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13 13:07
현대약품이 오는 16일, 서울 영등포구 신영체임버홀에서 제183회 아트엠콘서트 ‘노예진 피아노 리사이틀: 뜨겁게, 그러나 섬세하게’를 연다고 밝혔다.이번 무대의 주인공 노예진 피아니스트는 서울대학교 음악대학을 전체 수석으로 졸업하고, 미국 인디애나 음대에서 석사와 최고 연주자 과정을 마쳤다. 다수의 국제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아 왔다.그는 몬트리올 국제 피아노 콩쿠르 파이널리스트를 비롯해 FVG, 다카마츠, 샌 안토니오, 워싱턴 국제 피아노 콩쿠르 등 다양한 국제 무대에서 수상 경력을 쌓으며 주목받고 있다.노예진은 전곡 연주의 깊이를 중요시하며, 작곡가의 의도를 이해하고 음악적으로 성장하는 데 집중해왔다2025.10.13 13:05
에스티젠바이오가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바이오플러스 인터펙스 코리아 2025(BIX 2025)’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3년 연속 단독 부스를 운영하며 글로벌 고객사와의 네트워킹을 강화할 계획이다.BIX 2025는 한국바이오협회 주최, 산업통상자원부와 서울특별시가 후원하는 국내 대표 바이오 전시회다. 글로벌 제약·바이오 기업과 학계, 연구기관 관계자들이 모여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신약 개발부터 임상, 의약품 생산까지 다양한 분야의 교류가 이뤄진다.에스티젠바이오는 이번 전시에서 자체 생산시설의 품질 경쟁력을 강조한다. 이 회사는 지난해 미국 FDA와 유럽 EMA의 실사를 모두 통과2025.10.13 13:02
한국베링거인겔하임이 사단법인 무의와 함께 교통약자 접근성 향상을 위한 ‘무빙 포워드(Moving Forward)’ 캠페인을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사회적 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경사로를 설치하는 활동으로, 베링거인겔하임의 글로벌 지속가능경영 프로젝트 ‘SD4G(Sustainable Development for Generations)’의 일환이다. 특히, 2024년 대법원이 장애인의 접근권을 헌법상 기본권으로 인정한 이후, 국내에서 다국적 제약사가 주도한 첫 교통약자 지원 사례로 의미를 더했다.약 6개월간 진행된 캠페인에는 한국베링거인겔하임 임직원 20명이 참여했다. 직원들은 휠체어 체험과 인식 교육을 통해 교통약자의 현실을 직접 경험한2025.10.13 13:00
JW중외제약의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바로젯’이 당뇨병을 동반한 환자에게서도 유효성과 혈당 안전성을 동시에 확인했다.JW중외제약은 리바로젯을 복용한 이상지질혈증 환자 중 당뇨병 동반 환자군에서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LDL-C) 수치가 유의하게 감소했다고 13일 밝혔다.리바로젯은 피타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를 결합한 복합제로, 국내에서 해당 성분 조합으로 개발된 첫 개량신약이다. LDL-C 수치를 낮추는 동시에 지질 이상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해당 결과는 임수 분당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팀이 진행 중인 ‘VICTORY Study’의 중간 분석에서 확인됐다. 연구는 국내 이상지질혈증 환자 1,400명을 대상으로 리바로젯2025.10.13 12:56
뷰티테크 브랜드 FLOUP이 남성용 ‘핏스타일러’와 남녀 공용 ‘컴팩트폴드 헤어드라이어’를 선보였다. 두 제품 모두 세라믹 열 제어 시스템과 BLDC 모터를 탑재해 스타일링 효율을 높였다.핏스타일러는 브러쉬와 스틱이 결합된 구조로 짧은 머리도 안정적으로 스타일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세 단계 온도 조절 기능과 세라믹 코팅 발열판을 적용해 모발 손상을 줄이는 데 도움을 준다. 무게도 가벼워 장시간 사용에도 부담이 적다.컴팩트폴드 헤어드라이어는 최대 1600W의 BLDC 모터를 장착해 빠른 건조가 가능하며, 저소음·저진동 설계로 편안한 사용을 지원한다. 즉시 냉풍 전환 기능과 폴더블 디자인이 특징이며, 5가지 스타일링 모드를2025.10.13 12:54
대구 이지동안의원이 최근 고주파 기반 리프팅 장비 ‘텐써마(10THERMA)’를 새롭게 도입했다고 밝혔다.텐써마는 6.78MHz 고주파 에너지와 최대 400W 출력을 기반으로 진피층에 열 자극을 전달해 피부 탄력 개선을 돕는 의료장비다. 시술을 통해 주름 완화나 모공 축소, 피부 탄력 강화 등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지만, 개별 반응에는 차이가 있을 수 있다.특징으로는 시술 부위에 따라 다양한 크기의 팁(페이스, 아이, 바디)이 제공돼 얼굴, 눈가, 목, 몸 등 각 부위에 맞는 조정이 가능하다. 일부 팁은 기존보다 조사 범위를 넓혀 시술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또한, 사용자의 피부 저항값에 따라 에너지 출력을 자동 조정하2025.10.13 12:52
셀트리온이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앱토즈마’(성분명 토실리주맙)를 미국 시장에 출시하며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나섰다고 밝혔다. 정맥주사(IV) 제형으로 먼저 출시됐으며, 피하주사(SC) 제형도 조만간 선보일 예정이다.앱토즈마는 오리지널 의약품 대비 약 35% 낮은 도매가격(WAC)으로 책정됐다. 셀트리온은 가격 경쟁력을 확보하면서도 수익성을 고려한 전략이라고 밝혔다. 앱토즈마는 인터루킨-6(IL-6)을 억제해 염증을 줄이는 방식으로 작용하며, 류마티스관절염, 거대세포동맥염, 소아특발성관절염, 코로나19 등 오리지널과 동일한 적응증으로 허가받았다.출시와 동시에 미국 보험사 블루 크로스 블루 쉴드(BCBS) 미네소타주의 처방집에 선2025.10.13 12:50
GC녹십자가 미국 바이오기업 큐레보(Curevo Vaccine)와 대상포진 백신 ‘아메조스바테인(amezosvatein, 프로젝트명 CRV-101)’의 위탁생산(CMO)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GC녹십자는 해당 백신의 상업화 물량 일부를 생산하게 된다.현재 글로벌 대상포진 백신 시장은 GSK의 ‘싱그릭스(Shingrix)’가 대부분을 점유하고 있다. 시장 규모는 2017년 약 1조 원에서 매년 20% 가까이 성장하며 2024년 6조 원에 도달한 것으로 추정된다. 싱그릭스는 지난해 약 5조 원에 달하는 매출을 기록한 바 있다.아메조스바테인은 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고 있는 재조합 단백질 기반 백신으로, 면역증강제를 포함한 구조는 싱그릭스와 유사하다.2025.10.13 12:23
긴 추석 연휴 동안 장시간 운전과 무거운 짐 나르기, 반복된 가사 노동은 허리에 큰 부담을 준다. 특히 운전 시 허리에 가해지는 압력은 서 있을 때보다 약 1.4배 높고, 음식을 준비하거나 청소처럼 허리를 자주 숙이는 동작도 척추 주변 근육을 쉽게 지치게 한다. 평소 허리 통증이 있던 사람들은 연휴 후 통증이 더 심해지는 경우가 많다.이런 증상을 단순한 피로로 치부하기 쉽지만, 이미 손상된 허리디스크가 악화됐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척추 사이 젤리 같은 디스크의 겉면이 손상되면 내부 수핵이 밀려나와 신경을 눌러 통증을 일으킨다.◇허리디스크, 증상과 유형젊은 층은 운동 중 갑작스럽게 허리를 비틀거나 무거운 물건을 들면2025.10.13 12:16
질병관리청은 13일부터 17일까지 ‘2025년 의료관련감염 예방관리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의료관련감염은 의료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감염으로, 의료기관 내 방문이나 간병 활동을 통해 전파될 수 있어 모두의 철저한 감염예방 수칙 준수가 필수다.매년 10월 셋째 주에 열리는 이번 주간은 ‘모두가 함께하는 작은 실천이 의료관련감염 예방의 시작입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감염예방 중요성을 알리고 실천 문화를 확산하는 데 집중한다.10월 17일에는 의료관련감염 감시체계 20주년을 기념하는 전문가 포럼이 열린다. 이와 함께 의료기관의 우수 감염관리 사례 공모, 사진 공모, 국민 대상 감염관리 퀴즈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2025.10.13 12:11
최근 개그맨 전유성 씨가 폐기흉으로 별세하며 기흉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전 씨는 고령에 기존 폐질환이 있었던 탓에 증상이 급격히 악화된 사례다. 전문가들은 “젊은 층도 기흉 위험에서 자유롭지 않지만, 고령자와 폐질환자는 더 각별히 조심해야 한다”고 말했다.기흉은 폐에서 새어나온 공기가 흉막강에 쌓이며 폐를 눌러 숨쉬기 어려운 상태를 말한다. 증상은 갑작스러운 흉통과 호흡 곤란이 대표적이며, 운동 여부와 관계없이 언제든 발생할 수 있다. 심할 경우 피부나 입술이 파래지는 청색증이 나타나고, 긴장성 기흉으로 진행되면 심장과 혈관이 눌려 생명이 위험해진다.기흉은 자발성, 외상성, 이차성으로 나뉜다. 자발성 기흉은2025.10.13 11:57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가 오는 15일 ‘2025 폐의 날’ 온라인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폐 건강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고,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등 주요 폐질환 인식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폐 나이’를 주제로, 폐 기능을 수치로 나타내는 개념을 소개한다. 증상 없이도 폐기능검사를 정기적으로 받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폐는 손상되면 회복이 어렵기에 조기 관리가 필수다.올해 ‘폐질환 가족 이야기’ 공모전에는 환자, 가족, 의료진의 다양한 경험담이 접수됐다. 우수작 일부는 인스타툰으로 제작돼 SNS에 공개된다.또한 ‘걸음 기부 캠페인’에는 1만 명 넘는 참가자가 총 25억 5천만 걸음을 기록2025.10.13 11:47
길었던 연휴가 끝나고 일상으로 복귀해야 할 시기가 왔다. 사람도 명절 동안 과식과 불규칙한 식습관으로 속이 더부룩하거나 배탈이 나는 경우가 많듯, 반려동물도 비슷한 변화가 찾아온다.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의 손에서는 간식이 이어졌고, 식사량이 평소보다 늘어난 경우 또한 적지 않다. 특히 추석처럼 기름진 음식이 많고 외출이 잦았던 연휴가 지나면, 강아지나 고양이 모두 위장에 무리가 쌓이기 쉽다. 따라서 지금 시기 반려동물이 평소보다 처져 있거나 식욕이 줄었다면 단순한 피로가 아니라 위장 질환의 신호일 수 있음을 알고 주의 깊게 살펴보아야 한다.흔히 발병하는 질환 중 하나는 췌장염이다. 췌장은 음식 소화에 필요한 효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