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30 14:10
한국맥널티 자회사 맥널티제약이 점막하 주입용 신의료기기 ‘엔도알컴(EndoAlcom)’의 미국 FDA 승인 신청을 지난 29일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청은 국내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첫걸음이다. 회사는 미국을 비롯해 전 세계 소화기 내시경 의료기기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엔도알컴은 기존 생리식염수나 히알루론산 주입액의 한계를 보완한 차세대 점막하 주입 솔루션이다. 주성분 알긴산은 해조류에서 추출한 생체적합 물질로 점막하 쿠션 유지 시간을 늘려 재주입 횟수를 줄이고, 안정적인 시술 환경을 제공한다.또한, 팩틴 성분이 지혈을 돕고, 인디고카민 색소가 시술자의 시야 확보와 병변 식별을 지원해 내시경2025.09.30 14:07
듀켐바이오가 2025년 방사선 과학기술 및 산업진흥 유공자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30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 한국방사선진흥협회 창립 40주년 기념 행사에서 진행됐다.2002년 설립된 듀켐바이오는 국내 방사성의약품 전문 기업으로, 종양학과 신경학 분야 PET 영상진단 시장에서 입지를 구축했다. 전국 12개 제조소를 운영하며 주요 병원과 연구기관과 협력 중이다. 2021년 케어캠프와 합병해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파트너십을 통해 치료제 수출과 CDMO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듀켐바이오는 치매 치료제 ‘레켐비’ 출시 이후 PET/CT 수요가 늘면서 진단용 방사성의약품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2025.09.30 14:06
명인제약은 오는 10월 1일 유가증권시장(KOSPI)에 상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장은 공모 의무보유확약 제도 강화 이후 첫 코스피 IPO로, 수요예측에는 2028개 기관이 참여해 9억 1434만 주가 신청됐다. 공모가는 희망밴드 상단인 5만8000원으로 결정됐으며, 참여 기관 중 69.6%가 의무보유확약을 제시했다. 일반 청약에서도 약 17조 원 규모의 증거금이 모였다.명인제약은 조달 자금을 중추신경계(CNS) 신약 ‘에베나마이드(Evenamide)’ 연구개발과 펠렛 제형 기반 위탁생산(CDMO) 시설 증설에 사용할 계획이다. 발안2공장은 국내 펠렛 전용 생산시설로, 제형 기술과 결합해 위탁생산 역량을 강화할 전망이다.고령화와 정신질환 환자 증가로 CNS2025.09.30 14:04
태극제약은 지난 2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수도권 팜엑스포’에 참가해 피부질환 치료제 라인업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수도권 약사 약 1500명이 참석했으며, 태극제약 부스에는 약 900명이 방문했다.전시에서는 기미 치료제 도미나크림, 여드름 흉터 치료제 아크스카클리어겔, 멍 치료제 벤트플라겔 등이 소개됐다. 벤트플라겔은 2024년 IQVIA 판매액 기준 멍 치료제 시장에서 국내 판매량 1위를 기록한 제품이다. 최근에는 대중 매체를 통해 일반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알려지고 있다.이 제품은 외상이나 수술 후 멍과 부종 완화에 도움을 주는 성분을 포함하고 있으며, 부드러운 사용감이 특징이다. 부스를 찾은 약사들은2025.09.30 14:01
의료 AI 기업 에이아이트릭스는 미국 메이요 클리닉 플랫폼과 차세대 의료 AI 모델 개발 및 검증을 위한 공동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계약으로 에이아이트릭스는 메이요 클리닉이 보유한 방대한 임상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다양한 의료 환경에 적용 가능한 AI 모델을 개발하고, 국제적 수준에서 성능과 안전성을 검증할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양사는 판권 및 배포를 포함한 전략적 파트너십도 구축해 연구부터 상용화까지 장기 협력 체계를 계획하고 있다. 에이아이트릭스는 이번 협력을 발판 삼아 미국과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을 본격 확대할 방침이다.메이요 클리닉 플랫폼은 세계적인 임상 데이터와 연2025.09.30 13:59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는 지난 23일 안다즈 서울 강남에서 ‘XV 심포지엄’을 열고,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인젝터블 시술의 최신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년간 안전성을 검증받은 보툴리눔 톡신 제오민®(XEOMIN®)과 새롭게 출시한 벨로테로® 리바이브 스킨부스터(BELOTERO® REVIVE SKINBOOSTER)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서구일 모델로피부과 대표원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독일 면역학자 마이클 마틴 교수, 제오민® 개발자 요르겐 프레버트 박사, 박제영 압구정오라클피부과 원장이 연사로 참여해 임상 경험과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마이클 마틴 교수는 제오민®이 순수 신경 독소만으로 구성돼 내성 발생 위험을 낮춘 점을2025.09.30 13:57
펩타이드 전문 바이오기업 케어젠은 코글루타이드, 마이오키, 디글루스테롤 3종 건강기능식품에 대해 페루와 파라과이 현지 대표 유통사 살루더마와 5년간 약 2100만 달러 규모의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이번 계약으로 약 1톤 분량의 제품이 공급될 예정이며, 초도 물량은 11월부터 출하된다. 살루더마는 페루, 브라질, 에콰도르 등 남미 전역에서 약국, 전문 클리닉, 온라인 채널을 아우르는 유통망을 갖춘 의료·미용 전문 유통사다.케어젠의 세 제품은 체중 관리, 근육 건강, 혈당 조절 등 대사질환에 특화된 기능을 갖춰 상호 보완적 효과를 제공한다. 특히 페루와 파라과이는 비만과 대사질환이 빠르게 늘고 있지만,2025.09.30 13:54
에이프로젠(007460)은 퇴행성관절염 혁신신약 임상시험 준비를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일본 CRO 신닛폰 바이오메디컬 래버러토리즈(SNBL)에서 원숭이 104마리를 대상으로 4주 독성 및 약동력 시험을 완료했고, 오송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003060) 공장에서 임상약 생산도 성공적으로 마쳤다.추가로 11월에는 32마리 원숭이를 대상으로 13주 반복 투여 독성 시험을 마칠 예정이다.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는 2차례 시험생산을 거쳐 공정 재현성을 확인한 후 임상약 본품을 생산했다. 이번 생산된 임상약 원료의약품은 품질 검사와 안정성 분석에 필요한 양을 제외하고 약 7,841바이알 분량의 완제품 임상약으로 제조됐다. 완제품 임상약은 동결건2025.09.30 13:40
우정바이오는 AI 기반 신약개발 기업 갤럭스와 치료제 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우정바이오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바이오텍과 협업하며 AI를 포함한 첨단 기술을 접목한 비임상 CRO 서비스를 확장해왔다. 이번 협력은 우정바이오의 비임상 역량과 갤럭스의 AI 신약개발 플랫폼을 결합해 복잡한 항체 치료제 개발 속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양사는 AI 기반 신약 후보물질의 신속 비임상 검증 체계 구축, 신규 타깃 발굴과 혁신 신약 공동 연구, 정보·네트워크 공유, 인프라 활용 공동 연구를 유기적으로 진행하며 AI 신약 개발의 정확도를 꾸준히 개선하는 협력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갤2025.09.30 13:28
의료 AI 전문기업 제이엘케이는 뇌 자화강조 MRI 영상(SWI) 기반 AI 분석 솔루션이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 승인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SWI는 뇌미세출혈과 만성출혈 같은 작은 병변을 고해상도로 보여주는 영상 기법이다. 하지만 3차원 영상 특성상 촬영 이미지가 많아 의료진이 직접 판독하는 데 어려움이 컸다.제이엘케이의 AI 솔루션은 이를 자동 분석해 병변 검출과 계산을 빠르고 정확하게 지원한다. 의료진의 부담을 줄이고 진단 시간을 단축해 환자 치료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이와 함께 확산강조영상(DWI) 기반 뇌졸중 진단 AI 솔루션도 이미 PMDA 승인을 받았으며, 두 솔루션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이번 승인으로 제2025.09.30 13:24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다음달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바이오 재팬 2025’에 단독 부스로 참가한다고 밝혔다.1986년 시작된 바이오 재팬은 바이오의약품부터 재생의료, 디지털 헬스케어까지 아우르는 아시아 대표 행사로, 올해는 1139개 기업과 1만8000명 이상이 참여할 예정이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3년부터 3년 연속 참가하며, 올해는 처음으로 단독 부스를 마련해 글로벌 톱 20 제약사뿐 아니라 톱 40위권 제약사까지 고객군을 넓히는 데 주력한다.부스에서는 항체-약물 접합체(ADC) 생산 역량, 5공장(18만L 포함) 등 총 78.4만L 규모의 생산능력, 그리고 위탁개발(CDO) 플랫폼 등 차별2025.09.30 13:21
동아제약은 소화 기능 개선을 목표로 ‘베나치오 프로액’을 리뉴얼해 30일 선보였다고 밝혔다.기존 전통 생약 성분에 UDCA(우르소데옥시콜산)와 산사 성분을 추가해 밀가루와 육류 중심 식습관에 따른 소화 불량 개선 효과를 높였다.산사는 전통 의학에서 소화기 질환에 널리 사용된 재료이며, UDCA는 지방 분해와 흡수를 돕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패키지 디자인은 제품의 주요 성분과 액상 제형의 특징을 반영해 그린과 블루 컬러를 조합했다.베나치오 프로액은 일반의약품으로,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동아제약 측은 이번 리뉴얼이 변화한 식습관에 대응한 제품 개선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2025.09.30 13:18
대웅제약은 이창재 대표가 2025년 UN피스코 SDGs(지속가능발전목표) 대상 ‘건강과 웰빙’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원격 모니터링을 기반으로 한 전 국민 24시간 건강관리 체계 구축과 디지털 헬스케어를 통한 ESG 활동이 인정받은 결과다.이 대표는 AI와 실시간 생체 데이터 분석 기술을 결합해 ‘질병 예방→조기 진단→치료→사후 관리’로 이어지는 전 주기 건강관리 시스템을 제시하고 있다.핵심은 대웅제약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다. 이 시스템은 웨어러블 바이오센서를 통해 혈압, 맥박, 체온 등 주요 생체신호를 24시간 수집하고, AI가 이상 징후를 실시간 감지해 의료진에 알린다. 최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