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14 13:57
피부노화가 진행되면 피부 속 콜라겐이 소실되면서 피부탄력이 떨어지고 늘어짐이 발생하게 된다. 또 늘어진 피부조직 사이로 불필요한 지방이 축적되면서 이중턱, 불독살 등을 만들기도 한다.이러한 피부노화 및 콤플렉스를 적극적으로 극복하고자 시술적 방법을 고려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그 중 피부탄력 개선 및 과도한 지방축소에 효과적인 인모드리프팅 FX 시술이 최근 인기를 끌고 있어 관심이 높다.인모드리프팅 FX는 FDA(미국식품의약품안전처)와 KFDA(한국식품의약품안전처)의 공식승인을 받은 고주파 기반의 레이저이다. 멀티RF레이저가 45~47℃의 심부열을 발생시켜 지방세포를 안전하게 파괴해 줌은 물론, 피부 표면 온도를 43℃까...2021.05.14 13:50
체중감량을 위해서는 식이요법과 운동이 병행되어야 한다. 그런데 이러한 다이어트 방법은 시간이 오래 걸릴 뿐만 아니라, 원치 않는 부위의 지방감소까지 발생시키는 경우가 많다. 이에 얼굴, 복부, 팔뚝, 허벅지 등 원하는 특정 부위의 지방만을 제거하기 위해 많은 이들이 시도하는 것이 바로 지방분해주사다.이는 지방이 많이 축적된 부위에 약물을 투여하여 지방세포의 분해와 사이즈 감소, 소멸을 유도하는 시술방법이다. 마취와 통증, 오랜 회복기간이 동반되는 지방흡입 등 수술적 방법에 비해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기 때문에 인기가 높다.그러나 지방분해주사 중에는 스테로이드를 함유한 약물도 종종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 스테...2021.05.14 12:16
최근 한낮 최고기온이 30도에 달할 정도로 수은주가 올라가면서 때이른 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하루 기온차가 크게 벌어지는 일교차가 큰 날씨 역시 이어지면서 우리 몸의 건강관리에 주의가 당부되고 있다.실제 기상청에 따르면 오늘(14일) 아침기온은 서울 기준 16도가량이었으나 한낮 최고기온이 29도까지 오르면서 하루 기온차가 13도가량 벌어지는 날씨를 보였다. 다시 말해 오전에는 적어도 얇은 긴팔이 필요한 날씨였다가, 낮에는 반팔과 에어컨 등 냉방기 가동이 필요한 날씨로 바뀐다는 것.이처럼 하루에도 자연적인 온도변화 및 냉방으로 인한 인위적인 온도변화에 수시로 노출되면, 우리 몸의 자율신경계에 교란이...2021.05.13 18:13
대한의사협회와 보령제약이 주최하는 보령의료봉사상은 묵묵히 자신의 인술과 사랑을 베풀며 헌신하는 의료인과 의료 단체를 발굴하여 시상하는 상으로서 지난 1985년 제정되어 37년간 이어져오고 있다. 보령의료봉사상 본상에는 로즈클럽인터내셔널의 박철성 사무총장, 서산촉탁의협의회 김경중 회장, 그리고 전 세계 19개국에 65차례 의료봉사를 한 사단법인 굿뉴스월드가 선정됐다.이 날 수상의 기쁨을 안은 굿뉴스월드 전홍준 이사장은 “굿뉴스월드 해외의료봉사는 의료진들의 선한 의지로 뭉쳐 지금까지 진행하고 있다. 앞으로 굿뉴스월드가 더 많은 이들에게 의료혜택의 기회를 주는 단체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2021.05.13 14:24
탈모는 대표적인 중년남성의 증상으로 여겨져 왔다. 하지만 남성에서 여성으로 중장년층에서 젊은 층으로 확대되면서 연령이나 성별과 무관하게 발생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지난 2017년을 기점으로 국내 탈모 인구가 1000여만 명을 넘어섰다. 국민 5명 중 1명은 탈모로 고민하고 있는 셈이다.100세 시대가 도래하고 평균수명이 높아지면서 노화로 인한 탈모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었다. 50~60대에 접어든 베이비 붐 세대는 신중년, 액티브 시니어, 50+ 등으로 불리며 활발한 활동을 보이면서 외모 관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노화로 인해 피해갈 수 없는 것 중 하나가 바로 탈모다. 중년탈모는 더 이상 남성만의 문...2021.05.13 11:29
수많은 정보를 손쉽게 찾아볼 수 있는 요즘, 의학 지식 또한 여러 사람들에게 공유되고 있다. 이중 어깨에 발생하는 통증의 원인인 오십견이 자연치유가 가능한 질환이라고 알고 있지만 개인의 몸 상태가 각각 다르며, 회복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또한, 회복을 한다고 하더라도 부분적인 관절 운동의 제한이 발생할 수 있어 빠른 치료가 필요하다.어깨는 신체에서 유일하게 360도 회전이 가능한 부위로 어깨 관절을 지지해주기 위해 여러 개의인대와 근육들이 존재하며, 최종적으로 그 둘레를 쌓고 있는 섬유주머니를 관절낭이라고 한다. 오십견은 이러한 관절낭에 염증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어깨를 움직이지 못할 정도의 운동 제한과 통증...2021.05.13 11:05
평소 자는 동안 코골이 소리가 커억 컥~ 하고 숨을 멈췄다가 다시 쉬기를 반복하며 잠에서 깨는 일이 많아졌다면 수면무호흡증을 의심할 수 있다. 코골이나 수면무호흡증은 대표적인 수면장애 요인으로 충분한 수면을 취하지 못해 건강 관리에 문제가 생긴다. 수면무호흡증이 있다면 잠을 자는 동안 체내에 산소 공급이 원활하지 못해 맥박이 불안정해지고 고혈압, 뇌졸중 등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진다. 또 심장병, 치매 등 심각한 합병증을 초래할 수 있어 의심증상이 있다면 반드시 치료가 필요하다.코골이는 수면 중 기도 내 좁아진 구간에서 발생하는 저항으로 인한 호흡 잡음으로, 이는 수면 중에 호흡이 원할 하지 못해 공기의 흐름에 문제...2021.05.12 11:13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우울감을 느끼는 ‘코로나블루’ 현상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20~30대 젊은층의 경우 정상적인 삶을 위협하고 있는 수준에 이르고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2021년 1분기 코로나19 국민 정신건강 실태조사’에 따르면 20∼30대 우울 위험군 비율은 각각 30.0%, 30.5%로, 60대(14.4%)에 비해 2배 이상 높아, 젊은층이 코로나19로 인해 정신건강에 부정적인 영향을 더 많이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노년층보다 코로나 블루 타격감 큰 청년층코로나 블루는 전 연령층이 겪는 문제이지만 상대적으로 노년층보다 젊은층이 더 어려움을 겪는다는 연구 결과가 보고되고 있다. 노년기 우울증도 심각한 문...2021.05.12 11:06
알츠하이머 치매라는 질병은 우리가 무엇을 먹는지, 얼마나 운동하는지, 얼마나 잘 자는지등의 생활습관에 많은 영향을 받는다.치매는 천천히 장기간 진행되는 질환이다. 하지만 대부분 치매 예비 증상을 알아차리지 못해 예방이나 치료를 하지 못하고 있는데, 최근에는 많은 논문과 책들에서 치매와 관련된 질병과 생활습관에 대해 서서히 밝혀지고 있다.무엇보다 치매를 예방하고 싶다면 나쁜 생활습관들을 고치는 게 먼저다. 잘 알려진 치매의 대표 유발인자는 총 10개였는데, 지난 2020년 란셋은 3가지 유발인자를 추가하여 발표하여 총 13개가 되었다.1. less education 저학력교육받은 기간이 짧을 수록 치매 발병 위험이 높은 편이다. 평생...2021.05.12 11:03
외부로부터의 청각적인 자극이 없는 상황에서 소리가 들린다고 느끼는 상태를 ‘이명’이라고 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2016년부터 2020년까지 이명환자는 30만 명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명은 완치가 가능한 병이다. 완치가 가능한 병이기에 관련 증상이 지속된다면 하루빨리 전문의와의 상담을 통해 치료방법을 결정해야 한다.이명이란 외부에서의 소리 자극 없이 신체 내 대사 중에 일어나는 소리를 귓속 또는 머리 속에서 감각하는 이상 음감을 말한다. 이때의 소리는 원칙적으로 의미가 없는 단순한 소리이며 의미 있는 소리, 음악, 언어 등이 들리면 이는 이명이 아니고 환청이다. 소음 노출 등 자극을 받은 후거나 아주...2021.05.11 16:01
5월이 시작되면서 날씨가 점점 따뜻해져 많은 사람들이 나가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집에서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집안일을 도맡아 하고 있는 가정주부들은 봄맞이 대청소를 하는 경우를 종종 발견할 수 있다. 그 과정에서 어깨를 어쩔 수 없이 자주 사용하게 돼 어깨 통증이 나타나게 되는데, 이와 같은 증상이 나타났을 땐 대표적인 어깨 질환인 오십견을 의심해보고 병원에 방문해 정확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오십견의 정식 명칭은 ‘유착성 관절낭염’으로 어깨 관절을 감싸고 있는 관절낭이 여러 가지 원인으로 인해 염증과 유착이 생겨 통증과 운동 제한을 불러오는 질환을 말한다. 오십견은 질환 명처럼 50대 이상 중장...2021.05.11 11:10
심장은 한번 뛸 때마다 한 번의 혈압이 생기며, 활동정도나 심리적 변화 등에 따라 계속 변한다. 따라서 한 번의 혈압 측정만으로 고혈압으로 판단하지 않으며, 적어도 2회 이상 측정한 혈압의 평균치가 140/90 mmHg 이상일 때 고혈압으로 진단한다.혈압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꾸준히 비례하여 증가하여, 고혈압 환자의 70~80%가 60세 이상이다. 노화되면서 전신 동맥 혈관의 탄력이 감소하고 경직도가 높아지며 혈압이 비례하여 증가하기 때문에 노화는 고혈압 발생을 야기하는 가장 큰 원인이다. 그 외에도 유전적인 요인과 주위 환경 및 생활습관에 따라 고혈압이 발생할 수 있다.2명 중 1명, 증상 느끼지 못해 … 침묵의 살인자로 불려고혈...2021.05.11 10:59
거북목증후군은 오랜 시간 앉아서 컴퓨터를 사용하거나, 잦은 스마트폰 사용으로 현대인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질환 중 하나다. 자신의 눈높이 보다 낮은 모니터를 오랫동안 쳐다보며 작업하는 시간이 길다면 이때 고개를 숙인 자세가 장시간 지속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구부정한 모습이 되어 거북목증후군 발생 위험이 높아진다. 특히 코로나19가 다시 기승을 부리면서 야외활동이 제한되면서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TV, 컴퓨터, 스마트폰 사용시간이 더 늘어나서 거북목증후군 위험은 더 높아지고 있다.거북목증후군은 목뼈가 일자로 펴지게 되면 머리 무게를 제대로 분산시키지 못해 목 주변과 어깨를 감싸고 있는 승모근 윗갈래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