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1 09:34
NH농협은행이 농업·농촌의 가치를 알리고 관심을 확대하기 위해 서울대학교에서 ‘농심천심운동 이해하기’ 토론회를 실시했다고 오늘 밝혔다. 토론회는 지난 20일 서울대학교 대강당에서 진행됐다.이번 토론회에는 서울대 재학생 100여 명이 참석해 농심천심운동의 주요 내용을 듣고 질의응답과 토론을 이어갔다. 농협이 중점적으로 추진 중인 농심천심운동을 대학생 시각에서 이해하고 함께 논의하는 장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행사를 진행한 김우표 서울대학교지점장은 “당초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학생들의 뜨거운 참여 열기와 관심에 놀랐다”며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전국 대학가에 농심천심운동이 확산되기를 희망한다”고2025.11.21 09:33
심방세동을 치료하는 펄스장 절제술이 신의료기술로 인정된 이후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최근에는 3차원 지도화 시스템이 결합된 기기가 도입되며 시술의 정확도를 높일 수 있는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김준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교수팀은 지속성 심방세동을 앓고 있던 40대 환자에게 3D 펄스장 절제술을 시행해 성공적으로 마쳤고, 환자는 시술 다음날 퇴원했다고 밝혔다.심방세동은 뇌졸중과 심부전 위험을 높이는 흔한 부정맥으로, 기존에는 고주파나 냉각 절제술이 주로 사용됐다. 하지만 일부 환자에서 식도 손상이나 폐정맥 합병증이 보고되기도 했다.펄스장 절제술은 전기장을 이용해 심방 근육만 선택적으로 치료하는 방식으로, 시술2025.11.21 09:31
신한금융그룹이 보건복지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생활이 어려운 국민에게 기본 먹거리와 생필품을 제공하는 ‘먹거리 기본보장 코너’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0일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진행됐다.‘먹거리 기본보장 코너’ 사업은 보건복지부가 추진하는 생활안정 지원 사업으로, 생계가 어려운 국민에게 안정적인 먹거리와 생필품을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전국 푸드마켓·푸드뱅크 인프라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전국 단위 거점 확장을 추진 중이다.신한금융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해당 사업에 향후 3년간 총 45억 원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먹거리와 생필품 구매2025.11.21 09:30
연세암병원은 지난 20일 성애병원과 비대면 협진 플랫폼 실증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양 기관 관계자 12명이 참석했다.두 기관은 비대면 협진 플랫폼을 활용해 진료 의뢰와 자문 과정을 디지털화하고, 상급종합병원과 지역병원 간 협진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환자 접근성을 높이고 의료 연계를 효율화하는 것이 목표다.성애병원은 플랫폼 실증 거점병원 역할을 맡는다. 성애병원 환자들은 연세암병원을 방문하지 않고도 비대면 협진을 받을 수 있다.이번 실증 플랫폼은 산업통상자원부 R&D 과제인 ‘권역별 비대면 협진(K-VCC) 플랫폼 개발 및 실증 사업’의 결과물로, 개발에는 네이버 클라우드가2025.11.21 09:29
연말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합리적인 가격에 예약할 기회가 찾아왔다. 신한은행이 해피오더와 협력해 계좌 기반 간편결제만으로 최대 30%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사전예약 이벤트를 실시한다.신한은행은 11월 20일부터 12월 21일까지 ‘해피 계좌결제’ 서비스를 이용해 해피오더 앱에 입점한 브랜드의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사전예약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피 계좌결제’는 해피오더 앱에서 사용할 수 있는 계좌 기반 간편결제 서비스로, 신한은행 계좌를 최초 1회 등록하면 별도의 인증 절차 없이 빠르게 결제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이벤트의 핵심은 높은 할인 혜택이다. 파리바게트, 배스킨라빈스, 파2025.11.21 09:26
우리은행이 서민금융진흥원(서금원)과 함께 서민·취약계층의 불법 사금융 피해를 막고 정책서민금융 제도 인식을 높이기 위한 ‘불법 사금융 NO! 릴레이 홍보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지난 20일 밝혔다.우리은행과 서금원, 영등포구청은 전날 영등포공원 일대에서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불법 사금융 피해 예방 안내문과 홍보 물품을 배포하고 현장 상담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12월 말까지 서금원 전국 11개 지역센터와 ,서울 ,인천·경기 ,대전·충청 ,대구·경북 ,부산·경남 등 전국 8개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이어진다. 찾아가는 복합 상담, 가두 캠페인, 지자체 행사 연계 등 다양한 방식을 통해 불법 사금융 근절 메시지를 전달할2025.11.21 09:26
최수용 세란병원 척추내시경센터 과장이 지난 15일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5 World UBE Society Workshop’에서 단일공 내시경과 양방향 내시경의 임상적 활용 전략을 주제로 강연했다고 밝혔다.최 과장은 ‘Why I moved from full endoscopy to UBE’ 강연에서 두 기법의 특징과 장단점을 비교하며, 환자 상태와 병변 위치에 따라 적절한 술기를 선택하는 접근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단일공 내시경은 최소 침습성과 정교함, 양방향 내시경은 넓은 시야와 기구 조작의 유연성이 장점으로 꼽혔다.아울러 두 기술을 함께 활용하는 하이브리드 방식도 소개했다. 그는 이 방식이 병변 확인에 도움이 되고 수술 안정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고2025.11.21 09:24
한림대학교의료원과 한림대학교는 지난 12일 한림대학교성심병원 일송문화홀에서 ‘2025년 제2회 의료데이터 활용 경진대회(H-iDEA)’ 시상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의료데이터 기반 기술 개발과 의료 AI 분야 인재 발굴을 목표로 진행됐다.총 24개 팀이 익명화된 임상 데이터를 활용해 분석 결과를 제시했으며, 의료·데이터·정보과학 분야 전문가 평가를 통해 대상 1팀, 최우수상 2팀, 우수상 4팀이 선정됐다.대상은 ‘퇴원 노인 고혈압 환자의 치료 실패 위험 예측 모델’을 제안한 SEPO팀이 받았다. 이들은 고위험 환자를 조기에 선별해 의료사회복지팀이 집중 개입할 수 있도록 돕는 모델을 구상했으며, SHAP 분석을 통해 예측에2025.11.21 09:24
두산에너빌리티가 자체 개발한 ‘핵분열 제어봉 구동장치 노즐(이하 CEDM 노즐)’로 IR52 장영실상을 수상했다고 오늘 밝혔다. 이번 수상은 국내 원전 산업이 오랜 기간 해외에 의존해 온 핵심 부품의 국산화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IR52 장영실상은 기술혁신 성과가 우수한 연구 조직을 발굴해 포상하는 제도로, 기업의 기술 개발을 장려하고 개발자의 사기 진작을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 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가 주관한다.CEDM 노즐은 원자로 헤드에 부착돼 핵분열을 조절하는 제어봉이 정확하고 안전하게 움직이도록 돕는 주요 장치다. 제어봉을 원자로에 넣고 빼며 출력을 조절하는 과정에서 제2025.11.21 09:22
가톨릭대학교 부천성모병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제2기 패널병원으로 다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다.패널병원은 간호·간병통합서비스를 운영하는 기관 중 서비스 품질과 제도 개선 기여도를 기준으로 표본 병원으로 지정되는 제도다. 부천성모병원은 제1기에 이어 연속 선정됐다.병원은 2015년 35병상으로 서비스를 시작한 뒤 점차 확대해 현재 466병상, 10개 병동을 운영하고 있다. 서비스 표준화와 환자 안전관리 체계 강화 등을 추진한 점이 이번 평가에 반영됐다.유정순 간호부장은 “그동안 쌓아온 운영 경험이 연속 선정으로 이어졌다”며 “더 나은 의료환경을 마련2025.11.21 09:22
삼성전자가 지난 20일 ‘삼성 테크 콘퍼런스 2025(Samsung Tech Conference 2025, STC 2025)’를 온라인 방식으로 열고, 인공지능 전환 시대를 이끌 기술 전략과 연구 성과를 공개했다. 올해 콘퍼런스의 핵심 주제는 ‘인공지능 전환(AX, AI Transformation)’으로, AI 에이전트, 로봇 AI, 차세대 보안, 통신 등 선행 기술부터 상용화 단계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기술 비전이 공유됐다.전경훈 삼성전자 DX부문 최고기술책임자(CTO) 겸 삼성리서치장은 환영사에서 “AI는 이미 단순한 도구가 아닌 일상과 업무를 혁신적으로 변화시키는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았다”며 “디지털 전환을 넘어 인공지능 전환이라는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고 강조했다2025.11.21 09:19
고령화와 함께 증가하는 남성 배뇨장애의 치료 방식에 대해 한국과 미국의 차이를 분석한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정현철 강동성심병원 비뇨의학과 교수는 양국의 대규모 의료 데이터를 비교해 한국이 약물 중심 치료 경향이 강하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연구에 따르면, 한국은 최근 5년간 전립선비대증·과민성방광·야뇨증 등 주요 배뇨질환 환자 수와 의료비가 크게 증가했다. 전립선비대증 환자는 2019년 130만 명에서 2023년 150만 명으로 늘었고, 관련 의료비와 약물 처방도 큰 폭으로 증가했다. 반면 같은 기간 수술 건수 증가폭은 상대적으로 작았다. 정 교수는 “약물 비용 부담이 적은 구조 때문에 과다 처방 가능성도 고려해야 한2025.11.21 09:19
대한항공이 삼성E&A와 손잡고 미국발 지속가능항공유(SAF, Sustainable Aviation Fuel) 시장 공략에 나선다. 양사는 SAF 공급망 구축을 중심으로 에너지 신사업을 확대하며 항공업계의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공조에 나선 것이 특징이다.대한항공과 삼성E&A는 ‘SAF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오늘 밝혔다. 전날 대한항공 본사에서 진행된 서명식에는 우기홍 대한항공 부회장과 남궁홍 삼성E&A 대표이사 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MOU에는 해외 SAF 생산 프로젝트 발굴 및 검토, SAF 장기 구매 참여 및 상호 지원, SAF 신기술과 프로젝트 투자 검토, 대한항공의 삼성E&A ‘SAF 기술 동맹’ 파트너 참여 등이 포함된다.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