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5 09:21
쿠팡이 김장철을 앞두고 주방용품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쿠팡은 이달 30일까지 ‘김장하는 날 주방용품 세일’을 열고 김치통, 칼, 김장매트 등 김장철 필수품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 판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쿠팡 관계자는 “본격적인 김장 시즌에 맞춰 실용적인 주방용품을 한 번에 구입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고객이 보다 손쉽게 필요한 제품을 찾을 수 있도록 카테고리를 세분화했다”고 말했다.이번 행사에는 락앤락, 테팔, 바겐슈타이거 등 주요 브랜드가 참여한다. 소비자는 테마별로 분류된 한정수량 특가 상품과 김장 필수품, 카테고리별 세일 코너를 통해 다양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김장 필수 준비물’ 코너에는 매트, 장2025.11.05 09:19
우리은행이 중소·중견기업의 안정적인 가업승계를 지원하기 위해 은행권 최초로 전담조직을 신설했다.우리은행은 가업승계와 관련된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전문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가업승계 전담조직’을 새롭게 출범시켰다고 지난 4일 밝혔다.현재 국내에서 100년 이상 역사를 가진 기업은 우리은행을 포함해 17개 사에 불과하다. 특히 중소·중견기업의 경우 세금 부담, 후계자 육성의 어려움, 복잡한 제도 등으로 인해 세대 간 경영 승계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우리은행은 이러한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경영기획그룹 산하에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기업·WM·IB 등 주요 그룹이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체계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중소·2025.11.05 09:16
신한은행이 여성기업의 성장을 돕기 위해 한국여성경제인협회와 손을 잡았다.신한은행은 지난 3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한국여성경제인협회(회장 박창숙)와 ‘여성기업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전국 20개 지회와 약 1만여 개 회원사를 보유한 대표적인 여성경제단체다. 1999년 설립 이후 여성창업 지원, 판로 확대, 여성경제인 역량 강화 등 여성 기업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은 여성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해 창업 기반 확대, 금융지원, 맞춤형 컨설팅 등 금융·비금융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특히 여성 창업의 저변을 넓히고 경영 자금 확보에 실2025.11.05 09:14
NH농협은행이 초등학생을 위한 금융사기예방 전문교육 과정을 새롭게 마련했다.농협은행은 청소년금융교육센터 서울본부에서 ‘어린이 금융사기예방 테마교육 나의 돈을 지켜라!’ 과정을 신설하고, 오는 10일부터 참가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전국 어린이들이 집에서도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금융사기의 정의와 유형별 특징, 예방법, 개인정보 보호의 중요성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내용으로 구성됐다.교육은 11월 24일(월)부터 28일(금)까지 5일간 총 5회 운영된다. 각 교육일 2주 전부터 수강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NH농협은행 청소년금융교육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2025.11.05 09:00
아침저녁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지는 환절기에는 허리가 뻣뻣하거나 찌릿한 통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다. 대부분 일시적인 근육통으로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척추의 미세 손상이나 구조적 이상에서 비롯된 신호일 수도 있다. 이런 통증을 가볍게 넘기면, ‘척추분리증’ 같은 만성 질환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척추분리증은 척추뼈 뒤쪽의 연결 부위가 끊어지거나 약해진 상태를 말한다. 이름만 보면 심각한 수술이 필요한 질환처럼 들리지만, 대부분은 비수술적 치료로 관리가 가능하다. 다만 조기 진단이 늦어지면 척추의 움직임이 불안정해지고, 척추가 앞으로 밀리는 전방전위증으로 발전할 수 있다.이동찬 힘찬병원 신경외과 센터장은 “2025.11.05 09:00
많은 사람들이 겨울에는 햇빛과 자외선이 약해 안전하다고 생각하지만, 실제로 겨울철 눈에 반사되는 자외선은 여름 못지않게 강하다. 특히 맑은 날에는 하얀 눈이나 얼음이 자외선을 거의 80~90% 반사해 눈이 직접 받는 UV량이 크게 늘어난다. 눈은 모래보다 훨씬 민감하기 때문에 자외선에 그대로 노출되면 각종 안질환이 발생할 위험이 높다.자외선은 크게 UV-A와 UV-B로 나뉜다. UV-B는 에너지가 강해 각막과 결막에 직접적인 손상을 주며, 급성 각막염(설맹)이나 익상편, 백내장 같은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반복적인 노출은 장기적으로 눈 조직에 만성적인 염증과 변성을 일으켜 시력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스키장, 설원, 해변처럼2025.11.05 09:00
두피에서 각질이 반복적으로 일어나고, 가려움증과 붉은기, 열감이 동반된다면 단순 건조나 비듬 문제가 아닐 수 있다. 바로 ‘지루성두피염’이 의심되는 상황이다. 지루성두피염은 피지선이 활성화된 두피에 염증 반응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만성 피부 질환으로, 열과 피지, 염증이 삼각형처럼 맞물려 탈모로까지 발전할 수 있어 조기 진단과 병원 치료가 필수다.두피에는 신체에서 가장 많은 피지선이 분포돼 있다. 여기에 체열이 몰리는 상열하한 체질까지 겹치면, 피지 분비가 늘어나고 두피 환경은 쉽게 무너진다. 처음에는 비듬처럼 하얀 각질이 떨어지지만 점차 노란색 기름진 각질이 생기고, 모공 주변이 붉어지며 진물이 날 수 있다.2025.11.05 09:00
나이가 들면서 시야가 뿌옇게 흐려지고, 밝은 빛에 눈이 부시거나 사물이 겹쳐 보인다면 백내장을 의심해볼 필요가 있다. 백내장은 눈 속의 수정체가 혼탁해져 시력이 저하되는 질환으로, 노화와 함께 자연스럽게 진행되는 대표적인 안질환이다. 국내 통계에 따르면 60세 이상 인구의 상당수가 크고 작은 백내장 증상을 겪고 있으며, 스마트폰과 컴퓨터 사용 증가, 자외선 노출, 흡연 등 다양한 생활습관 요인으로 인해 최근에는 중년층에서도 조기 발병이 늘고 있다.백내장은 진행이 느리기 때문에 초기에 자각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 초기에는 안경 도수가 맞지 않는 듯 시야가 흐릿해지고, 주변이 안개 낀 것처럼 보이는 증상이 나타난다. 점2025.11.04 16:19
겨울이 되면 건선 환자들의 피부는 가장 먼저 계절을 느낀다. 공기가 메말라 가는 속도만큼 각질은 거칠어지고, 붉은 염증은 깊어진다. 겉으로 보기엔 단순히 ‘피부가 트는 계절’ 같지만, 건선 환자에게 겨울은 면역의 균형이 흔들리고 염증이 되살아나는 시기다. 실제로 겨울철에는 판상형 건선이나 손바닥 건선, 발바닥 건선이 특히 심해지는 경향이 있다.건선은 면역계의 이상 반응으로 인해 피부세포가 과도하게 증식하면서 생기는 만성 염증성 질환이다. 특히 건조한 기후는 이 과정을 더 빠르게 만들며, 피부 장벽이 손상되면 외부 자극에 더 취약해진다. 국내외 연구에서도 건조한 환경과 일조량 부족이 건선의 발병률과 증상 악화에 영2025.11.04 16:05
병원 홍보의 패러다임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 단순히 노출 수를 늘리는 마케팅만으로는 환자의 선택을 얻기 어려운 시대가 된 것이다. 환자는 단순 정보보다 자신에게 필요한 답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원하며, 병원은 이러한 기대에 부응해야 한다. AI 자동화와 AEO(답변엔진최적화)는 이런 변화 속에서 병원의 핵심 경쟁력이 되고 있다.AI 기술은 환자의 검색 의도와 행동 데이터를 분석해 필요한 정보를 선제적으로 제공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진료 예약 안내, 맞춤형 건강 정보, 생활 습관 기반 건강 팁까지 자동화 시스템으로 제공하면, 환자는 자신에게 꼭 맞는 의료 서비스를 손쉽게 찾을 수 있다. 이는 단순 홍보를 넘어, 신뢰와 만족을 기2025.11.04 15:36
퍼즐코퍼레이션이 서울 역삼동 GS타워에서 열린 AI 마케팅 컨퍼런스 ‘A-DAY 2025’에 참여해 AI와 데이터 기반 마케팅 전략을 소개했다고 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글로벌 애드테크 기업 아드리엘(Adriel)이 주최했으며, ‘AI의 충격을 끄고, 가속도를 높여라(Accelerated Insight)’를 주제로 변화하는 AI 환경 속 마케팅 산업의 방향성을 논의하는 자리였다.퍼즐코퍼레이션은 행사 부스에서 퍼포먼스 마케팅, 전략형 바이럴 캠페인, 콘텐츠 마케팅 등 세 가지 분야를 중심으로 주요 프로젝트 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AI 타겟팅 기술을 활용한 광고 효율 개선 사례와 브랜드 스토리텔링 기반 확산 전략, 사용자 제작 콘텐츠(UGC)를 활용한 크리에2025.11.04 15:26
IBK기업은행(은행장 김성태)이 미국의 철강 관세 조치로 어려움을 겪는 철강 수출 중소·중견기업을 위해 4,000억 원 규모의 금융 지원에 나선다. 이번 조치는 관세 부담으로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들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한 것이다.기업은행은 4일 포스코, 한국무역보험공사와 ‘철강산업 수출공급망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미국의 철강 관세 부과로 수출 차질을 겪는 철강 및 가전 등 철강 기반 제조업체를 지원하기 위한 민관 협력 사업이다.기업은행은 내년 1월 중 무역보험공사에 150억 원을 특별 출연하고, 총 4,000억 원 규모의 금융 지원을 시행한다. 무역보험공사의 보증서를 발급받은 기업은2025.11.04 15:23
두산에너빌리티가 한국수력원자력과 ‘고리 1호기 비관리구역 내부·야드 설비 해체 공사’ 계약을 체결하며, 국내 최초 상업용 원전 해체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이번 공사는 지난 6월 정부의 고리 1호기 해체 최종 승인 이후 진행되는 첫 번째 해체 프로젝트로, 한국 원전 해체 산업이 본격적인 궤도에 오르는 첫 사례로 평가된다. 고리 1호기는 1978년 가동을 시작한 국내 1호 상업용 원전으로, 2017년 영구 정지된 후 8년 만에 해체 단계에 돌입했다.두산에너빌리티는 이번 사업의 컨소시엄 주관사로 참여해 HJ중공업, 한전KPS와 함께 2028년까지 비관리구역 내 터빈과 배관 등 2차 계통 설비를 순차적으로 해체한다. 비관리구역은 방사선 노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