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9.14 14:47
코로나19 재유행 우려에도 불구하고 해외여행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 관광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내국인 출국자수는 올해 1분기 40만5659명에서 2분기 94만3989명으로 133% 증가했다. 올해 상반기 출국자수는 134만9648명으로 지난해 상반기 출국자수인 45만4519명과 비교해 197% 증가했다.이처럼 해외여행이 증가함에 따라 주의해야 할 사람들이 있는데 바로 림프부종 환자들이다. 림프부종은 주로 유방암 수술 후 림프절을 절제함에 따라 림프액이 빠져나가지 못하며 팔다리가 붓는 만성질환이다. 수년간 증상이 발생하지 않다가도 조금만 잘못 관리하면 부종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림프부종 환자들은 평소 예방법을 숙...2022.09.13 17:15
우리의 뇌는 일생동안 신체의 다른 어떤 부위보다 많이 변한다. 임신 3주차에 태아의 뇌가 발달하는 순간부터 노년기에 이르기까지 뇌의 구조와 기능은 환경과 시간의 흐름에 따라 끊임없이 변화한다. 일반적으로 노년에도 인지력과 기억력의 감퇴가 가장 적은 사람들은 아래와 같은 활동들을 습관으로 갖고 있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규칙적인 신체 활동과 자신의 일에 종사하기‣지적으로 자극을 주는 활동 추구‣건강한 사교 활동 계속하기‣스트레스 관리‣건강한 식단 관리‣숙면전체적인 삶의 질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주는 뇌 기능 유지를 위해서는 신체를 단련하는 것과 같이 꾸준한 훈련이 필요하다. 건강사이트 메디컬뉴스투데이(Medi...2022.09.13 17:03
최근 한참 인기를 끌고 있는 영화 ‘한산’의 주인공 성웅 이순신 장군. 임진왜란과 정유재란을 사실상 조선의 승리로 끝낸 민족의 영웅이다. 그러나 그가 남긴 난중일기 속 인간 이순신은 상상을 초월하는 강한 압박감과 격무, 엄청난 스트레스로 크고 작은 건강상 문제를 겪고 있었다.난중일기에는 위장염, 수면 장애와 불면증, 다한증, 총상과 고문에 의한 어깨, 척추, 무릎 통증 등을 의심할 만한 다양한 증상이 기록돼 있는데 인간 이순신이 남 모르게 겪었을 것으로 예상되는 질병에 대해 알아본다.지속적 스트레스로 인한 신경성 위장염영화 한산의 배경인 한산대전을 치를 당시 이순신은 전라좌수사였다. 하지만 여기까지 오기에는 수 차...2022.09.13 14:59
아침식사를 잘 안 하는 것이 신체적 건강은 물론 정신적 건강 문제와 더 높은 관련을 보인다는 연구 결과가 밝혀졌다.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가 전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스페인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아침을 먹는 것이 더 나은 심리 건강과도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그 결과는 최근 영양학 저널에 발표되었다.이번 연구는 스페인 어린이와 청소년 3,772명을 대상으로 SDQ 설문지를 사용하여 심리사회적 건강을 측정했다. 여기에는 5개의 영역이 포함되어 있으며 각 영역에서 점수를 매기고 전체 점수가 높을수록 심리사회적 문제가 있었다. 또 여기에는 장소, 음식 선택과 같은 아침 식사...2022.09.13 14:57
예측할 수 없을 뿐 아니라 극심한 불쾌감을 유발하기까지하는 편두통은 관리가 어렵다.이와 관련하여 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가 전한 소식에 따르면 Nature Communications에 특정 혈액 단백질이 편두통을 일으킬 수 있고 다른 단백질이 두통에 대한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팀은 이러한 연구 결과가 편두통이 있는 사람들을 위한 새로운 치료법의 개발로 이어질 수 있다고 말한다.연구팀은 편두통을 일으킬 수 있는 몇 가지 단백질을 확인했다. 이는 DKK1과 PDGFB의 높은 수치가 이 상태를 야기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는데, 이와 반대로 다른 세 가지 단백질의 낮은 수치 역시 편두통을 일으킬 수 있었다.연...2022.09.13 11:19
추석이 끝나고 선선한 바람이 불며 완연한 가을이 다가왔다. 이와 함께 말이 살찌는 천고마비의 계절을 대표하는 전어의 인기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가을 전어는 깨가 서말’, ‘가을 전어 한 마리면 햅쌀밥 열 그릇 죽인다’는 속담이 있을 정도로 전어는 예로부터 손꼽히는 가을 별미 중 하나다.특히 요즘과 같은 가을철 환절기에는 면역력이 약해지기 쉬워 전어와 같은 제철 보양식을 찾기 마련이다.사계절 중 가을에 전어를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는 이유는 전어의 산란기에 있다. 전어는 봄부터 초여름까지 산란을 마치고 난 뒤 여름 동안 영양분을 많이 섭취한다. 이 시기를 지나 가을이 되면 살이 통통하게 붙고 기름기가 오...2022.09.13 10:49
무더웠던 여름이 끝나고 있다. 아침, 저녁으로 일교차가 큰 가을이 다가오면서 코를 훌쩍이고 재채기를 하는 등 비염 환자들의 병원 방문이 늘어난다. 특히 비염의 경우 사람마다 그 증상이 다르게 나타나 정확한 원인과 증상을 파악한 후 치료를 하여야 한다.비염은 코 속의 점막에 염증이 생겨서 재채기나 코막힘, 콧물이 과도하게 흘러내리는 질환인데, 크게 알레르기성 비염과 비알레르기성 비염으로 나뉜다. 대부분 비염 환자를 얘기할 때는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를 지칭한다.요즘과 같은 환절기에는 특히 알레르기 비염 환자들이 늘어나는데, 콧물이 자주 흐르거나 오히려 코가 막혀 숨쉬기 힘들고, 일의 집중도도 떨어지며, 냄새를 맡기 어...2022.09.13 10:39
온 가족이 한 자리에 모여 차례를 지내고 음식을 나누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을 추석이지만 행복한 순간도 잠시, 명절이 끝난 뒤 많은 사람들에겐 명절 후유증이 찾아온다.고향에 내려갈 때와 서울로 올라올 때 이틀을 꼬박 긴 시간 운전해서 얻는 피로는 기본이다. 명절 음식부터 시작해서 청소와 빨래, 응대까지 집안일을 전담해야 하는 이들에게 명절은 고되고 힘든 날로 기억된다.문제는 명절의 고됨이 그날 끝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특히 하루 종일 전을 부치고 설거지와 빨래를 전담했던 사람들은 그 후유증이 심하게 찾아올 수도 있다. 이른바 ‘명절 증후군’이다. 작게는 며칠 손목이 저리고 시큰한 것으로 그칠 수도 있지만 병으로 이어...2022.09.08 10:53
올 추석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여느 때보다 고향을 방문해 부모님을 뵙는 이들이 늘 것으로 예측된다. 늘 곁에서 모시지 못하니 어렇게나마 잠시 뵐 때 부모님의 안부, 특히 건강을 챙기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노령에 나타나는 질병의 예후를 알고 이를 확인하면 도움이 된다. 특히 허리가 아프다는 말은 그냥 지나쳤다가는 훗날 큰 병을 마주하게 될 수 있다. 고령의 노인일수록 골도공증을 가지고 있을 확률이 높은데 이로 인해 척추가 내려앉는 척추관협착증이 매우 흔하게 발생한다.65~75세를 넘어서면 근골격계는 급격한 퇴행성으로 움직임이 둔해지기 때문에 섣부른 자가판단은 척추압박골절이나 퇴행성 관절염 등 근...2022.09.08 10:03
직장인 A씨(남, 35세)는 추석을 앞두고 고향에서 가족들과 함께할 식사자리가 부담스럽기만 하다. 얼마 전 병원에서 받았던 건강검진 결과 이상지질혈증 의심 진단을 받았기 때문이다. 평소 기름진 음식을 즐겨 먹지 않았고 정상 체중을 유지하기 위해 관리를 해왔던 A씨는 기름지고 열량이 높은 추석 음식 생각에 올해는 고향 방문을 취소할까 고민 중이다.고지혈증이라고도 불리는 이상지질혈증은 혈액 속에 총콜레스테롤, LDL콜레스테롤, 중성지방이 증가하거나 HDL콜레스테롤이 감소된 상태를 의미한다. 대부분 비만, 당뇨병, 음주 등의 원인에 의해서 발생하지만 혈액 내 특정 지질이 증가되는 유전적 요인도 원인일 수 있다.A씨처럼 이상지...2022.09.07 13:32
민족 최대의 명절인 ‘추석’이 목전으로 다가왔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처음 맞는 명절인 만큼 간만에 친지들을 만나거나 늦은 여름휴가를 떠나는 등 각자 연휴를 즐기는 방법도 더욱 다양해질 것으로 예상된다.하지만 오랜만에 이뤄지는 온택트 명절은 생활 패턴을 급격히 변화시켜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자생한방병원 이진호 병원장의 도움말로 대면 추석을 앞둔 이들을 위한 건강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자.짜고 기름진 음식에 속 더부룩할 때 ‘노궁혈’ 지압온 가족들이 모여 전을 부치거나 송편을 빚는 모습도 점차 옛이야기가 돼가고 있다. 최근 한 카드사에서 매출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2022.09.07 12:25
지속적인 변이 바이러스의 출현으로 대확산이 반복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코로나19 감염을 경험하고 있고, 이로 인한 다양한 합병증으로 병원을 찾는 사람도 늘어나고 있다.최근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코로나19 감염에 따른 호흡기 증상과 함께 단순 어지러움을 경험한 환자는 8~20%, 회전성 어지럼증을 경험한 환자는 2~12%로 보고되고 있다. 이처럼 높은 빈도로 어지러움이 동반되는 원인으로는 ▲SARS-CoV2 바이러스의 내이(속귀) 또는 중추신경계로의 직접적인 확산에 의한 유발 ▲코로나19 증상 완화 및 치료를 위한 다양한 약물 복용에 따른 부작용 ▲코로나19 감염에 따른 다양한 염증 인자의 증가로 유발 ▲코로나19 바이러스에 의한 손상...2022.09.07 12:01
선선해진 날씨와 명절 연휴를 맞아 장거리 이동, 여행을 준비하는 가족들이 많다. 개인 방역 수칙을 지키면서 친지를 방문하거나 여행, 캠핑을 떠나기에도 좋은 시즌이다.함소아한의원 권혜림 원장은 “차량으로 장시간 이동하면 아이들은 멀미로 고생할 수 있으니 예방과 함께 미리 상비약을 챙기고, 혹시라도 접촉사고가 발생할 경우에는 후유증이 없는 지 잘 살펴야 한다.” 말한다. 이어 ”또한 새벽이나 밤에 차로 자주 이동하는 것은 아이의 숙면을 방해해서 생활리듬이 깨지기 쉽다” 고 조언한다.멀미하는 아이, 과식·공복 피하고 새콤한 과일이나 음료 도움될 수 있어멀미는 차량 이동과 움직임에 몸의 평형기능을 조절하는 전정기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