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05 13:54
삼성서울병원은 지난 4일 본관 중강당에서 ‘제100회 심장재활 프로그램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심장질환 진단 후 총 36회의 심장재활 치료를 모두 마친 100번째 환자를 축하하고, 심장재활의 중요성과 효과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심장재활은 심혈관질환의 재발을 줄이고 생존율을 높이는 데 과학적으로 효과가 입증된 치료다. 그러나 전 세계적으로 모든 회차를 완주하는 환자는 드물다. 실제로 미국 메디케어 수혜자 가운데 권장된 36회를 모두 이수한 비율은 6.5%에 불과하다는 연구도 있다.우리나라도 2017년부터 심장재활이 건강보험 급여 항목에 포함됐지만, 참여율과 이수율은 여전히 낮다. 이런 상황에서 삼성2025.06.05 13:52
류동진 인하대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최근 열린 2025년도 대한슬관절학회 국제학술대회(KSRR 2025)에서 우수논문상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수상 논문은 슬관절 분야 학술지 ‘Knee Surgery & Related Research’에 게재된 ‘It is challenging to reproduce both anatomical and functional aspects of anterolateral reconstruction: Postoperative 3D-CT analysis of the femoral tunnel position’이다.국문으로는 ‘전외측 재건술의 해부학적·기능적 측면 재현의 한계: 대퇴 터널 위치에 대한 수술 후 3차원 CT 분석’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류 교수는 해당 논문을 왕준호 삼성서울병원 교수 연구팀과의 공동 연구로 완성했으며, 수술 정확2025.06.05 13:47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은 지난 4일 병원 대강당에서 ‘제13차 QPS(Quality Improvement & Patient Safety)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부서 간 정책 공유와 Co-Work 활성화로 환자안전 및 환자중심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취지로 열렸다.이번 경진대회에서는 QPS위원회 사전 심사를 거친 6개팀(감염관리팀, QPS팀, 간호본부, 진단검사의학팀, 응급간호팀, 81병동팀)의 구연 발표와 13개팀의 포스터 전시가 진행됐다. 심사결과 구연 발표 부문 대상은 간호본부의 응답하라2024(간호사 업무적응 YES, 태움 NO 응급사직률 DOWN)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은 81병동팀 (병동 다빈도 질문 교육자료 개발 및 적용으로 환자와 직원만족도 향2025.06.05 13:41
지난해 외래 진료 환자 수 1위는 감기가 아닌 ‘잇몸병’이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표한 ‘2024년 외래 다빈도 질병 통계’에 따르면, 잇몸병으로 병원을 찾은 환자는 약 1950만 명으로, 감기(약 1760만 명)를 웃돌았다. 특히 30~40대가 전체 환자의 30% 이상을 차지해, 중장년층 질환으로 여겨졌던 잇몸병이 빠르게 젊은 세대로 확산되고 있다.문제는 많은 이들이 잇몸 출혈이나 통증을 단순한 증상으로 여기고 방치한다는 점이다. ‘2023 대한민국 구강건강 및 양치 습관 실태조사’에 따르면, 잇몸병을 경험한 응답자 중 절반 가까이가 증상이 있어도 아무 조치를 하지 않는다고 답했다.그러나 잇몸병은 단순한 구강 문제가 아니다. 유럽2025.06.05 11:27
권재우 강원대학교병원 알레르기내과 교수, 허영 강원대학교병원 피부과 교수 연구팀이 장내 미생물 구성이 만성 두드러기 환자의 중증도와 전신 염증 반응에 영향을 준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이 연구 결과는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알레르기‧면역학 학술지인 ‘Allergy’ 5월 호에 게재됐다고 병원측은 밝혔다.연구팀은 84명의 만성 두드러기 환자, 30명의 건강한 대조군 데이터를 통해 이를 분석했다. 연구 결과, 만성 두드러기 환자에게서 Firmicutes균 증가, Bacteroidetes균 감소와 같은 뚜렷한 장내 미생물 변화가 나타났다. 이러한 변화는 두드러기의 중증도와 유의한 상관관계가 있었다. 또한 혈액 내 염증지표인 LL-37, IgE, LPS 수치가2025.06.05 11:23
자생의료재단은 지난 4일 경기도 고양 소재 YMCA 연수원에서 열린 ‘2025 슈팅스타’ 대회에 1200만원 상당의 축구용품을 지원했다고 5일 밝혔다.본 대회는 의정부지방법원과 대한축구협회 축구사랑나눔재단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보호시설 청소년들이 축구를 통해 바르게 성장하길 바라는 취지로 매년 진행되고 있다. 지난 2016년 처음 개최됐으며 코로나19 팬데믹 시기(2020~2022년)에 잠시 중단된 후 올해 6회째를 맞았다.이번 대회에 참여한 보호시설은 돈보스코 오라토리오(서울), 살레시오 청소년센터(서울), 로뎀 청소년학교(제천), 효광원(대전), (사)세상을 품은 아이들(포천)이며, 총 232명의 청소년들이 참가했다. 각 기관은 소년범2025.06.05 11:20
고려대학교의료원은 지난 4일 오전 8시 고려대의료원 메디사이언스파크 5층 회의실에서 김형성 KPGA 프로골퍼 선수를 홍보대사로 선정하고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고려대의료원은 그동안 각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기며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문화예술 및 스포츠계 유력 인사들을 홍보대사로 위촉해왔다. 이번에 홍보대사로 선정된 김형성 프로는 2006년 투어 데뷔 첫해 우승을 시작으로 국내외 통산 7승을 달성했으며,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2012년부터 2015년까지 총 4승을 기록하는 등의 인상적인 활약을 펼쳤다. 또한, ‘김형성배 경기도 골프 협회 선수권대회’를 직접 개최하며 주니어 골프선수 육성에 힘쓰는 등 꾸준히2025.06.05 11:18
건국대학교병원이 신경인성방광 및 난치성방광염 클리닉을 새롭게 열고, 김아람 비뇨의학과 교수가 진료를 맡는다고 밝혔다. 이번 클리닉은 2024년 미국 연수를 통해 최신 지견을 익힌 김 교수가 기존 신경인성방광 클리닉의 경험을 바탕으로 확장한 형태다.신경인성방광은 척수 손상, 파킨슨병, 치매, 뇌졸중 등 신경계 이상으로 방광 기능이 저하되는 질환이다. 주요 증상으로는 요실금, 빈뇨, 야간뇨 등이 있으며, 방치할 경우 신장 기능 저하와 요로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진단과 치료가 중요하다.클리닉에서는 예약 환자에 한해 약 30분간 심층 진료를 진행하며, 방광내시경, 요역동학검사, 신장초음파 등 정밀 검사를 통해 맞춤형2025.06.05 11:02
SEOUL — South Korea’s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Agency (KDCA) hosted a delegation from Thailand’s Department of Disease Control (DDC) under the Ministry of Public Health on June 4-5 to discuss strategies for preparing for and responding to public health crises in Southeast Asia. The visit aimed to enhance collaboration in proactively addressing infectious disease pandemics.The two agencies exchanged insights on international infectious disease surveillance systems, emergency operations center management, public health crisis response, and resource management, while exploring avenues fo2025.06.05 10:46
신현영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연구팀이 2025년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비해 3차 의료기관의 지역사회 통합돌봄 역할을 구체적으로 제안했다고 밝혔다.2024년 3월 제정돼 2026년 시행 예정인 ‘지역사회 통합돌봄법’은 의료와 요양 서비스를 지역사회 내에서 통합 제공해 ‘익숙한 곳에서 나이 들기(aging in place)’를 실현하는 데 중점을 둔다. 연구팀은 이 법안에 대응해 상급종합병원이 기존 급성기 치료 역할 외에도 통합돌봄 체계의 핵심 주체로서 기능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연구는 2024년 9월부터 5개월간 다학제 협력 아래 진행됐다. 법안 분석을 시작으로 정부 정책 방향, 통합돌봄 인프라 구축, 디지털 건강2025.06.05 10:42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은 지난달 27일 국내외 소외된 이웃과 공익단체를 지원하는 비영리공익재단 아름다운가게 춘천점과 ‘나눔 바자회’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나눔 바자회는 ‘위로(We路) 캠페인’의 일환으로 열렸으며 교직원들의 기부와 참여를 통해 자원순환을 실천하고, 수익금을 지역사회 취약계층에 환원하는 등 환경·사회·투명(ESG) 경영의 확산을 목표로 시행됐다.이번 나눔 바자회를 위해 지난 5월부터 한 달간 한림대춘천성심병원 교직원들이 의류·도서·주방·생활용품·가전·잡화 등 재사용 가치가 있는 물품 1000여점을 기부했다. 이날 바자회에서 물품을 구매한 환자 및 방문객들은 사용하지 않던 물품들의 재사용과 선2025.06.05 10:39
지난달 30일부터 6월 1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 대한외과학회 춘계학술대회 및 외과내시경 연수강좌에서 김찬호 세강병원 원장이 ‘수중 ESD(내시경 점막하 박리술)’를 주제로 강연했다고 밝혔다.김 원장은 내시경 치료 분야의 네 번째 세션에서 마지막 발표자로 나서, 내시경 절제술의 한 방법인 ESD를 수중 환경에서 시행할 때의 장점과 임상 적용 가능성을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수중 ESD는 수중 상태에서 병변을 절제해 조직 손상을 줄이고 시야 확보를 용이하게 하는 기법으로, 고난도 내시경 시술에서 효과적인 방법으로 주목받고 있다.이번 학술대회는 ‘정확한 진단과 치료, 외과 내시경의 미래’라는 주제로 국2025.06.05 10:22
참포도나무병원은 의료 인공지능 전문기업 탈로스(TALOS)와 협약을 체결하고, 뇌동맥류 발병 위험도를 예측하는 ‘ANRISK®(안리스크)’를 도입했다고 밝혔다.뇌동맥류는 뇌혈관 벽이 약해져 풍선처럼 부풀어 오르는 질환으로, 파열 시 사망률이 최대 50%에 이르고 생존자 중 절반 이상이 중증 후유장애를 겪는다. 자각 증상이 거의 없어 조기 진단이 어려운 만큼, 사전에 고위험군을 선별하고 예측하는 것이 치료보다 더 중요한 질환으로 꼽힌다.참포도나무병원은 2023년 뇌동맥류 수술 1000례 이상 임상 경험을 보유한 신경외과 전문의 정진영 박사를 뇌병원장으로 영입하며 뇌혈관 질환 분야의 전문성을 강화해왔다. 또한 AI 기반 치매 위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