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23 09:00
공용 자전거나 전동 킥보드를 이동 수단으로 이용하는 경우가 많다. 조작이 간단해 가볍게 여기고 타는 경우가 많은데, 무리하게 속도를 내거나 안전 수칙을 어길 경우 충돌하거나 넘어져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도로교통공단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0~2024년) 자전거 사고는 2만7286건이 발생했는데, 이 중 6월에 4322건으로 가장 많이 발생했다. 같은 기간 전동 킥보드 사고는 9639건으로, 2020년 897건에서 2024년에는 2232건으로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신동협 강북힘찬병원 정형외과 원장은 “자전거나 전동 킥보드와 같은 이동 수단을 이용하다가 심각한 부상이나 중증 외상을 겪을 수 있다”라며 “2025.06.23 09:00
더운 날씨와 함께 옷차림이 가벼워지고 피부 노출이 많아지는 여름이 다가왔다. 이런 계절일수록 피부 관리는 필수가 된다. 특히 페이스와 바디 부위의 깔끔한 제모는 미용뿐만 아니라 위생적인 면에서도 필수적인 자기관리법으로 자리 잡았다.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젠틀맥스프로'는 다양한 피부 타입과 털의 굵기에 대응할 수 있는 듀얼 파장 레이저 시스템을 탑재한 제모 장비다. 알렉산드라이트(755nm)와 엔디야그(Nd:YAG, 1064nm) 레이저 두 가지 파장을 동시에 적용해, 피부 타입와 털 굵기에 관계없이 효과적인 제모가 가능하다. 기존 방식과 달리, 모낭 깊숙이까지 고에너지 레이저를 정확히 조사해 털의 재생력을 효과적으로 억제하며,2025.06.23 07:52
이재명 대통령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새 정부 출범 이후 재계 인사로서는 첫 단독 면담을 가진 가운데, SK그룹은 울산 미포국가산업단지에 총 7조 원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및 생태계 조성 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회동은 단순한 민간 투자 이상의 함의를 담고 있으며, 정부와 대기업 간 AI 협력 시대의 서막을 알렸다는 평가다.23일 업계에 따르면 최태원 회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정부가 AI의 ‘수요자’가 되어야 한다”고 제안하며, 정부 발주를 통한 공공 AI 앱 시장 창출 가능성을 강조했다. 이에 이재명 대통령은 “정부도 AI 활용에 있어 적극적인 수요자가 되겠다”고 화답하며, 민관 협력의 새 전환점을 마련했다.SK는 AWS와 함께 오2025.06.21 10:00
박현준 최안과의원 원장이 '2025 대한민국 굿닥터 100인'에 이름을 올렸다. 박 원장은 정밀한 진단과 꾸준한 환자 관리로 안과 질환 조기 발견에 힘쓰며, 지역사회 의료 향상에 기여해 왔다.박 원장은 실명을 유발할 수 있는 대표적 안과 질환인 당뇨망막병증과 황반변성에 대해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어 정기적인 안저검사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특히 황반변성은 반대쪽 눈이 시야를 보완해 자각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 1년에 한 번 안과 검진을 권하고 있다.망막 질환은 유리체 내 항체주사, 레이저 치료, 수술 등 다양한 치료법이 있으며, 최근에는 치료 약물의 효과가 더욱 향상됐다. 박 원장은 “질환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시기에2025.06.20 17:27
수험생의 학습 효율은 식단 선택에 따라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연어, 항산화 성분이 많은 블루베리, 단백질과 비타민 B군이 포함된 달걀, 통곡물 등은 뇌 기능을 활성화시키고 집중력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반면, 당분이 많은 간식이나 탄산음료는 혈당을 급격히 변화시켜 피로감과 집중력 저하를 유발할 수 있다. 카페인을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불면, 불안 증세로 이어질 수 있으며, 튀긴 음식이나 고염식은 혈액순환과 두뇌 활동에 부정적 영향을 준다.이와 함께 일부 수험생은 집중력 향상과 체력 보강을 기대하며 한약을 복용하기도 한다. 총명탕, 공진단, 경옥고 등이 대표적이며, 각각 기억력 개선, 피로2025.06.20 16:51
의료전문 뉴스미디어 헬스인뉴스가 병원이 자체적으로 홍보마케팅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병원 홍보마케팅 전문가 과정」을 개설한다.헬스인뉴스는 2017년부터 의료건강 분야 전문 매체로서 다수의 병원과 의료진과 협력하여 병원 마케팅 지원 사업을 펼쳐왔다.최근 온라인 의료정보 검색 증가, SNS를 통한 병원 선택, 환자 리뷰의 영향력 확대 등 의료 소비 패턴이 디지털 중심으로 변화하면서, 병원들은 온라인 평판 관리와 디지털 마케팅 역량 확보가 필수가 됐다.이에 헬스인뉴스는 의료진과 홍보 관계자들이 병원 홍보마케팅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이고, 전문가 수준의 홍보마케팅을 진행할 수 있는 교육 과정을 마련했다.이번2025.06.20 15:47
흔히 성장기에 있는 소아청소년들에게 나타나는 무릎 통증을 성장통이라 단정하기 쉽다.성장통은 뼈를 둘러싼 골막이 늘어나면서 주변 신경을 자극하는데, 이때 뼈 주변 근육이나 힘줄이 뼈의 성장 속도를 따라가지 못해 발생한다. 대체로 특별한 치료 없이 통증이 자연스럽게 사라지지만 활동량이 많지 않고, 성장 속도가 특별히 빠르지 않음에도 통증, 붓기, 열감 등이 지속된다면 특정 질환으로 인한 증상일 수 있어 늦지 않게 가까운 의료기관에 내원해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성장통 이외에 성장기 청소년기에 흔히 발생할 수 있는 무릎 질환으로 오스굿씨병(오스굿슐라이터병)이 있다. 오스굿씨병은 질환을 발견한 오스굿과 슐2025.06.20 14:50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세계적인 바이오 전시회 ‘BIO USA 2025’에 참가해 글로벌 암 치료 허브로서의 비전을 밝혔다. 병원은 박셀바이오, 디알큐어 등 창업기업과 함께 자체 부스를 운영하며, 전남 바이오-메디 클러스터의 경쟁력과 국제 협력 네트워크 확대에 집중했다.의생명연구원 중심의 전시를 통해 면역항암 연구 역량, 임상시험 인프라, 스타트업 연계 등을 소개하며 K-바이오의 차별성을 강조했다.현지에서는 데이나-파버 암연구소, 보스턴대, 하버드-MIT 프로그램 등과의 미팅을 통해 공동연구와 바이오 인큐베이팅 모델 협업 방안도 논의했다. 김형석 연구원장은 하버드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이더 돔’에서 병2025.06.20 14:43
대전을지대학교병원이 20일 오후 1시 병원 3층 범석홀에서 ‘제8회 로봇수술센터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5세대 수술로봇 다빈치5 도입 및 도입 후 수술 100례를 기념해 열린 이 날 심포지엄에서는 산부인과 및 비뇨의학과 수술에서의 다빈치5 적용, 수술 로봇의 최신 업데이트 현황 및 다음 단계, 갑상선, 대장 등 외과 수술에서의 다빈치5 적용 및 특별 강연 등 총 3개의 세션을 통해 로봇수술에 대한 최신 지견을 나눴다.김하용 원장은 축사를 통해 “다빈치5 도입으로 국내 로봇수술계의 패러다임을 바꾼 대표 병원으로서 앞으로도 명성에 걸맞은 의술로 환자의 건강과 행복에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2025.06.20 14:40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인천광역시교육청과 지역 연계 학생 건강교육을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건강교육은 ‘교육청-학교-의료기관’의 협업 체계를 기반으로 마련됐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역 내 의료기관 및 대학과 협력을 통해 보건·의료에 관심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날 국제성모병원은 계산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경과 김혜윤 교수가 강사로 나서 ‘수면 건강’을 주제로 자신의 수면 패턴 알아보기, 건강한 수면 교육, 수면 코칭 지도, 수면다원검사 경험 등 실습 중심의 다양한 체험 학습을 진행했다. 병원장 고동현 신부는 “인천광역시교육청2025.06.20 14:36
㈜에스티큐브는 전이성·재발성 대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BTN1A1 타깃 면역관문억제제 ‘넬마스토바트’의 삼중 병용 임상 1b/2상 첫 환자 투약을 시작했다고 20일 밝혔다.이번 임상은 3차 이상의 대장암 환자 중 기존 면역항암효과가 미미한 MSS 안정형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1b상에서는 삼중 병용요법(넬마스토바트 800 mg + TAS-102 + 베바시주맙)의 용량·안전성·약동학·초기 유효성을 평가하며, 2상에서는 BTN1A1 고발현 환자군을 선별해 정밀 평가는 이어진다.기존 치료법 대비 유효한 반응률을 기대하는 이번 조합은, 넬마스토바트가 보인 ORR 16.7% 및 DCR 100% 등 긍정적 신호를 기반으로 설계됐다. BTN1A1 발현율이 40% 이상인 환자2025.06.20 14:34
대한신장학회는 최근 개최된 연례학술대회(KSN 2025) 기자간담회에서 만성콩팥병에 대한 국가 차원의 종합 예방 및 관리대책 수립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박형천 이사장은 “만성콩팥병은 이제 결핵처럼 국가 주도의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라며,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국내 환자 수는 500만 명에 달하며 해마다 늘고 있다”고 말했다.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2023년 기준 만성콩팥병 유병률은 70대 이상에서 25.1%에 달했으며, 당뇨병 환자의 30% 이상이 함께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현재 보건복지부의 제5차 국민건강증진종합계획(HP2030)에는 만성콩팥병이 포함돼 있지 않다.해외에서는 이미 국가 주도의 관리체계를 운영2025.06.20 14:25
GC녹십자는 지난 13일 JW메리어트 서울에서 혈우병 전문 의료진을 대상으로 혈우병 환자의 동반 질환 관리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심포지엄을 열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서는 최은진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교수와 유기영 한국혈우재단 원장이 좌장을 맡았고, 혈우병 환자의 기대 수명 증가에 따른 대사성 질환과 심혈관 질환 관리에 중점을 두고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첫 세션에서 이승준 신촌 세브란스병원 교수는 비혈우병 환자의 고혈압, 고지혈증 및 항혈전제 관리 현황을 소개하며 조기 진단과 치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한정우 신촌 세브란스병원 교수는 혈우병 환자에서 나타날 수 있는 다양한 동반 질환과 관리 방안을 설명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