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19 15:53
질병관리청은 19일, ‘건강수준 변화에 따른 건강조사 발전 방향’을 주제로 '제7차 건강한 사회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건강한 사회 포럼'은 과학적 근거를 기반으로 공중보건위협에 대비하기 위한 질병관리청의 역할 및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전문가와 논의·소통하는 자리로, 2023년 7월부터 다양한 주제로 총 6차례 개최한 바 있다.이번 포럼에서 김현창 교수는 ‘20년 간 국민의 건강수준 변화및 건강조사 개선 방안’, 오창모 교수는 ‘지역 간 건강수준 격차 추이 및 활용도 제고 방안’에 대해 발표하고, 오경원 질병관리청 과장은 ‘질병관리청 건강조사 현황 및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소개하며, 이석구 교수, 조민우 교수가 ‘2024.12.19 14:54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19일 아동 비만 예방사업 ‘건강한 돌봄놀이터’의 2024년 성과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건강한 돌봄놀이터’는 초등 늘봄학교 및 지역아동센터, 다함께 돌봄센터 등 아동 복지시설을 이용하는 초등학교 1,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비만 예방 사업으로, 참여자에게 놀이형 영양 교육 및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24년 사업 운영 결과, 사업에 참여 후 아동의 비만군 비율이 28.1%에서 26.9%로 약 1.2%p 감소했다. 또한 사업 참여 후 생활습관 개선도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하루 1시간 이상 신체 활동을 실천하는 아동의 비율은 사업 참여 후 약 10.1%p 증가(37.3%→47.4%)했으며, TV2024.12.19 11:40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하 KHEPI)은 금연하기 어려운 환경에 놓인 근로자, 비흡연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금연 상담을 제공하기 위한 2024년 금연상담지침서 '금연상담의 실제와 활용'을 발간했다.금연 상담 지침서는 국가금연지원서비스를 수행하는 금연상담사의 상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22년부터 발간하고 있다.2022년에는 성인남성, 성인여성, 청소년 편을, 2023년에는 감정노동자, 임산부, 고도흡연자 편을 개발했다.'금연 상담의 실제와 활용'은 금연상담사가 대상자 특성에 맞춰 금연상담을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효과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대상자 맞춤형 콘텐츠와 구체적인 상담 예시를 담고 있다.‘금연하기 어려운 환경에 놓인 근로2024.12.18 13:49
질병관리청과 한국소비자원은 양 기관이 생산·보유한 손상·위해정보 관련 데이터를 연계해 보건정책 수립에 활용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질병관리청은 과학적 근거 기반의 국가 공중보건 및 보건의료연구개발 중추기관으로서, 그간 의료기관 기반의 다양한 손상 조사 감시 체계 구축을 통해 손상 발생에 대한 기초자료를 수집하고 이를 바탕으로 손상 예방 관리 정책의 근거를 마련해 왔다.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권익증진 시책의 종합 추진 기관으로서, 안심할 수있는 소비 환경 구축을 위해 결함·위해 정보 등을 수집·분석하고, 이를 기반으로 소비자 위해 확산 방지 및 안전 확보 사업을 추진해 왔다.이번 업무 협약은 양2024.12.18 11:28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하 KHEPI)은 겨울철 한파로부터 건강 취약계층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한파 대비 건강관리 안내자료를 개발하고 전국 시·도 및 보건소에 배포했다고 밝혔다.이번 배포 자료는 보건소 방문건강관리사업 담당자 대상 한파 대응 업무를 위한 교육자료와 건강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한 건강 행동 수칙 안내 자료로 개발됐다.먼저, 보건소 담당자를 위한 업무 안내 교육자료에는 한랭 질환별 예방수칙 및 응급조치, 한파 대비 건강수칙 등 한파로부터 건강 취약계층을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유용한 정보를 담았다.건강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안내자료는 한파 발생 시 건강수칙 및 행동요령과 한파 증상 시 조치 방법 등을2024.12.17 10:58
질병관리청은 ’24년 감염병 발생동향을 반영해 ’25년 1분기 중점검역관리지역과 검역관리지역을 변경·지정하고 ’25년 1월 1일 자로 시행한다고 밝혔다.중점검역관리지역은 기존 21개국에서 미국 및 중국 일부 지역을 포함한 19개국으로 변경됐으며, 해당 지역에 체류·경유하는 사람은 '검역법' 제12조의2에 따라 Q-CODE 전자검역(또는 건강상태질문서)을 통해 입국 시검역관에게 건강 상태를 신고해야 한다.검역관리지역은 감염병 발생 동향을 반영해 현행 약 157개국에서 159개국으로 조정한다. 검역관리지역을 체류·경유하는 사람은 입국 시 감염병 증상이 있을 경우 검역관에게 신고해야 한다.’25년 1분기 중점검역관리지역 및 검역관리2024.12.13 14:08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지난 12일, 오후 2시'2024년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 성과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대회는 지자체가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을 통해 임산부 및 영아에게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 노력과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한 지자체와 담당자, 사업공로자를 포상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번 행사에는 사업 참여 지자체(15개 시·도, 68개 시·군·구) 및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지원단(서울대학교 산학협력단), 간호학·사회복지학 지역전문가 등 220여 명이 참석했다.1부에서는 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기관 및 사업공로자, 우수 담당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우수기관의 경우, 대상자 방문 건강관2024.12.13 09:53
질병관리청은 13일 질병관리청 국제회의실에서 기후변화로 인한 건강피해 최소화를 위해 예방·대응 활동에 헌신한 유공자들이 참석하는 '2024년 국가기후변화 대응 건강분야 유공 표창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질병관리청은 '온열·한랭질환 응급실 감시체계' 사업을 추진 중이며, 2024년신고된 온열질환자는 총 3704명(사망 34명)으로 전년(온열질환자 2818명, 사망 32명) 대비 31.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23-’24절기 신고된 한랭질환자는 총 400명(사망 12명)으로, 전년(한랭질환자 447명, 사망 12명) 대비 환자는 10.5% 감소했고, 사망자는 동일했다.국가기후변화 대응 건강분야 유공 표창은 기후변화에 대한 건강피해 예방2024.12.12 10:21
질병관리청은 12일부터 13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감염병 매개체 관리 사업 참여 지자체 담당자 및 관련 전문가 등 300여 명이 참석하는 '2024년 감염병 매개체 관리 평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평가회는 질병관리청과 한국방역학회가 공동 주관하는 행사로, 매개체 감시와 진단, 방제 관련 관계자와 학계 전문가가 모여, 매개체 관리 사업 운영 현황 및 최신 연구 동향, 우수사례 등을 공유한다.올해 매개체 감시 사업 결과, 모기와 참진드기 발생은 전년 대비 각각 9.9%, 30% 증가했지만, 털진드기 발생은 37.9%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질병관리청은 매개체 감시 결과를 기반으로 방제 시점 및 장소 등을 결정하는 '근거중심 감염병 매2024.12.10 10:39
질병관리청은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일본 도쿄에서 진행되는 제18차 한·일·중 감염병 예방관리포럼과 제7차 한·일·중 공동심포지엄에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참석한다고 밝혔다.한·일·중 3국은 지리적으로 근접할 뿐 아니라, 경제, 문화, 인적 교류가 활발해 감염병 발생 시 3국 간의 전파 위험이 상존해 한일중 감염병 관리기관의 고위급(청장급)이 참여하는 '한일중 감염병 예방관리포럼(이하 포럼)'을 2007년부터 매년 순환 개최하고 있다.이번 제18차 포럼에는 한국 지영미 질병관리청장, 일본 타카지 와키타 국립감염병연구소장, 중국 리췬 질병관리본부 부본부장 및 각 기관 대표단이 온라인 및 현장 참석한다.10일부터 양일간 포럼2024.12.09 12:00
질병관리청은 지난 6일 서울프레지던트호텔에서 2월에 위촉된 전문가소통자문단(이하 자문단)과 함께 연말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전문가소통자문단은 미디어, 심리, 헬스커뮤니케이션, 보건의료, 법학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총 13명)로 구성돼 있으며, 위촉 이후 질병관리청 주요 정책과 국민 소통 방향에 대해 다양한 관점에서 제언하는 역할을 해왔다.질병관리청은 지난 두 번의 소통자문단 제언에 따라 재난 상황에서 국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정부, 언론기관, 전문가 간 위기소통 협력 체계 구축, 안전한국훈련등 원인불명 감염병 초기대응 상황에서의 소통 훈련, 감염병 정책관련 국민인식조사 조사, 지역사회와의 감염병 소통2024.12.06 15:31
6일 질병관리청과 농림축산검역본부는 관계부처 및 민간전문가 합동으로 인수공통감염병 대응 체계 점검 및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2024년 제2차 인수공통감염병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대책위원회는 질병청과 검역 본부가 공동으로 인수공통감염병을 관리하기 위해 2004년에 구성된 후 지금까지 약 20년간 인수공통감염병의 사람-동물 간 감염을 차단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번 대책위원회에는 공통 주제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이하 SFTS)을 선정하여 집중 논의했다.공통 주제 선정에는 국내에 서식하는 참진드기가 SFTS 원인 병원체를 매개해 한 해에 약 200명의 환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개․고양이2024.12.05 14:42
질병관리청은 국내 백신 수급 불안을 안정적으로 대비하고 체계적인 백신 비축을 추진하기 위해 '백신 비축 중장기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이번 중장기 계획은 국가예방접종 백신 비축 상황을 돌아보고 비축 확대와 비축 운영방식 개선에 대한 장기적인 방안을 마련해 국민의 건강을 보호하고자 수립됐다.그 간 예방접종 사업에 안정적인 백신 공급과 백신 생산 중단 등 수급 비상시를 대비해 국가예방접종 백신을 비축하고 있으나, 낮은 비축률(30% 미만), 적은 비축 품목(4품목), 비축 우선순위 부재 등으로 국내 백신 부족 시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어려운 실정이었다.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번 중장기 계획은 ❶현(現) 비축품목(4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