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4.30 09:46
가정의 달 5월,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께 꽃과 선물을 드리는 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값진 선물은 ‘부모님 건강과 마음을 세심히 들여다보는 따뜻한 관심’이다.부모님이 예전보다 자주 깜빡하시거나, 말수가 줄고, 평소와 다르게 행동하신다면 ‘노화의 현상’이 아닌 몸이 보내는 신호일 수 있다. 노화로 인한 기억력 감퇴와 질병으로 인한 인지 저하는 분명히 다르기 때문이다.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작은 변화들이 치매의 전조증상일 수 있기에,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최영빈 강릉아산병원 신경과 교수는 “나이가 들면 누구나 깜빡깜빡하는 일이 생기지만, 단순한 건망증과 치매는 다르다”며, “두 상태가 겉보기에는 비슷해 보2025.04.29 17:28
인터케어사이언스(ICS)가 주최한 차세대 실리콘 페이셜 임플란트 '모리엣(MOLIETTE)'의 프리론칭 세미나가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646 테라스(Terrace)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고 29일 밝혔다.인터케어사이언스(ICS)가 주최한 차세대 실리콘 페이셜 임플란트 '모리엣(MOLIETTE)'의 프리론칭 세미나가 지난 23일 서울 강남구 646 테라스(Terrace)에서 성황리에 열렸다고 29일 밝혔다.모리엣은 마이크로 텍스처(Microtexture) 표면을 적용한 페이셜 실리콘 임플란트로, 피부 조직과의 빠른 밀착을 유도해 다운타임을 최소화하고 삽입 후 형태의 안정성을 높인 제품이다.특히, 특허 받은 웨이브 형태 설계와 세계 1위 의료용 실리콘 원료를 사용하여, 안2025.04.29 16:00
고혈압은 별다른 증상 없이 진행되지만 방치할 경우 심근경색, 뇌졸중, 신부전 등 치명적인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국내에서도 고혈압 유병률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최근에는 20, 30대 고혈압 환자도 늘고 있는 추세다. 특히 40대 이후부터 관리가 필수적이다. 혈압을 낮추기 위해 약물 치료를 병행하는 경우가 많지만 일상 속 작은 습관 변화만으로도 혈압을 조절하는 데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오늘부터 실천할 수 있는 간단한 생활 습관을 통해 고혈압을 예방하고 건강을 지키는 방법을 살펴본다. ◇ 아침 햇빛 쬐기아침에 햇빛을 쬐는 것은 단순한 기분 전환을 넘어 혈압 조절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햇빛을 받으면 체내에서 비2025.04.29 13:53
대한방사선사협회가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1000만 원을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기부했다고 밝혔다.29일 희망브리지에 따르면 이번 성금은 울산, 경북, 경남 등지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성금은 협회 산하 16개 시·도 지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조성했다.한정환 대한방사선사협회 회장은 “예기치 못한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기부금이 하루빨리 이재민들의 일상 회복에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신훈 희망브리지 사무총장은 “보건의료 현장에서 일하는 방사선사들이 보여준 따뜻한 나눔2025.04.29 12:50
서울대학교병원 희귀질환센터는 현대차 정몽구 재단, 질병관리청과 함께 다음달 13일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지하 1층 CJ홀에서 결절성 경화증 환자와 가족을 위한 공개강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강좌는 ‘국제 결절성 경화증 인식개선의 날’(5월 15일)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서울권역희귀질환전문기관을 포함한 4개 희귀질환 권역별 전문기관의 의료진이 참여해 질환의 관리 방법과 최신 치료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특히, 환자와 가족들이 다양한 병원 의료진의 강연을 한 자리에서 들을 수 있도록 구성된 이번 강좌에서는 해외 레지스트리 현황, 치료제 개발 동향 등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정보가 공유된다.또한, 국내 결절성 경화증2025.04.29 12:47
경희대학교 의무부총장에 우정택 내분비내과 교수가 지난 28일자로 임명됐다고 밝혔다.우정택 경희대학교 의무부총장은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석·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경희의료원 및 강동경희대학교병원 경영정책실장, 경희대학교 의과대학장 및 의학전문대학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경희대학교의료원 의과학문명원장을 맡고 있다.대외적으로는 대한당뇨병학회 회장, 한국지질동맥경화학회 회장, 대한비만학회 이사장, 아세아오세아니아 비만학회 부회장, 대한내분비학회 감사, 한국의과대학학장협의회 포상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했으며, 현재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이사를 맡고 있다. 또한, 국내 임상연구 발전을2025.04.29 12:45
송재철 한양대학교병원 직업환경의학과 교수가 지난 28일 서울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열린 고용노동부 주최 ‘산재근로자의 날 기념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송재철 교수는 산업화 시기 탄광 등에서 일하며 진폐증에 걸린 근로자 보호에 사명감을 갖고, 2004년부터 20년간 진폐심사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공정한 판정과 관련 제도 수립에 힘써왔다. 이를 통해, 진폐 및 석면노출 근로자의 권리구제와 산재보험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특히, 연평균 2400건의 진폐 근로자 장해 상태를 판정하는 등 진폐 판정의 신뢰도와 수용성 제고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또한, 2015년에는 석면심사위원회 위원장으로 위2025.04.29 12:41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이 인천서부경찰서, 서구청, 아동보호전문기관 등과 함께 아동학대 피해자의 정신건강 치료 및 의료비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국제성모병원은 지난 28일 인천서부경찰서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가정폭력 및 학대 피해자 보호와 지원 강화를 위한 다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협약에는 국제성모병원, 인천서부경찰서, 서구청, 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검암아동보호전문기관이 참여했으며, 정신건강 치료 및 의료비 지원(국제성모병원), 피해자 보호 및 사후관리(서부경찰서), 사회적·경제적 지원(서구청), 정서적 지원 프로그램 운영(아동보호전문기관) 등을 통해 학대2025.04.29 12:33
이재명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중환자외상외과 교수가 제45차 대한중환자의학회 학술대회에서 ‘중환자실 사랑방 기고문 공모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재명 교수는 지난 24일부터 25일까지 코엑스마곡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학술대회에서 ‘압도적 실력과, 지극한 정성으로, 환자를 살린다’라는 제목의 기고문을 통해 최우수상의 주인공이 됐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대한중환자의학회는 2012년부터 중환자실에서 근무하는 의사, 간호사들을 대상으로 ‘중환자실 사랑방’ 기고문 및 사진 공모전을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 공모전에서 이재명 교수는 2017년 ‘백혈구 수혈’이라는 기고문으로 가작을 수상한 데 이어, 2022년에는 ‘기2025.04.29 12:31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모자의료 진료협력 시범사업은 지역별로 산발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분만기관 간 연결망을 전국적으로 촘촘하게 구축해 응급분만 및 고위험 신생아 치료에 24시간 대응, 중증도에 따라 적정 의료기관에서 진료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특히 권역별로 고위험 산모‧신생아 집중치료와 24시간 응급 대응을 위해, 최상위 의료기관(대표기관)과 지역 내 일반기관(참여기관) 간 연계‧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서울서남권 대표병원으로 선정돼 고위험 임산부와 신생아를 위한 24시간 응급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중증2025.04.29 12:13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청소년의 고카페인 음료 섭취를 통한 당류 과다 섭취 문제에 대해 우려를 표하고, 건강한 식습관과 신체활동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2024년 청소년 건강행태조사에 따르면, 주 3회 이상 단맛 음료를 섭취하는 비율은 64.4%, 고카페인 음료 섭취율은 23.5%로 나타났다. 특히 청소년이 자주 찾는 에너지음료의 경우, 한 캔당 평균 당류 함량이 35g으로 WHO 1일 권고량(50g)의 70%에 달하는 수준이다.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의 조사에서도, 시중 음료류(제로 음료 제외)의 1회 제공량당 평균 당류 함량은 22g으로 확인됐다. 이는 당류의 과잉 섭취가 청소년기 비만, 고혈압 등 만성질환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음을2025.04.29 11:01
김동현 인하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가 최근 2025년 국가예방접종사업 유공자로 선정돼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질병관리청은 지난 23~24일 서울시 강서구 메이필드호텔에서 세계예방접종주간을 기념하는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으며 이 자리에서 국가예방접종사업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김 교수는 소아 감염 전문의로서 예방접종 지침 개발에 참여해 국내 예방접종 체계의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또 의료진을 대상으로 백신학 교육을 꾸준히 진행하며 백신에 대한 이해도와 접종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힘썼다.이와 함께 백신의 효능과 효과를 검증하는 연구를 수행해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2025.04.29 11:00
최유리 화순전남대병원 가정의학과 교수가 최근 제53회 보건의 날을 맞아 전라남도지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최유리 교수는 광주전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장을 맡으며 암 생존자와 가족의 건강 증진 및 사회복귀를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지난 2017년에 개소한 광주전남권역암생존자통합지지센터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가들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암 생존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암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는 캠페인과 암 생존자 체력 증진을 위한 운동 프로그램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최유리 센터장은 “최근 암 생존자는 암을 진단받고 주된 치료를 마친 암 환자와 가족, 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