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9 10:02
현대로템이 ‘제4회 모로코 국제 철도산업 박람회’에 참가해 자사의 철도차량 종합 솔루션을 제시한다고 오늘 밝혔다.9일부터 10일(현지시간)까지 모로코 엘자디다 소재 모하메드 6세 박람회장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북아프리카 지역의 주요 철도 전시회 중 하나다. 현대로템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참여하고 있다. 모로코 투자수출개발청(AMDIE)과 철도산업 클러스터(MTI)가 주관하며, 전시회와 철도산업 정상회의가 동시에 진행되어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를 위한 중요한 교류의 장으로 알려져 있다.아프리카에서 유일하게 고속철도를 보유한 모로코는 현재 고속철도, 지역 및 도시철도, 첨단 신호 시스템 등에 대규모 투자를 단행하며2025.12.09 10:02
서울대학교병원 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간호부가 올해 간호·간병통합서비스 평가에서도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받으며 2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2025년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에서 보라매병원은 평가 참여도, 간호인력 처우, 서비스 적정성 등 모든 항목에서 만점을 기록하며 상위 5%에 속하는 최고 등급을 받았다.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보호자 없이도 간호사와 간호조무사, 병동지원인력이 입원 환자를 전담해 돌보는 제도로, 환자 안전과 간호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보라매병원은 2016년 도입 이후 11개 병동 417병상으로 운영 규모를 확대하며 안정적이고 전문적2025.12.09 10:00
오석주 가톨릭대학교 인천성모병원 총무부장이 제63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인천광역시장 표창을 받았다.오 부장은 병원 내 화재 예방과 안전 문화 정착에 꾸준히 힘쓴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자위소방대 운영 강화, 실전형 소방 훈련 추진, 부서별 맞춤형 안전교육 등 병원 특성에 맞춘 안전관리 향상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은 수술실과 병동 등 화재 위험이 높은 의료 공간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교육과 훈련을 운영하며, 병원형 소방안전관리 체계를 꾸준히 강화해왔다.오 부장은 “이번 표창은 개인의 성과가 아니라 병원 전체가 안전한 진료환경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위험 요소를2025.12.09 09:59
SPC그룹 임직원들이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뜻깊고 따뜻한 송년 행사를 진행하며 한 해를 마무리했다.SPC그룹에 따르면 지난 8일 서울 양재동 ‘SPC1945’ 사옥에서 ‘헌혈 송년회’와 물품 기부 캠페인 ‘기부, GIVE(기브)해’가 열렸다. 대한적십자사 남부혈액원과 함께하는 헌혈 송년회는 2011년부터 이어온 SPC그룹의 대표적인 연말 행사다. 뜻깊은 나눔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자는 취지 아래 지금까지 총 1,627명의 임직원이 동참했다.헌혈에 참여한 한 임직원은 “동절기 헌혈이 줄어 혈액이 부족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참여하게 됐다. 회사 동료들과 함께 좋은 일을 하며 연말을 보내게 되어 제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2025.12.09 09:58
심장은 혈액을 온몸에 공급하는 핵심 기관으로, 노화와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흡연 등 여러 위험인자와 함께 심장질환 발생 가능성을 높인다. 협심증, 심근경색, 심부전, 판막질환과 함께 최근 ‘부정맥’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특히 심방세동(atrial fibrillation, AF)은 가장 흔한 부정맥으로, 뇌졸중이나 심부전과 같은 합병증의 주요 원인이 된다. 고령화와 만성질환 증가로 환자가 꾸준히 늘면서 조기 진단과 맞춤형 치료가 강조되고 있다.심방세동은 환자마다 증상이 크게 다르다. 일부는 두근거림, 가슴 답답함, 호흡곤란, 어지럼증, 피로감 등으로 병원을 찾지만, 전혀 증상이 없는 경우도 많다. 특히 고령자나 심혈관 질환자가 무증2025.12.09 09:54
신한금융그룹이 지난해 9월부터 저축은행 중신용 고객의 신용 개선과 금융비용 감면을 위해 시작한 ‘브링업 & 밸류업(Bring-Up & Value-Up)’ 프로젝트의 누적 대출 실행액이 200억 원을 돌파했다고 오늘 밝혔다.신한금융에 따르면, ‘브링업 & 밸류업’은 신한저축은행의 우량 거래 고객 대출을 더 낮은 금리의 신한은행 ‘신한 상생 대환대출’로 전환해 고객의 신용도를 높이고 금융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줄여주는 프로젝트다. 이는 신한금융이 선제적으로 추진해 온 포용금융 전략의 대표 사례로,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이자 부담 완화를 강화하려는 최근 금융권의 흐름과도 일치한다.특히 누적 대출 실행액은 시행 후 9개월 만인 지난 6월2025.12.09 09:50
NH농협은행이 겨울방학을 맞아 ‘N윈터 단과반’과 ‘N주니어 특별반’을 신설하고, 이달 15일과 16일부터 각각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N윈터 단과반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총 3회에 걸쳐 체계적으로 진행되는 심화 금융 교육 특강이다. 학생들은 수입, 지출 관리법, 금융상품 및 예금자보호제도, 세금의 종류와 쓰임에 대해 배우게 된다.N주니어 특별반은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총 3회 진행되며, 청소년 금융사기 예방법, 현명한 투자를 위한 투자 전략, 신용과 부채, 정부의 신용관리 정책 등 실생활에 필요한 금융 지식을 습득하게 된다.교육은 전국 총 12개 지역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모집 신청 및 자세한 교육 일정은 NH농협은행2025.12.09 09:49
성인 치아 교정 치료 후 남성이 여성보다 전체적인 만족도가 높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50대 이상에서는 이러한 차이가 더 크게 드러났다. 연구진은 “여성이 더 높은 심미 기준을 갖고 있고, 교정 과정에서 얼굴 연조직 변화가 크게 나타나는 점이 만족도 차이로 이어진다”고 설명했다.성인 교정은 단순한 치열 개선을 넘어 씹기 기능, 외모 변화까지 고려되며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특히 중장년층 환자가 늘고 있음에도, 성별·연령을 동시에 고려한 연구는 많지 않아 이번 분석이 주목된다.◇시선 추적·3D 시뮬레이션으로 확인한 성별 반응 차이정주령 연세대학교 강남세브란스병원 치과교정과 교수팀은 시선 추적(Eye-tracking),2025.12.09 09:45
겨울이 오면 아이들의 생활 패턴은 크게 달라진다. 낮이 짧아지고 추위가 깊어지면서 자연스럽게 외출이 줄고,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길어진다. 문제는 이 변화가 ‘비타민 D 부족’이라는 성장을 위협하는 신호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다.비타민 D는 뼈와 치아 형성의 핵심이어서 성장기 아이에게 특히 중요하다. 부족하면 키 성장 속도가 떨어지거나 골밀도가 낮아질 수 있다. 연어나 달걀 등 음식으로도 섭취할 수 있지만, 전체 필요량의 대부분은 햇빛을 받아야 만들어진다. 결국 겨울철엔 결핍 위험이 자연스럽게 높아진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서도 같은 흐름이 나타난다. 최근 10년 사이 비타민 D 결핍으로 병원을 찾은 0~19세 환2025.12.09 09:41
삼성전자가 'One UI 8.5'의 베타 프로그램을 지난 8일부터 운영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One UI 8.5는 기존 One UI 8을 기반으로 하여 인공지능(AI) 기능과 기기 간 연결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One UI 8.5 베타 프로그램은 한국, 미국, 영국, 독일, 폴란드, 인도 총 6개국에서 갤럭시 S25, S25+, S25 울트라 사용자를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진행된다.One UI 8.5는 사용자들이 콘텐츠를 더욱 편리하게 생성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개선되었다.AI 기반 이미지 편집 기능인 '포토 어시스트'는 이미지 편집 과정의 번거로움을 크게 줄였다. '생성형 편집', '인물 사진 스튜디오' 등을 활용해 이미지 편집 시 단계마다 저장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2025.12.09 09:36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연구팀이 간세포암 환자의 간이식과 간절제술 중 어떤 치료가 더 적합한지 예측하는 인공지능 기반 의사결정 지원 모델을 개발해 국제학술지에 발표했다.이번 연구는 소화기내과 한지원 교수와 의학과 김현욱 학생이 함께 수행했다. 연구팀은 총 4529명의 국내 환자 데이터를 분석해 30개 임상 변수를 반영한 여러 AI 모델을 평가했다. 각 모델은 치료 방법별 3년 생존율을 시뮬레이션해 환자에게 유리한 선택지를 제시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모델 성능 평가에서 간이식은 SVM 모델이 82%, 간절제술은 캣부스트 모델이 79% 정확도를 보였다. 모의 분석 결과, 모델 권고에 따른 치료는 기존 임상 판단 대비 사망 위험을2025.12.09 09:35
신한은행의 올해 골드바 누적 거래액이 4,843억 원을 돌파하며 역대 최대 기록을 경신했다.지난 8일 신한은행에 따르면, 올해 골드바 누적 거래량은 지난달 30일 기준으로 3,000kg를 넘어섰다. 이 수치는 신한은행의 자체 브랜드 골드바와 매매대행 골드바의 판매 및 재매입 거래를 모두 합산한 결과다.신한은행은 지난 2003년 은행권 최초로 골드뱅킹 서비스를 출시한 이래, 현재 은행권에서 유일하게 자체 브랜드 골드바를 판매하며 골드 실물 및 뱅킹 거래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또한 실버 실물 및 뱅킹 거래 부문에서도 시중은행 중 가장 높은 시장 점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 7월에는 금융권 최초로 실버바 100g 권종을 출시하는 등 관련2025.12.09 09:34
인천나은병원 산하 사단법인 나은사랑이 최근 인천 동구 창영종합사회복지관에 사골곰탕 1000개를 전달해 지역 취약계층의 겨울나기 지원에 나섰다.이번 기부는 경제적 어려움과 추위로 끼니 해결이 어려운 어르신과 복지 사각지대 이웃들에게 따뜻한 식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물품은 복지관을 통해 동구 관내 저소득 가정과 독거 어르신 등 필요 가구에 배부될 예정이다.하헌영 병원장은 “지역과 함께하는 나눔은 병원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오병규 창영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겨울을 앞두고 꼭 필요한 식품을 지원받아 도움이 된다”며 “따뜻한 마음을 지역에 잘 전달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