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28 12:51
국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covid-19) 오미크론 확산이 11주 만에 감소세로 전환한 가운데, 보건 당국은 스텔스 오미크론이 국내 우세종이 됐다고 밝혔다.2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권덕철 보건복지부장관은 11주 만에 오미크론의 유행이 정점을 지나 서서히 감소세로 전환되고 있다“고 밝혀며 동시에 국내 스텔스 오미크론 검출률은 지난주 기준 56.3%로, 우세종이 되었다”고 밝혔다.스텔스 오미크론은 오미크론'BA.1' 하위 변이인 'BA.2'로 분류한다. 지난 25일 세계보건기구(WHO)의 발표에 따르면, 최근 한달간 발생된 신규 감염의 86.5%가 이에 해당한다.스텔스 오미크론은 오미크론과 같은 변이의...2022.03.28 11:30
다양한 봄꽃들이 피어나며 생동감이 넘치는 계절이다. 그러나 평소 꽃가루에 민감한 사람들에겐 1년 중 가장 괴로운 시기이기도 하다. 쉴 새 없이 흐르는 콧물, 코와 귀 가려움증, 연달아 나오는 재채기 등 각종 알레르기성 질환 때문이다. 대표적인 질환인 알레르기 비염, 결막염, 피부염의 증상과 치료법에 대해 알아보자.코로나19과 증상 유사, 알레르기 비염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면서 요즘은 콧물, 재채기, 코 막힘이 생기면 혹시나 하는 마음에 걱정부터 앞선다. 그러나 코로나19가 아니더라도 꽃가루가 날리기 시작하는 계절이라면 알레르기 비염이 원인일 수 있다. 재채기가 연달아 나오고, 맑은 콧물, 코막힘, 코 가려움증 등 코로나...2022.03.28 11:23
㈜마이펫씨엔제이의 이준영 대표와 ㈜셀바이오디엑스의 김민정 대표가 지난 3월 25일 경기도에 위치한 부설 생명과학기술연구소에서 전략적 사업 협력 협약식을 맺었다.셀바이오디엑스는 반려동물의 소변에서 분리한 바이오마커를 분석하여 신장질환을 조기에 검진하는 비침습 분자진단 업체로 미량의 핵산을 보관 및 정제하여 RT-PCR 방법으로 정량 하는 등의 핵심 기술을 가지고 있으며, 검진에 사용되는 반려동물의 소변을 손쉽게 채취하기 위한 검체 키트를 개발하여 특허 등록한 바 있다. 순수 국내 기술로 개발되어 해외 기술 수출을 위한 해외 연구소도 캘리포니아 샌디에고에 설립 중에 있다.마이펫플러스는 반려동물 생애주기를 기반으로...2022.03.28 11:03
3월 마지막 목요일은 대한 견주 관절학회에서 제정한 어깨 관절 질환과 치료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제공하는 ‘어깨 관절의 날’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어깨 병변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 수는 2011년 175만 1,639명에서 2021년 249만 6,234명으로 약 42%나 급증했다.실제 진료실을 찾는 환자 중에 지난주까지 괜찮았는데 갑자기 어깨가 아프다고 느끼는 경우가 많은데, 어깨 질환은 갑자기 생기는 병이 아니라 대부분 퇴행성 질환이다. 어깨 질환을 예방하고 관리하기 위해서는 평소 무심코 행하는 잘못된 생활 습관을 바로잡아야 한다.한 쪽으로 눕는 습관 등 수면 자세 점검일생 중 3분의 1은 잠을 잔다. 긴 시간 누워있는 만큼...2022.03.28 10:54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재택근무와 원격학습이 증가하고 외부활동이 줄어들면서 비만율이 급격하게 증가했다. 지난 15일 통계청에서 발간한 ‘2021 국민 삶의 질’ 보고서에 따르면 2020년 비만율은 38.3%로 2019년(33.8%)보다 4.5%p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를 거치며 비만율 증가세가 가팔라진 것이다.비만은 고혈압, 당뇨, 지방간, 골다공증 등 각종 합병증의 원인이 되기 때문에 반드시 극복해야 하는 질환이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거창한 운동 계획을 세우지만 작심삼일의 벽을 넘지 못하고 번번이 실패하곤 한다. 하지만 올봄에는 지난 1년 동안 신경 쓰지 못했던 건강관리에 적극적으로 임해 군살은 빼고 근...2022.03.28 10:44
완연한 봄에 이르기 전까지 일교차가 큰 환절기에는 근육과 인대가 수축하면서 관절에 통증을 느끼기 쉽다. 외부 기온에 노출되기 쉬운 수부 관절 중 엄지손가락은 가동 범위가 넓어 대부분의 손동작에 쓰여 통증을 느끼기 쉽다. 특히 골프, 테니스 등 스포츠 활동은 물론, 운전시 핸들을 오래 쥐고 있는 동작도 통증을 유발할 수 있다. 다만 통증 부위가 비슷하더라도 원인은 다를 수 있어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수부관절 질환별 증상에 대해 알아본다.여성에서 20배 호발, 무지 수근 중수골 관절염손목에서 엄지손가락으로 이어지는 부위의 관절을 ‘무지 수근 중수골’이라고 한다. 무지 수근 중수관절은 관절의 골성 구조상 형태적으로 불...2022.03.28 10:36
시신경은 눈 뒤편의 작은 통로를 통해 뇌에 시각 정보를 전달한다. 살다 보면 이 작은 통로에 압력이 누적되고 안구 움직임으로 인한 구조의 변화가 생긴다. 이렇게 되면 더 이상 효과적으로 시신경을 보호하지 못하게 되고 시신경은 천천히 손상된다.이처럼 녹내장은 시신경이 눌리거나 혈액 공급 장애가 생겨 시신경 기능에 이상이 생기는 병이다. 당뇨병성망막증, 황반변성과 함께 대표적인 3대 실명 질환으로 꼽힌다.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어 알아차리기 어렵고 병증이 꽤 심해져 실명에 이를 무렵에서야 시야가 흐릿해지는 증상이 나타나는 특징이 있다. 녹내장을 ‘소리 없는 시력 도둑’으로 부르는 이유다.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2022.03.28 10:31
최근 발표된 한 연구에 따르면 백신 접종 후에 하는 운동이 항체를 활성화시키는 데 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밝혀졌다.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가 전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아이오와 주립대 연구팀이 진행했고 독감이나 코로나19 백신 접종 후 가벼운 강도~중간 강도의 운동이 감염에 대한 보호를 더 높일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이번 연구 결과는 Brain, Behavior, and Immunity 저널에 발표됐다.연구팀은 90분 동안 사이클링, 걷기, 조깅이 항체 반응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연구했고 운동량이 인터페론과 항체 생산을 증가시킨다는 초기 연구에 근거했다.연구팀은 코로나19백신, 2009년 유행성 인플루엔지 H1N1, 계절...2022.03.28 10:30
불안장애(GAD)는 일상생활에서 과도한 불안감을 경험하게 만들고 남성보다 여성에게 거의 두 배 많이 영향을 미친다. 또 최소 6개월 동안 지속되는 과잉, 통제할 수 없는 불안과 지속적인 걱정을 야기한다.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가 전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Laureate Institute for Brain Research(LIBR) 연구팀은 불안장애가 있는 여성들의 심장과 뇌의 전두엽 피질 사이에서 비정상적인 연관성을 확인했다고 전했다.이번 연구 결과는 'JAMA Psychiatry'에 게재될 예정이다.연구팀은 불안장애를 가진 사람들이 생리학적, 지각적 또는 신경적 반응을 보이는 지에 초점을 맞췄다. 총 58명의 여성들을 대상으로 진행됐고 불안장...2022.03.25 11:40
아이들은 원래 활발하고 집중력이 떨어지는 편이다, 하지만 게 중 유난히 상만하고 활동적이고 충동적인 경향을 보이는 아이들이 있다. 이런 증상을 '주의력 결핍/과잉행동 장애'(Attention Deficit/Hyperactivity Disorder, ADHD)라고 한다. 대부분 성인이 되면 사라지지만 치료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 일부에서는 성인기까지 증상이 남기도 한다.그런데 강아지에게도 이런 ADHD 증상이 존재한다. 유독 활동량이 많고 집중력이 떨어지며 반려인의 말을 듣지 않는 어린 문제 강아지의 경우 ADHD를 의심해 볼 수 있다. 특히 쉽게 예민해지고 공격적인 태도를 보이는 것도 강아지 ADHD 증상 중 하나다.강아지 ADHD 유전과 환경적 요인...2022.03.25 10:47
대학병원 연구팀이 3,432명 아이들의 손 부상 유형을 조사한 결과 ‘찢어진 상처’가 대부분인 것으로 나타났다.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 성형외과 이수향 교수팀이 15년간(2005~2019년) 일산백병원에서 손 부상으로 치료받은 18세 이하 소아청소년 3,432명을 분석한 결과, 찢어진 상처(단순 열상)가 58.4%(2004명)로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 골절이 22.8%(783명), 화상 7.9%(273명), 힘줄 손상 4.9%(171명), 압궤손상(짓눌린 부상) 2.4%(84명), 신경손상 2.0%(69명), 절단 1.3%(48명) 순으로 조사됐다.남자 아이들이 여자보다 부상 위험이 높았다. 전체 손 부상 환자 중 66.0%(2,265명)가 남자로, 여자(34.0%, 1,167명) 보다 2배가량 많았다. 열상이...2022.03.25 10:43
건선 환자들에게 힘겨운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고 있는 요즘이다. 건선은 경계가 분명한 은백색의 좁쌀 같은 발진으로 덮여 있는 홍반성 피부를 특징으로 하는 만성 염증성 피부질환을 일컫는다.간혹 건선과 건성 습진을 혼동하는 경우가 많은데, 건성 습진은 건조한 계절에 미세한 각질이 일어나고 피부가 갈라지는 현상이나 건선은 경계가 명확한 홍반 위에 두꺼운 각질을 나타내 명확한 차이가 있다. 건선은 흔히 무릎과 팔꿈치에 가장 많이 생기고 엉덩이나 두피에 나타나기도 한다. 더욱 퍼지는 경우 팔, 다리 등 전신의 피부가 발진으로 덮이게 된다.건선은 피부 면역세포의 활동성 증가로 분비된 면역 물질이 각질세포를 자극해 각질과 염증...2022.03.24 14:25
겨드랑이, 목덜미, 사타구니 등 접히는 신체 부위가 때를 밀지 않은 것처럼 새까맣다면? 체중계에 올라서 보자. 비만에 의한 내분비질환이 발병 원인일 수 있기 때문이다.경희대병원 피부과 안혜진 교수는 “피부는 멈춰있는 기관이 아닌 관련 세포가 역동적으로 움직이며 다양한 상호작용을 통해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일들에 대해 즉각적으로 반응한다”며 “몸에 염증이 있으면 피부에 발진이나 가려움이 나타나는 것처럼 내과적 질환이 결국 피부증상으로까지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대표적으로 흑색가시세포증이 있다. 신체 내 접히는 부위의 색소 침착과 사마귀 모양의 피부 비대 병변을 특징으로 한다. 일반적인 색소침착은 임신 중 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