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4.13 11:23
반듯한 형태의 깨끗한 치아를 원하는 사람은 많지만, 서로의 외모가 다르듯 치아의 형태나 배열 역시 조금씩 차이가 있다. 특히 후천적으로 치아에 반점 및 얼룩이 생기거나 외상을 입어 치아가 깨지는 경우도 존재하는데, 이럴 때는 시급히 치과를 방문해 적절한 진단 및 치료를 받는 편이 좋다. 치아는 저작, 발음, 심미적 요소, 치주조직의 보호 등 다양한 기능을 담당하는 기관이라 문제가 생길 시 일상생활에 불편을 느낄 수도 있기 때문이다.그리고 문제가 생긴 치아가 앞니라면, 라미네이트 시술을 고려해하는 것이 적절하다. 라미네이트 시술은 미관상을 목적으로 시행되는 치과 시술을 말하며, 보통 치아의 일정부분을 삭제한 후 남은 치...2021.04.13 10:35
완연한 봄 날씨에 봄을 즐기기 위한 등산객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겨우내 실내 생활에 익숙해진 신체는 균형감각이나 근력 등이 약화해 있을 가능성이 커, 작은 사고도 큰 부상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특히, 뼈가 약해지기 시작하는 중장년층은 봄철 낙상 사고에 주의해야 한다.낙상은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갑자기 넘어져, 뼈와 근육 등 근골격계에 상처를 입는 사고를 말한다. 겨울 동안 굳어진 신체가 갑작스러운 사고에 재빠르게 대처하기 힘들어, 단순한 넘어짐에도 부상 정도가 클 수 있다.그 때문에 날씨가 따뜻한 봄철이라도 등산 전에는 굳은 신체를 풀어주는 스트레칭이 필수이며, 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등산화나 스틱 등의 ...2021.04.13 10:06
한국인은 전 세계 어느 국가와 비교해도 '부지런함'으로 뒤쳐지지 않는다. 그도 그럴 것이 한국인 특유의 빨리빨리 문화를 보면 알 수 있는데, 이 때문인지 몰라도 우스갯소리로 공항에서 한국인 줄에 서야 공항을 빠르게 벗어날 수 있다는 이야기도 있다.이처럼 사시사철 1분 1초도 헛되이 쓰지 않고자 노력하는 한국인들은 생각보다 시간을 쪼개듯 바쁘게 살아가는 탓에 제대로 건강을 신경쓰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그 중 대표적인 부분이 있다면 바로 '무릎관절'.무릎관절은 신체를 이루고 있는 여러 관절 중에서도 보행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 관절이다. 또 활동량도 많고 운동범위까지 넓은 편에 속해 부상 위험이 높은데,...2021.04.13 10:00
“위 속에도 세균이 사나요?”위내시경 검사 후 결과를 들으러 간 A씨는 진료실에서 담당교수로부터 헬리코박터균이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순간 이게 좋은 건지 나쁜 건지 헷갈린 A씨는, 위암 발생률이 높아질 수 있다는 설명에 상황파악이 됐다. 이처럼 위암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내시경을 받은 환자들을 당황케 하는 헬리코박터균. 이는 사실 전세계 인구의 약 반 이상이 감염될 정도로 흔하다. 다만 모든 보균자가 치료를 받아야 하는 건 아니다."성인의 50%가 감염...위 속에 사는 특이한 헬리코박터균"헬리코박터균은 강한 산성인 위내에서 살아가는 특이한 세균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위암의 발암인자로도 규정하고 있는 이 균은...2021.04.12 16:23
아이가 또래의 아이들보다 키와 체중이 크면 부모로서 뿌듯하기 마련이다. 아프지도 않고 잘 자라준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발육이 너무 빠를 때는 눈여겨볼 필요가 있다. 아이의 성장을 위해 적당히 분비돼야 할 성장호르몬이 과다 분비되고 있는 ‘성조숙증’일 수 있기 때문이다. 성조숙증을 앓는 소아는 성장판이 너무 일찍 닫혀 초등학고 4~5학년에서 성장이 멈추기도 한다. 경우에 따라서는 대뇌에 종양 등의 다른 질환의 신호일 수도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About, 성조숙증최근 성조숙증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 수는 계속 증가 추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2019년 성조숙증 치료환자는 10만8576명으로 2015년...2021.04.12 14:10
코로나 19의 대표적인 증상으로 알려지며 후각장애에 대해 관심이 많아졌다. 후각은 화재, 천연가스 누출, 오염된 공기 및 부패한 음식 등을 감지하기 위한 우리 몸의 조기 경보 시스템이다. 또한, 연구를 통해 인지장애, 알츠하이머, 파킨슨병 등 신경퇴행성 질환과도 관계가 있음이 밝혀진 만큼 후각장애는 가벼이 지나가서는 안 된다.봄에 가장 많이 발생, 일교차&알레르기 물질 등이 원인후각장애의 일반적인 원인은 상부 호흡기 감염, 만성 비강 및 부비동 질환 및 두부 외상으로 알려져 있다. 4~5월에 환자가 많은 경향을 보이는데, 이에 국내 후각장애 역학연구 논문에 교신저자로 참여한 강동경희대병원 이비인후과 이건희 교수는 “후각...2021.04.12 13:49
하남에 거주하는 A씨는 최근 치과를 방문해 스케일링을 받다가 눈에 보일 정도로 부정교합이 심해 치아교정을 받을 것을 권유 받았다. A씨 역시 어릴 적부터 빼뚤빼뚤한 치아가 늘 콤플렉스였고 언제부턴가 치아가 제대로 맞물리지 않아 밥을 먹을 때도 크고 작은 불편함을 느꼈다.A씨는 "이미 30대를 바라보는 나이라 치아교정 시기는 놓쳤다고 생각했다"며 "성인들도 충분히 치아교정을 통해 부정교합 문제 개선이 가능하고 오히려 지체할수록 다른 합병증까지 나타나 고생할 수 있다는 말을 듣고 요즘 진지하게 치아교정 치료를 고민하고 있다"고 말했다.부정교합이 있는데도 치아교정은 어릴 때만 가능하다는 편견으로 인해 방치하는 성인들이...2021.04.12 10:18
새 생명을 잉태하고 출산하는 과정은 신비하면서도 고귀하다. 임신은 얼핏 보면 간단해 보이지만 정상적인 임신을 위해서는 갖춰야 할 조건도 까다롭고, 단계도 복잡하다. 무엇보다 열 달 동안 자신의 몸 안에 아이를 품어야 하는 여성은 각별한 건강관리가 필요하다.국내 난임 시술 환자가 최근 들어 크게 늘고 있다. 보건의료빅데이터개방시스템 국민관심진료행위(검사/수술 등) 통계에 따르면 난임 시술 환자는 최근 3년간(2017년~2019년) 1만2569명에서 12만3322명으로 약 9.8배 증가했다. 여러 사회·경제적 요인으로 결혼 연령이 높아지면서 고령 임신 비율이 늘어났기 때문이다.흔히 노산이라고 하는 고령 임신은 만 35세 이상의 여성의 임...2021.04.12 09:55
매년 4월 11일은 ‘세계 파킨슨병의 날’로 파킨슨병을 최초로 학계에 보고한 영국 의사인 제임스 파킨슨의 생일을 기리며 제정되었다. 영화 ‘백 투 더 퓨처(Back To The Future)’의 주인공으로 알려진 영화배우 마이클 제이 폭스와 미국 40대 대통령 로널드 레이건, 전설적인 복서 무하마드 알리 등이 파킨슨병을 앓았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치매, 뇌졸중과 함께 세계 3대 노인성 뇌질환으로 꼽히는 파킨슨병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국민관심질병통계 기준 2016년 11만 917명에서 2019년 12만 5,607명으로 13.2% 증가하였으며 2019년 기준 80대 49.5%, 70대 35.4%, 60대 11.4% 순이며 남자(32%)에 비해 여자(68%)에게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파...2021.04.09 14:02
나이가 들면 신체 이곳 저곳이 고장 나듯 제 기능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하게 된다. 치아도 예외가 아니다. 노화로 인한 신체적 퇴행이 치아까지 영향을 미쳐 점점 마모되고 약해질 수밖에 없다.나이와 관계없이 관리를 소홀히 하면 잇몸 염증이 자주 발생할 수 있고 충치, 치주염 등의 치주질환에 노출되기도 한다. 이 상태가 지속되면 결국 치아의 소실로 이어질 수 있다. 치아를 상실한 상태로 방치하면 주변 치아가 이동하면서 전체 치열이 틀어지는 것은 물론 저작기능까지 이상이 찾아올 수 있으므로 빠르게 치료받아야 한다.다양한 이유로 치아 결손이 발생한다면 자연치아의 기능을 대체하기 위한 치료가 필요하다. 최근 선호하는 방법은 ...2021.04.08 16:52
코로나19에 황사, 미세먼지까지 심해지는 봄이 되며 더욱 고통받는 환자들이 있다. 다름아닌 천식 환자이다. 그중에서도 가장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소아천식은 어렸을 때 적절한 치료를 해야 천식 졸업을 돕고 소아청소년기의 중요한 성장과 발달, 그리고 학업생활을 무난히 할 수 있다. 불충분한 치료는 잦은 천식의 악화를 갖게 하고 폐기능을 저하시켜, 성인기의 폐기능 저하를 급속하게 할 수 있다.9세 이하 소아 환자 가장 많아, 학급당 1~2명은 천식 환자천식 환자는 기침, 쌕쌕거림(천명), 가슴의 답답함 또는 호흡곤란, 운동 시 호흡곤란 증상을 간헐적으로 겪는다. 환자의 기관지와 폐는 만성 염증을 갖고 있고 이는 기관지 폐쇄와 기도...2021.04.08 11:13
건강하게 오래살기 위해 가장 중요한 우리 몸의 기관은 어디일까? 전문가들은 혈관을 꼽는다. 피는 우리 몸에 필요한 중요한 물질을 모두 담고 혈관을 통해 우리 몸 곳곳으로 이동한다. 따라서 혈관이 좁아지거나 혈전, 콜레스테롤 등으로 막히면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다.혈관은 큰 동맥, 작은 동맥들이 나뭇가지 갈라지듯이 말초동맥까지 이어져있다. 피가 혈관을 타고 돌다가 다시 모세혈관을 통해 심장으로 돌아오는 구조다.통계청에서 발표한 자료(2017)에 따르면 우리나라 사망원인 2위가 심혈관 질환이다. 대표적인 심혈관질환은 동맥경화증이다. 이는 혈관의 탄력이 저하되고 좁아지며 내부가 석회화되면서 딱딱해지는 병이다.고혈압은 동...2021.04.07 12:23
일교차가 여전히 크지만 화창한 봄 날씨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이와 함께 미세먼지와 꽃가루가 기승을 부리면서 기침, 콧물, 코막힘 등의 호흡기증상으로 비염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다. 더불어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공공장소에서 재채기라도 하면 주변의 따가운 시선으로 불편까지 겪을 수 있다.비염의 가장 흔한 증상은 콧물, 코막힘 등이 있는데 외부환경에 반응해 비점막이 붓고 점액이 배출되면서 증상이 나타난다. 이를 방치하면 2차세균감염으로 누런 콧물과 중이염 증상, 부비동염(축농증)까지 이어질 수 있다.비염은 보통 집먼지나 미세먼지, 특정 물질 알레르기와 같은 환경적인 요인과 계절 등에 의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는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