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4 11:20
부산대병원은 지난 3일 개원 69주년 기념식을 열고, 지난 69년간 지역민과 쌓아온 의료 신뢰와 성과를 돌아보며 미래 의료 혁신과 공공의료 역할 강화를 다짐했다고 밝혔다.기념식에는 부산대학교 총장 최재원, 부산시 서구청장 공한수 등 내빈과 병원 임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다. 병원 연혁 소개와 축사, 병원장 기념사, 모범 직원·부서 포상 순으로 진행돼 헌신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한 성장의 의미를 되새겼다.부산대병원은 개원 70주년을 앞두고, 노인부터 어린이까지 생애전주기에 걸쳐 의료 서비스를 완결할 수 있는 ‘지역완결형 의료체계’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중증·응급·감염병 대응 역량과 연구·교육 기2025.11.04 11:16
박준욱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이비인후과 교수와 정호상 고려대학교 바이오의공학부 교수 공동 연구팀이 타액만으로 두경부암을 98% 정확도로 진단할 수 있는 인공지능 기반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국내 두경부암 환자를 대상으로 첨단 재료공학과 AI를 결합한 비침습적 진단법을 적용하고, 그 유용성을 국제 학술지에 발표한 첫 사례다.두경부암은 초기 증상이 미미해 진단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으며, 진행암에서는 5년 생존율이 40% 이하로 급격히 떨어진다. 기존 진단법은 내시경이나 조직 생검이 필요하고, 액체 생검은 혈액 속 종양 DNA가 적어 정확도가 낮았다. 이에 연구팀은 타액을 활용한 진단 기술로 이러한 한2025.11.04 11:09
더안청담의원은 최근 자가 유래 성분을 고정밀 초여과 기술로 선별·농축해 피부 재생을 돕는 ‘엑소스마트(ExoSmart)’를 도입했다고 밝혔다.이번 도입으로 병원은 울쎄라, 써마지 등 에너지 리프팅과 쥬베룩, 리쥬란, 리투오 같은 스킨부스터 시술에 자가 엑소좀 기반 재생 케어를 결합해, 표피부터 진피, 근막층까지 아우르는 통합 맞춤 설계를 완성했다.엑소스마트는 자가 혈액에서 추출한 재생 유효 성분을 표준화된 프로토콜로 정밀하게 농축한다. 이를 통해 환자의 피부 상태에 맞춘 세밀한 시술 계획이 가능하며, 시술 후 보습, 자외선 차단, 생활 습관 관리까지 연계해 효과 지속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이주희 원장은 “환절기에는 피2025.11.04 11:03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2024년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에서 10회 연속 1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2024년 1월부터 12월까지 전국 6466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만 40세 이상 COPD 환자의 진료 질을 평가했다. 주요 항목은 폐기능검사 시행률, 지속 방문 환자 비율,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률 등이다.성빈센트병원은 종합점수 93.3점을 기록하며 전체 평균(70.2점)과 상급종합병원 평균(90.3점)을 웃돌았다. 2014년 첫 평가 이후 10회 연속 1등급을 유지하며, 꾸준한 진료 관리와 전문성을 입증했다.아울러, 병원은 COPD 외에도 폐암과 폐렴 적정성 평가에서도 모두 1등급을 받아, 폐 질환 치료 분야에서의 안정적인 진2025.11.04 10:38
온라인 종합여행사 웹투어는 지난 3일부터 12월 7일까지 진행되는 ‘2025 대한민국 숙박세일 페스타 겨울편’에 참여한다고 밝혔다.‘숙박세일페스타’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전국 단위 할인 캠페인으로, 국내 여행 활성화를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 이번 행사 기간 동안 웹투어를 통해 7만원 이상 숙박상품을 예약하면 3만원 할인쿠폰, 7만원 미만 예약 시 2만원 쿠폰을 1인 1회 한정으로 제공한다.숙박세일페스타 겨울편의 대상지역은 서울·경기·인천을 제외한 비수도권으로 해당지역의 숙박시설 예약 시 할인쿠폰 사용이 가능하다. 할인쿠폰은 웹투어 홈페이지에서 매일 오전 10시부터 선착순 발급되며, 발급 당일에만2025.11.04 10:35
정진영 참포도나무병원 뇌혈관센터 뇌병원장이 지난달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부산 시그니엘에서 열린 국제 뇌혈관 학술대회 ‘BNS 2025’에 조직위원으로 참여하고, Scientific Session VIII 좌장을 맡아 전세계 뇌혈관 전문가들과 중재 치료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BNS(Bi-Neurovascular Symposium)은 대한신경혈관내수술학회와 대한뇌신경과학연구재단 등이 주관하는 뇌혈관 분야 대표 국제 학술 행사로, 올해는 ‘Neurovascular 2025: Emerging Technologies and Therapeutic Paradigms’를 주제로 최신 뇌혈관 중재기법과 기술 발전 방향을 다뤘다.정진영 원장이 이끈 세션은 고난도 뇌혈관 및 척수혈관 병변에 대한 치료 전략과 실제 임2025.11.04 10:33
오스템임플란트가 주최한 제92회 패컬티 세미나가 지난 19일 서울 마곡 오스템 본사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치과계 최신 임상 트렌드와 디지털 수술 가이드를 중심으로 한 미니 학술행사로, 각 분야 임상가들이 대거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이날 연자로는 하석민 강남역 젊어지는치과 대표원장이 초청돼 ‘시니올 임플란트 가이드를 이용한 전악수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하 원장은 대한시니어치과학회의 인증을 받은 ‘시니올 임플란트’ 시스템을 기반으로, 고령 환자를 위한 디지털 플래닝과 가이드 디자인, 당일 식사를 가능하게 하는 즉시 로딩을 포함한 전악 수복의 실제 임상 프로세스를 심도 있게2025.11.04 10:18
SPC그룹이 대표이사를 포함한 사장단 인사를 단행하며 조직 전반의 리더십을 새롭게 재편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창업주 허영인 회장의 두 아들인 허진수 부회장과 허희수 사장이 각각 한 단계 승진하며 ‘오너 3세 경영체제’가 본격화됐다.SPC그룹은 4일 “글로벌 성장과 미래 전략 강화를 위해 고위직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1977년생 허진수 전 사장은 부회장으로 승진했으며, 파리크라상 최고전략책임자(CSO)와 글로벌BU(Business Unit)장으로 파리바게뜨 해외사업을 총괄해 왔다. 현재 ‘SPC 변화와 혁신 추진단’ 의장을 맡아 그룹의 신뢰 회복과 혁신 과제를 이끌고 있다.SPC그룹은 “허 부회장은 글로벌 사업 경쟁력2025.11.04 10:15
현대로템이 올해 3분기 해외 수주 확대와 방산 부문의 견조한 성장세에 힘입어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올렸다.현대로템은 지난 3일 공시를 통해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이 1조6196억 원, 영업이익이 277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8.1%, 102.1% 증가한 수치다. 같은 기간 순이익은 1984억 원으로 91.2% 늘었다.매출,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분기 기준으로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회사 측은 “수출 물량 생산 증가로 인한 매출 확대와 이익 개선이 실적 성장의 주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3분기 말 기준 수주 잔고는 29조6088억 원으로, 30조 원에 근접했다. 이는 전분기 대비 36.8%(7조9720억 원) 증가한 수준2025.11.04 10:12
현대엘리베이터가 안전경영 분야에서의 혁신성과를 인정받아 ‘제24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시상식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지난 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이번 시상식은 소방청이 주최했으며, 수상기업과 정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24회를 맞은 대한민국 안전대상은 국내 최고 권위의 안전분야 시상식으로, 안전문화 확산과 재난예방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 개인을 선정해 시상한다.현대엘리베이터는 체계적인 소방안전관리 능력과 스마트기술을 접목한 방재시스템 운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회사는 협력사와 함께 상생형 안전관리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며, 안전 훈련과 컨설팅, 안전용품 지원 등을 통2025.11.04 10:10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일본 도쿄에서 열린 ‘재팬모빌리티쇼 2025’ 현장을 찾아 그룹의 미래 모빌리티 사업 전략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글로벌 무대에서 롯데의 친환경 모빌리티 밸류체인을 알리고, 향후 기술 경쟁력 확보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현장 경영의 일환이다.롯데그룹에 따르면 신 회장은 지난 3일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재팬모빌리티쇼 2025’의 롯데 전시관을 방문했다. ‘재팬모빌리티쇼’는 세계 5대 모터쇼 중 하나로, 기존 완성차 중심에서 자율주행·에너지·물류 등 모빌리티 전 분야로 확장된 일본 최대 자동차 전시회다.롯데는 지난 4월 ‘2025 서울모빌리티쇼’ 참가에 이어 이번 도쿄 행사에도 참여했다2025.11.04 10:05
LG전자가 글로벌 데이터센터 인프라 기업 플렉스(Flex)와 협력해 차세대 데이터센터용 냉각 솔루션 개발에 나선다. AI 확산으로 급증하는 데이터센터 발열 문제를 해결하고, 고효율·확장형 냉각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협업이다.LG전자는 플렉스와 ‘모듈형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오늘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데이터센터 냉각 솔루션의 적용 방식과 활용 방안을 다양화하고, 효율성과 유연성을 동시에 확보할 계획이다.LG전자의 칠러(Chiller), 냉각수 분배 장치(CDU; Coolant Distribution Unit), 컴퓨터룸 공기 처리 장치(CRAH; Computer Room Air Handler) 등 고효율 냉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