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14 10:44
(주)에이아이포펫은 반려동물 헬스케어 앱 ‘티티케어’가 출시 1년여 만에 누적 다운로드 11만 회를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에이아이포펫은 반려동물을 키우는 반려인구가 증가하고 반려인의 다양한 니즈가 발생하는 가운데 인공지능 기술을 반려동물 건강 관리 서비스에 접목시켜 ‘티티케어’라는 반려동물 헬스케어 앱을 지난해 1월 출시했다. '티티케어'는 반려동물의 눈이나 피부 사진을 찍으면 인공지능이 해당 부위의 건강 상태를 분석해 질병 증상 여부를 알려주는 앱으로 반려동물 사진만으로 질병 증상을 판단해 주는 앱 서비스다.‘티티케어’는 2021년 1월 안드로이드 버전 출시 후 3월 iOS 버전의 앱을 출시했다. 또한, 국...2022.03.11 11:44
치매는 노화로 인한 뇌의 퇴행성 질환이다. 고령화로 인해 치매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그런데 반려동물인 고양이 강아지도 치매를 앓는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다. 특히 고양이의 경우 국내 15세 이상 고양이 중 50%가 경증에서 중증의 치매를 앓는 것으로 추측된다.치매의 정도에 따라 증상을 다양하겠지만 사람과도 증상이 비슷하다. 일반적으로 볼 수 있는 증상으로는 △배변 장소를 착각한다 △이유없는 울음이 반복된다 △집사를 잘 알아보지 못한다 △식사량이 지나치게 늘거나 줄어든다 △방향감각이 없어져 넘어지거나 점프를 실패한다 △몸에 반복적으로 상처를 낸다 등이 있다.15세 전후 고양이에서 이런 증상 중 2~...2022.03.11 11:05
치주 질환이나 충치 혹은 사고 등으로 치아를 빼야 할 때 이를 대체할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치료 방법은 뭐니 뭐니 해도 임플란트다. 우리나라는 인구 10,000명당 임플란트 식립 개수가 세계에서 가장 많은 국가다. 이렇듯 임플란트 시술이 많아지면서 최근 이에 따른 후유증들도 만만치 않게 보고되고 있다. 임플란트를 시술했다면, 어떻게 관리하면 좋을지 알아본다.치아와 비슷하지만 염증이나 충격에는 취약 … 완충 효과 없어 합병증치주 질환, 충치나 외상 등 여러 이유로 치아를 상실한 경우 임플란트 치료를도 고려할 수 있다. 임플란트란 자연치아 뿌리에 해당하는 특수 금속의 나사 모양 인공구조물을 턱뼈 속에 심어서 뼈와 유착되면...2022.03.10 12:49
자궁내막증은 일반적으로 자궁 내부를 감싸고 있는 내막조직이 자궁 외부에서도 자라는 상태를 말한다. 생리통‧골반통‧성교통 등이 나타날 수 있지만, 무증상인 경우도 많아 정기적인 검진이 필요하다.가임연령 여성의 10%에서 자궁내막증이 발견되는데 내막증위 위험요인으로는 △11세 이전의 조기 월경 △생리양이 많거나 생리기간이 7일 이상인 경우 △ 27일 미만의 짧은 주기의 경우 △ 가족 중 자궁내막증 환자가 있는 경우 등이다.자궁내막증은 성인 여성들에게 흔한 질환임에도 잘 알려지지 않은 질환이다. 당신이 몰랐던 자궁내막중의 몇 가지 사실에 대해 알아본다.1. 자궁적출술 이후에도 자궁내막증이 재발될 수 있다.심한 자궁내막...2022.03.08 11:50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원장 김병식)과 한국장기조직기증원(원장 문인성)이 3월 8일 생명나눔 문화 조성 및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 4층 화상회의실에서 개최된 협약식은 문인성 한국장기조직기증원 원장, 김병식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장기기증 인식 개선과 뇌사추정자 발굴 및 관리의 상호협력 프로세스를 구축해 장기기증을 활성화할 예정이다. 특히 뇌사추정자 발생 시 타지역으로 이송하지 않고 효율적인 관리 및 기증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병원측의 설명이다.김병식 병원장은 “의료취약...2022.03.08 11:45
한양대학교병원 비뇨의학과 조정기 교수가 지난 3월 5일 경기도 성남시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열린 ‘제30회 대한전립선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우수학술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고 밝혔다.이번에 수상한 논문은 ‘신경내분비 분화를 동반한 공격성 전립선암에서 mTOR inhibitor의 효과(Effectiveness of mTORi Aggerssive prostate cancer with neuroendocrine differentiation)’로 예후가 안 좋은 전립선암의 치료에 있어서 새로운 치료방법을 제시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이번 수상과 관련해 조정기 교수는 “이번 연구는 신경내분비 분화 및 PTEN loss, P53발현 등은 전립선암의 예후에 나쁜 인자들이며 이 중 예후가 좋지 않은 신...2022.03.08 11:14
연세의료원이 귀뚜라미문화재단(이사장 김윤규)으로부터 20억 원을 기부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로 연세의료원은 10년에 걸쳐 총 20억 원의 후원을 받게 됐다.귀뚜라미문화재단의 이번 기부금은 연세의료원의 인공지능(AI) 응급의료시스템, 빅데이터 기반 질병예측과 건강관리 기술 등 차세대 의료 체계 구축과 의학 연구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7일 연세의료원 의료원장실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는 윤동섭 연세의료원장, 구성욱 대외협력처장, 한웅규 발전기금사무국장, 장혁재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교수,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 송경석 귀뚜라미홀딩스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윤동섭 의료원장은 “13년 동안 꾸준히 기부를 이어 ...2022.03.08 11:09
젊은 사람의 경우 상대적으로 대사질환의 위험성이 낮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런데 최근 생리주기가 불규칙하거나 긴 젊은 여성에서 비알콜성 지방간의 위험이 증가한다는 새로운 연구 결과가 발표되어 주목받고 있다.성균관의대 강북삼성병원(원장 신현철) 가정의학과 강재헌 · 조인영 교수와 데이터관리센터 류승호 · 장유수 교수 연구팀은 생리주기의 변화가 비알콜성 지방간 발병 위험과 관련이 있는지 조사한 결과, 생리주기가 길거나, 불규칙한 경우 비알콜성 지방간 발병 위험이 증가한다고 밝혔다.비알콜성 지방간은 간에 비정상적으로 과도한 지방이 침착하여 발생하는 질환으로, 만성 간 질환의 가장 흔한 원인이다. 하지만 아직...2022.03.07 12:17
크고 작은 두통은 누구나 겪는 일이다. 특별한 질환이 없는 경우에도 스트레스 등에 의해 두통은 쉽게 유발될 수 있다. 하지만 잦은 두통은 치료하지 않고 그냥 둔다면 만성화되어 삶의 질을 크게 낮출 수 있다. 생활 속에서 두통을 예방하고 다스리는 법을 알아본다.1. 규칙적으로 유산소 운동을 한다.운동은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는 최고의 건강법이다. 두통에도 도움이 되는데 특히 편두통이 있는 사람들에서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이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주일에 3회 이상, 1회 30분 이상의 운동이 권장된다.2. 정서적 이완 훈련을 한다.스트레스로 인한 긴장은 두통을 부른다. 평소 정서저긴 ...2022.03.07 11:18
매년 3월 8일은 ‘세계 여성의 날’이다. 여성의 권리 향상을 위해 1977년 UN이 공식 지정한 이래 우리나라에서는 2018년 법정기념일로 공식 지정했다. 현재는 여권 신장을 넘어 여성의 건강한 삶에도 주목하고 있다.여성의 지위가 점차 높아지고 사회활동도 활발해졌지만 육아나 가사를 병행하는 경우가 많다 보니 정작 본인 건강에는 소홀하기 쉽다. 여성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세대별 주의해야할 여성질환에 대해 알아본다.소아·청소년 ‘성조숙증’ 의심되면 원인 질환 확인하고 조기치료 해야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성조숙증으로 진료를 받은 소아·청소년은 2010년 2만8,251명에서 2020년 13만6,334명으로, 11년만에 약 ...2022.03.07 11:04
아토피피부염은 알레르기로 인한 만성 재발성의 습진 질환이다. 주로 시행되는 1차 치료는 항히스타민제, 스테로이드이고 면역억제제를 사용하기도 한다. 하지만 만성이 된 아토피피부염 환자에게는 이런 치료가 잘 듣지 않거나, 부작용 때문에 장기간 적용이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때 다른 치료법은 없을까? 강동경희대병원 한방피부과 김민희 교수와 함께 아토피피부염의 한방치료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아토피피부염이 만성화, 심한 가려움부터 시작 … 전신적 접근 필요소아 시기에 첫 발생하는 아토피피부염의 특성은 먼저 피부병변이 나타나고 이후 긁게 되는 것이지만, 수년 지속되어 만성이 된 아토피피부염의 특성은 다르다. 피부병...2022.03.07 10:55
석류, 딸기류, 견과류 등에 있는 폴리페놀을 체내에서 분해할 때 생성되는 우롤리틴 A가 나이가 들수록 떨어지는 근육량, 근력, 지구력 등을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전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워싱턴의대 방사선학과 데이비드 마르시네크 교수 연구팀은 노화에 의해 골격근 성능이 저하되고 피로도가 증가되는 것은 세포의 배터리나 발전소라 불리는 미토콘드리아 효율성 저하와 큰 관련이 있다.또 우리 몸은 나이가 들면서 점차적으로 결함이 있는 미토콘드리아의 분해와 재활용인 미토파기 능력을 상실하게 되는데, 이때 우롤리틴 A라고 불리는 화합물이 미토파기를 자극하...2022.03.07 10:54
머리에 안개가 낀 것처럼 멍한 느낌이 지속되는 브레인 포그(뇌안개)는 긴 시간 동안 코로나19 바이러스에 감염되었던 사람들 사이에서 나타나는 후유증 증 하나다.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가 전한 보도자료에 의하면 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대(UCSF)의 연구팀이 코로나19 감염 후 수개월 동안 지속되는 인지기능 장애 증상의 존재와 뇌척수액 이상 유무 사이의 연관성을 발견했다.이 연구 결과에 따르면 지속적인 인지기능 장애 증상을 가진 사람은 코로나19 감염 이전에 인지장애와 관련된 기존 위험 인자를 더 많이 가질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이번 연구에는 급성 감염 단계에서 가벼운 코로나19 증상을 경험한 32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