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30 14:06
명인제약은 오는 10월 1일 유가증권시장(KOSPI)에 상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장은 공모 의무보유확약 제도 강화 이후 첫 코스피 IPO로, 수요예측에는 2028개 기관이 참여해 9억 1434만 주가 신청됐다. 공모가는 희망밴드 상단인 5만8000원으로 결정됐으며, 참여 기관 중 69.6%가 의무보유확약을 제시했다. 일반 청약에서도 약 17조 원 규모의 증거금이 모였다.명인제약은 조달 자금을 중추신경계(CNS) 신약 ‘에베나마이드(Evenamide)’ 연구개발과 펠렛 제형 기반 위탁생산(CDMO) 시설 증설에 사용할 계획이다. 발안2공장은 국내 펠렛 전용 생산시설로, 제형 기술과 결합해 위탁생산 역량을 강화할 전망이다.고령화와 정신질환 환자 증가로 CNS2025.09.30 14:04
태극제약은 지난 2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수도권 팜엑스포’에 참가해 피부질환 치료제 라인업을 소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수도권 약사 약 1500명이 참석했으며, 태극제약 부스에는 약 900명이 방문했다.전시에서는 기미 치료제 도미나크림, 여드름 흉터 치료제 아크스카클리어겔, 멍 치료제 벤트플라겔 등이 소개됐다. 벤트플라겔은 2024년 IQVIA 판매액 기준 멍 치료제 시장에서 국내 판매량 1위를 기록한 제품이다. 최근에는 대중 매체를 통해 일반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알려지고 있다.이 제품은 외상이나 수술 후 멍과 부종 완화에 도움을 주는 성분을 포함하고 있으며, 부드러운 사용감이 특징이다. 부스를 찾은 약사들은2025.09.30 14:01
의료 AI 기업 에이아이트릭스는 미국 메이요 클리닉 플랫폼과 차세대 의료 AI 모델 개발 및 검증을 위한 공동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계약으로 에이아이트릭스는 메이요 클리닉이 보유한 방대한 임상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다양한 의료 환경에 적용 가능한 AI 모델을 개발하고, 국제적 수준에서 성능과 안전성을 검증할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양사는 판권 및 배포를 포함한 전략적 파트너십도 구축해 연구부터 상용화까지 장기 협력 체계를 계획하고 있다. 에이아이트릭스는 이번 협력을 발판 삼아 미국과 글로벌 시장에서 사업을 본격 확대할 방침이다.메이요 클리닉 플랫폼은 세계적인 임상 데이터와 연2025.09.30 13:59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는 지난 23일 안다즈 서울 강남에서 ‘XV 심포지엄’을 열고,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인젝터블 시술의 최신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20년간 안전성을 검증받은 보툴리눔 톡신 제오민®(XEOMIN®)과 새롭게 출시한 벨로테로® 리바이브 스킨부스터(BELOTERO® REVIVE SKINBOOSTER)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서구일 모델로피부과 대표원장이 좌장을 맡았으며, 독일 면역학자 마이클 마틴 교수, 제오민® 개발자 요르겐 프레버트 박사, 박제영 압구정오라클피부과 원장이 연사로 참여해 임상 경험과 연구 결과를 공유했다.마이클 마틴 교수는 제오민®이 순수 신경 독소만으로 구성돼 내성 발생 위험을 낮춘 점을2025.09.30 13:57
펩타이드 전문 바이오기업 케어젠은 코글루타이드, 마이오키, 디글루스테롤 3종 건강기능식품에 대해 페루와 파라과이 현지 대표 유통사 살루더마와 5년간 약 2100만 달러 규모의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29일 밝혔다.이번 계약으로 약 1톤 분량의 제품이 공급될 예정이며, 초도 물량은 11월부터 출하된다. 살루더마는 페루, 브라질, 에콰도르 등 남미 전역에서 약국, 전문 클리닉, 온라인 채널을 아우르는 유통망을 갖춘 의료·미용 전문 유통사다.케어젠의 세 제품은 체중 관리, 근육 건강, 혈당 조절 등 대사질환에 특화된 기능을 갖춰 상호 보완적 효과를 제공한다. 특히 페루와 파라과이는 비만과 대사질환이 빠르게 늘고 있지만,2025.09.30 13:54
에이프로젠(007460)은 퇴행성관절염 혁신신약 임상시험 준비를 마쳤다고 30일 밝혔다. 일본 CRO 신닛폰 바이오메디컬 래버러토리즈(SNBL)에서 원숭이 104마리를 대상으로 4주 독성 및 약동력 시험을 완료했고, 오송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003060) 공장에서 임상약 생산도 성공적으로 마쳤다.추가로 11월에는 32마리 원숭이를 대상으로 13주 반복 투여 독성 시험을 마칠 예정이다.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는 2차례 시험생산을 거쳐 공정 재현성을 확인한 후 임상약 본품을 생산했다. 이번 생산된 임상약 원료의약품은 품질 검사와 안정성 분석에 필요한 양을 제외하고 약 7,841바이알 분량의 완제품 임상약으로 제조됐다. 완제품 임상약은 동결건2025.09.30 13:40
우정바이오는 AI 기반 신약개발 기업 갤럭스와 치료제 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우정바이오는 오픈이노베이션 프로젝트를 통해 다양한 바이오텍과 협업하며 AI를 포함한 첨단 기술을 접목한 비임상 CRO 서비스를 확장해왔다. 이번 협력은 우정바이오의 비임상 역량과 갤럭스의 AI 신약개발 플랫폼을 결합해 복잡한 항체 치료제 개발 속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다.양사는 AI 기반 신약 후보물질의 신속 비임상 검증 체계 구축, 신규 타깃 발굴과 혁신 신약 공동 연구, 정보·네트워크 공유, 인프라 활용 공동 연구를 유기적으로 진행하며 AI 신약 개발의 정확도를 꾸준히 개선하는 협력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갤2025.09.30 13:28
의료 AI 전문기업 제이엘케이는 뇌 자화강조 MRI 영상(SWI) 기반 AI 분석 솔루션이 일본 의약품의료기기종합기구(PMDA) 승인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SWI는 뇌미세출혈과 만성출혈 같은 작은 병변을 고해상도로 보여주는 영상 기법이다. 하지만 3차원 영상 특성상 촬영 이미지가 많아 의료진이 직접 판독하는 데 어려움이 컸다.제이엘케이의 AI 솔루션은 이를 자동 분석해 병변 검출과 계산을 빠르고 정확하게 지원한다. 의료진의 부담을 줄이고 진단 시간을 단축해 환자 치료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이와 함께 확산강조영상(DWI) 기반 뇌졸중 진단 AI 솔루션도 이미 PMDA 승인을 받았으며, 두 솔루션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이번 승인으로 제2025.09.30 13:24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다음달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아시아 최대 바이오·제약 전시회 ‘바이오 재팬 2025’에 단독 부스로 참가한다고 밝혔다.1986년 시작된 바이오 재팬은 바이오의약품부터 재생의료, 디지털 헬스케어까지 아우르는 아시아 대표 행사로, 올해는 1139개 기업과 1만8000명 이상이 참여할 예정이다.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3년부터 3년 연속 참가하며, 올해는 처음으로 단독 부스를 마련해 글로벌 톱 20 제약사뿐 아니라 톱 40위권 제약사까지 고객군을 넓히는 데 주력한다.부스에서는 항체-약물 접합체(ADC) 생산 역량, 5공장(18만L 포함) 등 총 78.4만L 규모의 생산능력, 그리고 위탁개발(CDO) 플랫폼 등 차별2025.09.30 13:21
동아제약은 소화 기능 개선을 목표로 ‘베나치오 프로액’을 리뉴얼해 30일 선보였다고 밝혔다.기존 전통 생약 성분에 UDCA(우르소데옥시콜산)와 산사 성분을 추가해 밀가루와 육류 중심 식습관에 따른 소화 불량 개선 효과를 높였다.산사는 전통 의학에서 소화기 질환에 널리 사용된 재료이며, UDCA는 지방 분해와 흡수를 돕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패키지 디자인은 제품의 주요 성분과 액상 제형의 특징을 반영해 그린과 블루 컬러를 조합했다.베나치오 프로액은 일반의약품으로,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다.동아제약 측은 이번 리뉴얼이 변화한 식습관에 대응한 제품 개선의 일환이라고 설명했다.2025.09.30 13:18
대웅제약은 이창재 대표가 2025년 UN피스코 SDGs(지속가능발전목표) 대상 ‘건강과 웰빙’ 부문에서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원격 모니터링을 기반으로 한 전 국민 24시간 건강관리 체계 구축과 디지털 헬스케어를 통한 ESG 활동이 인정받은 결과다.이 대표는 AI와 실시간 생체 데이터 분석 기술을 결합해 ‘질병 예방→조기 진단→치료→사후 관리’로 이어지는 전 주기 건강관리 시스템을 제시하고 있다.핵심은 대웅제약의 스마트 병상 모니터링 시스템 ‘씽크(thynC™)’다. 이 시스템은 웨어러블 바이오센서를 통해 혈압, 맥박, 체온 등 주요 생체신호를 24시간 수집하고, AI가 이상 징후를 실시간 감지해 의료진에 알린다. 최근2025.09.30 13:14
한국이 65세 이상 인구 20%를 넘어선 초고령사회에 접어들면서, 노인의 근력 저하에 따른 사회적 비용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근력 개선을 위한 새로운 식품 소재가 주목받고 있다.한미양행은 가천대, 한국기능식품연구원과 4년간 20억 원을 투자해 고소애(갈색거저리 유충) 가수분해물을 활용한 근력 개선 건강기능식품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서울대 인체적용시험 결과, 노인과 운동 부족 일반인의 근력이 유의하게 향상됨을 확인했다.연구팀은 고소애 가수분해 공정을 확립하고, 동물실험에서 근육세포 보호와 근기능 개선 효과를 입증했다. 근육 세포의 염증이 감소하고, 근력과 근육량이 증가했다. 이어진 인체시험에서도 악력과 하지 근력이2025.09.30 13:10
셀트리온제약이 30일, 국제표준 ISO 37001(부패방지 경영시스템)과 ISO 37301(준법 경영시스템) 통합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인증은 한국준법진흥원이 부여했으며, 전날 과천사무소에서 수여식이 열렸다.ISO 37001은 부패 리스크 식별과 대응 체계를, ISO 37301은 기업의 법규 준수 및 지속가능한 운영 기준을 평가하는 국제 표준이다. 셀트리온제약은 내부 규정 정비, 임직원 교육, 모니터링 및 내부 심사 강화 등 실질적인 개선 활동을 통해 인증을 받았다.회사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윤리·준법 경영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신뢰 기반도 넓힌다는 계획이다. 또 ESG 기반의 리스크 사전 대응 역량도 높여가기로 했다.향후