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07 11:44
원주의과대학(이하 대학)은 지난 6일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의학관에서 ‘세포소기관의학 선도연구센터 개소식 및 기념 심포지엄’이 개최됐다고 밝혔다.대학은 최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4년도 글로벌 선도연구센터 기초의과학분야(MRC; Medical Research Center)’로 선정돼, 7년간 총 94.5억 원의 정부 지원을 받으며 연구를 수행한다.또 MRC 연구를 수행하기 위한 세포소기관의학 연구센터(Organelle Medicine Research Center)를 개소하고 주요 비전과 연구목표를 국내·외 학계 및 산업계에 공유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고 설명했다.이번 개소식은 공인덕 학장의 인사말, 백순구 원주의무부총장의2024.11.07 11:41
윤준식 고대구로병원 재활의학과 교수가 지난달 25일부터 26일까지 개최된 ‘2024년 대한재활의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에서 대한재활의학회 이사장에 취임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026년 10월까지 2년간이다.대한재활의학회는 1972년 창립되어 올해 설립 52주년을 맞이한 학회로 3,000여 명의 회원이 학술, 연구, 진료 전 분야에서 재활의학 발전에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윤 교수는 “대한재활의학회의 제27대 이사장으로 취임하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대한재활의학회는 창립 이래 국내 재활의학의 성장에 기여해 왔으며, 4차 산업 사회로의 진입에 따라 IT와 의료분야의 융합이 필수적인 과제라고 생각한다. 디지털 헬스케2024.11.07 11:38
장진우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신경외과 교수가 강박장애에서 고집적 초음파 뇌수술의 안정성과 장기적 유효성을 입증했다고 밝혔다.강박장애는 흔히 발생하는 정신적 질환으로 강박적 사고와 행동을 특징으로 한다. 약물요법과 인지행동치료를 병행해 치료하나 대부분 어린 나이에 발병하는 경우가 많아 치료 효과가 미비하고 재발이 빈번하다. 수술적 치료법으로는 고주파 열 응고술, 뇌심부자극술 등이 사용되고 있으나 개두술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감염과 출혈의 위험이 있다. 감마나이프술의 경우 고용량 방사선 투여의 부작용으로 부종과 지연성 낭종 등이 발생할 수 있다.장 교수와 김세주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연구팀2024.11.07 11:35
자생의료재단은 지난 5일 베트남 오지농촌마을에 암소 5마리를 기증했다고 7일 밝혔다.자생의료재단은 이날 베트남 꽝찌성 동하시 르엉마을을 방문해 5세대에게 암소 각 1마리씩을 전달했다. 수혜 세대는 꽝찌 보건대학(QTMC; Quang Tri Medical College) 재학생 중 형편이 어려운 학생 5명의 가정이다.앞서 꽝찌 보건대학 부총장, 교수진, 대외협력팀 등 학교 관계자로 구성된 암소기증위원회는 직접 마을에 방문해 최우선으로 경제적 도움이 필요한 가정을 선정했다. 아울러 자생의료재단은 베트남 현지 수의사와 함께 건강한 암소 선별도 진행했다.자생의료재단이 방문한 꽝찌성은 베트남 63개 행정구역 중 가장 낙후된 지역에 속한다. 특히 베2024.11.07 11:31
이승현 경희대병원 호흡기알레르기내과 교수 연구팀은 정준양 경희대 의과대학 해부학교실 교수와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에서 KEAP1-NRF2 경로 표적 항암제 내성 관여 여부와 잠재적 치료 표적 가능성에 대한 공동연구를 진행, 해당 결과를 대한 결핵 및 호흡기학회지인 TRD(Tuberculosis and Respiratory Diseases) 온라인판에 게재했다고 밝혔다.대한 결핵 및 호흡기학회의 학술 연구비를 수혜 받아 진행된 이번 연구는 EGFR 변이를 가진 폐암 세포주를 이용해 NRF2의 발현정도를 측정하고, NRF2 억제 정도가 세포 사멸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확인했다. NRF2는 정상세포에서 세포의 분화, 증식, 염증반응 등에 관여하는 전사인자의 일종이2024.11.07 11:29
힘찬병원이 지난 6일 재단법인 노인의료나눔재단으로부터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힘찬병원은 서울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열린 ‘노인의료나눔재단 2024 사업성과 보고대회 및 창립 10주년 기념 나눔대상 시상식’에서 의료 나눔을 실천하고 사회적 나눔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이 상을 받았다.2015년 출범한 노인의료나눔재단은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어르신에게 무릎 인공관절수술을 지원하고 있다. 재단에 따르면 2023년까지 1만 5439명의 환자에게 2만2984건의 무릎 인공관절수술을 도왔으며 약 208억 원의 수술비를 지원했다.힘찬병원은 2015년부터 노인의료나눔재단 후원병원으로 선정돼 무릎관절염으로 통증에2024.11.07 11:23
인체 기둥 역할을 하는 척추는 몸 뒤쪽에서 지지하며 중심을 잡아준다. 척추에는 수많은 인대와 근육이 있으며 이들은 탄력섬유와 근섬유로 구성돼 척추를 보호하고 균형을 유지한다. 흔히 갑작스러운 자세 변화나 무거운 물건을 들어 올릴 때 ‘허리를 삐끗했다’는 표현을 쓰는데, 이는 급성 요추 염좌일 가능성이 크다. 그러나 발끝까지 통증이 퍼지는 방사통이나 2주 이상 이어지는 허리 통증이 있다면 허리디스크(추간판탈출증)를 의심해 봐야 한다.요추 염좌는 허리 통증 질환 중 가장 흔한 질환으로 허리뼈를 이어주는 섬유조직인 인대가 손상돼 통증이 생기는 상태다. 보통 무거운 물건을 들다가 통증이 갑자기 발생하며 비정상적인 자세2024.11.07 10:51
심혈관질환은 전세계적인 주요 사망원인으로 자리잡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주요 사망원인 2위를 차지한다. 주요 심혈관질환으로는 관상동맥이 막히거나 좁아지는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이 있는데, 치료에는 비교적 안전하고 비침습적인 경피적 관상동맥중재술이 널리 시행되고 있다. 그러나 우울증이 있는 심혈관질환 환자가 경피적 관상동맥중재술을 받으면 뇌졸중 및 조기 사망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이민우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신경과 교수(공동 교신저자), 천대영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순환기내과 교수(1저자), 한경도 숭실대학교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교수(공동 교신저자) 연구팀은 ‘경피적 관상동맥중재술 후 우울증과2024.11.07 10:46
박상준, 김진성 연세암병원 방사선종양학과 교수가 카이스트 예종철 김재철AI대학원 교수, 오유진 연구원과 방사선치료 정확도를 2.36배 높일 수 있는 치료 계획 수립 인공지능을 만들었다고 7일에 밝혔다.이번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Nature Communications, IF 14.7)’에 게재됐다.방사선치료는 고선량의 방사선을 조사해 암세포를 죽이는 항암치료다. 문제는 암세포 주변의 정상조직도 함께 파괴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부작용를 줄이는 동시에 치료 효과를 높이는게 치료 계획 수립에서 관건이다. 방시선치료 계획을 세우기 위해서는 의료진이 환자 정보와 컴퓨터단층촬영(CT) 등 영상검사 결과를 토대로 정상2024.11.07 10:41
이준희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교수가 2024년 ‘2024년 대한심장혈관흉부외과학회 에서 ‘최우수 구연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준희 교수 연구팀은 “엘라스틴 특이 형광조영제를 이용한 폐암 장측 흉막 침범연구 비임상 연구 및 임상연구(Elastin-Specific Near-Infrared Fluorophore for Evaluating Visceral Pleural Invasion in Lung cancer : A Clinical and Preclinical study)”라는 주제의 연구를 발표했으며 연구 발표 중 ‘최우수 구연상(Best presentation award)’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연구는 교신저자인 김현구 교수 고려대 구로병원 연구팀과 최학수 하버드 의과대학 연구팀의 공동연구로 폐암 환자 수술2024.11.07 10:37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이 지난 6일 혈액수급 위기 극복을 위해 노·사가 함께 헌혈캠페인을 부천성모병원 응급의료센터 앞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헌혈캠페인은 지난 상반기 세계 헌혈자의 날에 이어 전국적으로 부족한 혈액을 수급하고, 조직문화 활성화 및 노사 화합 차원에서 하반기에도 노사가 협력하여 캠페인을 함께했다.한편 부천성모병원은 2023년도부터 노사 합동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하며, 혈액수급 위기 극복과 사회적 가치 실현 문화를 조성하는데 앞장서고 있다.2024.11.07 10:33
비만하지 않더라도 유전적으로 예측된 것보다 실제로 측정된 체질량지수(BMI)가 높다면 당뇨병 위험이 증가한다는 연구가 나왔다. 특히 영국 인구 중 유전적 예측보다 더 비만한 사람은 덜 비만한 사람보다 2형당뇨병 위험이 61% 증가했고, 한국 인구에서는 이 위험이 3배 증가했다. 정상 체중이라도 생활 습관 관리의 중요성을 간과해선 안 되며, 당뇨병 예방을 위해 개개인의 유전적 비만도를 고려한 체중 관리 전략을 수립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곽수헌 서울대병원 내분비대사내과 교수와 이태민 강남센터 순환기내과 교수 연구팀이 45만여명의 국내외 임상 데이터를 바탕으로 유전 BMI 및 실제 BMI의 차이에 따른 2형당뇨병 위험을 분석한 결2024.11.07 10:06
365mc는 대한지방흡입학회와 공동 주최한 ‘2024 Global AI Liposuction & LAMS Conference’를 지난 3일 서울 JW 메리어트 호텔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특히 이번 컨퍼런스는 국내외 지방흡입과 지방추출 주사 람스(LAMS)에 뛰어난 술기를 가진 닥터들이 모여 서로의 노하우를 아낌없이 공유하는 자리가 됐다. 또 365mc의 서울, 인천, 대전, 대구, 부산의 전국 5개 병원급 의료기관과 지점 의료진을 포함해, 지난해 해외 진출에 성공한 인도네시아 1호점의 원장단도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선호 365mc대전병원 대표병원장은 허벅지 지방흡입 수술 시 기본이지만 놓치기 쉬운 체형 디자인, 지방 흡입, 핀치의 중요성, 한 단계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