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5 12:01
여수시가 지역 내 약물 오남용과 중독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체계를 마련했다.시는 지난 4일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전남함께한걸음센터, 여수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와 ‘중독 예방 및 회복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사회 내 중독 예방과 회복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향후 정신건강 상담과 사례관리, 약물 오남용 및 마약류 중독 예방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여수시보건소 관계자는 “전국적으로 마약과 약물 사용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지역 차원의 대응이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사회가 함께 중독으로부2025.11.05 11:59
현대인에게 치과 치료는 단순한 의학적 행위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바쁜 일상 속에서 시간을 내 병원을 방문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으며, 치료 기간이 길수록 일상 복귀에 부담이 커진다. 충치나 치주질환으로 치아를 상실한 경우, 심미성과 기능성 회복을 위해 임플란트를 고려하지만, 수개월에 걸친 치료 과정이 환자에게 심리적·시간적 제약으로 작용한다. 이러한 부담을 줄이기 위해 등장한 치료법이 ‘발치 즉시 임플란트’다.발치 즉시 임플란트는 말 그대로 치아를 발치한 직후, 같은 자리(발치와)에 곧바로 인공치근을 식립하는 방법이다. 기존 임플란트는 발치 후 잇몸뼈(치조골)가 회복될 때까지 최소 2~3개월을 기다려야 했지만, 즉2025.11.05 11:53
이랜드월드가 전개하는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가 2025 F/W 시즌을 맞아 새로운 ‘액티브 다운’ 캠페인을 공개했다.이번 캠페인은 브랜드 앰배서더 김연아가 참여해 겨울철 따뜻함과 활동성을 모두 갖춘 ‘액티브 다운’의 매력을 선보였다.화보 속 김연아는 설원 위에서 자연스럽고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뉴발란스 특유의 스포티한 감성을 담아냈다.대표 제품 ‘UNI 액티브 숏 다운’은 기본에 충실한 디자인에 ‘2002R’ 슈즈에서 영감을 받은 디테일과 다양한 색상을 적용했다. 스탠드넥, 후드형, 롱다운 등 세 가지 스타일로 구성돼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여성 고객을 위한 ‘우먼스 액티브 숏 다운’은 계절감 있는 컬러와2025.11.05 11:52
GC녹십자웰빙은 지난달 25일 안다즈 서울 강남에서 ‘이니보 론칭 심포지엄’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 ‘이니보주’를 소개하고 최신 시술 트렌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약 150명의 의료진이 참석한 가운데, 제품 특장점과 안전한 시술 가이드가 제시됐다.심포지엄에서는 보툴리눔 톡신과 이니보(박양수 드림성형외과 원장), 이니보 균주 소개(에드워드 무어 스웨덴 고텐베리대 교수), 임상 인사이트(김창식 창피부과 원장), 시술 콤비네이션 사례(유경훈 루미의원 원장) 등 4개 세션으로 진행됐다. 특히 에드워드 무어 교수는 세계 3대 균주 은행인 CCUG 기관장으로, 이니보 균주의 계통과 유전 정2025.11.05 11:50
현대그린푸드가 고령자 맞춤 식품 분야에서 기술력과 생산 역량을 강화하며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국내 정부 지정 고령친화우수식품 85종 가운데 현대그린푸드가 생산하는 제품은 16종으로, 전체의 약 20%를 차지한다.고령친화우수식품은 노년층의 저작과 소화를 돕기 위해 단단함, 점도, 영양 구성을 세밀하게 조정한 식품이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을 통해 지정하며, 제품은 치아나 잇몸, 혀 사용 여부에 따라 1단계부터 3단계로 구분된다. 세 단계를 모두 제조하는 기업은 현대그린푸드가 유일하다.특히 2단계 제품은 제조 난도가 높아 생산 가능한 기업이 제한적이다. 현대그린푸드는 “육류를 잇몸으로2025.11.05 11:50
대한류마티스학회는 지난 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제7회 ‘강직성척추염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매년 11월 1일을 강직성척추염의 날로 지정, 국민 인식 개선과 환자 치료 환경 향상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기념식에서는 젊은 연령에서 발병하는 강직성척추염 환자의 임신 시 생물학적 약물 사용 안전성, 치료 중단 시 재발 위험, 산정특례 재등록 문제, 그리고 2025년 추계학술대회에서 발표 예정인 진료 권고안 등을 공유했다.1부 강연에서 남보라 한양대병원 류마티스내과 교수는 “강직성척추염은 주로 젊은 환자에게 발생하며, 임신 전후 안정적인 질병 조절과 안전한 약물 사용이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어 모든2025.11.05 11:48
아워홈이 고단백 간식 시장 공략에 나섰다.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은 냉동 간편식 신제품 ‘바삭쏘이팝’을 출시하며 자사 ‘바삭시리즈’ 라인업을 확장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에 선보인 바삭쏘이팝은 두부를 통째로 넣어 62%의 함량을 자랑하며, 단백질이 풍부한 건강 간식으로 개발됐다. 두부의 담백함이 튀김의 느끼함을 줄이고 칼로리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특징이다.아워홈은 자체 튀김옷 배합 기술을 적용해 식어도 바삭함이 유지되도록 했다. 튀김옷에는 프리미엄 브래딩 소재가 사용됐으며, 양파맛을 더해 감칠맛을 높였다. 한입 크기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샐러드 토핑이나 밀프렙(식사 준비용)에도 활용 가능하다.조리 시간은 에어프2025.11.05 11:47
의료·산업용 영상 솔루션 전문기업 뷰웍스가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 537억 원을 기록, 전년 동기 대비 10.9% 증가했다고 4일 잠정 공시했다고 밝혔다.3분기는 정지영상 및 산업용 디텍터 부문에서 매출 성장이 두드러지며 전체 실적 호조를 이끌었다. 제품 믹스 개선으로 상반기 수준의 매출총이익률을 유지했으나, 일시적 판관비 증가로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9% 감소했다.세부적으로 의료용 정지영상 디텍터 부문은 236억 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약 11.9% 증가했다. 유럽 대형 고객사의 발주 재개와 수의진단 디텍터 제품 성장 덕분이다. 소프트웨어 기반 산란보정(SBSC)과 AI 영상진단 보조 솔루션 ‘노이즈엑스(Noise-X) AI’가 경쟁2025.11.05 11:45
효소·바이오소재 전문기업 아미코젠(092040)이 세포 성장과 단백질 발현에 최적화된 임시발현배지 CHOSpeed™를 5일 출시했다고 밝혔다.CHOSpeed™는 일시적 형질감염(Transient Transfection) 후 4일 만에 200 mg/L 이상의 단백질 발현을 기록하며, 기존 상용 배지 대비 약 160% 높은 생산성을 보여준다. 단일클론항체(mAb) 농도도 빠르게 높여, 배양 기간을 단축하고 바이오의약품 생산 효율을 개선할 수 있다.또한, 발현이 어려웠던 이중항체(bsAb)와 난발현 단백질에서도 안정적인 발현 효율을 보여, 고객사가 보다 신속하게 고품질 단백질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아미코젠은 이번 기술과 관련해 ‘임시발현용 배지 조성물’(출원번호2025.11.05 11:43
셀바스AI(108860)가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전체 진료과에 AI 의료 음성인식 솔루션 ‘셀바스 메디보이스(SELVAS MediVoice)’를 공급하고, AI 기반 스마트병원 구축을 위한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양측은 내년 시범사업을 거쳐 2027년 병원 전면 상용화를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셀바스AI는 부산백병원의 의료 데이터와 의료진 피드백을 기반으로 의료 특화 음성·언어모델을 고도화해 병원 환경에 최적화된 AI 의료기록 시스템을 개발할 계획이다.이번 사업의 핵심은 의료진과 환자의 대화만으로 SOAP(증상·검사결과·진단·치료계획) 및 MIVT(사고현장·환자정보) 등 주요 의무기록 항목을 자동 추출하고 정리하는 것이다2025.11.05 11:39
㈜휴온스바이오파마가 지난 4일 청주 메리다 웨딩컨벤션에서 열린 ‘제19회 충청북도 기업인의 날’ 행사에서 ‘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충청북도는 매년 도내 일자리 창출과 고용안정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인증서와 인증패를 수여한다. 휴온스바이오파마는 보툴리눔 톡신(리즈톡스, 휴톡스) 사업을 중심으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제천 바이오밸리 내 제3공장 증설 후 지역 고용 확대에 꾸준히 기여해왔다.고용우수기업 선정은 2년 이상 정상 가동 기업을 대상으로 고용 증가율과 안정성, 경영 건전성, 근로복지 환경 등을 종합 심사해 결정된다. 선정 기업에는 근로자 복지비 인센티브, 수출보험·마케팅 지원 등 다양한2025.11.05 11:33
애브비는 지난달 20일, TNF 억제제에 불충분 반응 또는 내약성이 없는 중등증~중증 성인 류마티스관절염 환자를 대상으로 한 3b/4상 직접 비교 연구 SELECT-SWITCH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연구에서 1일 1회 유파다시티닙(RINVOQ®) 15mg을 투여한 군은 2주 간격 휴미라(아달리무맙) 40mg 투여군 대비 12주차 1차 평가변수와 주요 2차 평가변수에서 우월성을 나타냈다. 새로운 안전성 신호는 확인되지 않았다.책임 연구자인 에듀아르도 마이슬러 박사는 “SELECT-SWITCH는 TNF 억제제 계열 내 교체 치료와 JAK 억제제 유파다시티닙 전환을 직접 비교한 첫 연구”라며, “12주차 낮은 질병 활성도와 관해 달성 환자가 아달리무맙 대비 거의 두2025.11.05 11:28
비보존제약은 비마약성 진통제 ‘어나프라주’의 용법·용량 확장 가능성을 확인한 첫 연구자 임상 결과를 오는 7일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심포지엄에서 발표한다고 밝혔다. 심지연 , 이상욱 서울아산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가 각각 좌장과 발표를 맡는다.이번 연구자 임상은 기존 수술 후 투여 방식과 달리, 수술 시작 전부터 어나프라주를 투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결과적으로 수술 전 투여군은 위약군 대비 회복실에서 통증강도가 현저히 낮았고, 마약성 진통제(오피오이드) 사용량도 크게 줄었다. 특히 수술 전 투여 환자의 43%는 마취에서 깨어날 때 이미 4 이하의 낮은 통증을 보고했다. 이 효과는 수술 후 다음 날까지 전반적으로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