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21 09:17
서울대학교병원운영 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 신경과 파킨슨희귀질환센터가 오는 26일 오후 2시, 병원 4동 대강당에서 ‘2025년 파킨슨병 시민건강강좌’를 연다고 밝혔다.이번 강좌는 파킨슨병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환자와 보호자가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로, 6년 만에 다시 개최된다.강의는 “파킨슨병 치료, 어디까지 왔나?”(이지영 교수), 파킨슨병 환자를 위한 운동 가이드(김률 교수), 약물치료 A to Z, 환자·보호자가 자주 묻는 질문(정경순 간호사) 순서로 진행되며, 마지막으로 질의응답 시간이 이어진다.이지영 센터장은 “파킨슨병은 조기 진단과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한 질환”이라며 “이번 강좌가 환우와 보호2025.11.21 09:13
정양국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정형외과 교수가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열린 제15차 아시아태평양근골격종양학회(APMSTS) 정기학술대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 임기는 2025년 10월부터 2027년 9월까지다.APMSTS는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근골격종양 치료와 연구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1993년 설립된 국제 학회로, 2년마다 최신 연구와 임상 경험을 공유하는 학술대회를 열고 있다. 한국에서는 1998년 서울에서 개최된 데 이어, 2027년 부산에서 제16차 대회가 열린다.정양국 교수는 회장직과 함께 2027년 부산 학술대회 조직위원장을 맡아 대회 준비를 총괄한다. 부산 대회는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기술 기반 연구와 다학제 협력 확대2025.11.21 09:11
주진원 고대구로병원 산부인과 전공의와 오민정 교수 연구팀이 지난달 30~31일 열린 ‘제111차 대한산부인과 학술대회’에서 모체태아의학 부문 구연상을 받았다.연구팀은 ‘임신성 고혈압·임신성 당뇨 동물모델에서 산후 중재 후 변화의 장기 추적’을 주제로, 분만 이후 운동과 식이요법을 적용했을 때 나타나는 대사 지표 변화를 관찰했다. 일부 지표에서 중재 여부에 따른 차이가 감지되면서, 산후 시기가 모체 건강 회복과 관리의 중요한 시기일 수 있다는 가능성을 확인했다.오민정 교수는 “임신성 고혈압과 임신성 당뇨 이후 나타나는 장기 변화를 살피고, 산후 운동·식이 중재의 영향을 탐색한 연구”라며 “기초 단계이지만 고위험 산2025.11.21 09:00
환절기에는 갑작스러운 온도 변화로 허리 주변 근육과 인대의 긴장이 높아진다. 이때 나타나는 뻐근한 통증과 다리 저림은 피로로 넘기기 쉽지만, 반복된다면 척추관협착증의 초기 신호일 가능성이 있다.척추관협착증은 신경이 지나가는 통로가 좁아지면서 발생하며, 주로 요추에서 나타난다. 허리뿐 아니라 엉덩이·허벅지·종아리로 이어지는 저림이 특징이며, 걸을 때 악화되다 허리를 굽히면 잠시 편안해지는 ‘신경인성 간헐적 파행’이 대표적이다.경추에서 협착이 생기면 목·어깨 통증뿐 아니라 팔 감각 저하나 힘 빠짐이 동반되기도 한다. 더 진행되면 척수 기능까지 영향을 받을 수 있어 방치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신명훈 가톨릭대학2025.11.21 09:00
오십견은 어깨 관절을 둘러싼 관절낭이 굳고 염증이 생기면서 통증과 운동 제한을 일으키는 질환이다.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어깨 전체가 뻣뻣하게 느껴지고, 팔을 뒤로 돌리는 동작이 어렵거나 야간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다. 초기에는 단순 근육통이나 잘못된 자세로 인한 통증으로 오인해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경우가 많다.최근 3년간 건강보험 진료 통계에 따르면 오십견 환자 중 50~60대가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노화로 인해 어깨 주변 조직의 탄성이 떨어지고 염증이 누적되기 쉽기 때문이다. 여기에 장시간 컴퓨터 작업, 무거운 물건 운반, 반복적인 어깨 사용 습관이 더해지면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 당뇨병이나 갑상선 질환 같2025.11.21 09:00
허벅지 뒤쪽에 위치한 햄스트링 근육은 무릎을 굽히고 엉덩이를 펴는 역할을 하며, 달리기, 점프, 갑작스러운 방향 전환 등 운동 시 강하게 사용된다. 특히 달리기나 조깅, 축구·농구 같은 스포츠에서 가장 많이 다친다.햄스트링 손상은 근육이 지나치게 늘어나거나 강하게 수축될 때 발생하며, 전체 손상의 80~90%는 외상성, 즉 급성 손상이다. 만성적 손상은 상대적으로 드물다. 손상 시 순간적인 날카로운 통증과 함께 ‘뚝’ 소리나 찢어지는 느낌을 경험할 수 있으며, 무릎을 굽히는 동작이 어렵거나 통증으로 움직임이 제한되기도 한다.부상 후 1~3일 안에 멍이 나타나는 경우가 흔하며, 중력 때문에 허벅지 부위보다 아래쪽인 오금이나 종2025.11.21 09:00
국제 성형외과 학술대회 PRS KOREA 2025에서 박성수 봉봉성형외과 원장의 ‘BiVOL’ 강연이 발표돼 참석자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고 밝혔다. 박 원장은 10여 년간 하이브리드 가슴성형을 연구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재생의학적 개념을 적용한 BiVOL의 원리와 임상 성과를 공개했다.박 원장은 강연에서 최근 가슴성형 트렌드 변화를 언급하며 “보형물 중심의 방식에서 벗어나 인체조직이 가진 재생력과 회복력을 활용하는 접근이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말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소개된 BiVOL은 무세포 진피(ADM)를 기반으로 인체조직을 활용해 볼륨과 형태를 구성하는 점이 특징이다.무세포 진피는 인체 진피에서 세포 성분만2025.11.21 09:00
시력교정술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이 비교하는 수술은 스마일라식과 투데이라섹이다. 두 수술 모두 안전성과 임상 경험이 충분히 축적된 방식이며, 최근에는 장비 개선과 수술 알고리즘의 발전으로 만족도가 높아지면서 더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다만 접근 방식이 완전히 다르기 때문에 눈의 구조, 각막 두께, 난시 정도, 일상생활 패턴 등에 따라 환자에게 더 적합한 수술이 달라질 수 있어, 단순한 유행이 아닌 정확한 기준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많다. 특히 빠른 회복을 원하는 사람과 정밀한 교정을 원하는 사람 사이에서 선택 기준이 달라지기 때문에, 직접적인 비교를 통해 차이를 이해하는 과정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스마일라식2025.11.20 16:41
소상공인들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상생 플랫폼 ‘함께성장하는연합회’가 최근 네이버 카페를 공식 개설하며 온라인 기반의 소통 네트워크를 본격 가동했다고 밝혔다‘함께성장하는연합회’는 대한민국 각지에서 다양한 업종에 종사하는 소상공인들이 정보 교류·공동 마케팅·정책 소식 공유·파트너십 연결등을 통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기 위해 설립됐다. 특히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 필요한 판촉, 홍보, 매출 증대 전략을 실질적으로 공유하며, 회원사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카페는 현재 신규 회원을 적극 모집 중이며, 참여 기업들에게 다음과 같은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거래처 확보 지원 및2025.11.20 16:04
두산에너빌리티가 창원상공회의소와 손잡고 창원지역 에너지 취약계층을 돕는 사회공헌 활동을 4년 연속 이어가며 지역사회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두 기관은 20일 창원시청에서 열린 ‘창원특례시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 행사에서 창원시에 총 1억 8000만원의 지원금을 전달했다. 이 중 두산에너빌리티가 1억 3000만원, 창원상공회의소가 5000만원을 마련했다. 또한 두산에너빌리티는 1억 500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추가 기부하며 취약계층 지원뿐 아니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힘을 더했다.두산에너빌리티와 창원상공회의소는 2022년부터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사업을 공동으로 이어오고 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해당 프로그램은2025.11.20 15:57
NH투자증권이 유엔글로벌콤팩트(UNGC) 한국협회가 발표한 ‘2025 리드그룹’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NH투자증권은 ESG 지속가능경영을 선도하는 금융사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 번 확인했다.UNGC는 세계 최대 규모의 기업 지속가능성 이니셔티브로, 인권·노동·환경·반부패를 포함한 10대 원칙을 경영 전략과 운영 체계에 적용하도록 지원한다. UNGC 한국협회는 Korea Leaders Summit을 개최해 글로벌 지속가능성 의제를 점검하고 NH투자증권을 포함한 10개 기업을 리드기업으로 선정했다.NH투자증권은 기후변화 대응과 사회적 책임 이행을 중심으로 UNGC 핵심가치를 경영 전반에 내재화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회사는 내부탄소 배2025.11.20 15:54
IBK기업은행이 폴란드 금융감독청(KNF)으로부터 폴란드법인 영업인가를 획득하며 한국계 은행 최초로 폴란드 현지법인을 설립했다. 국내 은행이 폴란드에 지점을 낸 사례는 있었지만 현지 법인을 세운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기업은행은 지난해 5월 브로츠와프 사무소 개설을 통해 폴란드 시장에 진출한 이후 약 2년 6개월 만에 영업인가를 획득했다. 은행 측은 이번 성과가 김성태 기업은행장의 강력한 해외 사업 확장 의지와 유럽 내 신규 거점 확보 노력의 결실이라고 평가했다.기업은행 폴란드법인은 국내 기업뿐 아니라 현지 기업을 대상으로 금융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방산·에너지 분야를 비롯한 양국 경제 협력 사업에도 적2025.11.20 15:46
하나은행이 20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금융정보보호 컨퍼런스 2025’에서 ‘금융위원장 정보보호 유공자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수상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응하며 금융 보안 수준을 강화해 온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하나은행은 비대면 금융환경 확산에 따라 정보보안 체계를 선제 강화하고, 사이버 위협 대응 역량을 고도화해 왔다. 특히 사이버 금융환경 변화 대응과 안정성 확보,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정보보호 가치 확산, 다계층 방어체계를 기반으로 한 보안 위협 관리, 국내외 정보보호 관리 체계 인증 취득 및 유지, 정보보호 영향도 평가 방법론 수립 등에서 성과를 인정받았다.이번 표창은 단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