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9 11:11
지씨셀은 CD5를 표적하는 동종 제대혈 유래 CAR-NK 세포치료제 ‘GCC2005’의 국내 임상 1a상 중간 결과를 8일 미국 올랜도에서 열린 제67차 미국혈액학회(ASH 2025)에서 발표했다. 이번 임상은 3차 이상 치료를 받은 중증 재발·불응 NK/T세포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다.총 9명의 환자가 등록됐으며, 종양 반응 평가가 가능한 8명 기준 객관적 반응률(ORR)은 62.5%로 나타났다. 완전관해 3명, 부분관해 2명이 포함됐으며, 기존 항암제 반응률이 30% 이하인 점을 고려하면 고무적인 결과다. 용량 증가에 따라 반응률이 상승하는 경향도 확인됐다. 일부 환자는 단 1회 투여만으로 완전관해를 달성했으며, 질병 진행 환자에서도 종양 크기 감2025.12.09 11:10
붓기 케어 제품으로 주목받는 뉴패스트 브이필름이 공식몰에서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신규 회원 가입 시 즉시 사용 가능한 할인쿠폰을 제공해, 보다 많은 소비자가 제품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뉴패스트 브이필름은 간단한 필름 한 장으로 얼굴, 종아리 등 전신 붓기 관리를 돕는 제품으로, 구강 내에서 바로 용해되는 형태로 제작돼 흡수율이 높고 휴대가 간편하다. 출근 전, 운동 전후, 외출 준비 시간 등 다양한 상황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브랜드 측은 이 제품을 통해 단순한 붓기 완화를 넘어 일상적인 라인 관리까지 가능한 접근법을 제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얼굴 라인2025.12.09 11:09
한국아스트라제네카가 국내 첫 암 환자 자녀 지원 사회공헌활동인 ‘희망샘’ 프로젝트 20주년을 맞아 주요 성과와 사회적 기여를 담은 인포그래픽을 공개했다. 2005년 시작된 ‘희망샘’ 프로젝트는 투병으로 자녀 돌봄이 어려운 저소득층 암 환자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경제적·정서적 도움을 제공하는 활동이다.지난 20년간 총 1135명의 암 환자 자녀가 참여했으며, 전국 약 500개 기관이 지원을 받았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 임직원 3566명이 참여해 1:1 매칭 펀드로 약 20억 원 규모의 기금을 조성했고, 일부 임직원은 최대 20년간 꾸준히 참여하며 장기적인 사회공헌 모델을 만들어왔다.‘희망샘’ 프로젝트는 월 장학금 수여, 분기별 북 멘2025.12.09 11:09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는 장·노년층의 규칙적인 신체활동 실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한 2025년 ‘슬로우에이징, 슬로우조깅’ 프로그램을 지난 5일부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50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10월부터 12월 초까지 일산기찻길공원에서 평일 오전 11시부터 11시 50분까지 진행되었다. 전체 프로그램은 ‘4주 걷기 + 4주 슬로우조깅’ 구성으로 8주간 운영되었으며, 총 36회 운영 기간 동안 누적 602명이 참여했다.특히 슬로우조깅은 무릎 부담을 최소화하면서도 높은 유산소 효과를 얻을 수 있어 고령층에게 안전하고 효과적인 운동법으로 주목받았다.프로그램은 ▲올바른 걷기 자세 및 호흡법 ▲운2025.12.09 11:07
동아제약이 지난 8일 서울 송파구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회 대한민국 착한기부대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대한민국 착한기부대상은 행정안전부 주최, 한국자선단체협의회 주관으로 나눔과 기부를 통해 사회공헌 실천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기업을 선정해 시상한다.동아제약은 소아환우, 저소득층, 지역상생 등 특정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친 점을 인정받았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저소득층 여아 대상 여성용품 지원 활동 ‘한 템포 더 따뜻하게’가 있으며, 올해까지 약 8600명에게 100만 개에 달하는 여성용품을 전달했다.또한 ‘발달장애인과 함께하는 동고동락’ 프2025.12.09 11:05
셀트리온이 인천 송도에 짓고 있는 신규 완제의약품(DP) 생산시설의 공정률이 약 55%를 넘어섰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장은 기존 제1공장 인근 부지에 증설되며, 내년 상반기 완공 후 2027년부터 본격 상업 생산에 돌입할 예정이다.신규 DP 공장은 단독 생산 설비로, 완공 시 기존 2공장 대비 두 배 수준인 연간 약 800만 바이알을 생산할 수 있다. 송도의 DP 생산 역량은 현재 연간 400만 바이알에서 1200만 바이알로 세 배 규모로 확대된다.셀트리온은 국내 생산 기반 확대뿐 아니라 미국 뉴저지주 브랜치버그 생산시설 인수도 진행 중이다. 인수 후 즉시 캐파 확대에 들어가 글로벌 생산 거점을 강화하며, 현지 DS 공급과 물류비 절감 효과도2025.12.09 11:04
부산시는 오는 12월 11일부터 14일까지 4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5 부산국제아동도서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첫 개최에서 성공을 거둔 데 이어, 올해는 '아이와 바다'를 주제로 국내 유일 국제 아동도서전으로서 두 번째 막을 올린다.이번 도서전에는 국내를 포함한 24개국 160여 개의 아동도서 출판사와 기관, 그리고 국내외 저명한 작가 140여 명이 함께 참여하여 글로벌 아동 문화 축제의 위상을 선보일 예정이다. 작년(2024년) 행사에는 16개국 193개 사가 참여했으며, 총 5만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고, 웹사이트 방문객은 11만여 명을 기록했다.올해 행사는 총 400여 점의 도서 전시와 그림책 원화 특별전, 국내외 작가와의2025.12.09 11:03
중앙대학교광명병원이 9일 열린 '2025 의료AI 보건의료인 직무교육사업' 성과교류회에서 최우수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의료현장에서 AI 활용 격차를 해소하고 안전한 AI 확산 기반을 마련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성과교류회에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 관계자, 교육 운영기관, 우수교육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해 병원별 우수 사례와 현장 적용 성과를 공유했다. 중앙대광명병원은 기본 AI 리터러시 교육부터 직무 기반 실습까지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다양한 직군의 보건의료인이 직접 AI Agent를 개발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했다.특히 프롬프트(Prompt)와 해커톤(Hac2025.12.09 11:02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지난 8일 성모척관병원과 핵심진료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상급종합병원과 지역 의료기관 간 협력을 강화해 환자 중심의 의료전달체계를 구축하고, 상급종합병원 구조 전환 지원사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연계 진료시스템 강화, 프로세스 개선, 전문 의뢰·회송 시스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기반으로 체계적이고 신속한 진료 연계와 의료 정보 공유가 가능해질 전망이다.정진영 성빈센트병원 의무원장은 “지역 의료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사회에 최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소통과2025.12.09 11:00
김해시가 운전면허 갱신을 앞둔 75세 이상 고령운전자를 대상으로 치매선별검사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오늘 밝혔다. 이 검사는 단순히 면허 갱신 절차를 넘어서 고령자의 인지기능을 확인하고 치매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로 활용된다.검사 결과 인지 저하가 의심되는 경우, 대상자는 즉시 2단계 진단검사를 받게 된다. 시는 이들에게 치매정밀검사비 지원 서비스를 비롯하여 치매 관리 전 과정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김해시 서부보건소에서 11월 27일 기준으로 실시한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갱신 인지선별검사(CIST)는 총 703건에 달했다. 이 가운데 18건(2.6%)에서 인지 저하가 의심되어 2단계 진단검사로 연계되었다2025.12.09 10:56
이대서울병원 염증성장질환센터가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한 환자·가족 대상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염증성 장질환의 모든 것’과 ‘염증성 장질환과 함께 살아가기’를 주제로, 전문의·간호사·약사·영양사가 팀을 이뤄 질환 이해와 일상 관리, 치료법, 식사 가이드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환자와 가족들은 진료실에서 충분히 다루지 못했던 궁금증을 풀고,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교육 내용은 염증성 장질환 진단과 치료, 약물 복용법, 눈·관절·피부 등 관련 증상, 현명한 식사 가이드, 예방 접종과 일상 관리, 임신·출산·수유 가이드 등 환자 맞춤형으로 구성됐다.정2025.12.09 10:56
의성군은 '산업안전보건법 시행규칙' 제210조에 따라 종사자 건강 보호 의무를 이행하기 위해 추진한 2025년 현업종사자 건강진단 사후관리를 지난 4일 건강상담을 끝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사후관리는 직업성 질환 예방 및 근로자 건강 증진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건강진단 결과 요관찰자, 유소견자(C, D 판정자)와 상담 희망자를 중심으로 실시되었다.상담 방식은 대한산업보건협회 소속 의사, 간호사가 직접 군을 방문하여 진행하는 현장 상담과 군청 보건관리자(간호사)의 월 1회 집합 및 개별 상담 방식으로 병행되었다.의성군은 올해 1월부터 12월까지 총 187명의 현업종사자를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했다. 이들에게는 혈압, 혈당2025.12.09 10:55
복잡한 관상동맥 병변에서 광간섭단층촬영(OCT)을 활용한 스텐트 최적화가 1년 내 주요 심혈관 사건 발생 위험을 최대 70%까지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김병극·이승준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교수 연구팀은 복잡 관상동맥 환자 77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OCCUPI 연구’를 통해 OCT 기반 스텐트 최적화의 임상 효과를 분석했다고 밝혔다. 연구 결과, 최적화 기준을 충족한 환자군의 1년 내 심장사, 심근경색, 스텐트 혈전증 발생률은 2.9%로, 비최적화군 9.4% 대비 크게 낮았다. 위험비는 0.3으로 심혈관 사건 발생 위험이 약 70% 감소했다.관상동맥중재술에서 스텐트 삽입은 급성심근경색이나 협심증 치료의 표준이다. 그러나 만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