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0.27 11:17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은 지난 24일 향설대강당에서 ‘행정 워크숍 2025’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함께 가는 병원 행정, 함께 여는 병원 미래’를 주제로, 병원 행정의 역량 강화와 협력 병의원과의 진료협력 활성화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협력 병의원 행정 관계자와 순천향대 부천병원 문종호 병원장, 이유경 연구부원장, 이종식 사무처장 등 260여 명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세션 1 ‘강소병원을 위한 행정 역량 강화 및 진료협력 활성화’, 세션 2 ‘순천향대 부천병원 행정업무 개선 사례’, 세션 3 ‘특강: 생성형 AI(챗GPT)의 병원 행정업무 활용’ 등 세 가지 주제로 진행됐다.특히, 순천향대 부천2025.10.27 11:14
삼성서울병원 스마트헬스케어연구소와 디지털치료연구센터는 다음달 18일 오전 9시부터 온라인으로 제5회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심포지엄은 디지털 및 전자 의료기기의 최신 R&D 동향과 사업화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로, 국내외 유수의 대학과 연구소, 기업들이 참여한다.삼성서울병원은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과 협력해 보건복지부의 연구중심병원 육성 R&D사업 ‘차세대 디지털·전자 치료기기 기술개발 및 사업화(K-DEM Station)’ 프로젝트에 참여 중이다. 이번 심포지엄에는 스탠포드대학, 샌프란시스코대학,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뇌연구원 등 국내외 학계와 ㈜모아데이타, ㈜딥메디, ㈜히포티앤씨 등 선도 기업들이 함2025.10.27 11:03
서울아산병원 연구진이 주사 없이 대용량 약물을 빠르게 전달할 수 있는 '표면유체식 마이크로니들 패치(SFMNP)'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 패치는 약물이 피부를 통해 림프절까지 빠르게 전달되도록 도와, 기존 주사기 방식과 유사한 효과를 보였다.연구팀은 이 패치를 동물모델에 부착해 10분 내에 약물이 림프절까지 도달하는 것을 확인했다. 패치가 적용된 부위에서 약물은 피부를 통해 자연스럽게 확산되며, 림프계에 효율적으로 전달됐다. 또한, 약물이 신체에 2시간 이상 체류하면서 기존 주사법보다 우수한 약물 전달 효과를 보였다.이 기술은 나노소재와 모세관력 현상을 이용하여 약물이 피부 속으로 자발적으로 이동하도록 돕는다. 기존2025.10.27 10:57
앞니는 단순히 음식을 자르는 기능적 역할을 넘어, 얼굴 전체 인상과 조화를 결정짓는 중요한 부위다. 미소를 짓거나 대화를 나눌 때 가장 먼저 시선이 가는 곳이기도 하다. 때문에 앞니가 손상되거나 상실되면 기능적 불편뿐만 아니라 심미적 결손으로 인한 자신감 저하까지 이어질 수 있다. 이런 경우 자연치아와 유사한 기능과 형태를 회복할 수 있는 임플란트 치료가 가장 효과적인 대안으로 평가된다.앞니 임플란트는 구강 내에서도 꽤 난도가 높다. 앞니는 어금니보다 치조골(잇몸뼈)이 얇고, 뼈 흡수가 빠르게 진행되는 부위이기 때문이다. 치아를 잃은 뒤 치료를 미루면 그만큼 뼈가 줄어들어 뼈이식이 필요해지고, 이는 곧 치료 기간의2025.10.27 10:53
치아교정은 단순히 가지런한 치열을 만드는 심미치료가 아니다. 성장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여러 가지 턱뼈의 부조화를 바로잡아 올바른 구강기능(저작·연하·호흡·발음)을 유도하는 것이 목적이다.성장기 어린이의 경우, 치열의 발육 상태와 턱의 성장 정도를 고려해 기준으로 치료 시기와 방법을 결정한다. 이를 위해선 만6~7세경 치과 검진을 통해 치아의 배열, 윗니와 아랫니의 교합 등을 확인할 것을 권장한다. 치열과 턱뼈가 활발하게 성장하는 이 시기에 교정을 시작하면, 치아 이동이 빠르고 적은 힘으로도 고르게 정렬될 수 있다. 성인에 비해 통증이 적고 치료 기간도 상대적으로 짧은 편이다. 얼굴형의 변형과 비대칭 등도 예방2025.10.27 10:44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은 대한뇌졸중학회가 주관한 2025년도 뇌졸중등록사업에서 최우수병원으로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의정부을지대병원의 24시간 뇌혈관질환 대응 체계와 다학제 협진 시스템, 신속한 치료계획 수립 및 원스톱 진료체계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뇌혈관 조영술, 혈관 내 수술, 개두술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는 하이브리드 수술실을 운영하여, 환자가 도착한 후 검사부터 치료까지 소요되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한 점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병원 내 뇌졸중집중치료실에서는 표준화된 치료지침에 따른 체계적인 검사와 집중 치료가 이뤄지며, 전담 간호인력이 밀착 관리하고 있다. 또한, 의정부을지대병2025.10.27 10:35
최태원 SK그룹 회장 겸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삼프로TV, 언더스탠딩, 압권이 함께한 연합 인터뷰에 출연해 한국 경제의 저성장 돌파 전략과 APEC CEO 서밋의 의미를 밝혔다.최 회장은 “이번 APEC 정상회담은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을 비롯한 APEC 회원국 정상이 모여 논의하는 자리로, 향후 몇 년간 미중 갈등의 향방을 가늠할 수 있는 중요한 무대가 될 것”이라며 “APEC CEO 서밋은 1,700여 명이 참여하는 대규모 경제 협력 행사로 보호무역주의 시대의 해법을 모색하는 자리”라고 설명했다.그는 대한상의 회장으로서 이번 APEC CEO 서밋의 의장직을 맡고 있다.최 회장은 “WTO 체제처럼 자유2025.10.27 10:34
연세대 강남세브란스병원 대동맥혈관센터는 지난 22일과 23일 양일간 태국 의료진과 함께 ‘최신 흉부 대동맥 스텐트 삽입술(TEVAR)’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태국 마하랏 나콘라차시마 병원, 나콘시탐마랏 병원, 탁신 병원 의료진 20여 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최신 대동맥 치료 기술과 임상 사례를 공유하고, 실제 수술을 시연하며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첫날, 강남세브란스병원 대동맥혈관센터장 김태훈 교수는 ‘만성 대동맥 박리에서의 스텐트 이식 전략’을 주제로 스텐트 선택과 삽입 전략을 소개했다. 이어 주승문 교수는 ‘대동맥궁 및 흉복부 대동맥 질환에서의 TEVAR 전략’을 발표했다.둘째 날에는 태국 의2025.10.27 10:29
대한심혈관중재학회는 지난 26일 강원도 춘천에서 열린 ‘2025 춘천마라톤’에서 심혈관질환 환자와 주치의가 함께 달리는 ‘러닝하트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심혈관질환이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이라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적절한 관리와 운동을 통해 건강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음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캠페인에는 심근경색, 협심증 등으로 치료 중인 환자 9명과 담당 의사 6명이 참가, 10km 구간을 함께 완주하며 치유와 희망을 나눴다.하욱(51세) 씨는 심근경색 치료 후 주치의의 권유로 러닝을 시작했으며, 이날 마라톤을 완주한 후 “주치의와 함께 달리며 건강 회복을 확신했다”고 말했다. 이봉기2025.10.27 10:29
현대엘리베이터가 임직원 가족을 초청해 함께 소통하는 ‘2025 H-Family Day’를 개최했다고 지난 26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24일과 31일 두 차례에 걸쳐 충주 스마트캠퍼스에서 진행된다. 1차는 부모님을, 2차는 자녀를 초청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사전 신청한 임직원 중 추첨을 통해 총 20가족이 참여했다.현대엘리베이터는 충주 본사 이전 이후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중단됐던 가족 초청행사를 지난해부터 재개했다. 이번 행사는 ‘가족의 행복이 직원의 행복’이라는 모토 아래 ‘직원 경험(Employee Experience, EX)’ 향상 전략의 일환으로 기획됐다.초청된 가족들은 사내 장애인 직원으로 구성된 ‘오르락합창단’의 환영 공연을 시작으2025.10.27 10:23
눈에미소안과는 존슨앤존슨 실크라식 트레이닝 센터로 선정돼 실크라식을 도입 예정인 전 세계 안과 의사들을 대상으로 실무 교육을 진행하는 ‘실크 아카데미’(SILK Experience Program)를 8월부터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8월 28일, 눈에미소안과는 홍콩 시력교정 분야에서 높은 시장 점유율을 확보하고 있는 안과 전문 의료기관 Clarity Medical Group 소속 시력교정 전문의 Dr. Ho Chun Ho 외 3인 대상 교육을 시작으로 10월 14일에는 베트남 안과 전문의 Dr. Nguyen Minh Phu 외 7인을 대상으로 실크라식 기법, 장비 운용 시스템, 수술 참관 등 실크라식 관련 전반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한편, 실크라식은 미국 광학기술기업2025.10.27 10:18
박성수 서울성모병원 혈액내과 교수와 한승훈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연구팀이 다발골수종 환자에서 골절이 사망률에 미치는 영향을 국내 대규모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입증했다고 밝혔다.다발골수종은 골수에서 형질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하는 혈액암으로, 국내에서 매년 약 2000건이 발생한다. 연구팀은 2009년부터 2020년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해 다발골수종 환자 9365명과 일반인 9365명을 비교 분석했다. 분석 결과, 다발골수종 환자군의 6년 누적 골절 발생률은 10.2%로, 일반인보다 높았다. 특히 척추, 고관절 골절 발생 위험이 각각 1.36배, 1.47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다발골수종 진단 1년 이내2025.10.27 10:15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은 지난 13일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추진하는 '2025년 제2차 한국형 ARPA-H 프로젝트'의 시작을 알리는 킥오프 미팅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는 고려대 의대가 주관하며, 고려대의료원, 차의과학대학교, 뉴마핏, NHN, 론픽 등 총 6개 기관이 참여한다. 정부연구비 127억 5천만 원을 포함해 총 151억 원 규모로 진행된다.행사에서는 참여 기관들의 과제 선정증서 수여와 함께, CPET(심폐운동부하검사) 시연이 진행됐다. 시연에서는 실시간으로 최대산소섭취량(VO₂max), 호흡교환비(RER), 분당환기량(VE), 호흡수(Rf) 등을 측정해 개인별 심폐능력과 대사능을 평가하는 과정을 공개했다. 연구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