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0 11:02
기세포 기반 바이오기업 강스템바이오텍이 고도화된 피부 오가노이드 플랫폼을 바탕으로 글로벌 바이오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20일 강스템바이오텍의 자료에 따르면 기존 인공피부 및 오가노이드 기술의 한계를 극복하고, 인체 유사도와 평가 정밀도를 대폭 강화한 기술을 통해 화장품·의료기기·의약품 평가뿐 아니라 탈모·피부질환 치료제 개발로도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강스템바이오텍의 피부 오가노이드는 실제 사람 피부처럼 표피, 진피, 피지선, 모낭, 면역세포, 신경세포 등 다양한 구성 세포를 포함하며, 조직 재현성과 기능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인체 피부조직과 유사한 물리적 구조와 생리학적 반응을 보이며,2025.06.20 10:35
해태제과는 오늘부터 서울 성수동에서 ‘아바타스타 슈의 생일파티’를 테마로 한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4년 ‘슈’의 컴백 1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첫 번째 오프라인 팝업으로, 어린 시절 추억의 캐릭터를 다시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다.해태제과 관계자는 “‘슈’는 2000년대 초반 아이부라보닷컴을 통해 처음 등장한 플래시 기반 온라인 게임 캐릭터로, 당시에 큰 인기를 얻으며 주요 어린이 포털사이트에 ‘슈 게임 존’이 생길 정도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고 설명했다.특히 패션과 메이크업을 소재로 한 ‘슈’ 게임은 꾸미는 재미를 처음 경험하게 해준 콘텐츠로, 당시 어린 소녀들에게 ‘단짝친구’처럼2025.06.20 10:33
CGV는 버추얼 아이돌 ‘문보나(MOONBONA)’의 데뷔 쇼케이스를 오는 6월 27일 오후 7시,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상 캐릭터가 극장이라는 오프라인 공간에서 관객과 직접 소통하는 최초의 인터랙티브 팬 콘서트로 주목받고 있다.CGV 관계자는 “버추얼 아이돌이 AI 인터랙티브 시스템을 기반으로 실시간 소통을 시도하는 것은 극장 내 새로운 콘텐츠 실험”이라며 “이는 팬과 캐릭터 간의 경계를 허물고 극장 경험의 확장을 시도하는 첫 사례”라고 밝혔다.문보나는 오는 2080년, 버추얼 시장이 레드오션이 된 미래를 배경으로 등장한 캐릭터다. 그녀는 가상 세계 ‘데이시아’에서 오랜 시간 잠들어 있다가 깨2025.06.20 10:30
부산대병원이 난치성 부인과 질환인 심부 침윤성 자궁내막증(DIE) 치료에 앞장서고 있다. 산부인과, 외과, 비뇨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가 협력하는 다학제 치료 연구회를 운영하며, 환자 맞춤형 치료 전략을 마련하고 첨단 치료법 개발에 나섰다고 밝혔다.심부 침윤성 자궁내막증은 자궁내막 조직이 장, 방광, 요관 등으로 깊게 침투해 극심한 통증과 난임을 유발하며, 장천공·요관 협착 같은 합병증 위험도 크다. 수술이 까다롭고 재발 가능성도 높아 체계적인 다학제 치료가 필수적이다.연구회는 최소침습 수술과 최신 호르몬 치료의 효과를 검증하고, 통증 관리와 장기 치료 지침을 확립하는 데 주력한다. 장 침윤 환자는 외과와 협력해 장 손2025.06.20 10:29
천안시 서북구보건소는 포레나천안두정아파트를 서북구 제35호 금연아파트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역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추진된 조치로, 공동주택 내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사례다.금연아파트 제도는 국민건강증진법 제9조 제5항에 따라, 공동주택 거주 세대 과반수 이상이 동의하면 복도, 계단 등 공용공간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포레나천안두정아파트 역시 지난달 과반수 세대의 동의를 얻어 금연구역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다.이에 따라 서북구보건소는 6개월간의 계도 및 홍보 기간을 거친 뒤, 올해 12월 12일부터 해당 아파트의 지정된 공용공간에서 흡연할 경우 과태료2025.06.20 10:26
서울시 120다산콜재단이 외국인 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한 새로운 행보에 나섰다. 재단은 지난 18일, 경기 서남부 지역의 중추 의료기관인 시화병원과 외국인 진료상담 통역 서비스 제공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국내 공공콜센터 최초로 외국인 환자에 대한 실시간 통역 서비스를 도입하는 사례로, 다문화 사회로 진입하고 있는 서울의 현실을 반영한 의미 있는 조치로 평가된다. 재단은 그동안 서울의료원을 비롯한 여러 의료기관에서 외국인을 위한 통역 상담을 제공해왔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진료 현장에서의 실질적인 언어 장벽 해소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현재 120다산콜재단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베트남어, 몽골어2025.06.20 10:23
바이오 신약 개발 기업 오가노이드사이언스(Organoid Sciences)가 자사의 차세대 약물 평가 플랫폼 ODISEI를 통해 이중항체 면역관문억제제 후보물질(ODISEI-ONC IO1)의 우수한 효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해당 후보물질은 미국 FDA로부터 IND 승인을 획득한 후 임상 단계에 진입한 상태다.20일 오가노이드사이언스 최신 IR자료에 따르면 이번 결과는 글로벌 면역항암제 시장에서 주목받는 Atezolizumab(아테졸리주맙) 대비 높은 반응률을 보이며, 이중항체의 면역반응 유도 효과를 강력하게 입증한 데 의의가 있다.ODISEI 플랫폼을 통해 확인된 작용 기전은 기존 PD-L1 항체가 암세포에 부분적으로만 작용하던 한계를 넘었다. 실험 결과, 이중항2025.06.20 10:22
산청군은 산청군보건의료원에서 소아청소년과를 운영 중이라고 오늘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역 내 의료 취약 문제를 해소하고, 군민에게 보다 질 높은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그동안 산청군보건의료원은 지난해 12월 발생한 공중보건의사 퇴직과 신규 배정 인원 감소로 인해 인력 부족 우려가 제기됐다. 이에 내과 전문의 채용을 추진했지만, 전문의 배출 자체가 적고 농어촌 지역에 대한 기피 현상까지 겹치며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이러한 상황에서 올해 4월, 복무를 만료한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공중보건의사를 채용하게 되면서 의료 공백 문제 해결에 전환점을 마련했다. 이번 인력 확보로 지역 내 진료2025.06.20 10:19
울산 동구가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교육에 나섰다. 동구는 지난 19일, 동구청 2층 대강당에서 환경 정비, 산림, 도로 유지보수 등 현장 업무를 수행하는 근로자 160여 명을 대상으로 근골격계질환 예방 관리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3년 주기로 실시되는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 요인 조사’ 결과를 반영해 마련된 자리로, 현장 근로자들의 근골격계 부담을 줄이고 건강을 지키기 위한 실천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교육 강의는 울산과학대학교 물리치료학과 이관우 교수가 맡아 근골격계질환의 주요 증상, 예방을 위한 스트레칭 및 근육 강화 운동에 대해 설명하고, 근로자들이 직접 실습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2025.06.20 10:16
보건복지부는 지난 19일 국무회의에서 「간호법 시행령」 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령은 지난해 9월 20일 제정된 「간호법」의 위임 사항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이에 따라 그동안 「의료법 시행령」 등에 포함돼 있던 간호사 및 간호조무사 국가시험, 간호사중앙회의 구성 등 간호인력 관련 규정이 「간호법 시행령」으로 이관되며, 이와 함께 간호조무사협회의 설립, 연도별 간호정책 시행계획 수립에 관한 사항도 새로이 규정됐다.아울러 복지부는 「간호법 시행규칙」도 제정할 예정이며, 이에는 간호정책심의위원회의 구성 및 운영, 인권침해 예방교육의 시행 및 방법 등이 신설된다.보건복지부는 “간호법의 시행령2025.06.20 10:13
태백시는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이불빨래방 사업을 시 전역으로 확대한다고 오늘 밝혔다. 현재는 태백시복지재단이 장성 보드미빨래방을 운영 중이며, 해당 사업은 지역 내 노인 일자리 창출과 복지서비스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보드미빨래방은 2022년 7월부터 장성권 4개 동(철암, 구문소, 장성, 문곡소도) 지역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대형세탁기 및 건조기 2세트, 운동화 세탁 및 건조기 1세트를 갖추고 있다. 이용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고령가구, 장애인 가구 등 지역 내 취약계층이다. 지금까지 누적 이용 실적은 총 4,347가구, 이불 20,735채, 운동화 1,806켤레에 달한다.해당 사업은 태백시복지재단 시니어클럽이 총사업비 3억2025.06.20 10:11
경상북도는 지난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문경시 일원에서 ‘제36회 경상북도 사회복지사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및 사회복지공무원 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워크숍은 ‘지속 가능한 복지를 위한 세대 간 연대, 좋은 공동체에 관한 고민’을 주제로, 급변하는 사회환경 속에서 사회복지사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민관이 함께 지역복지의 미래를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다.행사 첫날에는 성태문 iM뱅크 부사장이 ‘사회복지사와 연대, 지속 가능한 힘이 되는 좋은 공동체, iM–변화하는 시대, 흔들리지 않는 I’m social Worker’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펼쳤으며, ‘지속2025.06.20 10:03
충북 영동군의 한 외국인 근로자가 언어 문제로 수술에 어려움을 겪던 중, 군청 공무원의 발 빠른 통역 지원 덕분에 무사히 수술을 받을 수 있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최근 영동병원에서는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외국인 근로자가 응급 탈장수술이 필요한 상황이었으나, 보호자나 통역인이 없어 수술 동의 절차를 진행하지 못하는 위기에 놓였다. 이에 병원 측은 영동군 보건소에 협조를 요청했고, 보건소는 즉시 우즈베크어가 가능한 김기욱 주무관(영동군청 재무과)을 현장에 급파했다.김 주무관은 의료진과 환자 사이에서 정확한 통역을 제공하며, 수술 동의서 작성 등 관련 절차를 원활히 진행하도록 도왔다. 해당 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