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4 18:00
임신 중에는 신체 변화로 다양한 증상이 나타나지만 무심코 복용한 약물이 태아 발달에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임산부가 약을 복용할 때 반드시 전문가 상담 후 안전성을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고열·감기 증상, 아세트아미노펜만 선택해야임신 중 38℃ 이상의 고열이 지속되면 태아의 신경계 발달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따라서 해열제가 필요할 경우 아세트아미노펜 성분만 복용이 권장된다. 콧물이나 코막힘에는 세티리진·클로르페니라민, 기침에는 덱스트로메토르판을 사용할 수 있지만, 반드시 단기간·소량으로 제한해야 한다. 감기에는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2025.10.24 16:48
발톱은 평소 주의 깊게 살피지 않는 부위이나, 내향성 발톱은 일상생활에 상당한 불편을 초래할 수 있다. 신발 착용이나 보행 시 발톱 부위의 통증과 함께 부종 및 염증이 반복적으로 나타난다면 조갑감입증(Ingrown Toenail)을 의심해야 한다.조갑감입증은 발톱의 측면 또는 모서리가 주변 연부조직을 파고들면서 염증과 통증을 유발하는 조갑 질환이다. 흔하게 관찰되지만, 단순한 형태적 문제를 넘어 세균 감염이나 피부 괴사로 악화할 수 있으므로, 조기 진단과 적절한 치료 및 지속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다.내향성 발톱의 발병 원인은 발톱이 주변 피부를 지속적으로 압박하는 모든 상황이 될 수 있다. 특히 엄지발톱에서 주로 발생하는 이유2025.10.24 14:42
박제영 압구정오라클피부과 원장이 지난달 27일 열린 ACCORD(Aesthetic Council for Clinical Outcome Research by Dermatologists) 심포지엄에서 전체 미팅 좌장을 맡아 초청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멀츠 에스테틱스의 CaHA(칼슘하이드록시아파타이트) 기반 스킨부스터 ‘레디어스’의 안전한 활용을 주제로 열린 전문 포럼이다. 행사에서는 스킨퀄리티 개선을 위한 다층적 치료 전략과 안전한 CaHA 임상 활용 방안에 대한 연구 결과가 공유됐으며, 참석한 의료진들은 최신 임상 경험과 데이터를 활발히 논의했다.박제영 원장은 좌장으로서 전체 프로그램을 조율하며 참석 의료진이 자유롭게 의견2025.10.24 12:56
직장인 이모씨(42)는 최근 어지럼증과 불면증으로 고생하고 있다. 낯선 근무 환경과 과중한 업무 스트레스가 겹치면서 밤마다 깊은 잠을 이루지 못했고, 컴퓨터 작업 중에는 뒷목이 뻣뻣해지며 어지럼증과 구역감, 두통이 자주 나타났다. 결국 잠을 줄이는 악순환이 반복되면서 심신의 피로감이 극심해졌다.외부 환경 변화나 스트레스가 누적된 뒤 나타나는 잠의 불편함을 불면증이라고 한다. 대표적인 형태는 입면장애, 수면유지장애, 조기각성장애 세 가지로 나뉜다. 피곤해도 쉽게 잠들지 못하면 입면장애, 잠들더라도 자주 깨면 수면유지장애, 새벽에 일찍 깨고 다시 잠들지 못하면 조기각성장애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2017년2025.10.24 12:21
현대바이오사이언스와 자회사 현대ADM바이오는 10월 23일 미국 보스턴에서 열린 AACR-NCI-EORTC 2025 국제학회에서 페니트리움(Penetrium)의 전임상 중간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류마티스 관절염, 다발성 경화증, 건선, 크론병 등 4대 자가면역질환에서 하나의 기전·동일 약물로 일관된 효능을 확인한 첫 사례다.페니트리움은 면역반응 자체를 억제하지 않고 세포외기질(ECM)과 조직미세환경(TME)을 복원해 세포와 면역체계가 본래 질서를 회복하도록 유도한다. 연구 결과, 건선은 표준치료제 병용 시 1.66배 개선, 크론병은 2.13배 개선, 류마티스 관절염은 9일 내 일부 완전 관해, 다발성 경화증은 운동기능 회복률 62% 향2025.10.24 12:15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지난 1일부터 울토미리스®주(라불리주맙)의 aHUS 급여 기준이 완화되면서, 환자 치료 접근성이 한층 개선됐다고 24일 밝혔다.이번 개정으로 이식 환자를 포함한 치료 대상이 확대됐고, 치료 가능 병원 범위도 넓어져 환자가 적기에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 aHUS는 보체 시스템 과활성화로 혈전성 미세혈관병증(TMA)을 유발하며, 치료 지연 시 말기 신부전으로 진행될 수 있다.개정안은 TMA 활성 여부 판단 기준을 혈소판 감소 등 3개 이상 지표 충족으로 명확화했고, ADAMTS-13 활성 10% 이상 환자도 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검사 결과 확인 전이라도 혈소판 수가 30×10⁹/L 이상이면 사전 신청 후 즉시2025.10.24 12:04
인하대병원은 지난 22일 인천광역시교육청과 함께 중도중복장애학생을 위한 응급상황 지원 연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수는 2018년부터 이어온 두 기관의 협력 프로그램 일환으로, 중도중복장애 학생들의 교육과 치료 현장에서 필요한 응급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마련됐다.연수에는 인천 지역 특수교사, 통합학급 교사, 특수교육 지원인력 등 약 100명이 참석했으며, 응급 상황 대처법과 생명 구하기 기술을 교육받았다.김강호 응급의학과 교수와 선발된 보조강사 4명이 강사로 참여해, 이론 강의와 질의응답, BLS(기본 인명 소생술) 실습을 진행하며 실무 중심 교육을 제공했다.인하대병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 의료 전문성을 지역 교육2025.10.24 12:02
이진규 한양대학교병원 정형외과 교수 연구팀(박진성 박사, Khalid AI-Khelaifi 박사)이 지난 10월 9~11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린 국제 스포츠의학 학회 ‘Aspetar World Conference 2025’에서 최우수 연구발표상(Free Communications Award 1st Prize)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스포츠의학 분야 세계적 권위 기관인 Aspetar Orthopaedic and Sports Medicine Hospital 주최 학회에서 전 세계 연구자들의 발표를 심사한 결과, 연구의 독창성과 임상 적용 가능성이 높게 평가된 결과다.이 교수는 ‘자가 전방십자인대(ACL) 유래 세포를 이용한 힘줄 이식편 재활성화를 통한 인대 치유 향상: 전임상적 타당성 평가’라는 제목으로 연구를 발2025.10.24 11:58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지난 23일 올림푸스한국과 함께 암 경험자의 심리사회적 지지를 위한 ‘고잉 온 다이어리(Going-on Diary)’ 전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고잉 온 다이어리’는 암 경험자가 4주간 일기를 쓰며 자신의 감정을 글과 사진으로 표현하도록 돕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완성된 일기는 한 권의 책으로 엮여 참여자에게 전달되고, 병원과 유튜브를 통해 전시된다.이번 전시는 세계유방암의 날에 맞춰 진행됐으며, 국제성모병원 유방암 환우회 ‘봄애’ 회원 18명이 참여했다. 전시는 11월 13일까지 병원 로비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개회식에는 병원장 고동현 신부, 행정부원장 박종훈 신부, 원목실장 방성수2025.10.24 11:55
엘앤케이바이오메드의 미국 법인 이지스메디텍은 지난 22일 미국 버지니아 노퍽 EVMS에서 열린 ‘NUSS Advanced Pectus Course 2025’에 참가해 자사 오목가슴 임플란트 ‘팩투스’를 소개했다고 밝혔다.이번 학회는 CHKD와 EVMS가 공동 주최하며, 너스 수술법(Nuss Procedure) 창시자 도날드 너스 박사가 참여해 전 세계 흉부외과 전문의에게 최신 흉벽 교정술과 기술을 교육하는 권위 있는 행사다. 올해로 23회를 맞은 학회는 이론 강의, 실습 워크숍, 팩투스 프로그램 활용과 환자 경험 최적화, 사례 토론 등으로 구성됐다.연사로 참석한 프랭클린 마가론 박사는 팩투스 임플란트의 사용법과 수술 전후 효과를, 제이미 골든 박사는 팩투스 스터2025.10.24 11:48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는 지난 22일 라움아트센터에서 차세대 초음파 리프팅 기기 울쎄라피 프라임™의 의료진 교육 프로그램 ‘아우라 프라임’ 헤리티지(HERitage)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아우라 프라임’은 2023년 시작된 울쎄라 의료진 교육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3년차를 맞아 내용과 방향성을 강화한 프로그램이다. 올해 3월 울쎄라피 프라임™ 국내 출시와 함께 최신 에스테틱 의학 트렌드와 임상 경험을 체계적으로 공유할 수 있는 장으로 확장됐다. 이번 세미나에는 국내 여성 의료진 100여 명이 참여했다.세미나는 여성 의료진의 임상 경험과 통찰을 중심으로 울쎄라피 프라임™의 기술적 강점과 진료 철학을 조명하2025.10.24 11:44
김치호 의료법인 일민의료재단 세강병원 원장이 대구달서경찰서 경찰발전협의회로부터 감사장을 수상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장은 제80주년 경찰의 날을 맞아 경찰행정 발전과 지역 치안 협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수여됐다.김치호 원장은 평소 경찰과의 긴밀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과 공동체 치안 활동에 힘써왔다. 특히 지난 3월 ‘대구광역시경찰청장 감사장’ 수상에 이어 이번에도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 두 번째 경찰 유관기관 감사장을 받았다.김 원장은 “경찰은 시민의 안전을, 병원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같은 사명을 가지고 있다 며, 앞으로도 지역 경찰 및 관련 기관과 협력해 안전하고 건강한 대구를2025.10.24 11:38
바이엘 코리아는 지난 18일 대구 인터불고호텔에서 ‘VISION 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자궁내막증의 진단과 최신 치료 지견을 공유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수술 중심에서 약물 중심으로 변화하는 치료 패러다임과, 비잔®(디에노게스트)의 장기 치료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장석준 아주대병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전체 세션을 진행했으며, 이승미 계명대 동산병원 교수, 김슬기 분당서울대병원 교수, 심승혁 건국대병원 교수가 연자로 참여했다.첫 발표를 맡은 이승미 교수는 “자궁내막증은 가임기 여성 약 10%에서 발생하며, 증상이 다양하고 진단이 늦어 평균 5~12년이 걸린다. 진단 지연은 삶 전반에 영향을 줄 수 있다”며, 최근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