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20 16:26
노년층이 주의해야 하는 인지력 저하는 알츠하이머병과 같은 여러 형태의 치매 발병 위험을 불러온다.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가 전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종합 비타민 보충제를 매일 복용하면 노년층 인지 기능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다.연구팀은 65세 이상 성인 2,000명을 대상으로 무작위 임상시험을 진행했다. 단 참가자들은 심장 마비 등과 같은 심각한 병력이 없어야 했으며 코코아나 카페인 등과 같은 요소에 의한 알레르기가 없어야 했다.이어서 연구팀은 참가자들의 기억력과 기억을 실행하는 기능에 대해서도 조사를 했고 이는 3년 동안 매년 재평가했다.그 결과 코코아 추출물 등과 같은 물...2022.09.20 12:43
저체중이 고관절 골절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최근 국내 연구진에 의해 처음으로 발표됐다. 특히 심한 저체중은 고관절 골절 위험이 약 2.33배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순천향대 부천병원 응급의학과 한상수 교수와 고려대학교 안산병원 정형외과 홍재영 교수 공동 연구팀은 근감소증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국제학술지 ‘악액질·근감소·근육 저널(Journal of cachexia, sarcopenia and muscle, IF: 12.063)’ 최근호에 ‘저체중에서 고관절 골절 발생률’이란 제목의 연구 논문을 발표했다.고관절 골절은 긴 회복 기간, 통증, 후유 장애로 전 세계적으로 큰 문제로 여겨지고 있다. 고관절 골절은 고령일수록 발병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2022.09.20 12:39
공황발작으로 응급실에 내원한 공황장애 환자들의 임상특징을 분석한 한 연구에 따르면, 절반 이상의 환자에서 ‘심장이 빨리 뛴다’, ‘심장이 아프다’, ‘심장이 조인다’와 같은 순환기 증상과 ‘숨이 안 쉬어진다’, ‘질식할 것 같다’와 같은 호흡기 증상을 보인다. 이처럼 공황발작은 다양한 신체 증상을 동반하기 때문에 그 증상이 신체적 질환으로 인한 것인지 공황장애로 인한 것인지 구분하기가 쉽지 않다. 특히 가슴 두근거림, 호흡곤란, 흉통 같은 증상들은 심근경색 등 심혈관계 질환의 증상과 유사해 감별이 필요하다.공황발작은 뚜렷한 자극 없이 갑자기 발생하는 신체적 증상을 특징으로 하며, 이런 증상이 갑자기 발생해서 몇...2022.09.20 12:15
미혼 여성 직장인 이모씨는 결혼계획은 없지만, 자신을 닮은 아이를 낳아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 것이 꿈이다. 이씨는 고민 끝에 난자냉동시술을 받았고 6개의 난자를 채취하였다.늦게 결혼하는 만혼이나 결혼을 아예 하지 않는 비혼이 늘고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아이를 바라는 여성도 많다. 몇 해 전 방송인 ‘사유리’씨가 비혼으로 정자은행을 통해 아이를 얻으면서, 이 같이 의학적 방법으로 아이를 얻으려는 여성들의 문의가 늘었다. 하지만 직장생활 등의 이유로 가임기 시기에 임신을 파하는 대신 ‘난자냉동’을 통해 적정한 시기에 아이를 가지겠다는 여성도 많다.난자냉동 등을 통해 가임력 보존이 필요한 경우는 난소기능 저하, 자궁...2022.09.20 11:10
최근 자폐스펙트럼장애를 가진 변호사의 이야기를 다룬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의 인기로 발달장애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크다. 많은 발달장애인들의 삶은 순탄치 않으며, 드라마처럼 특별한 능력을 발휘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그럼에도 해외에도 자폐스펙트럼장애를 가진 변호사가 있으며, 국내에도 다운증후군을 가진 화가 등 장애를 이겨내고 살아가는 실제 사례들이 있다.영유아에게 처음 나타나는 발달장애는 한 영역의 발달 문제가 다른 영역의 발달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한 가지 증상만 있는 경우보다 여러 증상이 복합적으로 있는 경우가 많다. 연령에 따라 0~1세에는 시각과 청각 감각과 운동바달 영역에서 장애가...2022.09.20 11:02
비알코올 지방간질환 측정치인 ‘지방간 지수’가 높으면 사망률이 높고, 저체중일수록 사망 위험이 특히나 증가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지방간 지수를 활용하면 환자의 예후 예측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서울대병원 유수종 교수·숭실대 한경도 교수(제1저자 강남센터 정고은·전 삼성서울병원 정수민 교수) 공동연구팀이 2009년 국가건강검진에 참여한 885만 8,421명을 대상으로 비알코올 지방간질환과 원인별 사망률 사이의 연관성을 분석한 전국 규모의 코호트 연구 결과가 20일 발표됐다.전 세계 인구 4명 중 1명꼴로 나타나는 비알코올 지방간질환은 음주를 하지 않는데도 간에 정상보다 많은 양의 지방이 축적된 상태를 말한다. 주로 ...2022.09.20 10:32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지는 절기인 ‘추분(秋分)’이 지나면 점차 밤이 길어지고 때문에 여름이 가고 가을이 왔음을 실감하게 된다. 그러나 여름의 온기가 약간은 남아있어 밤낮의 기온 차가 큰 환절기로 인해 면역력과 호흡기 건강 등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무더운 여름을 지내고 나면 체력이 떨어지고 냉방기에 자주 노출되어 호흡기가 지쳐있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감기에 걸리기 쉽고, 특히 어린 아이들은 감기나 기관지염이 폐렴으로 발전할 수 있어 주의를 요한다.건조하고 일교차가 큰 이 시기에는 목감기나 코감기, 인후통, 콧물, 기침 등 여러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여 호흡기를 촉촉...2022.09.16 11:37
불임이나 발기부전, 두통, 시야장애 등이 나타나면 산부인과나 비뇨의학과, 신경과, 안과 등의 진료과를 먼저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이들 질환은 내분비계 이상으로도 올 수 있다. 바로 ‘뇌하수체질환’이다.‘뇌하수체’는 우리 몸에 중요한 5~7가지 호르몬을 분비하고 조절하는 내분비기관이다. 코 뒤쪽 바로 위 뇌의 중앙 부위(터키 안장)에 위치한다. 직경은 약 10㎜, 완두콩 정도의 크기다. 뇌하수체(腦下垂體)의 수(垂)는 ‘드리우다’라는 뜻으로 신경계와 내분비계를 연결하며 시상하부 아래 매달려 있는 모양을 의미한다. ‘골밑샘’ 이라고도 부른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해 뇌하수체질환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는 모두 3...2022.09.16 10:17
한국헬스커뮤니케이션학회(회장 정의철)는 9월 16일, 오전 10시 30분에 광고문화회관 컨퍼런스룸에서 “유아 미디어 교육 교구 중심의 프로그램 개발”이라는 주제의 특별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세미나에서는 유아의 미디어 유해성에 대한 우려와 염려가 높은 가운데 유해가 아닌 학습적으로 더욱 가치있는 유아 교육을 위해 미디어를 교구로 활용하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는 세미나여서 주목된다. 실제 이번 세미나에서는 연구를 통해 실제 개발된 4종의 교구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유아교육 현장에서 이루어진 시범운영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이번 연구 개발(연구책임: 김현정 서원대 교수)은 한국헬스커뮤니케이션학회가 시청...2022.09.15 16:38
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치매 유병률도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치매의 대표적인 질환 중 하나인 '알츠하이머병'의 경우 아밀로이드 이상 단백질들이 뇌에 침착이 되면서 뇌 손상을 일으켜 인지기능 장애를 유발함으로써 발생한다.‘알츠하이머병’을 유발하는 위험인자에는 나이 및 노화, 뇌경색, 당뇨병, 고혈압, 고지혈증, 심장혈관질환, 흡연, 음주, 가족력, 뇌 손상 등 여러 가지가 있는데, 수면장애가 이러한 치매의 위험인자를 유발하는 요인이 되어 치매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사람에게 있어 수면은 에너지를 보존하고 신체를 회복하며 특히 기억을 공고화해서 장기기억으로 만드는 역할을 하고 체내 생명 활동을 위한...2022.09.15 16:35
54세 남자 A씨가 등이 아프다고 췌장 검사를 하기 위해 병원에 내원했다. 아버지가 86세 때 췌장암으로 수술받은 가족력이 있어 더욱 걱정이 많았다. 진료해보니, 등 통증이 간헐적으로 움찔하게 1분 이내로 아프다고 밝혔다. 허리를 굽히거나 몸을 뒤틀 때 등 통증이 더 발생한 점, 황달, 식욕부진, 체중감소, 지방변 등 다른 췌장암 의심 증상 등이 없는 점으로 미루어보아 췌장 통증이 아니라 근육통으로 판단되어 정형외과에 검사를 요청해보니, 근육통으로 진단되어 치료를 마쳤다.췌장암은 예후가 좋지 않아 무서운 암으로 알려져 있다. 국립암센터의 2019년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췌장암의 5년 상대 생존율 추이는 13.9%로 9명 중 1명...2022.09.15 16:27
얼마전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중 ‘전방십자인대’ 가 파열 되어 수술과 입원치료를 받고 재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박나래는 “촬영하다 춤을 췄는데, 발을 내디뎠다가 다리에서 비트감이 왔다. 와다다다” 라며 “여자 연예인 중 처음으로 무릎십자인대가 파열됐다” 고 밝혔다.최근 MZ세대는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며 여가를 엑티브하게 활용하고 있다. 3년간 창궐하고 있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홈트, 헬스 등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을 지키고 워라벨을 추구하는 젊은 층이 증가 추세이다. 또한 축구,야구,골프,스키 등 스포츠 예능과 다양한 운동 콘텐츠가 유튜브를 통해 쏟아져 나오며 메가트렌드를 형성하고 있다.그러나 운동에는 ...2022.09.15 14:58
심장은 전기 신호를 통해 수축한다. 심방의 ‘동방결절’에서 발생한 전기 신호가 방실결절(심방·심실의 전기적 연결 부위)과 심실을 순차적으로 자극해 심장이 박동한다. 하지만 여러 이유로 심장박동이 정상치보다 느리거나 빠르게 뛰는 경우가 있다. 이렇게 심장이 비정상적으로 느리게 뛰거나 빨리 뛰는 것을 ‘부정맥’이라고 한다.부정맥의 원인은 고혈압, 허혈성 심장질환, 판막질환, 심부전 등 매우 다양하다. 나이가 들면 심장의 노화가 진행되면서 이와 같은 질환의 유병률이 높아진다. 이외에도 선천성 심장질환이나 유전적인 질환, 갑상선 항진증, 비만, 수면 무호흡, 과음 등이 부정맥 원인이다.부정맥은 심전도를 측정해 진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