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06 10:00
병원 마케팅의 중심축이 외부 대행사에서 내부 실무자로 이동하고 있다. 환자와 가장 가까운 실무자가 병원의 특성과 환자 니즈를 반영한 콘텐츠를 직접 제작하며, 마케팅의 새로운 흐름을 이끌고 있다.이러한 변화에 맞춰 헬스인뉴스 아카데미는 병원 실무자를 위한 1:1 디지털 마케팅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블로그 글쓰기부터 인스타그램 릴스, 유튜브 쇼츠 등 실습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마케팅 비전문자도 쉽게 콘텐츠를 기획·제작할 수 있도록 돕는다.교육 수료자는 병원의 진료 철학과 특성을 반영한 콘텐츠를 제작하고, 이를 실무에 바로 적용하는 방식으로 마케팅 역량을 내재화한다. 헬스인뉴스 아카데미2025.10.06 09:00
추석 명절은 가족과 함께하는 즐거운 시간인 동시에, 아이를 둔 부모에게는 긴장되는 시기다. 특히 낯선 장소에서 갑작스러운 아이의 응급상황은 당황스러울 수 있다. 이럴 땐 침착하게 119에 연락하고, 가까운 소아 응급실을 찾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영유아가 응급실을 찾는 주요 이유는 발열, 복통, 구토 등 소화기 증상과 기침, 호흡곤란 같은 호흡기 문제다. 사고로는 낙상, 교통사고, 부딪힘, 중독, 화상 등이 흔하다. 특히 발열은 바이러스나 세균 감염이 주원인으로 폐렴, 위장염, 뇌수막염 등 다양한 질환과 연결된다.◇발열과 탈수, 이렇게 대응하세요발열은 직장 체온 기준 38도 이상을 말한다. 고막 체온계 사용 시에는 탐침이 귓2025.10.06 09:00
명절을 앞두고 짧은 시간 내 인상을 정돈하고자 하는 이들 사이에서 ‘코프팅(코 실리프팅)’ 시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코프팅은 절개 없이 특수 실을 삽입해 코끝을 올리고 콧대 라인을 정리하는 비수술 시술로, 시술 시간과 회복 기간이 비교적 짧아 바쁜 일정 중에도 부담이 적은 점이 특징이다.기존 필러보다 자연스러운 라인을 만들 수 있어 과한 볼륨 없이 인상 변화를 원하는 이들에게 적합하며, 필러만으로는 개선이 어려운 코끝 모양이나 콧대 연결부도 보완이 가능하다. 멍이나 붓기가 적어 일상생활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다는 점도 선택 이유 중 하나다.일부 시술에는 시간이 지나면서 체내에 흡수되는 특수 실이 사용되며,2025.10.06 09:00
최장 10일에 이르는 긴 추석 연휴는 평소와 다른 식습관과 생활 리듬 변화로 건강에 부담을 줄 수 있다. 특히 고칼로리, 고지방, 고나트륨 음식이 많은 명절 음식은 체중 증가와 혈압, 혈당 상승을 유발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명절 음식은 기름진 전이나 튀김 대신 찌거나 굽는 조리법을 선택하고, 나물은 볶지 않고 무침으로 만들어 열량을 줄인다. 육류는 조리 전 지방을 최대한 제거하고, 식사 때는 식이섬유가 풍부한 채소를 먼저 먹어 포만감을 높이는 게 좋다. 천천히 먹으며 대화하는 습관도 과식을 막는다.특히 당뇨 환자는 떡, 한과 등 고탄수화물 식품 섭취를 조심하고, 고혈압 환자는 나트륨 섭취를 제한해 혈당과 혈압이 급격히2025.10.05 16:00
추석 명절 음식에는 전과 튀김 같은 기름진 요리가 빠지지 않는다. 이때 어떤 기름을 써야 건강도 지키고 음식의 맛까지 살릴 수 있을지 고민하는 이들이 많다. 일반 식용유를 많이 쓰는 것은 가뜩이나 기름진 종류가 많은 명절 음식을 해 먹기에 몸에 부담이 된다. 그렇다고 올리브유 같은 ‘건강한 기름’을 쓰자니 발연점이 낮아 샐러드나 생식에만 적합하다는 인식 때문에 조리용으로 사용해도 되는지 망설이게 된다. 그러나 실제 조리 온도와 올리브유의 특성을 따져보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올리브유의 종류와 성질을 잘 이해하면 명절 음식에도 충분히 활용할 수 있는 건강한 선택지가 된다.◇ 올리브유 발연점, 요리하기에 적합하지 않다2025.10.05 08:30
추석 연휴는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조상을 기리고 정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다. 그러나 성묘나 벌초 같은 야외 활동은 각종 건강 위험에 노출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특히 추석이 포함된 9월부터 11월까지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이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시기다. 여기에 벌 쏘임, 뱀 물림, 예초기 사고 등 다양한 위험 요인이 겹친다. 평소보다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시기인 만큼 철저한 대비와 올바른 응급 대처법을 아는 것이 건강한 명절을 보내는 지름길이다.◇ 가장 주의해야 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추석이 포함된 가을철인 9~11월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시기다. 특히 쯔쯔가무시증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2025.10.04 12:00
명절 연휴가 시작되면 어김없이 풍성한 식탁이 기다린다. 오랜만에 만난 가족들과 함께하는 자리에서 마음껏 먹다 보면 어느새 속이 더부룩하고 답답해진다. 단 한 끼뿐만 아니라 연휴 내내 이런 식사가 반복되면 속이 더부룩한 정도를 넘어 소화불량, 복부 팽만, 트림, 잦은 가스, 심한 경우에는 역류성 식도염까지 이어질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소화제에 의존하지만 이는 일시적인 해결일 뿐이다. 자주 반복되는 소화 장애는 위와 장의 기능을 점점 약화시켜 만성적인 문제로 발전할 수 있다. 이때 음식과 생활 습관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더부룩한 속을 달랠 수 있다.◇ 소화를 돕는 대표적인 음식 매실차와 생강차는 대2025.10.03 09:30
추석 연휴는 온 가족이 함께 모여 음식을 나누고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다. 특히 과일은 식사 후에도 빠지지 않는 대표적인 명절 음식이다. 하지만 가족 중에 당뇨 환자가 있다면 과일 섭취가 걱정이 될 수 있다. 과일에는 비타민과 항산화 성분 같은 이로운 영양소가 풍부하지만 동시에 당분 함량도 높아 혈당을 빠르게 올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즐거운 명절에 과일을 무조건 피할 필요는 없다. 다행히 가을철 제철 과일 중에는 혈당 부담을 덜어주면서도 맛과 영양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안전한 선택지가 있다. 이번 추석, 당뇨 환자도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과일들을 알아보는 것이 중요하다.◇ 사과사과는 혈당지수(GI)가 36으2025.10.03 09:00
올해 추석은 최장 10일 연휴로, 병원과 약국 문이 오래 닫힌다. 긴 연휴 기간 갑작스러운 증상에 대비하려면 가정상비약을 미리 준비해야 한다. 명절 음식은 기름지고 자극적인 경우가 많아 소화불량이 자주 발생한다. 소화제, 제산제, 위장약은 꼭 챙기자. 장시간 이동이나 음식으로 인한 설사 예방을 위해 지사제와 정장제도 준비해두는 것이 좋다.해열·진통제 역시 필수다. 갑작스러운 발열, 두통, 근육통에 대비해 아세트아미노펜과 이부프로펜 계열 약품을 준비하면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된다. 유홍 부산 온병원 통합내과 진료처장은 “환절기와 맞물려 이번 추석에는 기침, 콧물, 인후통 등 감기 증상이 잦다”며 “감기약과 함께 기침·가2025.10.02 17:25
호반그룹이 포트폴리오 중심 축을 옮기고 있다. 핵심 키워드는 두 가지다. 지주 전환을 통한 제조·전력 인프라 중심의 체질 개선, 그리고 서울 도시정비 전면전으로의 건설 현금창출원 복원이다. 3남매 분권 구도가 굳어지는 가운데, 호반그룹 안팎에서는 ‘교차지분과 내부거래 정리 이후 계열 분리의 카운트다운이 시작됐다’는 관측도 나온다.핵심 줄기는 ‘호반산업’의 물적분할이다. 호반그룹은 건축·토목 부문을 떼어내고, 존속법인을 ‘HB호반지주’로 바꿔 지주사로 전환한다. 신설 호반산업은 시공·토목을 전담하는 완전자회사(지주 100%)가 된다. 공정거래법상 지주요건(자회사 주식가액 비중·자산총액 등)이 이미 작동 가능한 상2025.10.02 16:42
정부가 공공이 주도하는 재개발·재건축 사업(공공정비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9월 30일 서울 중화5구역을 찾아 사업 진행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은 “공공정비사업이 주민 부담은 줄이고, 사업 속도는 높이는 방식으로 자리 잡아야 한다”며 의지를 강조했다.공공정비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공공기관이 사업에 참여해 인허가 절차를 단축하고 자금 부담을 줄이는 모델이다. 2021년 도입 이후 서울을 중심으로 6만2000호 규모의 후보지가 선정됐고, 이 가운데 2만4000호는 사업시행자 지정까지 마쳤다.중화5구역은 이번 정책의 대표 사례다. 지하 2층~지상 35층, 1610세대 규모2025.10.02 16:22
데이터센터가 ‘AI 시대의 공장’으로 불리는 가운데, 글로벌 스마트에너지 솔루션 기업 LS일렉트릭이 전력 인프라 기술력을 앞세워 글로벌 무대에서 영향력을 넓히고 있다. 인공지능(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가 급격히 불어나자, LS일렉트릭은 배전·송전부터 차세대 직류(DC) 시스템, 에너지저장장치(ESS)까지 ‘풀 패키지 솔루션’을 앞세워 북미와 아세안 시장 동시에 공략에 나섰다.싱가포르에서 ‘데이터센터 미래’ 제시LS일렉트릭은 10월 8~9일(현지 시각) 싱가포르 마리나베이샌즈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데이터센터 전시회 ‘데이터센터월드 아시아 2025’에 참가한다. 전시 주제는 ‘데이터센터의 미래 구현(Shaping the F2025.10.02 16:00
긴 연휴는 몸과 마음을 쉬게 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지만 동시에 수면 패턴이 흐트러지기 쉬운 시기이기도 하다. 늦잠을 자거나 밤늦게까지 TV와 스마트폰을 보며 생활 리듬이 무너지면 연휴가 끝난 뒤 피로감과 무기력감이 몰려와 일상 복귀가 더 힘들어진다. 특히 평일에 못 잔 잠을 연휴 동안 몰아서 자겠다는 생각은 오히려 수면의 질을 떨어뜨리고 두통이나 소화불량까지 유발할 수 있다. 결국 연휴 후유증을 줄이기 위해서는 규칙적인 수면패턴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연휴 시작, 수면패턴이 무너지는 이유 연휴가 되면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생활을 반복하기 쉽다. 하지만 이런 변화는 우리 몸의 생체리듬을 흐트러뜨리는 주요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