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05 18:22
근시가 심하면 심할수록 시력교정술 선택은 까다로워진다. 특히 -9디옵터 이상의 초고도근시는 라식이나 라섹처럼 각막을 절삭하는 방식의 시력교정술 진행 시 일반인에 비해 각막을 더욱 많이 깎아야 하기 때문에, 수술을 받기 어렵다는 얘기를 듣는 경우가 많다. 각막을 지나치게 절삭하면 잔여각막량이 부족해지고, 각막 확장증이나 혼탁, 근시 퇴행 같은 부작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이유로 많은 초고도근시 환자들이 안내렌즈삽입술을 권유받는다.렌즈삽입술은 각막을 작게 절개하여 전안부에 인공 렌즈를 넣는 방식이라, 높은 도수의 근시도 교정이 가능하다. 하지만 이 수술은 비용 부담이 크고 눈 속에 인공 구조물이 들어가는2025.12.05 16:40
겨울이 다가오면 백내장 수술을 받는 환자가 늘어나는 경향이 뚜렷하다. 백내장 수술 자체가 계절에 따라 달라지는 것은 아니지만 수술 후 감염에 대한 부담이 상대적으로 적고 회복 관리가 용이하다는 인식이 있어 겨울철을 선호하는 흐름이 형성된 것으로 보인다. 진료실에서도 계절적 요인으로 인해 시력 저하를 체감하는 환자가 증가하는 모습이 반복적으로 관찰된다. 평소보다 눈앞이 뿌옇게 느껴지거나 기존의 시야 불편이 갑자기 심해졌다고 호소하는 경우가 겨울철에 특히 많다.겨울철 시력 저하의 중심에는 건조한 공기와 난방으로 인한 실내 환경 변화가 자리한다. 기온이 떨어지고 난방이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면 실내 습도는 급격히 낮2025.12.05 16:22
KB금융그룹이 그룹의 대표 캐릭터인 '스타프렌즈'를 활용해 명작 동화와 소설 속 세계관을 재해석한 특별 기획전 '옛날 옛적 어느 별 이야기(Once upon a time: The Tale of a Star)'를 개최한다.KB금융그룹은 오는 8일부터 서울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 ART 갤러리'에서 이번 전시를 진행한다고 오늘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2023년 '스타프렌즈와 함께라면 언제나 즐거워', 2024년 '더할 나위 없는 순간들'에 이은 스타프렌즈의 세 번째 전시회다.KB금융은 바쁜 일상 속 관람객들이 잠시 작품을 마주하며 마음 깊숙이 간직했던 어린 시절의 꿈과 희망을 떠올릴 수 있도록 이번 전시를 기획했다. 전시는 '스타프렌즈의 원더랜드(Starfriends in2025.12.05 16:16
신한은행이 신한금융그룹의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인프라 확충을 위한 대규모 데이터센터를 경기도 남양주시에 구축한다.신한은행은 남양주시와 신한금융그룹 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오늘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10월 남양주시가 개최한 ‘2025년 제2회 기업유치, 지원위원회’에서 신한은행의 제안이 심의, 가결된 데 따른 후속 조치다.이번 데이터센터는 1999년 준공된 일산 재해복구센터를 대체할 제2 데이터센터 역할을 맡는다. 신한은행은 올해 4월부터 약 6개월간 총 130개 후보지를 대상으로 컨설팅 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입지 여건, 전력, 통신 인프라, 재난 대응 안전성 등을 종합 검토한 결과2025.12.05 16:12
신한금융그룹이 주요 자회사 사장단 인사를 단행하며 신한라이프와 신한자산운용의 최고경영자(CEO)를 교체했다. 반면, 신한자산신탁과 신한EZ손해보험 사장은 어려운 업황 속 안정적 리더십을 위해 1년 연임이 결정됐다.신한금융지주는 서울 중구 세종대로 본사에서 자회사최고경영자후보추천위원회(자경위)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자회사 사장단 후보를 추천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날 자경위에서는 진옥동 회장의 메시지가 단연 주목받았다. 진 회장은 CEO 임기만료 대상 4개 자회사 중 2곳의 수장을 교체하는 과정에서 ‘조직관리와 인재 육성 책임자로서 최고경영자(CEO) 역할’과 ‘절대적 이익이 아닌 성과의 질(質)의 중요성’ 등을 역설하2025.12.05 11:05
패션 플랫폼 W컨셉이 연말 모임과 홈캉스 수요를 겨냥한 ‘홀리데이’ 기획전을 오는 14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기획전은 시간·장소·상황(TPO)에 따라 착용할 수 있는 패션 및 라이프 제품 8만여 종을 한데 모아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상품 구성은 모임·데이트룩과 홈캉스 용품으로 나뉜다. 모임·데이트룩 코너에서는 아우터, 원피스, 니트 등 스타일링 아이템을 추천하며, 홈캉스 코너에서는 이지웨어와 홈웨어, 담요, 스킨케어, 헤어·바디케어 등 휴식 관련 상품이 소개된다.매일 오전 10시에는 ‘오늘의 홀리데이 특가’를 운영해 겨울 아우터, 원피스, 홈언더웨어 등 약 1천여 종의 상품을 기간 한정 특가로 판매한다. 선물 추천 코너에2025.12.05 11:03
피부 과학 기반 스킨케어 브랜드 세르본이 신규 안티에이징 라인 ‘튜닝 엑스’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부스팅 에센스와 앰플 크림 2종으로 구성되며, 네오리젠과 공동 개발한 4세대 세포 내 치료(ICT) 침투 기술이 적용됐다.ICT 침투 기술은 피부 장벽을 통과하기 어려운 대형 활성 성분을 피부 깊은 곳까지 전달하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이 기술은 국내 특허를 보유하고 있으며, 관련 연구 결과가 국제 학술지 표지 논문으로 게재된 바 있다.주요 성분으로는 PDRN, 보르피린, 탄력 개선 펩타이드 NR-BT가 포함됐다. 특히 PDRN은 ICT 기술 적용 시 흡수 속도와 흡수량이 크게 증가한 임상 결과가 확인됐다. 보르피린과 NR-BT는 피부 탄2025.12.05 11:00
강원 고성군이 어르신의 사회참여 기회를 넓히고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업 운영 기간은 2026년 1월부터 11월까지이며, 군은 다양한 형태의 일자리를 마련해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규모는 총 2,127개다. 유형별로 보면 노인공익활동 1,790명, 노인역량활용형 206명, 공동체사업단 113명, 취업지원형 18명이 배정됐다. 이를 통해 고성군은 지역 기반에서 어르신들이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신청 기간은 12월 12일(금)까지이며, 참여 희망자는 거주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고성시니어클럽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접수된 신청서는2025.12.05 10:58
서천군보건소가 지난 11월부터 ‘65세 이상 취약계층 자궁암 정밀검진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고령 여성에게 정밀검진 기회를 제공해 자궁암 조기 발견과 치료율을 높이고, 지역 간 건강 형평성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자궁암은 조기 발견 시 치료 효과가 높지만, 기본 검진만으로는 진단이 어려워 병이 상당히 진행된 후 발견되는 사례가 적지 않다. 특히 서천군은 의료급여 수급자 비율이 전국 평균보다 높고 고령화율 역시 충남 지역에서 가장 높은 편으로, 의료 접근성이 낮은 취약계층이 많은 실정이다.정밀검진 지원 대상은 65세 이상 의료급여·차상위 계층 여성 중 국가암검진에서 유소견 판정을2025.12.05 10:50
김천시가 2026년 ‘통합보건타운’ 개소를 앞두고 시민 중심 보건의료 서비스 체계를 강화한다. 그동안 신음동·평화남산동·지좌동 등 도심에 분산돼 운영되던 보건소, 중앙보건지소, 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를 통합해, 보건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공공보건 기능을 한곳에서 제공하는 체계를 구축한다.통합보건타운은 2023년 10월 착공 이후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평화동 298-3번지 일원에 조성되며, 연면적 12,396㎡ 규모로 지하 1층~지상 4층으로 구성된다. 1층에는 예방접종실과 진료실, 한방·치과 진료실이 배치되며, 2층에는 치매안심센터·정신건강복지센터·금연클리닉·모바일헬스케어실 등 건강증진 기능이 집중된2025.12.05 10:45
보령시가 충청남도 주관 ‘2025년 지역자살예방사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 시는 지난 4일 예산군 스플라스 리솜에서 열린 ‘충청남도 정신건강복지사업 연찬회’에서 도지사 우수기관상을 수상했으며 공무원과 민간기관 종사자도 표창을 받았다.이번 평가는 2025년도 지역자살예방사업 실적을 기반으로 자살고위험군 등록관리, 정신건강관리망 연계율, 자살예방 멘토링 운영, 생명존중 안심마을 운영, 마음봄 사업장 운영 등 총 7개 사업, 12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종합 심사가 진행됐다. 보령시는 종합 평가에서 1위를 기록했다.또한 지역자살예방사업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소 담당 공무원과 자살예방 멘토링 및 생명존중 안심마을2025.12.05 10:42
울산시는 내년에도 시민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복지정책을 추진해 부모와 아이가 모두 행복한 도시 실현에 나선다. 이를 위해 2026년도 일반회계 예산 5조 6,446억 원 중 34.61%인 1조 9,539억 원을 복지예산으로 편성했다.울산시의 내년도 복지정책은 임신‧출산~아동, 청소년~청‧중장년, 노인, 장애인, 여성·가족·외국인, 복지사각지대 해소 등 6개 분야에서 전개된다. 내년 저출생 위기 대응을 위한 출산·양육 분야 보육지원 예산은 약 4,476억 원이 책정됐다. 울산시는 통합 돌봄 체계를 구축해 출생부터 양육까지 행정 역량을 집중한다.◇ 임신·출산 비용 경감 및 다태아 의료비 지원울산시는 올해에 이어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과2025.12.05 09:55
LG전자가 소프트웨어 중심 차량(SDV·Software Defined Vehicle) 시대 전환을 앞당기기 위해 글로벌 오픈소스 생태계 구축을 주도한다. LG전자는 지난 4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에서 ‘이클립스 재단(Eclipse Foundation)’과 함께 ‘이클립스 SDV 커뮤니티 밋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가 한국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클립스 SDV 커뮤니티 밋업은 전 세계 차량용 소프트웨어 표준화 방향을 논의하는 글로벌 개발자대회로, BMW와 현대모비스, 보쉬(BOSCH)의 자회사 ETAS 등 SDV 시장을 이끄는 핵심 기업 관계자와 개발자 약 140여 명이 참석했다.LG전자 VS사업본부장 은석현 부사장은 글로벌 기업과 협력을 강화하며 SD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