정한 뒤, 지대주와 보철물을 연결해 치아의 형태와 기능을 복원한다. 하지만 위턱 어금니 부위는 구조적으로 ‘상악동’이라는 빈공간이 존재해 잇몸뼈의 두께가 부족한 경우가 많다. 나이가 들며 상악동이 점차 아래로 내려앉거나, 치아 상실 기간이 길어 뼈가 흡수된 경우 임플2025.11.06 11:43
에스테틱 전문 브랜드 아크드롭(AC DROP)이 지난 3일부터 19일까지 현대백화점 목동점 1층에서 진행되는 ‘더 에스테틱 라운지(The Aesthetic Lounge)’ 팝업스토어에 참여하며, 인공지능(AI) 기술과 전문 에스테틱을 결합한 스마트 홈케어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더 에스테틱 라운지’는 AI 기반 카메라를 통해 피부 수분, 탄력, 모공, 트러블을 정밀 분석한 뒤 개인 맞춤형 솔루션을 즉시 추천하는 체험형 공간이다. AI 진단 결과는 카카오톡으로 전송되며, 전문 에스테티션의 1:1 상담을 통해 개인별 피부 루틴을 제안받을 수 있다. 기술의 정밀함과 감성 케어를 결합한 새로운 뷰티테크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아크드롭은 ‘홈에서도2025.11.06 11:41
계명대학교 간호대학은 지난달 30일 바우어관 앞 광장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과 헬스페어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유학생들에게 건강관리와 보건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대학이 지역사회와 글로벌 공동체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예방 중심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외국인 유학생 80여 명을 대상으로 혈압·혈당 측정, 인바디·체지방 검사, 심폐소생술 교육 등 기본 검진과 건강 교육이 진행됐다. 간호대학 학생 20여 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검진과 교육을 지원하며, 대학의 전문성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의미를 더했다.이번 행사는 간호대학 목회간호위원회(위원장 이2025.11.06 11:39
인하대병원은 윤복남 ㈜인하A&T 대표가 내년 개원 30주년을 앞두고 발전기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윤 대표는 인하대병원 건강문화CEO 13기 원우로, 과정을 수료한 뒤 병원의 발전을 기원하는 마음으로 이번 기탁을 결정했다. 그는 인천 남동구에서 반도체 검사장비 부품 제조기업을 운영하며, 우수한 제품과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철학을 실천하고 있다.윤복남 대표는 “건강문화CEO 과정과 원우회 활동, 의료진들의 세심한 진료 등을 되돌아보며 30주년 발전기금을 기탁한다. 이 기금이 병원의 지속적인 발전과 지역 보건의료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이택 인하대학교 의료원장은 “병원의 가2025.11.06 11:37
이해 이대대동맥혈관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가 지난 7월, 국내 심장혈관 분야 의사로는 처음으로 임상유전학인증의 자격을 취득했다고 밝혔다.임상유전학인증의는 대한의학유전학회가 임상유전학 연구와 진료에서 전문성을 갖춘 의사에게 엄격한 심사를 거쳐 매년 부여하는 자격으로, 현재 국내 인증의 수는 100명도 채 되지 않는다.이 교수는 말판증후군 등 희귀 유전성 대동맥질환 환자를 대상으로 유전상담과 수술적 치료를 수행해 왔다. 유전성 대동맥질환은 발현 시기와 속도를 예측하기 어렵고, 갑작스러운 응급 상황으로 이어질 수 있어 차세대염기서열분석(NGS) 등 체계적인 진단과 예방적 치료가 필요하다.이 교수는 “유전자 검사로2025.11.06 11:34
미국 조지아주 하원의원 롱 트랜(Long Tran)이 지난 4일 삼육서울병원을 방문해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종합건강검진을 받았다고 밝혔다. 트랜 의원은 한국 의료 인프라를 직접 체험하며 K-의료의 경쟁력을 높게 평가했다.트랜 의원은 조지아공과대학교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하고 IT 기업을 창업한 기술 기반 정치인으로, 청년 창업 지원과 스타트업 육성, 지역 혁신 산업 발전에 기여해왔다. 이번 방문은 조지아주 경제사절단 공식 일정의 일환으로, 한국 소상공인과 미국 기업 간 협력 및 청년 창업 교류 확대를 목적으로 진행됐다.삼육서울병원에서 트랜 의원은 기본검진을 포함해 MRI, MRA, CT(복부·조기폐암), 초음파(복부·갑상선·경동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