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3 10:35
경기도는 경계선지능 청년의 자립과 사회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경계선지능 청년 일 역량강화 프로젝트’ 참여자 150명을 오는 6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오늘 밝혔다.‘경계선지능인’은 지적장애 기준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인지·학습능력의 부족으로 인해 학업이나 사회 적응, 대인관계 등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을 의미한다.모집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 중, 종합심리검사(웩슬러지능검사) 결과지를 보유한 이들이다. 모집 인원은 도내 북부·동남·서남 권역별로 총 150명이다.참여자는 약 4개월간 단계별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며, 주요 과정은 진로컨설팅, 직업 기초역량 교육, 전공 직무 중심 실무훈2025.06.23 10:35
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이 대한적십자사 부산혈액원과 함께 여름철 혈액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한 ‘헌혈 릴레이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혈액관리본부에 따르면 6~7월은 헌혈 참여율이 떨어지는 시기로,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한 관심과 참여가 특히 중요하다. 이에 좋은병원들은 시기별로 헌혈 행사를 열며 지역사회에 힘을 보태고 있다.이번 릴레이는 지난 19일 좋은강안병원을 시작으로, 다음달 1일 좋은삼정병원, 7월 9일에는 좋은문화병원이 순차적으로 참여하며, 좋은삼선병원도 일정을 조율 중이다.김타현 좋은강안병원 자원봉사대장은 “혈액이 부족한 시기에 맞춰 헌혈 릴레이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기여하는2025.06.23 10:32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이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고 23일 밝혔다.병원은 지난 18일 원내 순의홀에서 시설 유지관리 용역업체인 ㈜삼구아이앤씨의 ‘무재해 1000일 달성 기념행사’를 열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삼구아이앤씨는 병원 내 시설 유지관리 업무를 맡고 있으며, 이번 행사는 용역 계약 체결 이후 무사고·무재해 1000일을 기념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이종식 순천향대 부천병원 안전총괄처장, 서미영 시설팀장, 이병창 중대재해예방팀장, 김은명 안전보건관리팀장을 비롯해 한승청 ㈜삼구아이앤씨 사장, 김봉기 소장 등 양 기관 임직원들이 참석했으며, ‘무재해 1000일 포상’과 함께 근무자 대상 안전교육도 진행됐2025.06.23 10:32
아산시보건소는 지난 20일 감염병 상시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2025년 상반기 보건·의료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는 보건소 4층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조일교 아산시 부시장을 비롯해 지역 내 의료기관, 소방서, 경찰서 등 10여 개 기관 관계자 16명이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신종 감염병의 주기적 발생 가능성에 대비한 지자체 차원의 상시 대응체계 필요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법정감염병 발생 시 의료기관의 신속한 신고 및 신고 기한 준수를 통한 초동 대응 체계 강화가 강조됐다.또한, 최근 아산시 관내 농장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사례를 공유하며, 인체감염 예방을 위한 조기 신고와2025.06.23 10:30
KH한국건강관리협회(이하 건협)는 지난 20일, ‘2024 이종욱 펠로우십 보건정책과정(장기계속 2차)’에 참여 중인 연수생 13명을 대상으로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에는 가나, 탄자니아 등 아프리카 4개국과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등 아시아 5개국, 통가 등 총 10개국 보건정책 전문가들이 참여해 한국의 보건의료 시스템을 직접 체험했다.견학은 건협 본부 기관 소개를 시작으로 MEDI OPEN LAB(공유실험실), MEDICHECK LAB(중앙검사본부), 기생충박물관, 서울서부지부 건강증진의원 등을 둘러보는 일정으로 진행됐다.건협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연수생들이 한국의 보건의료 운영 사례를 이해하고, 자국 보건정책에 실질적2025.06.23 10:27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송현 병원장이 23일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송 병원장은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는 사회 현상을 넘어 의료 환경 전반에도 중대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면서 “지역거점 의료기관으로서 세대를 아우르는 체계적인 의료안전망을 구축하고 지역 주민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릴레이 캠페인은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는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인구구조 변화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전 세대가 함께 공감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송 병원장은 홍지연 경민대학교 총장의 지목으로 이번2025.06.23 10:25
세브란스병원과 방탄소년단 슈가(본명 민윤기)가 자폐스펙트럼장애 소아청소년 치료와 자립 지원을 위한 ‘민윤기 치료센터’를 설립한다고 밝혔따. 슈가는 50억 원을 기부하며, 센터는 언어·심리·행동 치료와 임상 연구를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슈가는 평소 청소년 정신 건강과 우울증 문제에 관심을 갖고, 지난해 천근아 세브란스 소아정신과 교수와 만나 맞춤형 중장기 치료의 필요성을 공감했다. 이후 음악을 활용한 사회성 훈련 ‘MIND’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했다.MIND는 음악(Music), 상호작용(Interaction), 공동체(Network), 다양성(Diversity)을 통해 아이들이 감정을 표현하고 사회적 관계를 배우도록 돕는다. 슈가는2025.06.23 10:22
서울아산병원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ACS(Acute Care Surgery) 시스템을 도입해 5명의 전문의로 구성된 외과응급수술팀이 365일 24시간 병원에 상주하며 신속한 수술 결정부터 집도, 수술 후 관리까지 책임지고 있다고 밝혔다.2017년 도입 이후 응급실 도착부터 수술실 이송까지 시간이 약 70분 단축됐고, 수술 후 합병증 발생률도 7% 감소했다. 기존 당직제는 외과 의사들이 정규 업무와 당직을 병행하며 응급수술 대응에 지연이 있었으나, ACS 시스템은 전담 전문의가 즉시 진료에 참여해 빠른 수술 진행이 가능하다.2014년부터 2019년까지 서울아산병원을 포함한 3개 병원의 응급 일반외과 수술 환자 2146명을 분석한 결과, 장천공, 충수염, 장2025.06.23 10:18
부산시는 오는 8월 1일부터 ‘부산형 365 열린 시간제 어린이집’을 기존 6곳에서 10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오늘 밝혔다. 해당 사업은 2023년 8월 시범 도입 이후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를 기반으로 운영되어 왔으며, 최근 주말과 공휴일 시간대의 이용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부산형 365 열린 시간제 어린이집’은 부모의 야근, 주말 근무, 병원 진료 등 긴급한 상황에 대비한 단기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로,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운영 중인 기관은 연제구 부산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 사하구 은비숲어린이집, 사하구 조은어린이집(하나돌봄), 강서2025.06.23 10:15
강릉시는 이달부터 8개 읍면동(주문진읍, 성덕동, 교1동, 교2동, 포남1동, 포남2동, 강남동, 홍제동)을 대상으로 ‘강릉안애(安愛) 통합돌봄’ 통합지원창구 시범운영을 시작했다고 오늘 밝혔다.시는 오는 8월까지 시범운영을 거친 뒤, 9월부터 전체 21개 읍면동으로 확대 설치할 계획이다.‘강릉안애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만 65세 이상 노인이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방문진료(재택의료센터, 한의방문진료, 호스피스 완화의료), 일상돌봄, 건강지원 등의 서비스를 통합 연계하는 지역 밀착형 돌봄체계다.강릉시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해 치매 등 인지장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특화사업으로2025.06.23 10:10
증평군보건소는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만성질환자의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선제적 건강관리 서비스로 ‘경동맥 초음파 무료검진’을 시행한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검진은 오는 7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진행되며, 고위험군 100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제공된다. 경동맥 초음파 검사는 목을 지나 뇌로 혈액을 공급하는 경동맥의 내막과 외막 두께를 측정해 혈관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등 중증 심뇌혈관질환의 위험도를 조기에 파악할 수 있는 유효한 방법이다.검사는 증평군보건소와 협약을 맺은 관내 의료기관에서 실시되며, 검사 결과에 따라 개인별 건강 상태에 맞춘 맞춤형 관리와 치료 연계가 이루2025.06.23 10:08
옥천군보건소는 지역 어르신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옥천군노인복지관과 연계한 ‘찾아가는 어르신 고혈압·당뇨 건강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7월 16일까지 진행되며, 매주 화요일에는 고혈압 교실, 수요일에는 당뇨 교실이 각각 열린다. 교육 대상은 고혈압 및 당뇨병을 앓고 있는 어르신들로, 질환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주요 교육 내용은 고혈압 및 당뇨병에 대한 이해를 비롯해 맞춤형 운동 프로그램, 영양관리, 복약지도, 자가관리법, 합병증 예방 및 관리 등이다. 프로그램은 전문 의료인, 운동처방사, 영양사가 참여해 실생활에 바로 적용2025.06.23 10:03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출범 10주년을 맞아 ‘인천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협력 활성화 방안 연구’를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6월 23일 밝혔다.이번 연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관련 법령인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과 ‘인천시 사회보장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보건복지부 협의체 운영지침 등을 토대로 군·구 및 읍면동 협의체의 역할을 재점검한다.또한, 협의체 간 협력의 법적 근거와 인천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협력 방안을 제안할 계획이다. 연구는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인천시 156개 읍면동 협의체 위원 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