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8 11:46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은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2024년 기타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A등급을 받으며 7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NECA는 신의료기술 평가 유예 확대, FAST Track 도입 등을 통해 의료기술 도입을 활성화하고, 국민 체감형 임상연구 및 디지털 헬스케어 관련 연구성과를 인정받았다.경영 부문에서는 개원 15주년을 맞아 새 비전과 전략 체계를 수립하고, 직무 중심 조직 운영과 ESG 경영 고도화로 공공성과 효율성의 균형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았다.또한 재무 건전성 확보, 반부패 시책 우수기관 선정, 사회형평적 고용 지표 초과 달성 등도 높은 점수를 얻었다.이재태 원장은 “7년 연속 A등급은 전 직2025.07.18 11:25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단(이하 사업단)은 국가독성과학연구소(이하 KIT)와 첨단재생의료 기술개발 및 비임상독성시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협약식은 지난 17일 오후, 사업단 대회의실에서 조인호 단장과 허정두 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재생의료 기술개발 연계, 비임상독성시험 협력, 전문인력·시설·기술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향후 필요한 분야에 대해서도 상호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사업단은 과기정통부와 복지부가 공동 추진하는 5955억 원 규모의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의 전담기관으로, 2021년부터 2030년까지 재생의료 원2025.07.18 11:05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지난 17일부터 2025년 정규직 신규직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채용은 신규사업 확대와 조직 환경 변화에 따른 인력 보강 차원에서 진행되며, 모집 인원은 총 21명이다. 분야는 경영지원 1명, 경영기획 2명, 보건산업진흥지원 5명, 국제의료사업지원 2명, 보건의료연구개발사업관리 9명, 보건의료연구개발사업관리(보훈대상자) 1명, 임원비서(청년제한 실무직) 1명으로 구성됐다.특히 전문직 연구원 20명과 실무직 실무원 1명을 선발하며, 이 중 1명은 보훈대상자 특별전형으로 선발한다. 실무직 분야는 청년제한경쟁 전형으로 진행된다.원서 접수는 18일부터 오는 31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 채용 홈페이2025.07.18 11:00
충주시는 지난 17일 시청 10층 중회의실에서 지역 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재무·회계 업무능력 향상을 위한 실무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장기요양기관 회계 담당자의 실무 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함으로써, 기관 운영의 회계 투명성을 높이고 노인복지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의는 사회복지시설 재무회계 전문강사인 이우영 강사가 맡아 재무회계규칙 관련 주요 법령의 이해, 세입·세출 계정과목 적용 방법, 특정 목적사업 예산 편성 및 회계 처리 등 장기요양기관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교육에 앞서 충주장기요양기관협회 박영미 회장에게 보건복지부2025.07.18 10:45
농림축산식품부는 7월 16일 경기도 파주시의 한 돼지농장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됨에 따라, 7월 17일 관계부처 및 지자체와 함께 중앙사고수습본부 회의를 열고 방역 대책을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확진은 경기도 동물위생시험소 방역관들이 예찰 과정에서 구토와 식욕부진 등 이상 증세를 보이는 돼지를 발견해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다. 검사 결과는 같은 날 오후 양성으로 확인됐으며, 이는 지난 3월 양주시 발생 이후 4개월 만이자 올해 들어 전국 네 번째 확진 사례다.이에 중수본은 즉시 초동방역팀과 역학조사반을 투입해 발생농장에 대한 출입 통제, 살처분, 소독, 역학조사 등의 긴급 방역 조치에 돌입했다. 파주시와 인접2025.07.18 10:38
울주군시설관리공단 중부장애인복지관은 지난 17일 복지관 2층 회의실에서 울산동강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장애인의 건강증진과 재활사업 연계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울산동강병원 김강성 병원장과 중부장애인복지관 박우삼 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앞으로 장애인 건강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및 인력지원, 병원 퇴원 장애인의 복지관 재활사업 연계, 정보교류 및 공동 홍보 등을 포함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병원과 복지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함으로써, 지역 내 장애인에게 보다 실질적이고 지속적인 건강 관리 및 재활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2025.07.18 10:34
춘천시는 고령층의 건강한 재가 생활을 돕기 위해 보건복지부의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에 따라 센터 운영을 확대한다고 오늘 밝혔다.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으로 구성된 다학제 팀이 수급자의 가정을 직접 방문해 건강상태 평가, 방문진료, 복약지도, 연명의료계획 수립 등 의료와 복지가 통합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춘천시는 지난 1월 보건복지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이정환내과의원’과 협력해 재택의료센터를 운영 중이다. 이번 제3차 공모 결과 ‘삼성연합의원’이 추가로 선정되면서, 춘천시 내 재택의료센터는 총 2곳으로 늘어났다.시는 추가 선정된 기관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내 재택2025.07.18 10:31
정읍시는 고령장애인을 위한 평생학습 정책 수립을 위해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실질적인 실행 전략을 모색하는 교육을 개최했다.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6일 정읍시 평생학습관에서 관련 실무자 45명을 대상으로 ‘고령장애인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평생교육’을 주제로 한 제3차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추진한 고령 특화 평생학습 지원사업의 우수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고령장애인을 위한 정책의 필요성과 향후 도입 방향에 대해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강의를 맡은 고유선 선임평생교육사는 광주광역시 5개 자치구에서 진행 중인 고령 특화사업의 기획부터 실행, 평가에 이르는 전2025.07.18 09:59
서울시자살예방센터는 지난 10일 청년문화공간JU에서 ‘청년 자살예방 서포터즈 4기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약 85명의 청년이 참석해 자살예방 현황과 과제를 이야기하고, 실천 계획을 함께 논의했다.최근 5년간 서울 20대와 30대 청년 자살률은 각각 16.6명에서 19.1명, 21.2명에서 24.3명으로 늘었으며, 자살은 청년층 사망 원인 1위다. 고립과 심리적 어려움에 대한 대응이 절실하다.발대식에서는 2기 서포터즈 활동 경험도 공유됐다. 한 참가자는 처음엔 도움받길 원하면서도 말하지 못했으나, 온라인 유해 게시물 신고 활동 중 누군가가 생명을 포기하지 않겠다는 메시지를 남긴 것을 보고 작은 행동이 큰 변화를 만든다는 걸 깨달았다2025.07.18 09:59
옥천군보건소는 저소득층 가정의 영아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생후 0~24개월 영아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만 2세 미만의 영아를 둔 기초생활보장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수급 가구를 비롯해,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의 장애인 가구 및 다자녀(2인 이상) 가구도 포함된다.지원은 국민행복카드를 통해 월별로 제공되며, 기저귀는 월 최대 9만 원, 조제분유는 월 최대 11만 원까지 최대 24개월간 지원된다. 단, 조제분유는 산모의 질병, 사망, 입양 등으로 인해 모유 수유가 어려운 경우에 한해 제2025.07.18 09:56
김해시 원도심 지역의 어린이집들이 세대, 이웃, 다문화가 공존하는 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영유아의 전인적 성장에 기여하고 있다.김해시에 따르면 원도심 어린이집들은 지식 전달에 그치지 않고, 아이들이 공동체 속에서 배려와 존중의 가치를 익히도록 돕는 차별화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특히 원도심 내 4개 어린이집은 돌아가며 매주 1개소씩 김해시 동부노인복지관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함께 전통놀이를 하거나 꽃을 가꾸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를 통해 유아들은 어르신을 공경하고 공동체 의식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게 된다.또한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다문화 가정의 부모들이 직접 자국 문화를 소개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있2025.07.18 09:54
질병관리청은 최근 집중호우로 호우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수해로 인한 감염병 발생 위험이 높아졌다며 지자체에 감염병 예방 홍보, 감시 강화, 모기 방제 등을 요청했다.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장관감염증, A형간염, 이질 등), 모기매개 감염병(말라리아, 일본뇌염), 접촉성 피부염과 렙토스피라증, 안과 감염병 등이 집중호우 이후 특히 주의해야 할 질환이다.안전한 물과 익힌 음식 섭취, 30초 이상 손 씻기 등 기본 위생수칙을 반드시 지켜야 하며, 수해 복구 작업 시에는 방수장갑과 장화를 착용해 피부 노출을 최소화해야 한다.또한, 모기 서식지를 제거하고 야간 외출을 자제하며, 모기기피제를 주기적으로 사용하2025.07.18 09:52
파주시 운정보건소는 시민의 건강 보호와 에이즈 조기 발견을 위해 연중 무료이자 익명으로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HIV)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에이즈는 HIV에 감염되면 면역력이 급격히 저하돼 각종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는 질환으로, 방치할 경우 생명을 위협할 수 있다. 다만 일상적인 접촉으로는 전파되지 않으며, 주로 성 접촉, 주사기 공동사용, 수혈 등을 통해 감염된다. 증상만으로는 진단이 어렵기 때문에 반드시 검사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운정보건소에서 실시하는 익명 검사는 별도의 의사 진료나 사전 예약 없이 보건소 운영 시간 중 임상병리실에 방문하면 즉시 받을 수 있다. 신속검사의 경우 약 1시간 이내에 결과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