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3.04 12:21
사람도 건강하게 자라기 위해 어린 시절 주요한 질병에 대한 예방접종을 시행하 듯 반려동물도 어린 시절 예방접종을 맞아야 한다. 고양이도 마찬가지인데, 고양이는 강아지에 비해 호라동범위가 실내로 한정된 경우가 많아 비교적 전염병에 안전한 편이지만, 적절한 시기에 예방접종을 놓칠 경우 사소한 접촉도 큰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반려동물이 된 고양이가 면역력을 기르기 위해 맞아야하는 접종의 종류는 다음과 같다.1 고양이 범백 혈구 감소증(feline panleukopenia)통상 범백이라고 불리는 질환으로, 주로 분변을 통해 감염된다. 1년 이상 한 환경에서 생존이 가능할 정도로 생존력이 강한 바이러스로, 전염력이 굉장히 강하다. 치사...2022.03.03 11:57
실내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 전파를 막기 위해서는 마스크 뿐만 아니라 실내 환기를 잘 해야 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습도에 대해서는 잘 알려져 있지 않다.최근 미국 오리건 대학 연구팀에 따르면 적절한 실내 습도를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공기 중 코로나19 바이러스(SARS-CoV-2)를 절반 이하로 줄일 수 있다.지난 2일 글로벌 의학 매체 메디컬뉴스투데이는 오리건 대학 연구팀이 최근 감염병학회지(Clinical Infectious Diseases)에 이 같은 내용의 논문을 게재했다고 보도했다.연구팀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에어로졸에 대한 대체 환기, 여과 및 가습 개입의 효과를 정량화 하는 것’을 목표로 실험을 진행했다. 특히 에어로졸화한 바이러스의 ...2022.03.03 10:33
‘우리 아이는 너무 안 먹어서 걱정이에요’, 이와는 상반되게 대다수의 부모들은 아이의 음식 과다섭취에 관대하다. 성장기인 만큼 충분한 영양공급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는 균형적인 식단과 충분한 칼로리 소모로 적정한 체중을 유지할 때다.경희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김도현 교수는 ”음식이 귀하던 과거와 달리, 영양 과잉과 함께 간편식·인스턴트 위주의 불균형적인 식습관, 불규칙한 생활습관이 영양체계를 무너트리는 등 소아비만 발병 연령대를 점차 낮추고 있다“며 ”소아비만은 성장속도를 오히려 늦출 뿐만 아니라 지방간, 당뇨, 고혈압 등 장차 성인병의 발병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에 부모의 각별한 ...2022.03.02 15:35
포미즈여성병원은 여성 환자들의 진료 기회를 늘리기 위해 3월부터 김수민 산부인과 전문의를 과장으로 추가 영입했다고 밝혔다.병원에 따르면 김수민 과장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산부인과를 졸업하였으며 KMI한국의학연구소 건강검진센터에 재직했다.이번에 영입된 김수민 과장은 “진료실에서 편안하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환자가 미처 얘기하지 못하는 부분까지 알아내어 만족할 수 있는 진료를 하고 싶다”고 말했다.한편, 포미즈여성병원은 ‘여성을 위한 FOR MIZ’ 를 모토로 여성들이 친근하게 내원할 수 있는 병원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2022.03.02 14:57
가장 흔한 산부인과 암 중 하나인 자궁경부암과 식이요법과의 연관성에 대한 소식이 전해졌다.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99.7%가 인간 유두종바이러스(HPV)에 감염되어 발생하는 자궁경부암은 흡연, 환경 독소에 노출되는 것, HIV와 같은 성병 감염, 식이요범과 영양 섭취 등이 원인이 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적절한 영양 섭취는 면역 체계를 최적화하는 데 도움이 되고 이는 결국 HPV 제거 및 신체가 암 종양에 반응하도록 돕는다. 하지만 서구식 식생활 패턴과 마찬가지로 염증 가능성이 높은 식단은 자궁경부암의 발병과 관련이 있으며 특히 HPV 감염과 좌식 생활방식을 가진 여성들 사이에서 더욱 그러하...2022.03.02 14:52
뇌 건강과 심혈관 건강 사이의 연관성에 대한 소식이 전해졌다.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가 전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심장과 혈관의 손상은 뇌졸중과 치매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AHA와 NIH는 매년 중요한 심장질환 및 뇌졸중 통계를 업데이트 한다. 그들의 공동 보고서는 심혈관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 위험 요소와 관련된 데이터, 심혈관 관련 상태에 대한 치료 품질, 절차 및 경제적 비용과 관련된 결과를 강조한다.그리고 최근에는 Circulation에 심장질환과 뇌졸중 통계를 발표했다.2020년 세계질병부담률(GBD)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전 세계적으로 알츠하이머병 및 치매 환자 수가 허혈성 심장 질환 환자 수보다 더 큰 속도로...2022.02.28 18:09
균형잡힌 식단은 건강한 생활습관의 필수적 부분이다. 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newstoday)의 보도자료에 따르면 Nature Communications 학술지에 게재된 최근 연구에서는 사람들의 음식 선택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몇 가지 환경적 요인이 밝혀졌다.세계보건기구(WHO)는 건강한 식단에 다음과 같은 요소를 포함해야 한다고 권한다. 과일과 야채 400g, 콩이나 견과류, 전곡류, 적정량의 지방과 설탕.이번 연구는 식료품점과 패스트푸드점과의 접근성, 교육 수준과 소득 수준 등이 사람들의 체중, 과일과 채소의 소비, 패스트푸드 및 탄산음료 소비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조사하고자 했다.연구팀은 크고 다양한 표본에 대한 연구를 위해 스마트폰...2022.02.28 14:47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한 새 학기 개학이 이틀 앞으로 다가왔다. 교육부는 오미크론 확산에 따라 개학 후 2주간을 ‘새 학기 적응주간’으로 설정하고 단축·원격수업 등 탄력적 운영을 권고했다. 새 학기 개학을 앞둔 학생과 학부모가 가장 궁금할 만한 내용을 모아 서울대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김붕년 교수와 Q&A로 풀어봤다.Q. 새 학기 두려움을 극복하는 방법은?아이들에게 초등학교는 새롭고 다양한 교육·놀이·또래활동이 가능한 곳이다. 그러나 한편으로 집단생활의 규칙·규율 및 학습이 시작되는 곳이기도 하여 입학을 앞두고 아이의 긴장과 불안이 증가할 수 있다. 불안이 커지면 학교에 적응하는 데 어려움이 생기고, 등교거부...2022.02.28 13:48
미국 의학매체 메디컬뉴스투데이(Medical News Today)가 노인이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covid-19)에 감염돼 중증을 앓을 경우 회복된 후에도 치매 위험이 높다고 보도했다. 또한 이에 대한 예방법도 소개했다.코로나19 감염 증상은 사람에 따라 다양하지만 경증의 경우 피로감, 숨가쁨, 기침, 관절통 등의 가벼운 증상을 보인다. 하지만 위중증과 중증의 경우 폐렴을 비롯해 다발성 장기의 염증이 유발돼 심각한 전신질환으로 이어진다. 이 때 바이러스가 말초나 중추 신경계를 감염시켜 신경계 증상을 유발하기도 한다. 때문에 중증 코로나19에 회복된 이후에도 신경계 후유증이 나타날 수 있다.대표적인 코로나19 신경계 후유증으...2022.02.28 11:15
새 학년이 시작되는 3월은 기쁨과 걱정이 공존하는 시기다. 새로운 반에서 새 친구들을 사귀는 설렘이 있는 때지만, 또래보다 유난히 키가 작다면 조바심이 날 수밖에 없다. 2020년 교육부가 공개한 ‘2019년도 학생 건강검사 표본통계’에 따르면, 학생 평균키는 △초등학교 1학년: 122.2cm(남), 120.6cm(여) △중학교 1학년: 160.2cm(남), 157.1cm(여), △고등학교 1학년: 172.8cm(남), 161.1cm(여)로 조사됐다.아이들의 안전사고와 질환이 자칫 급격한 성장이 이뤄져야 하는 소아청소년기 성장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지적이다. 선천적 요인이라면 어쩔 수 없지만, 후천적 요인은 얼마든지 대처할 수 있다. 3월 새학기를 맞아 아이들 성장을...2022.02.28 10:36
코로나로 인해 그 어느 때보다 건강관리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우리나라는 영유아검진과 만20세 이상부터 2년마다 무료로 국가건강검진을 시행하고 있으며, 해마다 대상 인구의 70%가 이를 통해 건강을 관리하고 있다. 국가 건강검진 기본항목인 혈액검사, 대·소변검사, 흉부방사선검사만으로도 여러 치명적인 질병들의 전조를 예측할 수 있는 만큼 국가건강검진을 통해서 적절히 건강관리를 할 수 있다.하지만 국가건강검진에서는 대체로 혈액검사에서 적혈구 이상(빈혈)여부만 확인하는 데에 그치고 있다. 치명적인 혈액질환과 주로 관련되는 백혈구나 혈소판 같은 혈액세포 검사는 정작 빠져있기 때문에 검사 시 검사항목을 꼼꼼...2022.02.25 16:33
일반적으로 '하지정맥류'는 50세 이상의 중장년, 노년층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젊은 층의 하지정맥류 발병률 역시 간과할 수 없을 만큼 높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세계적인 뉴스 전달 사이트 MSN(Microsoft Network)에 따르면 영국정맥클리닉의 혈관내과 전문의인 샌재이 파텔(Sanjay Patel)은 "하지정맥류를 노인들만의 문제로 보는 이유는 생활습관의 영향이 큰 질환으로 알려졌기 때문이다"라며 "나이가 많을수록 하지정맥류를 유발하는 잘못된 생활습관에 노출되는 기간이 길어지고, 이 때문에 혈액순환 장애 등 피해를 입기 쉽다"고 설명했다.그러나 그는 잘못된 생활습관에 노출되는...2022.02.25 11:18
우리나라 아이들은 근시가 나타나 안경을 쓰게 되는 경우가 많다. 2019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전체 근시 환자 120만 명 중 10~19세가 36%(43만여 명), 0~9세가 21%(약 25만 명)로 주를 이뤘다. 부모 중 한 명이라도 근시가 있다면 그 확률은 더 높아진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시청이 근시 발생과 진행을 더 촉진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2008~2012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부모 모두 근시일 때 근시 위험은 1.34배, 고도근시 위험은 3.11배 높아졌다.장지웅 일산백병원 안과 교수는 “스마트폰 사용이 근시 유발의 직접적인 원인이 될 수도 있겠지만, 그보다 더 확실한 상관관계는 스마트폰 시청으로 인한 야외활동 시간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