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4 12:13
무안군 치매안심센터가 지역 보건과 복지, 대학이 협력한 ‘치매예방 두근두근(頭筋頭筋) 레시피’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무안군에 따르면 이번 치매예방교실은 지난 3월부터 10월 말까지 8개월 동안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됐다. 무안군치매안심센터를 비롯해 무안군종합사회복지관, 목포대학교 운동처방재활센터가 함께 참여해 치매 조기검진, 인지교육, 정서지원, 운동처방을 통합 제공한 점이 특징이다.무안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검진과 예방교육을 담당하며 어르신 스스로 인지기능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고, 종합사회복지관은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사회적 교류를 활성화했다. 또 목포대학교 운동처방재활센터2025.11.04 11:57
다산제약은 지난 20일 아산시가 진행한 ‘지역우수인재 고용촉진 사업’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아산시 거주 청년 미취업자와 시 출신 청년층을 지원하며, 지역 인재 채용과 회사의 지속 성장 두 가지를 동시에 추구할 수 있다.이번 선정으로 다산제약은 지역 청년들에게 안정적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인재 유출 방지에도 기여하게 됐다. 아산시 관내 기업으로서 단순한 채용을 넘어 지역사회와 협력 구조를 강화하며, 기업 이미지 제고와 지역 생태계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제약산업 특성상 전문성과 기술력이 중요한 만큼, 지역 인재 확보와 육성은 다산제약의 생산 기술과 품질 관리 등 산업 경쟁력 향상에도2025.11.04 11:55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지난달 28~30일 독일 메쎄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세계적인 제약 전시회 ‘CPHI Worldwide 2025’에 참가해 성황리에 일정을 마쳤다고 4일 밝혔다.한국관(Korea Pavilion) 주요 CDMO 기업으로 참가한 프레스티지바이오로직스는 독자 스마트 바이오 생산 플랫폼 ‘알리타 스마트 바이오팩토리(ALITA)’와 차세대 생산 기술, 설비 역량을 집중적으로 선보였다.전시 기간 유럽·중동 제약사와 글로벌 투자사, 신규 파트너십 후보 등 다수 관계자가 부스를 방문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ALITA 플랫폼은 스마트팩토리 기반 생산 자동화와 싱글유즈 설비를 결합해 유럽 시장에서도 주목받았다. 회사는 15만4000리터 규모2025.11.04 11:53
대웅제약은 글로벌 의료진 교육 프로그램 ‘나보타 마스터 클래스(NMC)’를 기존 연 2회에서 연 4회로 확대하고, 아시아·중남미·중동 등 지역별 맞춤형 학술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아시아·태평양(APAC) 의료진 교육을 시작으로 연내 아르헨티나와 중동에서도 행사가 예정돼 있다.나보타는 올해 태국 738억원, 브라질 1800억원 등 아시아·중남미에서 지역 최대 규모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중동 주요국인 사우디아라비아와 카타르에도 잇따라 출시되며 글로벌 시장을 확대하고 있다.대웅제약은 단순 시술 교육을 넘어 의료진 역량 강화와 학술 교류를 통한 브랜드 신뢰 형성에 주력하고 있다. 나보타의 가치를 높이는2025.11.04 11:50
지씨셀은 개발 중인 CD5 CAR-NK 세포치료제 ‘GCC2005’ 임상 1a상 중간 결과가 제67차 미국혈액학회 연례 학술대회(ASH 2025) 구두 발표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발표는 12월 8일 미국 플로리다 올랜도에서 김원석 삼성서울병원 교수가 맡는다.GCC2005는 CD5를 표적하는 동종 제대혈 유래 CAR-NK 세포치료제로, CAR 유전자 도입으로 항종양 활성을 높이고 IL-15 발현을 통해 체내 지속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연구는 재발·불응성 NK/T세포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한 첫 국내 임상 1a상 연구의 중간 결과를 다룬다.총 4개 용량 단계 중 2개 저용량 단계에서 7명의 환자가 등록됐으며, 평균 3차 이상 치료를 받은 환자들로 구성됐다.2025.11.04 11:47
셀트리온은 미국 메릴랜드 소재 바이오텍 카이진과 자가면역질환 치료용 항체 기반 신약 후보물질 2종에 대한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셀트리온은 KG006의 중국·일본 제외 글로벌 개발·판매권과 KG002의 전 세계 독점 개발·생산·판매권을 확보했다.총 계약 규모는 선급금 약 114억 원을 포함해 개발 마일스톤 최대 약 1584억 원, 판매 마일스톤 최대 약 8921억 원 등 최대 약 1조 620억 원이며, 상업화 성공 시 순매출액의 5~10% 로열티를 별도로 지급받는다.이번 후보 물질은 태아 Fc 수용체(FcRn) 기전을 활용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로, 병인성 자가항체를 제거해 질병을 완화하는 차세대 치료 전략이다. F2025.11.04 11:45
동아제약의 유산균 브랜드 ‘락토바이브’가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입점하며 소비자 접점을 확대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점 제품은 질 건강과 장·면역 관리를 돕는 지노솔루션 스틱, 프로, 패밀리 등 3종이다.락토바이브는 동아제약이 개발한 특허 균주 2종(EPS DA-BACS, EPS DA-LAIM)을 모든 제품에 적용했다. EPS 균주는 점성 대사산물을 생성해 균주 표면을 감싸고, 인체 마이크로바이옴과 조화롭게 공생할 수 있다.‘지노솔루션 스틱’은 질 건강 개별인정형 리스펙타 균주 50억 CFU와 비피더스균 1억 CFU를 포함해 1일 1포로 질과 장 건강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다. 인체적용시험에서 15일간 섭취 시 질 소양감, 분비물, 질염 재발률 감소에2025.11.04 11:42
질병관리청과 대한결핵 및 호흡기학회는 4일 서울 용산구 서울드래곤시티에서 「2025년 민간·공공협력(PPM) 결핵관리사업 평가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결핵 관리사업에 기여한 기관을 포상하고, 성과를 공유하며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PPM 사업은 정부와 민간 의료기관이 협력해 결핵환자를 치료 종료까지 철저히 관리하는 사업으로, 2011년 시작 이후 국내 결핵 발생 감소에 크게 기여했다. 올해는 9개 지자체와 2개 의료기관 등 총 11개 유공기관이 선정돼 질병관리청장상을 받았다. 평가 항목에는 신고·보고 처리 준수율, 환자 관리, 맞춤형 사례관리, 가족 접촉자 조사 실적 등이 포함됐다.또한 일반 국민의2025.11.04 11:40
세종충남대학교병원이 ‘2025년 병원 내 길 찾기 맵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환자와 보호자가 병원을 방문할 때 겪는 불편을 줄이고,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이용할 수 있는 편리한 병원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병원은 복잡한 구조와 불명확한 안내로 인해 진료과, 검사실, 수납 장소를 찾는 과정에서 혼란을 겪는 환자와 보호자가 많다고 설명했다. 이러한 불편을 개선하고 ‘편리하고 친절한 병원’을 만들기 위해, 공모전을 통해 창의적 아이디어를 모집한다.공모 주제는 병원 내 길 찾기 지도 및 개선 아이디어, 디지털 안내(앱, QR코드 등) 활용 방안, 기타 이용자 편의를 위한 창의적 제안 등이다. 개2025.11.04 11:37
이유경 미즈메디병원 산부인과 전문의가 지난달 30일 대한산부인과학회가 주관하는 ‘2025년도 OGS(Obstetrics & Gynecology Science) 분당제일여성 최우수의학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이유경 전문의는 2024년 발표한 논문 「Potential applications of ChatGPT in obstetrics and gynecology in Korea: a review article」로 이번 상을 수상했다. 해당 연구는 인공지능(AI) 언어모델인 ChatGPT의 산부인과 적용 가능성과 윤리적·임상적 쟁점을 종합적으로 다뤘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논문 출간 이후 국내외 주요 학술지에서 다수 인용되며 학문적 영향력을 입증했으며, 한국 산부인과계 디지털 헬스케어와 AI 융합 연구 성과를 보여주2025.11.04 11:30
고려대 안산병원이 로봇수술 누적 4000례를 달성했다고 밝혔다.로봇수술센터는 2015년 ‘다빈치S’ 도입으로 지역 로봇수술 기반을 마련했고, 2018년 ‘다빈치Xi’, 2021년 단일공 로봇수술기 ‘다빈치SP’를 순차 도입하며 수술 범위와 기술을 확대했다. 현재 외과, 비뇨의학과, 산부인과, 성형외과 등 다양한 진료과에서 맞춤형 로봇수술을 시행하며 지역 최다 누적 건수를 기록하고 있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이창민 로봇수술센터장은 “관절형 에너지 절삭기를 활용한 배꼽절개 기반 림프절 절제술(TULAB)을 세계 처음으로 선보이며, 위암 수술 영역에서 정밀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단 3개의 절개창만으로도 위암 림프절을 세밀하게 절제할2025.11.04 11:28
단풍이 물드는 가을이면 산을 찾는 등산객이 늘면서 하산 후 무릎 통증을 호소하는 사례도 많아진다. 오르막보다 내리막에서 통증이 더 흔한 이유는 체중이 관절과 근육에 집중되기 때문이다.전문가에 따르면, 내리막길을 걸을 때 무릎 관절에는 평지 대비 3~4배 이상의 하중이 걸린다. 이 과정에서 연골과 인대에 압력이 몰리면 퇴행성 무릎관절염이 악화될 수 있다. 이미 연골이 약한 중장년층은 하산 후 무릎이 붓거나 열감이 느껴지면 즉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허재원 바른세상병원 관절센터 원장은 “무릎과 허리에 체중이 집중되면 작은 충격에도 관절이 쉽게 손상될 수 있다”며, “하산 시에는 보폭을 줄이고 무게 중심을 낮추는 것2025.11.04 11:24
이대목동병원 개방형실험실 운영사업단은 지난달 30일 이대서울병원 대강당에서 ‘제2기 바이오 에밀리 코스’ 수료식과 공동연구회 네트워킹 행사를 열고, 바이오 헬스 분야 전문 인력 50명을 배출했다고 밝혔다.바이오 에밀리 코스는 기업의 사업화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기획된 전문 교육 프로그램으로, 사업화 과정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핵심 지식을 집중 지원한다. 이번 2기 과정은 총 5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현장 전문가들이 실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교육을 제공했다.주요 커리큘럼은 지적재산권(IP) 전략, AI 시대 바이오 리더의 역할, 기업 성장과 투자 프로세스, 체외진단 의료기기 CE-IVDR 이해, 임상시험 전략 수립 등 바이오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